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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9/01 23:30:04
Name 하니
Subject [일반] 의사협회 생리대 방출물질 유해성판단 어렵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0000274864

이번 이슈에 관한 이야기들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4

이번사건에 대한 의혹
http://v.media.daum.net/v/20170901040304052

사용하는 입장이 아니라 뭐라 할게 아닌긴 합니다만 의협에서도 저 입장이면 업체공개를 너무 쉽게 한게 아닌가 싶네요
저기만 문제면 이해를 하겠지만 열 몇개 제품 문제있다면서 한 업체만 공개하는건 대놓고 죽이겠다뜻말고 다른게 있나요

식약처에서 다시 검사를 한다고 하지만 나중에 아무이상없다고 발표해도  저 회사는 끝난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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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여삼추
17/09/01 23:32
수정 아이콘
주식 카페에선 1위 업체의 음모라는 설도 돕니다.
일리단
17/09/01 23:37
수정 아이콘
http://v.media.daum.net/v/20170901040304052
유한킴벌리관련 이런 기사도 있네요
요약하면 유한킴벌리와 여성환경단체, 실험기관 간에 의심되는 관계가 있다는 의혹 제기입니다.
17/09/02 00:05
수정 아이콘
추가했습니다
StayAway
17/09/01 23:37
수정 아이콘
제2의 황토팩이나 우지파동이 되는걸까요..
처음 보도 나올 때만 해도 확정인 것처럼 보도하더니..
달달한고양이
17/09/01 23:39
수정 아이콘
전 문제의 저 제품은 안 써봤지만 제대로 조사를 해서 유해하든 무해하든 검증이 되면 좋겠어요. 대체품을 찾기도 힘들고 있어도 쓰기 힘들고 ㅠㅠㅠ 매달 고생하는데 편하게라도 썼으면
홍승식
17/09/01 23:42
수정 아이콘
저 상태라면 모두 다 문제가 없는데 릴리안이 피해자다 라기 보다는 모두 다 문제가 있는데 릴리안이 가장 심하다가 맞는 거 같은데요.
찬밥더운밥
17/09/01 23:49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표요
17/09/01 23:52
수정 아이콘
문제라고 하는 VOCs라는게 아무 문제가 없는거다 떄문에 저 조사가 맞는지가 의심되는거라서요
환경단체가 VOCs 문제라고 자신있어도 저렇게 저 제품들만 얘기하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린 슈바르처
17/09/01 23:50
수정 아이콘
근데 피쟐 내에서도 저 제품썼는데 문제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
17/09/01 23:56
수정 아이콘
이번 이슈인 발성유기화합물(VOCs)가 문제가 아니라 아마도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진짜 VOCs가 문제가 맞거나
17/09/02 00:22
수정 아이콘
전에도 댓글 달았던 내용인데, 릴리안에서 나온 순수한면이라는 제품을 거의 출시초기 부터 사용해왔어요.
그 제품 사용할때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2년쯤전에 같은브랜드에서 나오는 가볍다라는 제품으로 바꿨는데 제품 바꾸고 한두달 지나서부터인가 생리양이 급격히 줄더라구요.
나이들어서 조기폐경오나싶어서 몇달 지켜보다가 계속 그래서 칡즙도사먹고, 그래도 안돼서 같은 브랜드에서 나오는 유기농생리대인 더건강한순수한면으로 바꿨는데, 생리대 바꾸고 바로는 아니지만 생리양이 다시 늘더라구요.
이상해서 친구들한테 가볍다생리대가 이상한거 같다고 했더니 다 말도안된다하고, 내가 생각해도 말도안되는거같아서 유기농생리대 다 사용한다음 다시 가볍다로 바꿨는데 생리가 다시 중단되다싶이했어요.
그냥 내몸이 나이가 들어서 어쩔수없는건가보다 하면서 지난달까지 가볍다 사용했는데,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릴리안부작용이라는 뉴스제목보고, 기사를 읽기도전에 머릿 속에 '조기폐경!'이라는 생각이들면서 기사를 읽어보니 역시나더군요.

