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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03 02:09:13
Name noname11
Subject 어떤이들은 싫어할 나만의 정치생각 (수정됨)
민주당은 지금현재 한때 80프로를 넘었던 그리고 임기 절반을 지나가도 강력한 지지율을 유지하는 매우 견고한 콘크리트지지층을

가진 대통령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해 도태되어가는 경쟁야당을 두고 있는 야당복 대통령복 있는 여당인데도 그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아직도 힘없고 강력한 절대권력에게 대항하는 민주적투사포지션코스프레를 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한국의 정치시스템자체가 뭔가 반대쪽에서 물고 늘어지면 뭔가 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는 그런 진흙탕같은 구조인것은

사실이지만 민주당이 하는건 지금 현재 우리가 하는건 모두다 옳고 세상사람들이 다 찬성한다 하지만 절대권력인 검찰 언론 그리고 군부독재의

잔재(마치 존재하지도 않는 한국의  일루미나티같은느낌)에 맞서서 아직도 싸우고 있고 그들이 하려는것에 우리가 유일하게 맞서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솔직히 집권여당이고 강한지지율을 가진 대통령제에서는 그들이 바로 권력 그자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뭐든지 자기는 아직도 절대권력과 싸우는 평범한 우리주변의 선량하고 정의감 넘치는 민주투사처럼 행동하는 거 같은데

상상력을 발휘하자면 저렇게 하면 누가 다시 권력을 쥐어주겠습니까 막상 그들이 그렇게 만년야당일때 집권만하면 세상을 다 바꿀수 있는

유토피아를 말하는데 현실은 그렇게 부패의 극치를 보여줬던 전정부보다도 더 못하고 돈의 귀신이며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비리가 있다

는 전전정부보다도 더 위기관리를 못하니 이제 냉정하게 패스하고 새로운 진보정당이 다음 시험대에 올라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86세대는 이제 자한당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같이 동귀어진하면 좋겠지만 그전에 새로운 정치시스템을 만들고 공동은퇴같은것을 하면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정치지형이 열릴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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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들도들
19/12/03 02:35
수정 아이콘
386세대는 정치권력을 비교적 빨리 획득한만큼 빨리 굳어버린 느낌이 있지요. 산업화세대가 맨손으로 일구어낸 기적을 존중받아야 하는 것처럼 386세대도 민주화의 공은 인정받아야 하겠지만, 이제는 슬슬 정치권력에서 퇴장을 준비해야 할 성 싶어요.
그람시가 말했던가요. 옛 것은 낡았으나 새 것이 아직 오지 않은 것이 바로 위기라고. 한국의 새로운 세대가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기 바랍니다.
19/12/03 02: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정부보다도 더 못하고
전정부보다도 더 못하고
전정부보다도 더 못하고
전정부보다도 더 못하고
전정부보다도 더 못하고
전정부보다도 더 못하고

민주당을 대신할 새로운 진보정당이 필요한건 맞습니다만,
일단 나라 50년은 후퇴시키는 일베대변인인 자한당부터 치우고요.
noname11
19/12/03 02:5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깐 같이 절벽에서 함께 뛰어내려는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으로보입니다.
19/12/03 03:01
수정 아이콘
근데 보통 핵폐기물하고 쓰레기가 같이 널부러져있으면 핵폐기물부터 치우는게 보통아닌가요?
noname11
19/12/03 03:06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핵폐기물을 꼭치워야 하고 먼저치워야하는데 핵폐기물하고 같이 있던 쓰레기는 방사능에 오염되어 정도가 다르지만 똑같은 방사능오염쓰레기가 되는데 그것도 같이 치워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같이 핵폐기물 드럼통에 넣어야해요
월광의밤
19/12/03 03:09
수정 아이콘
본문에서는 위기관리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평창이나 돼지 열병이나 강원도 산불이나 행정력이나 대처능력은 좋았다는게 증명됬죠.

