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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4 19:26
궁금해서 옆동네가서 전부 읽었네요. 옆동네 인터페이스가 pgr과 동일해서 깜짝놀랐습니다.
더 놀란건.. 이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 제 추억의 게임이라는 거에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17/02/14 19:36
엑스탱그아니면 더스트캠프 겠군요. 감사합니다 ^^
옆동네 썻던 거 그대로 올리는 거 아니라 버젼업 된거니까 애독해 주세요~~~
17/02/14 19:30
보면 볼수록 99년도에 제가 일하던 회사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이...;; 물론 저는 게임출시에 실패하고 회사는 망했지만;;
(아, 경리아가씨가 키는 컸지만 이쁘진 않았던 점도 다른점이군요...)
17/02/14 21:42
어쩐지 제 친구가 입사했던 모뎀만들다 벤처기업으로 거품의 정점을 찍었던 새뭐시기 기업이 생각나는 에피소드네요.
여기도 참 썰풀게 많은데 직접 겪은게 아니라 글로 쓰긴 뭐하네요.
17/02/16 22:33
불편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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