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9/24 21:28:56
Name 전직백수
Subject [일반] 석방 되었습니다..
2달 정도의 형기를 마치고 석방되었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죄가 80퍼센트

이해할 수 없는 죄가 20퍼센트 정도였습니다.

두 달동안 소통도 하고 싶고

평소에 하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알겠더라구요..

죄짓고 살지 마세요 여러분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이제 Lv8의 평범한 피지알러로 다시 돌아 올 수 있게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Kakao-Talk-20190924-210611570.jpg


갑니다.



Kakao-Talk-20190924-205221637.jpgKakao-Talk-20190924-205221637-01.jpgKakao-Talk-20190924-205221637-02.jpg

수원 세류동의 미각양꼬치입니다.

모든 요리가 전부 기가막힙니다.

양갈비꼬치도 그렇지만 지삼선은 저같은 가지기피자에게도 신세계를 선물해줍니다.

향라새우또한 기가막히지만 좀 짭니다. 



Kakao-Talk-20190924-205221637-03.jpgKakao-Talk-20190924-205221637-04.jpg
                                일산 굴사냥 라페점입니다. (라페스타 지점)

굴혐오자 이지만 다행히 모둠조개찜을 먹었습니다.

제돈 주고 먹는거 아니어서 그냥저냥 맛있게 먹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사는 거더라구요 (어림도 없지 !)

조개따위가 이렇게 비싸? 라고 생각하다가도 맛있으니까..그래뭐..생각하다가도

맛있는 조개 다먹고 떨거지들 남으면 다시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칼국수 넣어먹으면 화가 좀 사그라들더군요

 

Kakao-Talk-20190924-205221637-05.jpgKakao-Talk-20190924-205221637-06.jpgKakao-Talk-20190924-205221637-07.jpg
이번엔 강원도입니다. 고성의 금화막국수임다.

여태 막국수집가서 성공한 적이 거의없는데

이고슨..즈엉말..제입맛에 딱이었습니다. 메밀전병과 수육도 기가막히더라구요....

고성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거기 맛집 마따" 라고 하네요


Kakao-Talk-20190924-205221637-08.jpgKakao-Talk-20190924-205221637-09.jpgKakao-Talk-20190924-205221637-10.jpg
감히 6개월 동안 먹었던 고기중에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먹었던 흑돼지보다 더 맛있었던 미아동의 돝제주흑돼지입니다.

당연히 직접 다 구워주시고 설명도해주시는데 다 구워진 고기를 한 입 넣는순간

같이갔던 친구들과 말없이 웃었습니다....너무 맛있어서 ...

심지어 저 두툼한 껍데기는 서비스로 나옵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미아사거리 번화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Kakao-Talk-20190924-205221637-12.jpg
수원 권선시장의 백암순대입니다. 두어곳 있습니다.

이름은 백암순대인데 사실 이 골목은 대부분 족발을 팝니다.

족발보쌈을 시키면 맛나는 순대국을 무.한.리.필 해줍니다.

가성비가 킹  of 킹이라 1차부터 만취해서 2차를 갈 수있는 장점이있습니다.

쫄깃하고 맛있으며 순대국은 계속나오고, 국물이 끝내줍니다. 더 말해 무엇하겠읍니까...


Kakao-Talk-20190924-205221637-13.jpg
이번에 남양주/ 별내입니다.

코다리찜과 낙지볶음을 파는 낙지왕궁인데

너무맛있어서 친구들과 근처를 지날때 한 번 더 갔습니다.

뭐 엄밀히 말하면 흔한 자연스러운 불맛나는 매콤한 낙지볶음이지만

요즘 '흔한' 들어가면 안 흔한겁니다.


Kakao-Talk-20190924-205327161.jpgKakao-Talk-20190924-205327161-01.jpgKakao-Talk-20190924-205327161-02.jpg
춘천에서도 약간 산골짜기에 위치한 카페마당이라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미인이십니다.

다른 디저트는 평범한 맛이지만 대표메뉴인 갈릭바게트빵은 인정또 인정입니다.