사실 이건 이미지 씌우기 싸움이라 정권에대한 결과는 지나봐야 알죠.
19/12/03 03:11
수정 아이콘
어차피 방사능쩔은 지역에 태어난 업보죠. 뭐. 앞으로 새로 들어오는 물건들 역시 독극물;핵폐기물이 아니라는 보장도 없으니
일단은 핵폐기물부터 치우는게 급선무고, 차근차근 치워가도 된다고 봅니다.
noname11
19/12/03 03:12
수정 아이콘
본문에 쓴 위기관리능력은 국제적외교와 나라전체의 경제의 흐름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19/12/03 03:17
수정 아이콘
2000년대 들어서 국제적외교와 나라전체의 경제의 흐름이 현 정권보다 특출나게 뛰어난 정권이 있긴했었나요?
월광의밤
19/12/03 03:19
수정 아이콘
견해 차이라 해석은 다르지만, 미중갈등 상황에서 이정도면 꽤 선방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고래싸움에 새우 등이 터지죠. 한국이 적어도 양쪽 어디에도 미움을 받지 않고(상대적으로) 조용히 눈칫밥먹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드 때처럼 어디 한 군데로 기울었다면 이번에야 말로 아마 반쯤 작살났겠죠.
noname11
19/12/03 03:22
수정 아이콘
싫어하는 mb정부때는 리먼브라더스로 전세계경제가 아작날때 가장먼저 복구했습니다. 그것은 인정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정부 중반부터 말기까지는 꽤나 기업의 실적이 좋아서 코스피도 2600까지 올라가고 작은기업까지 그 온기가 전해졌습니다
솔직히 현정부가 그때 리먼브라더스로 가면 우왕좌왕하면서 이리가다 저리가다 결국은 가장 늦게까지 복구하지 못하는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2년동안 경제를 보면 거의 가장 선진국중 꼴지급성적표인걸요
19/12/03 03: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라임모기지 사태때 MB정부가 정확히 뭘했죠?
그리고 우리나라 성장률이 꼴찌인 이유가 정부가 뭘 못해서 꼴찌죠?
MB때 밀었던 인사들 중 총리가 정운찬, 경제부 장관이 최경환인데 이 분들이 잘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미중무역전쟁으로 깎아먹은 성장률이 어마무시할텐데, 정확히 정부가 어떻게 했어야했을까요?
불타는가슴털
19/12/03 03:45
수정 아이콘
짧은 댓글로 많은 논거를 요하는 내용을 나열하셔서, 자기 주장에 근거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건 옳은 대화 태도가 아닙니다.
공격성을 낮추시고 조금 더 친절해지시는 게 어떠한지요?
Polar Ice
19/12/03 03:50
수정 아이콘
자한당만 치우면 될줄 알았는데 86세대랑 진보 꼰대가 그걸 대체하고 있더군요. 조국 살려보겠다고 자한당 관뚜껑 열어주는 거 보고 기가 차더군요. 인과중 과를 인정 안하는 분들이 있는 게 현재 진보 진영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틀린 점은 고치고 자아반성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 맨날 자화자찬 하는 꼬라지에 잘못한 건 언급 1도 안하는데 대체 그렇게 욕하던 전 정부랑 왜 닮아가는 지 어김없이 드러납니다. 새 시대를 위해 새로운 정치인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noname11
19/12/03 03:52
수정 아이콘
1.떠오르는 중국에 제대루 올라탔습니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탄게 아니라 정부에서 제대루 밀어줬죠
2.빠른속도로 침체하는 국내경기를 살리기위해 건설에 규제풀어주고 예산집행해서 인공호흡제대루 했습니다 참고로 건설은 돈이 국내에서 대부분 돌기에 돈맥경화를 뚫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3.수출대기업을 위해 서민들은 고통스럽지만 환율에 적극 개입해 기업에도 인공호흡해서 코스피가 빠르게 회복했고 대기업들이 오히려 시장을 더 넓히고 투자를 더하게 했습니다
펠릭스30세(무직)
19/12/03 03:58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닌듯. 오히려 참여정부의 걸 받고도 그때 강만수 삽질한거 다들 기억하는데....
Musicfairy
19/12/03 04:19
수정 아이콘
'현실은 그렇게 부패의 극치를 보여줬던 전정부보다도 더 못하고 돈의 귀신이며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비리가 있다 는 전전정부보다도 더 위기관리를 못하니'라고 말하시는데, 그냥 근거없는 막연한 현 정부 비하로만 보입니다만..
Photonics
19/12/03 06:22
수정 아이콘
최근 터져나오는 일렬의 사태를 보며 자한당이 정말 586세대를 필두로 한 현재의 운동권출신의 권력자들보다 쓰레기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생깁니다. 누군가 예로 든 쓰레기와 핵폐기물을 생각해보건데 혹시 그 쓰레기의 정체가 쓰레기로 위장한 핵폐기물이 아닐까 걱정이 됍니다.
마스터요다
19/12/03 07: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 표현(벌점 2점)
19/12/03 07: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각자 현재 정부에게 크게 짜증이난 사례나 정책 등이 있거나(페미 or 조국 등등) 원래 속하는 진영이 보수인 사람들이 스스로 모든 사항에 대해서 본인이 냉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깐다고 생각하고 반박시 극단적인 정부 지지자로 몰아세우는 경우도 많다고 봐서요.
19/12/03 07:09
수정 아이콘
대중 무역만 봐도
http://okfta.kita.net/mobile/news.do?method=viewReferData¤tPage=1&column=&field=&idx=34471
이미 노무현때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었죠.
19/12/03 07:40
수정 아이콘
지금정부의 행동을 보면 아마추어 같지요. 본의아니게 자신들의 능력에 비해 이른 시기에 정권을 가져와 버렸으니까요.
386세대가 덜 여물었거나 프로정치인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해야할까요.

