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미래지향적인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어 막대한 투자를 하고 대박을 노리는 스타일이다.
일본은 과거지향적인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어 전통을 중시하면서 안정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나는 현재지향적인 한국(KOREA)형 비즈니스모델을 착안하였다.
첫째 유행에 민감하고 둘째 최고보다 최적화를 하고 셋째 그것을 통해 경쟁에서 이겨서 이익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현재 현실에 충실하여 지금도 뜯어먹고 나중도 뜯어먹고 끝까지 뜯어먹는 스타일이다. 즉 모조리 뜯어먹는 방식이다.
그러니까 가장 현실적인 모델이다.

결국 최적화를 추구하는 현실적인 모델인 한국(KOREA)형 비즈니스모델이 장기적으로 볼때 미래가 밝다고 여겨진다.
미래로 갈수록 기술과 계산과 컴퓨터등이 발달하여 실리에 민감한 모델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측되는데 한국(KOREA)형 비즈니스모델이 거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성경에 뿌린대로 거둔다고 말하고 있는데 가장 적합한 양을 뿌리고 거기에 맞게 최대한 거두어 들이는 것이다.
인풋(Input = 입력)이 있어야 아웃풋(Output = 생산량)이 존재하는데 가장 최적치를 추구하는 방식이다.

핵심은 시대를 이해하여 유행에 민감하고 무슨 일이든 최적치가 있으므로 최적화를 추구하여 이익에 집중하는 방식으로서 효율을 중시한 것이다. 
앞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가 착안한 한국(KOREA)형 비즈니스모델을 나는 최적화이론이라고 이름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