Kakao-Talk-20190924-205940677.jpgKakao-Talk-20190924-205940677-01.jpg
제주도입니다 ;;


맵찜이라는 곳입니다. 그냥저냥 기분낼겸 들르는건 괜찮습니다만

짬뽕은 먹지마십쇼

Kakao-Talk-20190924-205940677-02.jpg
오조오억 이 아니라

오조해녀의 집입니다.

치면 무수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아무데나 들어가서먹었습니다.

전복죽이 뭐이리 비싸???라고 친구한테 툴툴거렸는데

한입먹고 납득했습니다. 그래도 전복은 좀 더 넣어주지...


Kakao-Talk-20190924-205940677-03.jpg
성산일출봉 앞 진미식당입니다.

걍 안드셨으면 좋겠습니다..적어도 전복해장국은

Kakao-Talk-20190924-205940677-04.jpg
은희네 해장국입니다.

여기저기 맛있다는 곳을 몇번 갔었는데

제 입엔 은희네 해장국이 제일이었습니다. 

으허어어어어어 제주도 떠나면서 한번 먹고 반해서 그 다음 방문때 또먹었습니다.

본점에서도 먹고 2호점에서도 먹었는데 다 맛있습니다.


Kakao-Talk-20190924-205940677-05.jpg
그 유명한 우진해장국입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웨이팅을 해야하고 심지어 웨이팅실도 따로있을정도입니다.

근데 기다려서 먹었는데...

굳이??굳이?? 친구랑 똑같은 말을 하며 나왔습니다.

굳이 두 번은 안갈 것 같습니다. 고소하긴 합니다만.. 

Kakao-Talk-20190924-205940677-06.jpgKakao-Talk-20190924-205940677-07.jpg
맛집 더럽게 없다는 우도입니다.

하지만 1년전에 우연히 들렀다가 맛있어서 기억하고 있던 곳이 

아직도 장사를 하고있어서 또들렀습니다.

친구와 게스트하우스 스탭하나 데려와서 셋이먹었는데

나머지 둘이 극찬을 했습니다. 뿌듯했습니다.

타코밤 이라는 곳입니다. 비쥬얼만 신경쓴것같아보이지만 알차고..

뭐랄까 흔하지 않은 맛입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사장님의 화려한 이력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다음에 우도가도 다른거 먹기 애매하면 또 먹을 것 같네요


Kakao-Talk-20190924-205940677-08.jpgKakao-Talk-20190924-205940677-09.jpg

제주 삼다국수입니다.

서귀포인가 그럴겁니다.

국물은 괜찮습니다만

국물과 면이 따로 놉니다.

양은 많습니다.