경제위기나 외교, 집값, 출산율 등 정부가 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분야에서 비판받는건 동정의 여지나 일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기의 대북성과, 재난위기대처능력 등 공로도 인정하고 부동산정책 같이 아직 판단하기 이른 정책도 분명 존재하구요.

다만 압도적인 대통령, 정당지지율을 가지고 있다가 자기네 실정으로 지지율 까먹은건 옹호가 안되네요
통계청장 경질이나 여성징병청원에서 보인 반응, 인사원칙 철회, 남북단일팀 논란은 스스로 대통령 취임사를 뒤집는 케이스이고
이명박근혜 정부탓은 초창기엔 그려러니 했지만 임기 중반에 와선 청와대나 여당이 습관성으로 뱉게되버렸지요.
적폐청산을 앞세워 자기들이 취임전후로 그들과는 다르겠다고 했으나 어느새 자신들의 도덕적, 능력선의 최소선으로 잡아 핑계거리로 만들어 버렸죠.
최저시급, 52시간, 탈원전 등 장기적이고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도 많이 급진적이라고 봐야지요.
결국 반발에 못이겨 초기 발표안에서 계속 후퇴하는 쪽으로 방향성을 잡았으니까요.

최근 조국사태나 청와대 특감반, 미확인 발사체, 인터넷규제, 지소미아건, 일방적인 친북외교, 고용률 논란, 최근 울산시장 사건에 계속되는 페미니즘 행보까지 해서
이번정부에 부정적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문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아마 이번정부의 최대공로는 민주당이 자유한국당에 비해 도덕적 우위가 없는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이 모인 또다른 거대 정당인 점을 확인시켜 준것,
최대 과오는 자유한국당 관짝 열어준것과 이로인해 적폐청산은 물건너간거 이지요.

제가 지난 두번의 대선에서 문재인을 뽑고 여러 선거에서 민주당을 뽑았으나 지금은 탈당한 반 민주당 스탠스가 되었네요
그래도 내는 세금이 있으니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 일좀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스날
19/12/03 07:46
수정 아이콘
문대통령이 좋은 '사람'인건 맞으나 좋은 대통령감은 아닌것같습니다.
서지훈'카리스
19/12/03 07:52
수정 아이콘
이 정부가 잘한다는건 아닌데
미중무역 전쟁에서 묘책있는 정부는 없다고 봄 고래싸움에 새우등 안터지면 다행
답이머얌
19/12/03 07:53
수정 아이콘
이래서 망각이란게 무섭죠.

불과 10년도 안된 일들을 그 새 다들 까먹고 양쪽 다 폐기처분하자고 하니 말이죠.
OvertheTop
19/12/03 08:19
수정 아이콘
안까먹었는데도 불만있을수있죠.
19/12/03 08:23
수정 아이콘
저도 본문글에 동감합니다.
아직도 독재투사인것마냥 포지션을 취해요.
무조건 자기들이 정의라고 이야기하는 독선을 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19/12/03 08: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어떤 이들은 반대할 나만의 정치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글쓴 분과는 조금 다르게, 박근혜 정부도 경제정책 부분에서 잘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고소득층 세금 올리고, 복지지출 확대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정부도 대외정책에서 잘한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정권초기 내일 모레 전쟁난다고 하던거 틀어막았잖아요. 성인이 되어 경험한 정부(김대중 정부 이후) 중 최악은 개인적으로 MB정권입니다.
사업드래군
19/12/03 09:02
수정 아이콘
현 정부가 무능한 모습에 헛발질을 계속 하고 있는 건 맞지만 적어도 '그렇게 부패의 극치를 보여줬던 전정부보다도 더 못하고' 는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요.
닭장군
19/12/03 09:18
수정 아이콘
사실 끝나봐야 알죠. 흐흐. 이 정부가 하는 일 또는 벌어지는 일들의 성격이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닌것이 꽤 있어서...
사랑스러운 담비
19/12/03 09:22
수정 아이콘
글쓴이가 비판하는 스테레오타입 그대로 글 쓰시네요 신기할정도..
아직도 자한당만 적폐 핵폐기물이고 민주당은 정의의 수호자같아요?

