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8/22 13:05:24
Name Lucifer
Subject [일반] 조현천이 503 탄핵안 가결직후 청와대에 갔다고 합니다. (수정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2/0200000000AKR20180822073100004.HTML?input=1195m

22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 등에 따르면 [합수단은 조 전 사령관이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청와대를 방문한 출입기록을 확보해 방문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합수단은 조 전 사령관이 이날 관저에서 박 전 대통령을 만난 것으로 보이는 흔적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다고 바로 대통령의 권한이 정지되진 않습니다.
대통령이 탄핵소추의결서를 접수해야 그 순간부터 권한정지가 되죠.

그런데 그 짧은 틈새에 왜 기무사령관이 청와대, 그것도 503의 관저까지 갔을까요?
군통수권도 권한 정지 이후로는 권한대행한테 넘어가는데 음...
진짜 기사에 적힌대로 내란음모예비죄까지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8/22 13:07
수정 아이콘
거병만이 백성들과 군사를 살리는 길이옵니다. 용단을 내려주시옵소서!
소린이
18/08/22 13:09
수정 아이콘
도탄에 빠진 나라와 백성을 구하고자 결연히 일어나셨던 선친을 잊으셨사옵니까 마아마!
Suomi KP/-31
18/08/22 13:10
수정 아이콘
저~언하. 구국을 위한 용단을 내려주시옵소서!!

- 아니, 이 경우는 폐하인가요?
지니팅커벨여행
18/08/22 15:16
수정 아이콘
각하죠...

참고로 폐하-전하-저하-각하 순인데 위대하신 반신반인 가카께서는 저 단어를 선택
Suomi KP/-31
18/08/22 15:18
수정 아이콘
아고고, 5공 드라마 본게 엊그제인데 각하 용어를 까먹었었네요, 크크.
지적 감사합니다.
Phlying Dolphin
18/08/22 17:07
수정 아이콘
귀하, 합하, 족하 등은 순서가 어떻게 될까요?
지니팅커벨여행
18/08/22 20:36
수정 아이콘
찾아 보니 폐-전-저-합-각-족-궤-좌하 순으로 나오네요.
ioi(아이오아이)
18/08/22 13:12
수정 아이콘
역도의 무리들이 혹세무민하여 나라의 법도를 어지럽히고 있으니 이를 마땅히 군법으로 처벌해야 함이 마땅할 줄 아뢰옵니다.

백성을 생각하는 전하의 심정을 알고 있으나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그들을 벌해야 나라가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습니다. 부디 결단을..
타카이
18/08/22 13:22
수정 아이콘
저은하 사특한 무리들이 백성들을 혹세무민하여, 백성들이 일구던 땅을 버리고
대궐앞의 대로에 모여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이는 나라의 법도가 땅에 떨어진 통탄할 일로
금위군을 출병하여 사특한 무리들을 잡아들이고, 전하께서 친히 책임을 물으소서!
또한 사특한 무리에게 홀렸다곤하나 땅을 돌봐야하는 백성의 본래 의무를 잊은 백성의 무리 또한 그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저은하 금군의 출동을 윤허하소서!
18/08/22 13:37
수정 아이콘
(BGM) KBS1 대하드라마 박 근 혜 오늘 밤 9시 25분 "수신료의 가치, 감동으로 전합니다."
키비쳐
18/08/22 13:42
수정 아이콘
???: X소리 집어쳐! 무슨 감동을 전한다는 거야? X이나 쳐먹어 이 XX들아!
타카이
18/08/22 14:19
수정 아이콘
MBC 제6공화국 - 여섯번째 정권 박 근 혜
제 503회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글루타민산나룻터
18/08/22 15:05
수정 아이콘
아 제목이 스포하네요 -_-
안양한라
18/08/22 22:05
수정 아이콘
물마시다 뿜었네요 크크크크크
18/08/22 13:17
수정 아이콘
사실 계획만 놓고보면 '웃기고들 있네' 그랬거든요.
근데 이 뉴스만큼은 등골이 서늘합니다. 진짜 서울 한복판에서 군대 총쏘는걸 라이브로 볼뻔했어요.
전장의안개
18/08/22 15:52
수정 아이콘
통제되었으면 훗날보겠죠
ThisisZero
18/08/22 13:20
수정 아이콘
순간 조현진인줄 알았네요
글루타민산나룻터
18/08/22 13:20
수정 아이콘
당사자는 아니나다를까 미국으로 빤쓰런한 상태 -_-...
덴드로븀
18/08/22 13:28
수정 아이콘
저놈을 잡아다 족쳐야지! 했는데 미국체류...캬...
18/08/22 13:20
수정 아이콘
이명박근혜 시절 커뮤니티에 누군가가 어떤 의견 피력하면