오히려 돔베고기가 좀더 만족감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글쓰기버튼을 누르니

감개가 무량하네요....즐거운 저녁 되십시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메가트롤
19/09/24 21:30
수정 아이콘
아니 풀려나자마자 위꼴테러라니... 솜방망이 처벌이네
전직백수
19/09/24 21:35
수정 아이콘
두달도 너무 강했습니다...
솜방망이처벌
19/09/25 15:40
수정 아이콘
킹받네요.
flowater
19/09/24 21:33
수정 아이콘
와 저 삼겹살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네요 덜덜덜
전직백수
19/09/24 21:35
수정 아이콘
리얼입니다..정말로
retrieval
19/09/24 21:34
수정 아이콘
여자랑 가셨군요
전직백수
19/09/24 21:36
수정 아이콘
제 레벨을걸고 male 임니다..
유리한
19/09/24 21:48
수정 아이콘
여자랑 매일?
지니팅커벨여행
19/09/24 22:23
수정 아이콘
와 부럽...
김솔로_35년산
19/09/24 21:57
수정 아이콘
여덟 번 가셨답니다.
retrieval
19/09/24 22:58
수정 아이콘
카페에서 마주보며 케이크를 먹고 서로 같은 갈릭바게트를 먹는 분이 남자분이라곤 생각이 안들지만 믿어드리겠습니다 크크
전직백수
19/09/24 22:59
수정 아이콘
왜 마주앉는다고 생각하십니까 ㅜ 커피가 네잔이란말입니다...큭..
19/09/24 21:34
수정 아이콘
많은 이의 다이어트를 방해한 죄 아닐까요?크크
배고픈 시간에 보니까 더 땡기네요ㅠ
전직백수
19/09/24 21:36
수정 아이콘
시간차 공격이긴한데..시간 차이가 많이나네요..두달이라니
Naked Star
19/09/24 21:35
수정 아이콘
아니 이분이
바로 감옥 가고싶으신가!
전직백수
19/09/24 21:37
수정 아이콘
이제 사리기로 했습니다..
커피소년
19/09/24 21:35
수정 아이콘
와 다시 가세요.
지금 계란 3개 먹고 참고 있는데 고화질 음식 사진이라니..
전직백수
19/09/24 21:39
수정 아이콘
으응~안가~~(농담입니다...)
19/09/24 21:36
수정 아이콘
요즘 통 글 안써 주신다 했더니 그러하셨군요
늘 너무 맛나 보이는 사진입니다
전직백수
19/09/24 21:3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더 정진하겠읍니다
19/09/24 21:36
수정 아이콘
아놔 밤 9시 반에 테러를.. 가석방 취소 같은 거 없습니까 ㅠ
19/09/24 21:3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음식물 사진 찍으시는데 상당한 재능이 있네요.
걍 먹고 싶게 만들어쥼..
전직백수
19/09/24 21:38
수정 아이콘
저는 그 말이 너무 좋습니다 .ㅜㅜ
마리아 호아키나
19/09/24 21:40
수정 아이콘
안보이셔서 떠나신줄;; 풀려나셔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다른 곳도 좋지만 카페마당에는 꼭 가볼렵니다. 크크크
전직백수
19/09/24 21:43
수정 아이콘
유부녀입니다... 언급미리못한점 죄송합니다
쩌글링
19/09/24 21:42
수정 아이콘
너무나 다채로운 내공 뿜뿜 (+ 중간에 미인 사장님)
즐기시는 인생이 부럽네요.
전직백수
19/09/24 21:43
수정 아이콘
사는 낙이없으니 먹었던 사진보면서라도 되새김질 하는거같아영...
홍승식
19/09/24 21:59
수정 아이콘
조개찜 먹고 싶네요.
전직백수
19/09/25 10:12
수정 아이콘
전 저 국물에 칼국수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페스티
19/09/24 22:23
수정 아이콘
초심 그 자체.. 훌륭훌륭합니다 유배기간 동안 먹짤을 열심히 모으셨군요!
전직백수
19/09/25 10:11
수정 아이콘
오늘만 기다렸습니다
너는나의헛개수
19/09/24 22:31
수정 아이콘
이거 가중처벌로 콩밥 좀 더 드셔야하는거 아님니꽈?
침으로 가글중입니다. 책임지세요!
전직백수
19/09/25 10:11
수정 아이콘
포상이네요..
19/09/24 22:32
수정 아이콘
후.. 사진은 정말.. (절레절레)
전직백수
19/09/25 10:11
수정 아이콘
(끄덕끄덕)
캐러거
19/09/24 22:35
수정 아이콘
미아동 돼지고기 비주얼 덜덜덜
전직백수
19/09/25 10:11
수정 아이콘
리얼입니다..정말
윤가람
19/09/24 22:36
수정 아이콘
아니.. 야밤에 이런 사진을 올리시다니..
견찰서가고시퍼!!! (요?)
전직백수
19/09/25 10:11
수정 아이콘
드립의 완성을 위해선 존댓말을 빼주셔야해요
페로몬아돌
19/09/24 22:38
수정 아이콘
두부가 없는데요???크크크크
전직백수
19/09/25 10:10
수정 아이콘
안먹어서요!!!!!
참돔회
19/09/24 22:45
수정 아이콘
앗 정말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뭐부터 먹을지 벌써 고민되네요... 으흐흐흐
전직백수
19/09/25 10:10
수정 아이콘
뿌듯하네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4막2장
19/09/24 22:52
수정 아이콘
츄릅~ ㅡ,.ㅡb
전직백수
19/09/25 10:10
수정 아이콘
혹시...70년대생 이십니까 .....!!?
19/09/24 23:36
수정 아이콘
바이럴이네!
다시 가둡시다!
전직백수
19/09/25 10:10
수정 아이콘
가난을 거꾸로하면..?