자한당만 핵폐기물인줄 알았더니
민주당도 꽃포장지 걷어보니 똑같은 핵폐기물인지라....
보수정권10년만 똥인줄 알았는데 촛불정권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더 독한 똥이라 그냥 5년마다 갈아가며 시키는 수밖에요. 지금 권력이 민주당으로 기울었으니 총선대선은 자한당 뽑으렵니다.
세로가로
19/12/03 09:30
수정 아이콘
사실상 환율조작을 하고도 미국한테 안 얻어맞는 것도 엄청난 능력이고 국제무대에서 갈고 닦은 MB의 핵인싸력이겠죠.
세로가로
19/12/03 09:41
수정 아이콘
임기 중에 나온 것이 이 정도이면, 임기 끝나고 본격적으로 검사와 대화를 시작해보면, 지난 정권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못하진 않을 것이라 봅니다. 어쨋든 지금도 내로남불이 압도적으로 가장 심각한 정권인 것은 분명함.
19/12/03 09:47
수정 아이콘
아 다르고 어 다른 게 그런 조작이 쌓여서 지금 조작국으로 얻어 맞는 거에요.
블랙스타
19/12/03 09:52
수정 아이콘
한국 역사상 최악의 내로남불인거 같긴해요.
아직도 본인들이 정의라고 믿는거 같더라구요.
물속에잠긴용
19/12/03 09:59
수정 아이콘
80년대 학생운동 내부를 아는 사람이라면 기대를 특별히 할 이유가 없죠.
반민주적인 정신으로 똘똘 뭉쳐 스스로가 정의라고 세뇌하지 않으면 운동권 조직에서 버티지 못하는데...
살인과 폭력, 탈법과 불법, 거짓과 위선도 자신들의 정의를 위한 숭고한 희생이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도태되거나 사회 밑바닥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게 현실입니다.
전자수도승
19/12/03 10:07
수정 아이콘
외교안보는 uae에 김관진이 비공개로 방위조약 맺은거 하나로도 F는 커녕 반역죄로 처벌 안 당하면 다행일텐데요
19/12/03 10:13
수정 아이콘
재난대응능력은 훨씬 낫긴 합니다.
코드읽는아조씨
19/12/03 10:38
수정 아이콘
핵폐기물 치우려고 쓰레기 뽑았는데 쓰레기에서 방사능이 나오기 시작해서 기겁해서 확인하려니 자기 빼고 다 싸잡아 묶어서 어딜 핵폐기물들이 날 만져해서 벙쪄있는 상황인 듯
코드읽는아조씨
19/12/03 10:40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처음 치우려던 핵폐기물들까지 기세등등해져서 저것봐라 사실 나는 쓰레기였고 저놈들이 핵폐기물들이니 날 밀어 달라고 앵앵거려서 양쪽 때문에 다 빡쳐 숨 넘어갈 지경
코드읽는아조씨
19/12/03 10:41
수정 아이콘
저도 문재인 정권 많이 싫어하는 편인데, 대외정책만큼은 욕먹는 거에 비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교강용
19/12/03 10:55
수정 아이콘
압도적인 내로남불때문에 아니꼬운 정권입니다.
히로&히까리
19/12/03 10:59
수정 아이콘
정치적으로 누군가를 지지하는 것은 종교를 고르는 것과 똑같다고 봅니다. 불교가 좋으면 불교 지지하는 거고, 기독교가 좋으면 기독교 지지하면 됩니다.
거기서 내가 맞고 너가 틀리다고 하는 순간 네버 엔딩의 싸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니까 더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는 사람이 정권을 잡고 정책을 펼치고 또 그에 대한 심판을 선거로 받으면 되는 것이지요.
물론 이런 글을 쓰시는 것도 다음 선거에서 본인이 지지하는 정파를 지지하는 사람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에서 쓰시는 것이겠지요. 그것 또한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저는 이 정부가 잘하고 못하고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을 떠나서, 감성적으로 한나라당 세력이 노무현 대통령께 했던 패악질을 절대 잊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 정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교강용
19/12/03 11:01
수정 아이콘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낙태합법화를 추진하는 분들이
리얼돌 수입은 반대하고 있고
대법원 말씹는 정권이죠.

