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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 13:38
금방 들통날 거짓말들을 왜 하는지 갑갑하고 암담합니다. 남은 여생 편히 지내시면서 한이라도 풀고 가시라고 보낸 돈을 슈킹하냐 이것들아... 아휴... 진짜 아휴...
20/05/22 13:38
시종일관 아마추어적이네요. 쟤네는 그냥 멍청하다니까요 하는게
변명이라도 좀 세련되게 하던가 하루만에 반박나올 짓거리를 옹호입장문 발표하는데나 쓰고 에효....
20/05/22 13:41
1) 원로들의 입장문을 발표하든 말든 허락은 받던 아니던 회계 및 기부금사용처에 대한 감사와 그 결과에 따른 책임은 반드시 져야합니다.
2) 교수님들의 말이 맞다면... 정의연은 정말 너무나 사악하고 조잡스러워서 정말 가슴이 아리네요.. 이용해먹을 사람이 없어서 위안부를 겪은 분들을.. 인간성을 상실한 자들입니다. 정말.
20/05/22 13:44
정대협/정의연쪽은 아니지만 나눔의집(조계종) 문제도 심각한것 같더군요.
https://news.nate.com/view/20200522n07627 [나눔의집 직원 "서랍에 외화 뭉치…20년 간 장부 없이 관리"]
20/05/22 13:4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24005
[“방으로 들이닥친 윤미향에 이용수 할머니 건강 악화”] 무릎꿇고 사과해서 사과 받아들였다며???? 무슨말을 해도 벌점감이라 더 못쓰겠네요
20/05/22 14:23
http://womenandwar.net/kr/notice/?uid=915&mod=document
그러면서 언론에는 피해자분들과 유족의 건강 악화 우려로 접촉 자제 요구...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꺼내기 어렵네요...
20/05/22 13:49
보고있으면 재밌어요
표창원이 여당일땐 그렇게 물고빨더니만 조국 반대 한마디하니까 도망간 패배자에 양심필고 반대진영으로 넘어간 전향자가 되어있음 크크크크
20/05/22 14:05
20/05/22 14:07
이토는 토렌트 사이트 아닌가요? 태생이 불법인 사이트에서 합법 불법 논하니까 웃기네요. 후다닥 봤는데 클리앙이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20/05/22 14:09
사실 이제는 토렌트자료실이 사라지고 커뮤니티만 남은 사이트죠..토렌트보다 커뮤티니가 더 커진..
저래뵈도 국내 유저수 10권안의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20/05/22 14:28
그렇군요. 몰랐네요. 저는 요즘 심심하면 클리앙 들어가서 인민재판 구경합니다. 조금만 자기랑 안맞으면 메모질하고, 빈댓글 달고.. 구역질 나요. 체감상 이슈 있을 때 마다 한 때는 같은 편이던 사람들끼리 손가락질 해서 메모장 리스트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거긴 심지어 좋아요도 누가 눌렀는지 보이게 해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이슈 자체보다 그런 풍토 자체가 더 싫습니다. 심심하다고 이런걸 보고 있는 절 보면 꽤 가학적인것 같아요.
20/05/22 14:33
이토 시사게가 반새누리하다가 극한으로 가버린 사이트라 보고있으면 신기하긴합니다. 사용자 연령대가 좀 높은걸로 알고있는데도. 태극기 집회 취재갔던 기자들이 당하던 인민재판이 생각난달까..
20/05/22 14:34
그런 진보커뮤니티들이 정말 무섭죠
그런 커뮤니티들이 일베처럼 고립화되고 자기들끼리만 논다면 그냥 없는 셈 치면 되겠지만 온갖 커뮤니티,맘카페 등 다 가서 밭갈기란 이름하에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또 이런 사람들과 코드가 맞는 김어준 방송에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줄서서 나오고 저런 극성 지지자들 목소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존재들이에요
20/05/22 14:44
일베가 여기저기 커뮤니티 침입해서 밭갈기를 한다는건 못들어 본 거 같습니다.
하지만 클리앙은 대놓고 밭갈기 한다는 글이 올라온다는곳이죠
20/05/22 14:57
일베는 스스로도 당위성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대놓고 표출하진 않죠.
진보 커뮤니티는 스스로에게 정당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놓고 개진하구요. 고립된 곳은 일베 사이트고 그 곳의 유저들은 이미 여러 사이트들을 함께 사용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20/05/22 15:19
굳이 따지자면 일베 초기 주 전략이었습니다.