난가?!
19/09/24 23:47
수정 아이콘
뭐때문에 다녀오신거에요??
자게에서 챙겨보는 글 중 하나였는데 다시오셔서 감사합니다.
전직백수
19/09/25 10:10
수정 아이콘
천하의 나쁜자식들 + 등등 화나게 하는 사건들에 대해서
거친말 했다가...몇 점..

질게에 글자채우려고 몇 문장 도배했다가 4점받고 날아갔습니다..
야부키 나코
19/09/25 12:37
수정 아이콘
질게에 글자채우려고 크크크크크크크크
무슨 장판파 화끈하게 여셨던것도 아니고...크크크
오늘 처음 웃네요 크크크
전직백수
19/09/25 13:03
수정 아이콘
사실 이해못하는 20퍼센트가 그거라능...
프로미스나인규리
19/09/24 23:58
수정 아이콘
해외 거주민은 웁니다
전직백수
19/09/25 10:0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가 이렇게 대신하여..
블루레인코트
19/09/25 00:55
수정 아이콘
진짜 기소된줄 알고 뭔지 궁금했는데 피지알 유배였나보네요 크크
전직백수
19/09/25 10:09
수정 아이콘
네..너무힘드렀씁니다..
조지아캔커피
19/09/25 01:20
수정 아이콘
두부사진이 없군요(엄근진)
전직백수
19/09/25 10:09
수정 아이콘
잠깐 고민했었는데 안먹은 두부사진을 올릴수가없어서 크크크
카롱카롱
19/09/25 01:49
수정 아이콘
헐 미각양꼬치 체인이라 점바점이 큰거겟죠?...저는 노량진에서 인생 최악의 지삼선을 먹어봐서 ㅜㅜ 지삼선 첨먹어보는 아해들에게.내상 입혀서 담에 한번 다 사줘야 했었는데!
전직백수
19/09/25 10:08
수정 아이콘
넹 점바점이 맞습니다. 이 지점이 기가막혀욧...
19/09/25 02:45
수정 아이콘
나는 왜 이 시간에 제목어그로에 끌려서 고통받는가 아
전직백수
19/09/25 10:0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노린거라서 뿌듯하네염 ><
19/09/25 08:03
수정 아이콘
아무튼 유죄입니다
전직백수
19/09/25 10:08
수정 아이콘
유유 ㅠㅠ 죄성..
로즈 티코
19/09/25 08:21
수정 아이콘
사진보다도 가끔 그려주시는 그림이 더 기대됩니다 하하하하
전직백수
19/09/25 10:07
수정 아이콘
소재가 고갈이 되었는데
복잡한 소재는 손가락이 못따라가서 힘드네요...큭 ㅜㅜ
19/09/25 08:24
수정 아이콘
2달이 귀양입니까 휴양입니까
해명하세요
전직백수
19/09/25 10:07
수정 아이콘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ㅠㅠ
티모대위
19/09/25 09:47
수정 아이콘
음 복귀하시자마자 이런글 너무 좋네요
사진 정말 맛깔나게 찍으시네요. 저도 비법을 알고 싶습니다.
맨날 사진 못찍는다고 여친한테 혼나요...
전직백수
19/09/25 10:07
수정 아이콘
여친있다고 흘리시면 제가 드릴건 신고뿐입니다..
티모대위
19/09/25 10:11
수정 아이콘
신고는 배 아닙니까? 배꿀맛...
근데 전백님은 저번에 사진 보니까 비율도 좋으시고 옷도 잘입으시고 캐훈남이시던데, 제가 여친있다는게 전백님 앞에서 딱히 자랑이 될것같진 않네요... 크크
전직백수
19/09/25 10:59
수정 아이콘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19/09/25 12:44
수정 아이콘
진짜 출소하신 줄...;

잘 봤습니다. 몇몇 군데는 가보고 싶네요. ^^
전직백수
19/09/25 13:03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죄짓고살지않습니다 크크
19/09/25 13:11
수정 아이콘
역시 전직 이명박님답게 출소를...