압도적인 내로남불과 페미 북한 오냐오냐
꼴보기 싫은데 2년반을 더봐야하는게 싫습니다.
19/12/03 11: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하표현 사용(벌점 2점)
마이스타일
19/12/03 11:16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의 제 평가는 이명박보단 못하고 박근혜보단 잘하고 있다 입니다.
19/12/03 11:23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70년대에 학생운동 하고, 80년대에 재야단체 두어 곳에서 일했던, 여고 동창은 당시 치를 떨더군요.
내부에서 겪은 그들의 같잖은 도덕적 우월감과 선민의식, 그리고 그 추악한 민낯에 학을 뗐답니다.
아마 장기집권하면, 얼마나 `잔인무도`해질지... 예측하기 힘들죠.
양파링
19/12/03 11:53
수정 아이콘
아직 임기 반이 남아있는데 단정적인 평가는 이른거 같습니다.
19/12/03 12:06
수정 아이콘
항상 느끼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메시아적 정치인'에 대한 환상이 있나봅니다

누군가가 뙇 등장하면 다 해결해 주실거야..

대통령 = 나랏님 = 임금님 으로 은연중에 생각한달까
회색의 간달프
19/12/03 12:07
수정 아이콘
정치가 종교에 빗대지니까 정치 후진국이라고 봅니다.
물론 예로부터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기 어려웠다고 하지만
매번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고자 노력하죠.
회색의 간달프
19/12/03 12:08
수정 아이콘
가장 큰 문제는 내로남불입니다.
정치하면서 모든 것을 다 옳게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만
내로남불은 좀 적당히 해야죠.
정말 똥내 날 정도에요.
Polar Ice
19/12/03 12:09
수정 아이콘
이글 댓글들에도 문제점이 그대로 나오고 있죠. 진보 진영 커뮤니티 대부분은 종교의 영역을 강요한다는 겁니다. 현정부 까면 안되고 밀어줘야 하고 무조건 적인 지지를 해야하죠. 반대되는 의견을 내면 신상털기/단체조리돌림/빈댓글/어그로 취급하는게 우경화 되지 않는 커뮤니티의 정의입니까? 공산국가랑 똑같아요. 언론, 방송 욕하면서 어용지식인들 방송하는 건 진실이라고 타인에게 강요하죠. 자신들에게 유리한 기사 나오면 조중동이든 뭐든 또 퍼나르는 건 똑같아요. 가짜뉴스? 악의적 선동? 어용지식인들 모아서 진영논리 방송 하는 거랑 SNS 역사학자글 퍼나르기하면서 여론 조성하던거 태극기부대가 카톡으로 영감 어르신들 한테 '퍼트려주세요'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맨날 비판하던 선택적 OO같은 거 자기편에겐 손가락질 하지 않는 모든 것이 내로남불이죠.
BERSERK_KHAN
19/12/03 12:16
수정 아이콘
진보진영? 지들만 잘났죠 아주. 똑똑한 척에 내로남불 꼬락서니 참...
BERSERK_KHAN
19/12/03 12: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당 지지했다고 말씀하시면 그쪽 광신도 패거리들한테 지지한 적 없으면서 지지자인 척 한다고 욕먹습니다. 10년 동안 지지해줬더니 저 소리듣고 딥빡해서 안티 민주당 되버렸죠.
물속에잠긴용
19/12/03 12:30
수정 아이콘
착각하시는데 대한민국의 진보진영은 대부분 주사파이고, 그외 레닌주의자들이 있습니다. 리버럴은 극소수죠. 주사파의 핵심은 당이 결정하면 따른다는 수령론이고, 레닌주의도 프롤레타리아독재라는 이름으로 다른 이견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전체주의입니다. 자한당이 전근대적인 군부독재의 유산을 물려받았다면, 진보진영은 주사파와 레닌의 전체주의를 이어받았습니다. 님이 목격하시는 현상들은 대한민국 진보주의에서 보면 모두 혁명전통에 맞는 올바른 행동들입니다. 뭐 제가 볼 땐 둘다 폐기물일 뿐이지만
19/12/03 12:34
수정 아이콘
전라도 말고 전지역평균이 80넘은적이 있었나요 와우
박근혜 대체 당신은..
천사소비양
19/12/03 12:36
수정 아이콘
전혀 다르죠 종교는 본인이 믿고 그걸로 끝입니다 남이 불교 믿든 기독교를 믿든 나와는 별 상관 없지만 정치는 안 그렇죠 애초에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자고 그러는건데 맞는 비유가 아닙니다
천사소비양
19/12/03 12:40
수정 아이콘
자한당쪽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민주당도 생각 이상으로 나쁘네요
그러면서 정의니 공정이니 위선 떠는게 재수없는데 문제는 지지자들도 선이라고 믿는다는거죠
내로남불 좀 하지맙시다 이중잣대로 상대만 죽일놈이고 악이 아닙니다
페로몬아돌
19/12/03 13:09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 엿 먹이는건 자한당 종특인지 알았는데 민주당도 똑같죠. 그리고 악성 지지자들은 둘 다 나쁜놈이라고 하면 양비론이랍니다. 둘 다 나쁜놈이라고 하면 저 쪽이 더 나쁜놈인데요? 왜 여기만 욕함? 이렇죠. 어느쪽이 더 나쁜놈인지를 강요해요. 아니 저쪽이 더 나쁜놈인지 모르는거 아닌데 그냥 잘못 한걸 잘못 했다고 하는건데 그냥 저쪽이 더 나쁜놈이라는건 어쩌라는건지....
19/12/03 13:12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라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특정 세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한당이라는 단어로 상징되는 어떤 태도나 자세가 곧 자한당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어떤 정치세력들간의 균형이 바뀌거나 하는 것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어떤 태도나 자세가 보편적으로 어느정도 바뀌었는가, 바뀌지 않은 비중이 과거에 비해 어느 정도로 줄었는가.. 이런게 중요하죠.