릴리안제품을 8가지 정도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가볍다 제품을 빼면 별이상은 못 느꼈습니다.

참고로 이번주에 산부인과 검진도 받아 봤는데 다행히도 별 이상은없었고 암검진결과는 다음주까지 기다려야한다네요.
의사선생님 말로는 폐경이 온 자궁모양이나 내벽상태가 아니라고, 멀쩡하다고..
이번달부터 면생리대로 바꾸고 지켜보려구요.
미나리돌돌
17/09/02 00:26
수정 아이콘
제 집사람도 유기농 순수한면은 나트라케어처럼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외국어의 달인
17/09/01 23:57
수정 아이콘
만두파동보는거 같아요..
매니저
17/09/02 00:03
수정 아이콘
음 전 궁금한게
그때 댓글들에 릴리안 사용하고 생리가 끊기고 생리통이 심해지는등 여자친구 혹은 와이프가 생리불순이 생겼다는 댓글들이 여러개 보였는데
몸으로 섭취하지 않고 유해물질과 단순 피부 접촉을 한다고 생리불순이 올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유독성분과 피부접촉을 하면 그 부분에 발진이 난다던지 염증이 생긴다던지 하는게 보통이잖아요
공부맨
17/09/02 00:32
수정 아이콘
그렇죠. 생리주기는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데
유해물질접촉이 호르몬레벨에 영향을 줄것 같지가 않은데요.
먹는것도 아니고 접촉이니...
그런논리라면 굳이 생리대가 아니라 속옷에도 유해물질 검사를 다 일괄적으로 해야 하는게 아닐지
유소필위
17/09/02 00:26
수정 아이콘
흠...문제가 있는지 아닌지 빨리 확실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빨리 확실하게 검증이 끝나야 사람들이 안심할텐데요..
앙큼 상큼 응큼
17/09/02 00:37
수정 아이콘
팝콘 사왔습니다. 어느 한 쪽에 의심되고 심증이 가지만 일단 더 지켜봐야겠네요.
17/09/02 01:06
수정 아이콘
오늘 종일 단톡에서 이 건으로 시끄러웠는데 일단 제가 내린 결론은 조금 불안하긴한데 지금으로선 몸에 영향을 끼칠만한 유해성이 없다는 발표를 믿기로 했어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한것도 있고....ㅠㅠ
여성단체에서 한 발표의 신빙성 자체가 의심스러워진 것도 있고요.
다만 그 제품을 사용했던 시기와 몸에 이상이 느껴졌던 시기가 얼추 겹치기 때문에 병원은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당시는 검사결과가 괜찮았어서 느낌이 안좋아도 그저 참았고 별 걱정없이 있었는데 이번일을 겪으면서 산부인과 관련으로 몸의 이상이 느껴질땐 조금 꺼려지더라도 그때그때 병원에 가서 원인을 찾는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왕 주문한김에 써보신 분들이 입이 모아 칭찬하시던 면생리대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저같이 귀찮은거 못참는 사람도 쓸 수 있나 시험해보기로 했어요
근데 실험용 치곤 너무 비쌌다는게 함정...ㅠㅠ
은하소녀
17/09/02 01:17
수정 아이콘
요샌 달마다 소비자들 불안을 조장하는 기사들이 쏟아지는듯;
뭐가 옳은지 전문적 지식도 없으니 그냥 쓰기도 뭐해서 결국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는데
이건 이거대로 또 속아넘어가는거 같고
영원한초보
17/09/02 02:02
수정 아이콘
의사가 못 밝혔다고 문제 없는 제품이 되는 건아니죠
의사가 다 아는거 아닙니다.
Galvatron
17/09/02 02:05
수정 아이콘
의사가 모르면 그럼 누가 아나요?
영원한초보
17/09/02 02:09
수정 아이콘
10년전 의사들과 지금 의사들이 아는게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Galvatron
17/09/02 02:10
수정 아이콘
지금 의사협회에서 유해하다는 결론을 냈나요?
영원한초보
17/09/02 02:30
수정 아이콘
유해하다는게 아니라 무해하다겠죠.
정리를 하죠.
댓글에 문제 없는데 언론이 회사 문닫게 만드는 듯한 흐름이 있습니다.
링크 기사를 보니까
[의협 "생리대 방출물질 유해성 판단 어렵다"]
이렇게 되있네요.
이걸 문제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만약 문제 없는 제품이라면
pgr에 해당 제품 사용으로 생긴 문제점을 밝힌 여성분들이 커더란 착각에 빠졌거나 거짓말 하고 있다는게 되겠네요.
DogSound-_-*
17/09/02 03:16
수정 아이콘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져
17/09/02 04:09
수정 아이콘
그동안은 과학적인게 없어서 의심이였는데
의사협회 식약처같은 전문가들이 모르겠는 연구가 과학적 증거라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wannaRiot
17/09/02 03:18
수정 아이콘
릴리안이 문제가 심각했죠. 그러니 바로 환불정책을 했고요.
문제는 검사해보니 모든 생리대에 유해성이 있었고 그걸 공표해버리면 계란파동 10000배도 넘을 사회충격이니 저런 발표가 나오는걸테고요.