[지금이 어떤 시절인데 아무리 이명박근혜라도 그럴 순 없을거다, 음모론 좀 가져오지 말이라] 라는 의견 엄청 많았죠.

저도 개인적으론 비슷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지금이 뭔 쌍팔년도인가? 하면서 말이죠.

근데 나중에 이명박근혜의 악행이 하나둘씩 밝혀지는데 음모론이라고 치부했던것들이 현실보다 오히려 약한듯 합니다.
Locked_In
18/08/22 13:27
수정 아이콘
총풍도 그랬고 국정원 선거개입도 그랬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어메이징
18/08/22 14:52
수정 아이콘
현실은 언제나 영화를 뛰어넘죠. 영화를 비롯한 예술 작품은 현실로부터 튀어나오니까.
arq.Gstar
18/08/22 13:24
수정 아이콘
이런글에는 문정권이 이명박근혜보다 무능하기 때문에 다시 정권교체가 일어나야 한다고 부르짖는 분들은 여기 안보이죠
18/08/22 13:37
수정 아이콘
그런분들은 분노도 선택적으로 하시는 분들입...
ataraxia
18/08/22 13: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저격성 댓글로 판단되어 제재합니다.(벌점 4점)
러블리즈서지수
18/08/22 14: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저격성 댓글로 판단되어 제재합니다. (과도한 비아냥이나 공격성은 아니지만, 회원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생각됩니다.)(벌점 4점)
arq.Gstar
18/08/22 13: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 및 다소간의 저격성 내용으로 생각되어 제재합니다.(벌점 4점)
Been & hive
18/08/22 14: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분빼고 나머지 두분은 자유한국당 지지층이 아닌걸로 압니다.
복구되었습니다.
18/08/22 14: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삭제, 저격성 댓글로 판단되어 제재합니다. (과도한 비아냥이나 공격성은 아니지만, 회원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생각됩니다.)(벌점 4점)
18/08/22 14:49
수정 아이콘
정치인들은 살아온 인생이 증명하는거고