그리하여 그러한 (태도나 자세 = 자한당) 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을때, 그게 바로 자한당을 치운게 되는겁니다.
19/12/03 13:16
수정 아이콘
그게 아니라 단순히 균형의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으로만 본다면, 바로 그렇게 보는거야말로 오히려 '자한당'입니다.
그렇게 봄을 통해 외부의 적을 상정 혹은 창조하여 민주vs반민주라는 구도를 영원히 유지하고자 하는거죠.

그러한 외부의 적은 내부의 비판을 억압하는데 사용됩니다. 최종승리로 나아가는 것을 추구한다는 명목하에 그 스스로가 상정된 그 적과 같은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자한당을 치우는게 아니라 내가 자한당이 되어버립니다.
19/12/03 13:1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자기편'을 까는것이 중요합니다.
왜 그렇게 우리편만 까냐. 자한당이나 까라. 이렇게 말할게 아닌거죠.

우리편이니까 죽어라고 까는 그 자체가 곧 '자한당이라는 단어로 상징되는 어떤 태도나 자세'를 치우는 겁니다.
세로가로
19/12/03 13:24
수정 아이콘
국민 몰래 UAE 와 방위조약을 맺은 것은 당연히 욕을 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불법은 아니니까 지금까지 처벌받지 않았겠죠. 김관진은 갑자기 왜 등장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걸로 외교안보 성적표가 F 이면, 김정일 앞에 가서 "내가 요즘 북한 대변인 노릇 하느라~", "미국이 제일 큰 문제", "북한이 세상에서 가장 자주적인 나라고 다른 나라들은 그만큼 덜~" 이라고 발언하신 분이 대통령으로 계셨던 정권은 외교안보 Z 인 것 같아요.
다람쥐룰루
19/12/03 13:27
수정 아이콘
자한당 세력이 말살될때까지만 민주당 찍으렵니다.
전자수도승
19/12/03 13:29
수정 아이콘
공소시효 문제지 불법은 맞죠
혹시 대통령과 국회가 뭐하는 곳인지는 아세요?

그리고 왜 이번엔 그런 일이 없었다고 안 하세요?
다람쥐룰루
19/12/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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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백프롭니다.
오십보 백보를 절대 용납하지 않아요
다음번에 60보 70보 100보가 후보로 나오면 저번에 내가 찍어줬던 100보를 다시 찍습니다 크크크 "이번엔 잘하겠지?"
19/12/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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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편이 착해치고, 그렇게 착해진 우리편이 다수 세력이 되어야 그 외의 세력들이 그 영향을 받아 바뀌죠.
그러니 우리 편을 계속 '착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거야말로 저쪽 나쁜놈들을 지금보다 착하게 바꾸는 거구요.

그런데 우리 편의 나쁜점은 계속 덮으면서 '저쪽이 더 나빠요' 라고만 말하면, 그건 '우리 편을 나쁘게 만드는' 걸 촉진하는거밖에는 안됩니다.
계속 그러다보면 결국 우리 편은 없어지고 모두가 다 '저쪽 편'이 되어버립니다. 다같이 똑같이 나빠지면 죄다 '저쪽'이 되는거죠.

