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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05 15:27:20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한반도에 존재했던 국가들의 국명을 딴 학교들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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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기운
20/06/05 15:29
수정 아이콘
고구려 백제 신라대 졸업하면 고려대생으로 전직시커주나요?
DownTeamisDown
20/06/05 15:30
수정 아이콘
고구려대는 왜 뜬금없이 나주에....
경기도나 강원도 아님 충북 같은데 있으면 이해하겠는데 말이죠...
20/06/05 15:31
수정 아이콘
발해대까지 나와야 하는게 아닌지 크크
대항해시대
20/06/05 15: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당나라 유학 후 빈공과 합격코스가 필수랍니다 학우님.
아 그리고 6두품이상만 응시가능하다고 합디다. 저는 1두품이라 서류광탈
정지연
20/06/05 15:37
수정 아이콘
관심법, 수달이가 죽었어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녹차김밥
20/06/05 15:38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신라중학교 졸업생입니다. 저희 중학교를 졸업한 유명인으로는 슬램덩크의 서태웅이 있습니다.(?)
本田 仁美
20/06/05 15:39
수정 아이콘
신라중학교 재단이 혹시 신라컴퍼니 인가요?
대항해시대
20/06/05 15:39
수정 아이콘
신라중도 있었군요. 화랑도의 정신을 지니신 분 환영합니다.
킬링조크
20/06/05 15:40
수정 아이콘
가야대 조선대는 심볼이 비슷하네요
호랑이기운
20/06/05 15:40
수정 아이콘
신라대 입학요건 아닌가요? 이건?
대항해시대
20/06/05 15:40
수정 아이콘
지금보니 그렇군요.
대항해시대
20/06/05 15:41
수정 아이콘
나말여초입니다 학우님.
무적전설
20/06/05 15:42
수정 아이콘
이분 고등학교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중에 북산, 능남, 해남 중 어디로 갔나요?
어름사니
20/06/05 15:45
수정 아이콘
백제초등학교 나와서 기대했는데 없네요
20/06/05 15:46
수정 아이콘
현 국명은 대학이름으로 안하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한국대, 일본대, 중국대, 미국대 다 있을법한데 크크크
대항해시대
20/06/05 15: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추가해드리겠습니다. 저는 계백을 존경합니다. 원래 관창이라했는데 관창은 신라 화랑이고 착각했네요.
20/06/05 15:49
수정 아이콘
고조선대는 없나 허허
단세포
20/06/05 15:49
수정 아이콘
http://ibuk-p.gne.go.kr/ibuk-p/main.do 이런 이름의 초등학교도 있습..
20/06/05 15:50
수정 아이콘
저게 원래는 나주대학이었는데, 학내비리가 엄청나서 제대로 운영이 안됐습니다. 그러다가 겨우 제대로 된(...얼마나 제대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사진이 들어서면서 제2의 창립이니 어쩌니 하면서 고구려대로 이름을 바꿨죠. 동북공정 막바지라서 고구려 코인 한 번 타보고 싶었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친가가 바로 아래 동네라서 명절 때 가면 강아지랑 조카 데리고 캠퍼스 산책갔던 기억이 나네요.
독수리가아니라닭
20/06/05 15:52
수정 아이콘
일본대학은 있습니다
20/06/05 15:53
수정 아이콘
홈페이지에서 학교 연혁을 보니 1929년에 보통학교로 개교를했네요. 덜덜..
及時雨
20/06/05 15:55
수정 아이콘
중국에 있긴 합니다 크크
20/06/05 15:58
수정 아이콘
마한초등학교 옆 공원 건너에 백제초등학교 있습니다.
https://goo.gl/maps/o4RXeRWL3bN3WBVj6
부질없는닉네임
20/06/05 15:59
수정 아이콘
대만에도 대만대학교 있더군요. 거기는 국립이고 위상이 우리나라 서울대급, 혹은 그 이상같던데요. 민주화 이후 총통들 다 타이완대 법대 출신이고...
興盡悲來
20/06/05 16:06
수정 아이콘
대쥬신제국 초등학교는 없을가...
타는쓰레기
20/06/05 16:08
수정 아이콘
경남 출신인대 가야대의 위상은....
너 그렇게 공부 안하다가 가야대간다...이런 걸로 많이 쓰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가야초등학교도 있습니다.
설사왕
20/06/05 16:12
수정 아이콘
탐라대학교가 아쉽게도 개명을 했군요.
Phlying Dolphin
20/06/05 16:16
수정 아이콘
가야고도 있습니다.
대항해시대
20/06/05 16:18
수정 아이콘
가야는 가야초 가야중 가야고 가야대 그랜드슬램달성이군요.
대항해시대
20/06/05 16:18
수정 아이콘
가야는 가야초 가야중 가야고 가야대 그랜드슬램달성이군요
HuntCook
20/06/05 16:21
수정 아이콘
부여가.. 부여초, 중, 고, 여중, 여고까지 다 있는데 한반도랑은 별로 관계없나요?..
어름사니
20/06/05 16:23
수정 아이콘
오오 감사합니다. 부여에서 살았던게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백제 초읃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있었던 것 같네요. 백제 하나로 먹고 사는 동네라...
대항해시대
20/06/05 16: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백제의 국호가 남부여였으니 관계가 있겠지요.
타는쓰레기
20/06/05 16:24
수정 아이콘
구글해보니 가야초등학교가 4개가 있네요...흐흐