깔창생리대 사건 이후 생리대 관련 다큐들이 방송되었는데 지금 시판되는 일회용 생리대는 호르몬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어서 출산을 준비중이거나 폐경을 바라보는 연령대 여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보고를 보여주더군요.
이미 연구결과들이 있는걸 보면
릴리안 찍어내기는 알 수 없지만 분명 다른 생리대보다는 더 위해한 생리대였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뭐 그 다큐들 내용이 구라라면야..
17/09/02 03:57
수정 아이콘
다큐를 안봐서 모르겟지만 그정도로 심각한거면 적어도 미국이나 유럽같은 선진국중 한곳이라도 기준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느나라에서도 기준이 없다고 합니다 선진국 여성단체들이 얘기하고 있는대도요 그래서 잘 모르겟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064130
돼지샤브샤브
17/09/02 15:55
수정 아이콘
문제없다며 환불을 안 하면 문제를 숨긴다고 할 거고,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일단 우려가 커지니 환불을 하면 문제가 있어서 환불을 한 거라고 하고,

외통수 아닙니까 이거?
아르카디아
17/09/02 04:18
수정 아이콘
의협의 입장은 무해하다는 게 아니라 지금 주어진 자료로 자기들은 어떤 판단을 내리기 힘들다는거고 애초에 직능인 협회한테 식약청의 일을 몇일만에 결론내달라고 요구하니 저런 답변이 나오는 게 당연하죠 ....
17/09/02 08:51
수정 아이콘
본문이 짧아서 정확히 무슨 뜻으로 쓰신건지는 모르겠네요. 댓글도 그런게 꽤 있고. 그냥 저 의협 이야기는 알 수 없다 혹은 모르겠다 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정도 뜻으로, 별 뜻이 없는 말입니다. 어떠한 평가의 기준으로도 쓰기 적합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해나루
17/09/02 09:31
수정 아이콘
의사가 전문가는 맞지만... 건강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해서 완벽하게 아는게 아니죠. 의료행위 관련자문도 아니고 어떤 제품의 위해성 여부를 의협이 어떻게...? 지금 입장도 자료가 부족하다는거잖아요. 이건 관련 연구가 없다는 말이죠.
업체 피해야 확실한 증거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소비자들이 쓰고나서 안좋다... 라는 증언이 나온이상 이미 돌이킬수 없고요.
17/09/02 10:36
수정 아이콘
저도 저업체가 100퍼 잘못이없다곤 생각안합니다만 관련연구들이 없는데 잘못이다고 몰아가는건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해나루
17/09/02 10:49
수정 아이콘
잘못이라고 몰아갈 필요는 없죠. 명확한 근거없이 보상 하라거나 이럴순 없는거죠.
다만 이 상황에서도 확실히 문제라는 증거가 없으니까 그냥 쓰세요.. 한다고 소비자들이 그냥 쓸수도 없는 문제 아닌가 합니다.
17/09/02 13:17
수정 아이콘
참고로 직업환경의학과라고 이런 분야에 특화된 전문과가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의협보다는 그쪽 학회 의견이 궁금하더라구요... 아직 공식 반응은 없던데.....
몽키매직
17/09/02 09:32
수정 아이콘
1. 왜 의사협회에 물어봤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거 판정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2. 당연히 돌아오는 대답에 대하여 모두가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거 아닌가요...
17/09/02 11:58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저 이상의 말은 못하죠
17/09/02 10:26
수정 아이콘
광우뻥 사태가 생각나는 댓글들이네요