솔직히 제가 보기엔 이미 그런 지경에 거의 이르러 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쪽이 기득권이라는 것도 말도 안되는 것 같아요. 지금 한국사회 권력의 중심은 50대 이상 고학력 대도시거주 고소득 고자산 계층이 다 가지고 있고, 선거 콘크리트도 압도적이고, 모든 담론을 다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윗세대는 이미 영향력이 많이 퇴조한지 오래구요.
물론 그 윗세대 중심의 전통적인 기득권이라는게 상당히 강고하기는 하니 아직도 '이쪽=우리편' 이렇게 보는게 완전히 유효하지 않은건 아니겠습니다만, 그래도 이쯤되면 이쪽을 마냥 우리편이라고만 하기는 많이 어려워 보입니다. 거의 저쪽으로 봐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많이 변한것 같아요.
세로가로
19/12/03 13:40
수정 아이콘
전자수도승님 덕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었거든요. 안타깝게도 그 후로 대화할 수 없게 되었지만요. 너무 둘만 아는 이야기를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하시는 듯 하네요.
물속에잠긴용
19/12/03 13:42
수정 아이콘
자한당 세력이든, 민주당 세력이든 말살될 수 없습니다. 인류 역사상 그런 부류의 정치집단은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그 세력이 얼마나 커지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어떤 특정한 사상적 조류를 말살하겠다는 말 자체가 파시즘이나 전체주의의 뿌리입니다.
19/12/03 13:45
수정 아이콘
그건 너무 지나친 말씀이십니다.
애초에 주사파라는건 아무나 쉽게 되는게 아닙니다. 수령님에 대한 간절한 충심을 남조선 지하조직의 지도부로부터 인증받는 과정을 거쳐야 가능합니다.
말씀하시는건 레닌주의+민족주의+군국주의+유교 문화의 전통이라고 봐야지, '대부분 주사파'라고까지 하기는 어렵습니다.
진보진영 구성원의 대다수는 객관적으로 주사파가 아닙니다.
전자수도승
19/12/03 13:46
수정 아이콘
그때도 쪽지가 아니라 댓글에서 나온 이야기였죠
그리고 무슨 일인지 뻔히 알면서 불법은 아니다 라고 단언하는건......
물속에잠긴용
19/12/03 14: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보진영의 범주를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학생운동권만 놓고 보자면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는 대부분 주사파가 맞습니다. 흔히 말하는 엔엘계열이 대다수였고, 엔엘계열은 주체사상을 신봉하였습니다. 여기에 중국이나 베트남혁명이론 등을 추가하였고요.
초기 엔엘에는 주체사상의 수령론을 거부하는 세력도 있었던 걸로 알지만, 80년대 후반에는 대부분 주체사상을 핵심으로 삼았습니다.
농반진반으로 엔엘의 사상무장은 북한방송이 얼마나 선명하게 들리는 지역에 있는 대학이냐가 결정한다고 하던 시절입니다.
여기에 반대하던 제헌의회파 등이 핵심으로 삼은 것은 레닌의 '무엇을 할것인가' 등 러시아혁명 이론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몰락 이후로 변화했다고 하더군요.
지금 문제가 되는 586들과 그 핵심지지세력들 중 임종석 등은 모두 주사파였고, 조국등이 속한 사노맹 등의 세력은 정통레닌주의를 신봉하는 세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사파가 되기 어려운게 아니라, 북한에서 인정받고 당원이 되는 게 어려운 겁니다. 주사파되기는 매우 쉽습니다. 임종석만 해도 한양대 내의 주사파였지만, 핵심 멤버는 아니었죠. 핵심멤버는 다 비공개활동하던 시절이었으니.... 그때 임종석의 선배였던 분의 말에 의하면 마스크가 깔끔하고 말주변이 좋아서 총학생회장 후보로 올렸다고 하더군요
주인없는사냥개
19/12/03 14:08
수정 아이콘
걔네도 본인들 존재의미가 '자한당보단 낫다'에서 기인한다는걸 모르는 인간들이 아닐텐데 살려주면 살려줬지 말살은 안할겁니다.
19/12/03 14: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재인 정권에게 기대하는건 없습니다. 애초에 정치인 한명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거라 기대도 안했구요.

다만 뭘 좀 '안'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은 듭니다. 특히 외교 관련 국내용 언플이요. 더해서 최저임금 관련 정책이나 의료정책은 좀 내비두면 좋겠네요.

"뭐 하려고 하지마 보여줄거면 다른걸로 보여줘"(feat꼬마)가 제가 문정권에게 원하는거네요.
19/12/03 14:18
수정 아이콘
PGR에 이미지 댓글 기능 있으면 당비납부내역이라도 까고 싶네요
10년째학부생
19/12/03 14:23
수정 아이콘
지금 댓글만 봐도 민주당은 자한당 없으면 정치 못해요. 민주당 찍어봐야 자한당 안없어진다는거 이번 정권하에 눈으로 목도해놓고 자한당 죽여야한다는 명분으로 민주당 찍는다고 말하는건 대놓고 거짓말하는거거나 자기자신을 속이는 것 밖에 안되죠.
19/12/03 14:40
수정 아이콘
주사파가 되는건 심리적 장벽으로 인해 매우 어렵기도 하고, 그 장벽을 넘을 수 있을만한 싹수가 보여야 핵심 전도 대상, 지도자 양성코스로 선정이 됩니다. 그만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지라 숫자로는 굉장히 소수입니다.
게다가 생활이 통제되는건 어느 정파든 다 마찬가지라서, 많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럼 그와 상관없는 대다수 사람들은 뭘까요. 대다수는 객관적으로 주사파가 아닌겁니다.
그리고 핵심멤버가 아니고 공개활동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그냥 친밀한 관계를 가진 사람들에 포함되는, 조직의 주변에 있는 사람이라고 봐야겠죠.