예를들면 오늘의 유머는 허술한 추천 시스템 때문에 탈탈 털렸었죠. 지금처럼 커뮤니티 여론 자체를 조작하는 것 보단 이간질이나 평판 악화가 목적이었지만.. 자칭 '진보' 커뮤니티들은 그걸 열심히 배워서 지금 써먹는 중이죠. 그리고 일베와 다툼이 없었거나 상대적으로 덜 싸운 커뮤니티들이 더 그런 편입니다. 자칭 운동권들을 보는거 같아 맘이 짠합니다..
20/05/22 15:02
침입했다쳐도 일베성향을 드러내면 바로 대부분 커뮤니티는 강퇴인데 뭐 영향 끼칠만한게 있나요?
하지만 저 커뮤티티들은 여기저기 침입해서 여당에 유리한 이슈만 전담해서 올리고 여당에 반대하면 양념쳐서 쫓아내고 민주당 의원이 당론과 다른 말 해도 양념치고 직접 현실정치 및 커뮤니티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보는데요
20/05/22 15:05
한국 커뮤니티 중 가장 큰 곳은 디씨고, 갤러리마다 성향은 다르지만 보통 일베성향을 드러내야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요새는 그 못지않게 큰 엠팍, 펨코도 정도의 차이만 있지 비슷한 상황이고, 온라인 커뮤니티 중에는 오히려 현 여당 성향 커뮤니티가 점점 고립되는 형국입니다.
20/05/22 16:42
엠팍 펨코에 일베 유저들이 있다. (O)
엠팍 펨코에 일베 성향을 드러내야 잘 어울릴 수 있다.(X) 일베 성향이 뭡니까? 폐륜이 욕 먹는 이유 아니었나요? 디씨에서도 폐륜 자체는 어지간한 갤러리에서는 욕처먹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반여당 성향 커뮤니티의 힘이 늘어나고 있다가 맞는 말이겠죠. 일베 낙인이 얼마나 심한 낙인인데 그렇게 쉽게 찍습니까? 그렇게 쉽게 낙인을 찍는다면 사실 일베가 아무것도 아니거나 커뮤니티 자체가 다들 폐륜 행위를 옹호하고 격려하는 막장 세계관이겠죠. 그게 맞습니까?
20/05/22 15:27
아랫분도 말씀하셨듯이 국내 최대커뮤니티인 디씨 엠팍 펨코의 여론은 일베 양념정도가 아니라 걍 일베라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만..
10위 이내 커뮤니티 중에 클리앙을 제외하면 현정권에 우호적인 곳이 없습니다.
20/05/22 16:31
제가 커뮤니티를 많이 하지 않아서 클리앙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축구 때문에 간혹 찾게 되는 사커라인도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나마 사커라인은 이용자 수가 전반적으로 많지는 않은데 듣기로는 알럽사커 후신이라 이용자 수가 꽤 되는 락사커도 그 방면으로는 꽤 유명하다는 것 같네요.
20/05/22 16:39
19년 기준 커뮤니티 순위입니다.
1위 디씨, 2위 동아(엠팍), 3위 루리웹, 4위 펨코 5위 뽐뿌, 6위 인벤, 7위 클리앙, 8위 1베 9위 보배, 10위 더쿠죠. 루리웹 북유게는 클리앙만큼 현 정권에 우호적인걸로 유명하고 뽐뿌는 얼마전에 엠팍에서 걸린 좌담조작단이 대놓고 활동하는 곳이고 보배드림도 현 정권에 우호적이죠. 클리앙 빼고 현 정권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20/05/22 16:54
따지고 보면 인터넷 공간은 태초부터 좌파 성향이 대세였죠. 다른 이유들도 있습니다만 현실 여론과 구분되는 인터넷 여론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이유도 거기에 있고요. 인터넷 세대들이 사회 중심 세대로 변화하면서 그 차이가 줄어들고 있을 뿐 인터넷 공간은 여전히 좌편향적입니다. 좌파로 분류되며 그 중심에 있는 게 바로 민주당이고, 인터넷 세대들의 시대적 아이콘으로서 자리잡은 노무현과 그를 이은 문재인인데 인터넷 공간 전반이 이들에게 우호적이지 않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죠.
