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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2/11 00:40:3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1)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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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원
17/02/11 00:43
수정 아이콘
Game dev story....!!
오클랜드에이스
17/02/11 00:44
수정 아이콘
현기증나네요 빨리써주세요 징징
17/02/11 00:45
수정 아이콘
혼파망...
음란파괴왕
17/02/11 00:46
수정 아이콘
아니 이분 절단마공이 너무 강력하심...!
17/02/11 00:48
수정 아이콘
아 이거 들어본 것 같아요
구라리오
17/02/11 00:48
수정 아이콘
아~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다음 글 주세요.
LeahGotti
17/02/11 00:50
수정 아이콘
다음 글을 보고 싶으시면 옆동네로~~! 크크크크
NULLPointer
17/02/11 00:53
수정 아이콘
첫편은 그냥 올리긴 했는데 둘째 편 부터는 좀 다듬거나 옆동네에 안썻던 추가 이야기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17/02/11 00:54
수정 아이콘
허걱.. 절단신공이 엄청나시네요
테바트론
17/02/11 00:56
수정 아이콘
20년 내공의 절단신공인 것입니까 부들부들
어제내린비
17/02/11 01:06
수정 아이콘
옆동네에서 봤었는데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크크
뻐꾸기둘
17/02/11 01:10
수정 아이콘
1주일 부분에서 개발자도 아닌 제가 암걸릴뻔...
Soul of Cinder
17/02/11 01:14
수정 아이콘
와.... 대략 정신이 멍해집니다.... 대체 이럴 땐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17/02/11 01:18
수정 아이콘
옆집을 유명하게 만든 전설의 그 글이군요..
자루스
17/02/11 01:5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전직 게임 개발자라
스펙타크루한 연재 부탁드립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머 이런 생각좀 할수 있도록 크크크

머 사실 오늘도 게임은 아니지만 거래처에서 비슷한 크크크크~!
17/02/11 02:14
수정 아이콘
운영진에게 자유게시판 절단신공 금지를 건의합니다.
꺄르르뭥미
17/02/11 04:15
수정 아이콘
이거 정말 킥킥 웃으며 봤었는데... 다시 읽겠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배두나
17/02/11 04:36
수정 아이콘
엇.. 크크 저도 이거 재미있게 봤는데!!
세츠나
17/02/11 04:47
수정 아이콘
사장이나 연구소장이 개발 모르면 정말 일할 수가 없음. 해봤던 사람도 입장 바뀌었다고 자주 뻘소리 하는데...
회사에서 상사가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 끙끙앓지 마시고 그냥 대놓고 미쳤냐고 욕해도 괜찮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세봤자 무슨 최순실쯤 되서 용역시켜서 날 작업하는 것도 아닌데 참다가 병나는 사람들 좀 없어졌으면...
물론 최순실까진 아니라도 정말 세다면 좀 굽히는게 현실적이지만 보통 그런 사람은 거의 없죠.
보통블빠
17/02/11 07:57
수정 아이콘
높으신 분들은 무슨 게임이 스타1 양산형 유즈맵 찍어내는것인줄 아시나봅니다...
17/02/11 08:17
수정 아이콘
옆동네로 갑니다
아점화한틱
17/02/11 09:02
수정 아이콘
아아 여기서 글을 끊어버리시나요 ㅜㅠ 어서 다음편을...
민간인
17/02/11 09:10
수정 아이콘
옆동네 어딘가요? 가서 읽어야겠습니다.
스테비아
17/02/11 09:29
수정 아이콘
와 이게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빠빨리요
17/02/11 10:05
수정 아이콘
예전 바나나 후숙 이야기 이후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이네요 크크
절단신공 싫습니다~
17/02/11 12:07
수정 아이콘
옆동네에 이어 또보다니
잘 볼게요크크크크크
Lelouch Lamperouge
17/02/11 12:23
수정 아이콘
1주일이면 Mmorpg 개발 제안서도 못쓰는 시간인데... 크크크..
잘 읽겠습니다~
포도씨
17/02/11 14:05
수정 아이콘
와....이건 다 써놓고 절단한 그림이네...
이쥴레이
17/02/11 15:21
수정 아이콘
세상 참 신기한 회사들이 많네요. 저도 이쪽 업계 10년 넘었지만... 크크크
포켓토이
17/02/11 16:28
수정 아이콘
근데 전 직장에 3배 연봉을 제시했다면 그쪽에서도 나름 기대에 걸맞는 대우는 해줬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 그 기대가 좀 터무니없는 수준이었을뿐...
근데 대체 어떤 경력을 보고서 그렇게 기대를 했을까요?
웨인루구니
17/02/11 18:30
수정 아이콘
역시.. 연봉만큼 일을 시킨다는게 정설이죠.
나경원
17/02/12 09:08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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