커뮤니티에서 회원은 쓴글이 증명하는거지, 나는 누구 지지한다라는걸 믿을 수 있는건 아니죠.
arq.Gstar
18/08/22 14:52
수정 아이콘
사이다 많이 갖고계신것같은데 한박스만 저좀 나눠주세요
필부의 꿈
18/08/22 14:58
수정 아이콘
천만에요 자한당 지지자가 아닌데 국정원 왜 조사하냐 국정농단 주역 연루범
왜 샅샅이 뒤지고 훍고다니냐에 이명박근혜 정권시절 정책을 열심히 옹호하고
심지어 찬양하는 글을 언뜻언뜻흘리고 다닙니다
안철수 지지자라면서 안철수 정책은 딴나라로 보내고 자한당 정책가져다
선전하고 비판적 민주당 지지자라면서 같은 사안에대해 더삽질한 이명박근혜 자한당에겐
일말의 비판도 언급도 안하는데 자한당 지지자가 아니라고 하면
하늘이 부끄럽지도 않은거죠
Liberalist
18/08/22 15:06
수정 아이콘
말만 그렇죠. 자한당 지지한다고 대놓고 말하기는 본인들도 쪽팔릴텐데.
18/08/22 15:28
수정 아이콘
그런 의미에선 차라리 대놓고 자유당 지지한다고 밝히고 어그로끌던, 단기간에 짧은 임팩트를 남기고 우리 곁을 떠난 s모씨가 더 나았던 거 같습니다. 적어도 그 양반은 웃음이라도 줌.
18/08/22 14: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한민국을 시리아로 만들려고 한 놈들이 퍽이나 유능한 놈들이겠습니다. 솔직히 귀찮아서 말은 안하지만 그런 말 들을때마다 어이없어요. 무능이 별 겁니까? 개인의 영달을 위해 책임을 망각하는 게 바로 최악의 무능이죠.
Liberalist
18/08/22 15:04
수정 아이콘
아무리 문재인 정권이 무능하다 한들 이명박근혜보다 무능해질 수는 없죠.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고 시스템 붕괴시키려고 한 것보다 더 무능한게 도대체 뭔데요.
저딴 소리 부르짖는 작자들은 극단적으로 말해서 정신 나갔다고 봅니다.
순수한사랑
18/08/22 15:07
수정 아이콘
여긴절대안나타나고 다음글에 현정부까는글 올라오면 귀신같이 나타나겠죠
18/08/22 15:17
수정 아이콘
경제 관련 기사에 나타나시겠죠
Liberalist
18/08/22 15:19
수정 아이콘
요즘 그래서 경제 글 보면 닉네임부터 확인합니다.
원래 양질의 글을 쓰시던 분이면 저도 배우는 바가 많으니까 보는데, 그렇지 않으면 뭐... 목적이 너무 뚜렷하죠.
자루스
18/08/22 21:19
수정 아이콘
아~! 그분들이 그분들이군요.
18/08/22 15:36
수정 아이콘
이런 댓글 진짜 질 낮고 짜증나요. 그분들이 안보이는게 싫으면 제발 쪽지로 왜 안보이냐고 물어주시면 안될까요? 왜 그분들 대댓글에는 안 달고 이렇게 다른 글에서 조리돌림하죠?
arq.Gstar
18/08/22 15:50
수정 아이콘
쪽지로 보내면 또 키배떠야할것 같아서 그런데요, 이렇게 말하면 안되나요?
저처럼 키배뜨기 귀찮지만, 그 사상이 너무 짜증나서 이렇게라도 조리돌림 하고는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18/08/22 20:26
수정 아이콘
저 역시 이런 댓글이 수준높은 댓글이란 생각은 안들지만 아예 익명 게시판이 아닌 이상에야 스스로의 행적에 책임을 지긴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 사실 저격금지 규정이 왜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뚝배기깨고싶다
18/08/22 13:25
수정 아이콘
이명박 - 노대통령 투신
박근혜 - 통진당 해산
두 사건 이후로는 현재까지 어떤 뉴스가 나와도 그려러니 합니다 크크
이정도는 당연히 할거라고 생각했던 족속들이라...