어떻게... 10년이 지났는데...
래쉬가드
17/09/02 10:34
수정 아이콘
이게 참 애매한게
생리대에 대한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한 기준치가 아직 없어요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고 관련기준및 법규를 마련중인데 일이터졌어요
기준치가 없는데 유해성을 어떻게 판단할까요
본문 링크뉴스도 무해하다가 아니라 판단자료가 부족하다라고 하고있잖아요
한두명 블랙컨슈머도 아니고 동시다발적으로 피해자들이 발생했는데 판단하기 어렵다는 뉴스기사 하나가지고 여자들이 오버한거아니냐 하는건 경솔하죠
17/09/02 10:37
수정 아이콘
전 소비자 여자분들이 오바했다곤 생각안합니다 저만해도 그냥 문제가 있다고하면 찝찝해서 안쓸테니까요
다만 기준치같은게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저게 나쁘다고 확정짓고 업체이름까지 공개한게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SCV처럼삽니다
17/09/02 11:52
수정 아이콘
다른건 판단하기 힘들지만.
유한킴벌리와 여성단체, 실험기관과의 연결고리는 의심이 가네요.
Galvatron
17/09/02 12:41
수정 아이콘
과학계에서는 없다를 저렇게 표현하죠.
17/09/02 12:55
수정 아이콘
과학계에서 없다를 자료가 충분하지 않고 정부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표현한다고요?
아르카디아
17/09/02 13:11
수정 아이콘
아뇨 과학계에서는 이건 내 할일 아님을 저렇게 표현하는겁니다.
황당무
17/09/03 01:05
수정 아이콘
무슨 트위터 캡처해놓은 것을 봤는데, 이 상황에서 우리는 깨끗하고 안전하니 우리 제품을 쓰세요!! 라고 광고하는 회사가 왜 하나도 없냐는 한탄(?)비슷한 거였습니다. 그러고보니 릴리안 사태의 반사이익을 얻는 제품 이름이 딱히 없는 것 같더라구요.
일각여삼추
17/09/03 05:42
수정 아이콘
그런 말 했다가 자기들도 모르는 화학물질을 누군가 떡하니 검출해서 거짓말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르니까요. 세상에 화학물질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그중 인체유해성이 완벽히 안 밝혀진 것도 수천가지일텐데, 현실적으로 그걸 다 검증하는 건 불가능하지요.
17/09/03 09:50
수정 아이콘
모든 제품엔 조금씩 나쁜것들이 들어가있죠 다만 대부분의 제품들은 who 같은곳에서 발표한 기준있고 그걸로 얘기하는건데
생리대는 어느곳도 그런기준이 없다고 하네요
솔직히 첨에 얘기만 들었을땐 who기준에서 동떨어져있거나 계란처럼 관리 실패같은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나마 한국에서 식약처가 약간이나마 기준이 있던거같은데 식약처가 잘못됬다고 발표를 한건데 뭐 방법이 있나요
회사에서 그런 얘기를 할려면 적어도 유럽기준이니 who니 뭔가 있어야합니다 근데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얘길 하나요

당분간은 그나마 기준이 있는거같은 한국을 믿고 쓰는거 밖엔 없는거 같습니다
오구오구마시따
17/09/05 10:15
수정 아이콘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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