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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6 14:56
자세가 좋다, 근질이좋다 라고 트레이너가 딱 칭찬두개만 해주고 나머지는 뭐라하더라고요..왜안나오냐 왜캐잘먹냐..왜 하다가 포기하냐...
18/07/06 15:32
오잉 여기 헬매인가 하고 읽었네요 크크
4개월동안 꽤나 변하셨네요. 일 시작하시면 운동 하기 힘드실텐데 그래도 유지하실 수 있길 바라봅니다. 저도 작년부터 운동하면서 이런 류의 글을 써보고 싶었는데 몸에 흉터가 많아서 사진 공개하는게 꺼려지네요. 어쨌거나 잘 읽었습니다.
18/07/06 16:22
점점 밑으로 스크롤을 내릴수록 사진에서 자신감이 넘치는듯한??~ 물론 충분히 그러실만하십니다. 맨 아래사진은 옷태가 예술이신걸요~
18/07/06 21:37
피쟐 평균연령보다 젊으셔서 효과가 더 빠른것 같기도..
그나저나 인생 열심히 재미있게 사시는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18/07/07 10:47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상적으로 다이어트 하셨네요 pt는 몇회나 받으셨나요 입사하고 살이 너무 쪄서 운동을 다시 해야할것 같은데 그냥 헬스만 등록하니 살도 예전만큼 잘 안빠지고 일단 헬스장 자체를 잘 안가다보니 pt라도 받아야되나 싶어서요
18/07/09 08:05
피티는 20회받고끝났어요
저희동네가 좀 낙후된곳이라 오히려 더비싸네여.... 20화에 126마넌인가합니당 헬스장비는 따로고요....락커룸비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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