평화적으로 정권 교체가 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많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2번의 평화적 정권교체'를 절차적 민주주의 완성의 기준으로 보기도 하죠.
그들이 했던 일들의 몇 퍼센트나 밝혀질까요? 30퍼센트도 안된다고 봅니다.
참 순진한 분들이 많은 듯
18/08/22 14:54
수정 아이콘
그렇게 보면 대한민국은 박근혜 탄핵을 통해 이제서야 절차적 민주주의가 완성된 샘이군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18/08/22 21:53
수정 아이콘
통진당 해산은 정말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만...
18/08/22 13:27
수정 아이콘
진짜 추다르크 오버 한다고 깠던 저 반성합니다. 진짜 추다르크가 나라와 국민을 구했네요.
부녀세습도 진짜 짜증났는데, 아버지 따라서 거병도 할뻔 했네요. 후덜덜.
18/08/22 13:39
수정 아이콘
저 당시 최순실이 구속되어 있지 않았다면 정말 일이 터졌을지도 몰랐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다했죠
18/08/22 13:40
수정 아이콘
죄다 미국 가는 게 망명정부 생기겠네요
18/08/22 1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캬 진짜 서울에서 탱크 볼 뻔했네???
foreign worker
18/08/22 13:43
수정 아이콘
천안문 사태 서울 버전이 나올 뻔 했네요
강가딘
18/08/22 15:28
수정 아이콘
광화문사태....덜덜덜
18/08/22 13:47
수정 아이콘
역시 자식은 부모를 보고배우네요
녹용젤리
18/08/22 13:49
수정 아이콘
이인규랑 조현천이 이 두놈은 진짜 미국서 잡아다 송환을 시켜야 할건데 참... 갑갑하네요.
polonaise
18/08/22 13:53
수정 아이콘
조현천이 그리 충성심이 넘치는 군인이라 생각되지는 않네요. 결국 최종 목적은 기무사 친구들이 아직도 그리워한다는 5공 부활이 아니었을까요.
뽀롱뽀롱
18/08/22 14:42
수정 아이콘
당연히 친위 쿠테타의 목적은 친위대의 권력 획득이죠
bemanner
18/08/22 13:57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보면 탄핵 부결될거라고 떠든다던 사람들이 큰일 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헌재에 가면 탄핵이 부결될테니 계엄 내리지 말고 그냥 판결 기다리자고 열심히 떠들어서 박근혜의 마음을 돌렸을지도..
사딸라
18/08/22 14:03
수정 아이콘
소설은 너무 무거운거 같고,
뜨고 싶은 웹툰 작가 있으면 해박한 정치 사회 지식을 바탕으로
탄핵 기각 후 기무사 움직임 이후의 정치사를 If로 그린다면 조회수 좀 따낼거 같네요. 크크
18/08/22 15: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웹툰은 아니지만 실제로 탄핵 인용되기 전에 디시 기갑갤에서 갤러들끼리 모여서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을 진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이 박근혜 정권의 부역자이며, 플레이어의 목적은 개인의 안전과 영달이라는 전제 하에서 게임을 진행했는데, 결국 기각 후 계엄령 선포를 통한 친위 쿠데타 후, 이에 반대하는 군내 세력의 역쿠데타 발발-군대 내부에서 지휘관 성향에 따라 거의 소부대 단위로 친정부와 반정부로 갈려서 내전 발발-북한 리스크 때문에 한반도의 조속한 안정을 바란 미국의 극비 지원 때문에 친정부군에게로 승기 넘어감-다수의 이재민과 민간인 사상자, 보트피플 발생, 대한민국은 사실상 동아시아의 시리아로 전락... 이라는 시나리오가 나왔었죠.
사딸라
18/08/22 16:14
수정 아이콘
링크주세요. 현기증날거 같아요 ㅠㅠ
18/08/22 16:42
수정 아이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0831339 여기서 대략적인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딸라
18/08/22 17:26
수정 아이콘
압도적 감사 ㅜㅜ
18/08/22 14:04
수정 아이콘
마지막까지 뭔가 해보려고 했군요?!
Liberalist
18/08/22 15:07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나라를 뒤엎고 싶었던 작자들의 발악이 무시무시하네요.
18/08/22 15:18
수정 아이콘
소설한 번 써보자면
1. 여자 대통령은 어릴 때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퇴행수준의 정신연령
2. 사이비 교주가 접근하여 그녀의 정신적 조종자가 됨
3. 우리나라 최초 여자 대통령이 됨
4. 최씨일가가 배후로 그녀를 조종함
5. 여러가지 사건으로 탄핵위기
6. 최씨일가는 구속되어 조종력을 잃음
7. 군 장성이 마지막 반전을 해보려고 대통령을 찾아갔지만 그녀는 꼭두각시 수준이라 어떠한 결단을 내릴 정신적 능력이 없었음
8. 극적장치를 위해 뒷이야기로 감옥에 갇힌 그녀의 조종자가 어떠한 루트를 통해 쪽지를 전달하기 직전에 그 장성은 돌아감
9. 뒤늦게 쪽지를 받아든 대통령 쪽지를 펴보니 "군을 움직여라" 라고 쓰여 있었음
10. 대통령이 전화기를 들려는 순간 탄핵소추의결서가 도착함