가야초 졸업했습니다. 어? 나돈데!?!?! 우와, 동문이네 했다가 파고보니 다른 가야초면...크크
대항해시대
20/06/05 16: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쓸려던 원래 제목도 ~존재한 학교가 아니라 ~ 존재한 [대]학교였고 대학교만 조사할려한 글이었는데 초중고 합하면 끝도 없겠네요.
대학교만 우선 조사하느라. 국명이 중복된 학교들은 대학교만
대항해시대
20/06/05 16: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가야가 '연방, 연합'이 되었으면 하는 게 평소 생각이었습니다. 연맹단계에서 끝난 게 아쉽거든요. 뭐 될리는 없지만.
중앙집권보다는 지방분권에 더 관심이 가는지라.. 소국이 각자 할거상태였던 '가야 Confederation'답군요.
초등학교만 4개라니 크크
[금관]가야초, [대]가야초, [고령]가야초, [아라]가야초...
형돈이와대준이
20/06/05 16:28
수정 아이콘
서라벌고등학교인가??도 포함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크크크
구라리오
20/06/05 16:29
수정 아이콘
신라대 원래는 여대였는데...
대항해시대
20/06/05 16: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부여 아주 좋아하는 곳입니다. 경주, 부여. 이 두 고도古都를 국제적 관광도시로 발돋움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서울 궁궐이나 조선 시대 문화유산만 보자니.. 삼한시대도 좀 조선을 깎아내리는 건 아니지만.
서울에도 아차산, 풍납토성 등 삼국시대 유적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복원이 수월치 않아보이고 이미 서울은 국제적 관광도시이니.
표절작곡가
20/06/05 16:47
수정 아이콘
고구려 시조 주몽..

드라마 주몽을 나주에서 대부분 촬영해다더라구요..
간손미
20/06/05 16:55
수정 아이콘
옛 일제시절 제국대학 중 하나고 우리나라 과거 서울대 위상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교내에 제국대였다는걸 자랑스럽게 써놓기도 한...
20/06/05 17:08
수정 아이콘
원래 이북면이었다가 진짜 이북이 연상된다는 이유로 한림면으로 개명후 학교 이름만 그대로 남은 케이스입니다.
도시의미학
20/06/05 17:13
수정 아이콘
신라초
서라벌초
신라 계림 화랑 서라벌 선덕 중학교
신라 화랑 고등학교....
서라벌대학교...
경주에 있는 학교 입니다 크크크
영원히하얀계곡
20/06/05 17:14
수정 아이콘
그 부여가 그 국가 부여가 아니라서요
저도 부여초중남고 나왔습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20/06/05 17:15
수정 아이콘
탐라도 있을 법한데 의외로 탐라중학교밖에 없네요. 탐라대학교는 제주국제대학으로 바뀐 것 같고...