20/05/24 11:07
디씨 펨코는 안 다녀봐서 모르겠고, 엠팍은 전혀 일베스럽지 않은데요
물론 가끔씩 알바 티나는 이상한 사람들은 있지만 대부분 다굴맞고 쫒겨납니다
20/05/22 16:20
그런데 소위 일베 또는 일베 성향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뭔가요? 그간 일베가 사회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이상한 곳으로 인식되기까지는 문제로 지적된 몇몇 특성들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와 별개로 일베라는 말이 너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20/05/22 16:36
패드립치고 이랬노 저랬노무현 게이야 하면서 정치병자 티 내는 게 좁은 의미에서의 일베 성향일거고, 클 같은 곳에서 말하는 일베 성향은 "우리 의견에 동조하지 않고 다른 말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상식적으로] 뫄뫄뫄 라고 생각할 수가 있지? 너는 일베 유저로구나! 이런 식으로..
약간 할아버지들이 많이 하던 레드맨 라벨붙이기처럼 변질되었죠. 딱히 일베를 해서 일베맨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일베의 사상에 동조했다(무슨 사상인지는 갖다붙이기 나름) 며 일베맨으로 몰아가곤 합니다.
20/05/22 15:13
그건 아닙니다. 제가 펨코 정치게시판도 한번씩 보고
다중계정이나 탈퇴 후 재가입계정 문제 때문에 한번씩 다른 커뮤니티 들어가볼 때가 있는데, 딱 '어느' 커뮤니티다. '어느 성향(진보/보수)' 커뮤니티다. 이렇게 딱 찝을 거 없이 이쪽저쪽에서 다 여기저기 퍼져있어요. 보수성향 사람들은 보수성향 커뮤니티에서 '자기들이 진보성향이라고 생각하는 커뮤니티' 댓글들 퍼와서 조리돌림하고, 진보성향 사람들은 진보성향 커뮤니티에서 '자기들이 보수성향이라고 생각하는 커뮤니티' 댓글들 퍼와서 조리돌림합니다. 여기 게시물은 양쪽에 다 퍼감당해서 일베포밍된 곳이 되었다가 대깨문 점령지가 되었다가 하고요. 근데 웃긴 건 보수성향 사람들은 '보수들은 절대 그런짓 안함 진보쪽 인간들이 커뮤마다 퍼져서 밭갈기함' 이러고 진보성향 사람들은 '진보들은 절대 그런짓 안함 보수들이 일베포밍하는중임' 이러는거죠.
20/05/22 17:09
저는 펨코 아이디 없는 사람인데 다른 사이트 들에서 펨코 평가 보면 신기하더라고요.
좌파쪽 사람은 펨코는 일베 이중대라 그러며 엄청 싫어하고 우파쪽 사람은 축리웹이라 그러며 혐오하더라고요, 저렇게 양쪽에게 다 미움받기도 힘들텐데 크크
20/05/22 13:46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거죠.
한편으로는 그런식으로 대충 가라로 발표해도 일단 발표가 되면 그걸 믿는 누군가가 있으니까 하는 것이구요. 거짓말도 자꾸 하면 그게 사실이 된다는 것과도 다소 일맥상통합니다. 사람들을 지도하는 선진적 진보 운동가들이 바로 자신이라고 믿는(..이라기보다는 믿고있다고 스스로에게 세뇌하는 태도..를 가장하는 것)이고, 지도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을 그저 가축 수준으로 보는겁니다.
20/05/22 13:49
분위기보면 화력이 너무 약한거같습니다. 그냥 위안부가 일본놈들에게서 당한 문제라 성역취급받았던거지, 같은 한국인에게 위안부 할머니들이 농락당하는게 흔한 갑질 중의 하나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조국보다 훨씬 화제도가 낮아 같이 감싸고 갈듯하네요. 문통은 처음부터 바지사장같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래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안나설줄은 몰랐네요.
20/05/22 13:55
조국 자녀 표창장인지 상장인지 날조 생각하면 새로울 것도 없긴 하네요. 날인이나 서명 위조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단과 양심은 되어야 민주당과 같이 일할 수 있나봅니다.
20/05/22 13:57
윗 댓글에 다른 분들이 언급해 주셨지만 이용수 할머니 만나셨을때 약속도 안 잡고 쳐들어 가듯이 들어가서
포옹한번 하게 하고 갑자기 급 화해기사가 쏟아지기 시작했었는데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갑자기 사실관계 확인으로 물러섰는데 왠지 모르게 기획한게 아닐지 의심이 듭니다. 그만 빨대 꽂았으면 좋겠네요 역겹습니다.