객관적으로 주사파가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중에 사회진출해서 각자 갈길들을 가고, 그 사람들 중 어떤 분야에서 명성을 얻거나 한 사람들이 이른바 '민주진보진영'의 대다수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속삭비
19/12/03 14:44
수정 아이콘
이번 총선에 비례는 하태경때문에 바미당 한표주기로 마음 굳혔는데
지역구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물속에잠긴용
19/12/03 14:53
수정 아이콘
무슨 뜻인지 이해했습니다. 동의합니다. 제 말씀은 현재 진보진영의 핵심멤버들, 그리고 핵심지지자들의 다수는 주사파이고, 소수는 레닌주의자라는 얘기입니다. 대학에서부터 익숙한 조직논리와 대중조작 이론으로 정치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대학 때 선후배 가운데 제가 아는 사람만 해도 상당합니다.
19/12/03 15:14
수정 아이콘
적대적 공생관계에 있는 집단들 중 하나만 밀겠다는 이야기는 둘다 살려주겠다는 말과 다를게 없죠.
퀀텀리프
19/12/03 15:29
수정 아이콘
산업화세대, 민주화세대가 기득권세력으로 너무 오래 해먹고 있어서 넌더리가 나는 상황이고요.
미국도 공화, 민주 양당체제가 계속 가기는 하죠.
대안이 될만한 정치세력이 필요한데 국민들 눈에 띄일만큼 가시화되지는 않은 상태이고요.
19/12/03 16:45
수정 아이콘
인간은 어차피 다똑같은데 배우고 고귀하고 정의로운 포지션을 가져가니 문제가 되는거죠

상대를 친일파후손으로 몰았더니 자기들도 그렇고 미투로 박살낼려고 했더니 자기들이 먼저박살나고

좌파나 우파나 이제 뭔가 좀 다른걸 자기들 가치로 가져갔으면 좋겠네요
Sardaukar
19/12/03 17:42
수정 아이콘
북한없어질때까지 자유당 응원하는거랑 비슷하네요.

신이란게 존재해서 북한의 위협이 내일 없어지는게 가능하다고 하면 자유당은 반대할겁니다. 표를 땡겨올 제일 큰 근거가 없어지니까요.

자유당 내일 없앤다고 하면 마찬가지로 민주당이 제일 반대할 듯 싶네요
다람쥐룰루
19/12/03 17:4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자한당이 북한 막아주고있나요
눈보라
19/12/03 19:14
수정 아이콘
양비론인척 민주당 탓 하는 글 길게도 썼네요.
답이머얌
19/12/03 20:08
수정 아이콘
양쪽 다 폐기 처리하자는데서 하는 말이죠.

불만이야 당연히 있죠. 저라고 없겠습니까?
답이머얌
19/12/03 20:20
수정 아이콘
단순하고 명쾌한 결론이군요. 동의 여부는 차지하고.

이렇게 정치하면 아마 나라 뒤집어질겁니다.
브록레슬러
19/12/03 23:40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그러게 생각하세요? 이명박과 비교되다니 할말이 없네요..
개인의 도덕적 청렴함에서조차 전세대.전전세대들이 비빌수조차 없죠.
epl 안봄
19/12/04 12:07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탑독인데 언더독인척 하는데, 패배를 디폴트값으로 두고 언더독인데 지는건 어쩔수 없지 쓰읍 하는 마인드로까지 보입니다
epl 안봄
19/12/04 12:15
수정 아이콘
대선 당시 사인 문재인은 모범적이고, 정치인 문재인은 정적의 피한방울도 안남기는 무서운 존재이고, 행정가 문재인은 보여준게 없었죠

그런데 사인 문재인이 깨끗하니 행정가로서도 잘할거라는 논리는 기가 막혔습니다

중소기업에서도 사람은 착하니 일도 잘할거라는 말은 안하는데, 1표의 가치를 얼마만큼 훼손시키는지..
지티맨
19/12/05 23:01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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