함안군에 있는 아라초등학교도 아라가야(안라국)의 이름에서 따온 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6/05 17:32
수정 아이콘
역시 황족고대
20/06/05 17:34
수정 아이콘
북한대학원대학교가 있습니다!!?
대항해시대
20/06/05 17:39
수정 아이콘
가고싶습니다
20/06/05 17:40
수정 아이콘
전 가봤습니다(물리)
대항해시대
20/06/05 17:40
수정 아이콘
부럽습니다
HuntCook
20/06/05 17:42
수정 아이콘
그 지명 부여가 그 국가 부여에서 온 거라더군요..
young026
20/06/05 17:45
수정 아이콘
우산초등학교, 우산중학교는 있는데 울릉도는 아니군요. 울릉도에 우산중학교가 있었는데 폐교한 모양입니다.
Lapierre
20/06/05 19:31
수정 아이콘
백제중학교는 있는데 백제고등학교는 없습니다..
제가 백제중 - 부여고 졸업했는데 고등학교는 거의 부여고 부여여고 부여XX고 이런식이라서..
초등학교,중학교는 이름이 정말 다양했던거같고..
세인트루이스
20/06/05 20:08
수정 아이콘
미국에 american university는 있습니다 크크
답이머얌
20/06/05 22:35
수정 아이콘
근데 부여는 별로 유적이....
20/06/05 23:37
수정 아이콘
부여는 고란사밖에;
대항해시대
20/06/06 00: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래도 경주보단 복원이라도 할만한 가치가 있는 유적이 적겠지요. 그래도 관북리 왕궁터라든가 정림사 복원이라든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은 저도 잘 알지만 그래도 부여에서 아예 손놓고있는 것은 아니라 세계대백제전 축제도 열고 백제테마파크도 성업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거라도 잘 유지하고 홍보해서 국제적 관광지화 해보자는 거지요. 우리 역사가 조선과 한양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또 부여 혼자선 무리니 근방 공주나 익산 등 백제유적이 많은 곳들과 백제테마관광코스를 광범위하게 개발하고 잘 운영하면되고요.
특히 익산 미륵사는 거의 황룡사급의 거대사찰이라 이거 복원하면 전라권은 물론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산찍고 부여 공주 순회하는 코스로요. 물론 버스대절해서 시간이 걸리지요. 시 하나로는 내세울만한 게 경주에 비해 부족하니. 근데 안 그러는 나라가 있나요? 다 돌려가며 관광하지.

그리고 어차피 안될 거라 저도 알지만 부여시 자체를 [사비왕도]로 천년고도 교토나 나라처럼 고풍스럽게 리모델링하는 스케일 큰 사업도 있겠습니다만 역시 돈때문에 안되겠지요. 근데 경주는 이미 상당히 옛스러운 건물들이 많던데요. 황리단길이나 도시 곳곳에 현대적 전통건축물이. 부여도 그렇게 하자는 거지요. 전주 한옥마을처럼.

그런 면에서 경주는 정말 경상권을 대표하는 축복받은 관광지입니다. 백제문화권이 그런 면에선 아쉬운 면이 있지요.
제가 주장할려는 바는 서울에 집중된 관광코스를 좀 다변화하자는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알겠지만 외국인들이 인천으로 들어와서 서울만 보고 출국하는 게 우리 관광의 현실이거든요. 물론 우리나라 국토가 작은 것 사실이고 서울에 훌륭한 볼거리가 상대적으로 많으니 그렇겠지만.

경제도 그렇고 모든 게 서울에 집중돼있는데 관광과 역사조차도 서울집중이라 아쉬운 마음에 주절거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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