다시 피지알만화 갑시다
전직백수
19/09/25 14:08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깔짝거려보겠읍니다..
사다하루
19/09/25 14:06
수정 아이콘
아.. 점심 걸렀는데 배곱....
저 윤기 좔좔 나는 전병을 파는 금화막국수가 금화정 막국수가 맞나유?
가보려고 검색했는데 고성 금화막국수는 안나오고 금화정막국수만 나오네유 ㅠㅠ
전직백수
19/09/25 14:08
수정 아이콘
앗 오탄가봐요 금화정이맞습니다!!!! 존맛탱
-안군-
19/09/25 16:10
수정 아이콘
출소하셨으면 두부를 드셨어야(...)
아.. 다이어트중인 사람한테는 너무나도 가혹한 글입니다. 운영자님 이글 내려주세요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82543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45177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66784 31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43607 3
103268 [정치] 미래 한국에서 누가 할 수 있을까요? [80] 헤이주드3163 24/12/22 3163 0
103267 [일반] 무파사: 라이온 킹 짧은 후기(스포) [4] 하이퍼나이프1104 24/12/22 1104 0
103266 [일반] 한국 축구와 한국 교육 그리고 AI [21] 번개맞은씨앗1357 24/12/22 1357 0
103264 [정치] 나는 왜 음모론에 귀가 팔랑일까 - 이해하고 싶어서 [46] 네?!3100 24/12/22 3100 0
103263 [정치] 오늘 시위 참가한 깃발들 모음 [59] 빼사스8895 24/12/21 8895 0
103262 [일반] [만화] 이번에 리디 마크 다운으로 질렀던 만화책들 감상 [15] Cand3360 24/12/21 3360 5
103260 [정치] 심판한다는 착각, 뽑는다는 착각 (기계적 환국론에 대한 비판) [105] 린버크8475 24/12/21 8475 0
103259 [정치] 개혁신당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165] 헤이주드9027 24/12/21 9027 0
103258 [정치] 김상욱 의원의 정치 활동을 응원합니다. [98] 강동원7257 24/12/21 7257 0
103257 [일반] [2024년 결산] 철저하게 개인적인 2024년 되돌아보기. [10] aDayInTheLife2979 24/12/21 2979 8
103256 [정치] "한덕수 위법 상태"...내란특검 추천, 일주일째 뭉개기 [111] Crochen15705 24/12/20 15705 0
103255 [정치] 선관위의 과장급 및 실무자 30여 명(명단 존재)을 무력으로 제압해 B1 벙커로 납치하라고 지시 [65] 11369 24/12/20 11369 0
103254 [정치] 의장대 노은결 소령 폭로 정리 [61] 빼사스13297 24/12/20 13297 0
103253 [정치] "반미좌파 아이유를 CIA에 신고하자" [42] 사일런트힐8704 24/12/20 8704 0
103252 [정치] 시빌워에 시달리고 있는 개혁신당 [77] 꽃이나까잡숴9959 24/12/20 9959 0
103251 [정치] 성장률 1%대로 진입한 한국, 구조개혁은 과연 가능할까? [31] 깃털달린뱀3465 24/12/20 3465 0
103250 [정치] [한국갤럽]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48% / 이재명 37%, 한동훈·홍준표 5% [98] 철판닭갈비8589 24/12/20 8589 0
103249 [정치] 정파가 민주주의보다 더 중요한 세상에서 [19] 계층방정3124 24/12/20 3124 0
10324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0. 비롯할 창(刅)에서 파생된 한자들 [3] 계층방정546 24/12/20 54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