20/05/22 13:59
윤정옥 교수님은 25년 생으로 실제 일제시대를 겪으신 분이고 80년대부터 위안부 피해자분들 실태조사를 하고 공론화 하여 이 문제의 선구자로 꼽히는 분이네요. 사비를 털어서 위안부 문제를 조사연구하여 이전까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던 위안부 문제를 처음으로 국제사회에 이슈화한 분으로 나오는데.. 이런분도 연세들어 오락가락한다는 공격을 받을까바 벌써 걱정이 되네요.
20/05/22 13:59
https://pgr21.co.kr/freedom/86125
옛날의 정의연 글과 비교해 보면 PGR 내에서도 확연히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의연 쉴드 댓글들이 없어지다 보니까 댓글이 파이어날 일도 없어서 댓글 수가 많이 줄었죠.
20/05/22 19:21
피지알 여론은 이분이 크게 한몫했을겁니다.
저만해도 관심도 없는일이었는데, 가짜뉴스라길래 첨에 믿다가 하나하나 논파되는거 보고 관심가지게 됨요 크크 거의 다크나이트
20/05/22 13:59
할머니 찾아가서 무릎꿇고 울고 안아주고 화해 --> 실패 !!
이것도 그렇고 금방 들킬 이런 꼼수들이나 동원하는거 보니 이젠 정말 뭐가 없다고 생각할수가 없네요.
20/05/22 14:04
솔직히 미래통합당 쪽에서 좀더 딜할 만한 건인데 왜 이렇게 조용한지 궁금합니다. 잘했다 못했다 좋다 나쁘다라기보다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20/05/22 14: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740927
통합당, ‘윤미향 TF’ 구성···국조 추진 공식화 [서울경제] 미래통합당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를 둘러싼 의혹을 파헤칠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TF 위원장은 곽상도 의원이 맡았다. 미래한국당은 ‘윤미향 방지법’ 발의를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할건 다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언론등에서 기사회하는게 조금 화력이 약해서 잘알려지고 있는것같습니다.
20/05/22 14:06
크 정의연이 정의연했네요. 이 와중에도 보여주기 쇼하려다가 저런거 걸리는거 보니 민주당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네요
그나저나 문재인은 이 건에 대해서 아직도 입 다물고 있는게 참 졸렬해보이네요. 트럼프 정상회담때 이용수 할머니 데려다가 포옹시키고 위안부에 대해 뭔가 대단하게 신경써주는 척 하더니 이용수 할머니가 이 건을 직접 폭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입 닫고 있네요. 만약 이게 더불어시민당 윤미향이 엮이지 않았다면 진작에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가 가슴 아픕니다. 이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어쩌구 저쩌구.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에 최선 다할것" 이런 식으로 트위터 올렸을텐데 말이죠. 숟가락 올릴 때는 누구보다 빠르게. 불리한 이슈가 생기면 잠수...정말 대통령이란 자가 참 치졸합니다
20/05/22 14:13
그리고 제가 몰라서 그런데, 혹시 일본으로부터 배상금을 받고 위안부 협상을 준수하는 것을 방침으로 하는 위안부 지원 시민단체가 있나요?
20/05/22 14:31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4253.html
당시에 일본돈말고 우리가 모금해서 할머니들 도와드리자고 시끌벅적했는데 결국은 모금한 돈은 어디로 사라지고...
20/05/22 15:00
얘네들은 회계 처리 안 하고 개인계좌로 슬쩍 해먹고, 사인 가라로 해넣고, 명부 지들 멋대로 올렸다 뺐다 하는 게 기본 패시브에요? 초등학생 학생회도 이렇게는 안 해요.
20/05/22 15:20
8090년대 운동권 인사중에 정치권에 발 못담근 사람들 상당수가 시민운동하러 퍼져있고 거의 대부분이 정의연처럼 지원금이랑 기부금받아 저런식으로 돌아갈텐데
이건 윤미향 하나 내주면 끝날일이 아니죠 이런종류의 시민단체들 연쇄적으로 우르르 작살날 명분을 주는건데
20/05/22 20:21
얘네가 열받는게 죄질을 떠나서...
(별거 아니라 하는사람들 의견에 따라 그렇다쳐도) 변명하는 방식이 너무 치졸해요. 그놈의 30년 타령, 친일 타령에, 거짓으로 용서받았다던지, 이 할머니 이름 판 입장문도 치졸의 극치고. 심지어 입장문 조차도 지들활동 대단한거니까 욕하지마 라는 내용. 아니 그냥 떳떳하면 자료공개 혹은 조사받고 끝나면 되는데, 끝없이 여론몰이에 동정표를 유발해요. 진실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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