소설한 번 써 보았습니다.
Semifreddo
18/08/22 17:08
수정 아이콘
스타폴 가즈아~~~
안양한라
18/08/22 22:08
수정 아이콘
자칫 저도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저 세상으로 떠날뻔했다 생각하니까 소름이 돋긴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981 [일반] 소득분배 10년만에 최악…저소득층 소득급감·고소득층은 10%↑ [197] 삭제됨13183 18/08/23 13183 4
77980 [일반] (삼국지) 조조의 세 아들 (4) [36] 글곰8833 18/08/23 8833 17
77979 [일반] 신혼 집으로 25년된 아파트 입주 후. [62] 메로마나12908 18/08/23 12908 8
77978 [일반] 샤오미가 일 냈습니다. 포코폰 출시. [127] 무가당21385 18/08/23 21385 0
77975 [일반] 유전자, 후대로 전하고자하는 의지. [41] 아뻬8015 18/08/22 8015 3
77974 [일반] 구이학각론 #1, 한국인이 사랑한 삼겹살, 삼겹살의 역사 (하편) [30] BibGourmand14217 18/08/22 14217 44
77973 [일반] 전 세계 저널(Journal) 순위 - 2018 [30] 사업드래군32581 18/08/22 32581 7
77972 [일반]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이 상고까지 갔군요. [52] 뽀유12306 18/08/22 12306 0
77971 [일반] [스포주의]재개봉 영화에 대한 감상-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감성이 용규어깨5175 18/08/22 5175 0
77970 [일반] 안철수 전 대표는 왜 도망쳤을까? [84] TWICE쯔위15964 18/08/22 15964 1
77968 [일반] 허익범 특검이 수사기간 연장 신청을 하지 않는다 합니다. [114] kicaesar12433 18/08/22 12433 5
77967 [일반]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는 괜찮으신 분들의 그 행동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은? [136] 김혜진10670 18/08/22 10670 15
77966 [일반] 건강보험 감사합니다. [39] 홍승식8658 18/08/22 8658 8
77965 [일반] 조현천이 503 탄핵안 가결직후 청와대에 갔다고 합니다. [67] Lucifer11395 18/08/22 11395 8
77964 [일반] 윤리의 본질(종교에 관한 오래된 생각) [22] 평범을지향5709 18/08/22 5709 5
77963 [일반] 영화 <안시성> 예고편에 대한 감상 [36] 壽而康7318 18/08/22 7318 1
77962 [일반] (삼국지) 조조의 세 아들 (3) [38] 글곰10293 18/08/22 10293 27
77961 [일반] 태풍 솔릭 북상.. 그리고 태풍 부심. [17] 사상의 지평선6828 18/08/22 6828 1
77960 [일반] [팝송] 이어스 앤 이어스 새 앨범 "Palo Santo" [3] 김치찌개4153 18/08/22 4153 0
77959 [일반] 정치도 무식하면 용감하다. [113] 삭제됨13600 18/08/22 13600 22
77958 [일반] 호레이쇼 넬슨, 영웅의 스캔들 [31] 신불해10458 18/08/22 10458 58
77957 [일반] 사실 소득주도성장이 아니라 4차 산업 혁명이었던 것임. [211] 초코에몽14338 18/08/22 14338 18
77956 [일반] 우암 송시열에 대한 단상 [52] 壽而康7707 18/08/21 770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