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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6/29 02:15:41
Name 카오루
Subject [일반] 지금현재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일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6282323542&code=940707

[경향기사][현장9신]경찰 곤봉으로 폭력진압…시민 1명 중상

"종로구청을 거쳐 광화문에 진입하던 시민들 가운데 한 20대 남성이 경찰의 몽둥이에 맞아 그 자리에 실신했다. 그러나 경찰은 실신한 남성을 둘러싸고 짓밟고 있어 목숨이 위태로운 실정이다. 길을 지나가던 한 여성도 경찰이 던진 소화기에 맞아 실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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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女 시위대에 또 '군홧발' 구타 · 곤봉세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66436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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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36444

"국가인권위의 인권지킴이단원도 프레스센터 앞쪽에서 전경이 던진 구부러진 쇠파이프에 맞아 강북삼성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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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기사나 자료가없지만
돌아다니는말에 독일쪽 외신기자가 부상을당해 지금 제가다니는 모커뮤니티의 일원과 같은 병원에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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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62823133229938&outlink=1

수난당하는 국회의원들

..한나라당국회의원 외에는 국회의원도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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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0초에 부상당한 사람을 옮기는 시민에게 마구 방패 날리는 모습 나오고

2분3초에 카메라를 향해 소화기를 던지는 장면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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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66277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66278

유모차를향해 소화기발사

..요즘은 갓난아기도 폭력시위하는듯. 폭력진압하는거보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1

사람밟고 지나가는전경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456986&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야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2

기자패고 즐거워하는 경찰
http://flvs.daum.net/flvPlayerOut.swf?vid=Yd-10vWb1-k$&ref=

음 그냥 저건 신나보이네요 그냥 법적으로 자신들의 폭력을 보장해주니까 게임하는 느낌으로
사람들 패면서 재미있게 놀고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여기까지만 퍼오겠습니다

오늘하루지금도 이루어지고있는 일들입니다.

........................................
....전이제부터 자중론을 외치는사람들도 적으로 보겠다고 마음을 거의먹고있는 중입니다.

적,아군?유치하지요?
전 유치하지만 정부는 끔찍합니다.

지금 겨우 튀어나온게 이거입니다. 아직 사태가 안끝났으니 제대로 안퍼진 사진은 몇개일것이며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이제는 무섭습니다.

그냥 대충 긁어온것만 저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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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08/06/29 02:17
수정 아이콘
그 맞았다는 외국인이 독일기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진보신당쪽 생방송에 외국인이 돌인지 곤봉인지에 맞고 쓰러진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밝은 금발이라 독일인일까?... 했었는데, 독일인 기자가 유력한가보네요.
Xenocide
08/06/29 02:20
수정 아이콘
시민들을 짓밟아서 앞으로 넘어가려는 전경들의 사진입니다.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idx=67293&cpage=1
(출처 : mlbpark)
카오루
08/06/29 02:22
수정 아이콘
xenocide//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츠나
08/06/29 02:24
수정 아이콘
정말 위험해지는군요. 두고보자...
마법사소년
08/06/29 02:30
수정 아이콘
솔직한 마음으로 다행입니다. 적어도 당분간 시위대가 매너리즘에 빠져서 사라질 일은 없어보입니다. 현재 시위처럼 대안이 없는 시위가 이렇게 지속될수 있는 원동력은 저 실정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higher templar
08/06/29 02:47
수정 아이콘
국민소환밖에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오세훈이던 경기도지사던 다 끌어 내려야 할듯
퍼플레인
08/06/29 06:24
수정 아이콘
마법사소년님// 오늘 바로 집회에 참가한 10만이 넘는 인파를 한마디로 매도해버리시는군요. 때려잡지 않으면 매너리즘에 빠져서 사라지기라도 한단 말입니까. 수없이 촛불집회를 나가고 주말은 어김없이 시청광장에 반납하는 입장에서 쓴웃음만 나오는 이야기로군요. 참가 시민들이 다치는 일에 안타까워하고 분노하게 되는 일은 당연합니다만, 그것이 시위 지속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진지하게 고민을 다시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StayAway
08/06/29 06:50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님// 전 마법사 소년님이 민주주의는 피를 마시고 자라는 나무다 라는 말을 모르셨으면 합니다
Daywalker
08/06/29 07:24
수정 아이콘
마법사소년님 // 대안이 없는 시위? 진짜 헛웃음만 나오는군요. 대안이 없는 건 이명박 정부지 시위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건 지금 촛불을 들고 나온 시위대들인데, 누가 누구보고 대안이 없다고 그러는건지 상황 지켜보는 눈이랑 생각하는 뇌를 좀 더 키우시지요. 그러는 당신은 대안을 내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군요. 마치 대안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런 말하는 사람치고 한 번 얘기해보라 하면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군요. 뭐.. 들어봐야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을 건 뻔하니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마치 지금의 시위가 지속되었으면 하는 사람인 것처럼 위장하면서 비꼬는 능력은 수준급입니다. 그 정도의 수준이 다른 부분까지 올라가야 할 텐데 참 안타깝네요. 정말 진지하게 권해 드리건데, 남들이 하고 있고 남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무시하거나 폄하하지 마세요. 얼마나 똑똑하고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엔 시위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 님보다 훨씬 똑똑하고, 훨씬 경험도 많고, 훨씬 자신과 가족과 친구와 남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Wanderer
08/06/29 08:09
수정 아이콘
전 그냥 그냥 마법사 소년님이 '시위대가 사라질 일은 없을것이다.'이런 뜻으로만 말씀하신거였으면 좋겠네요. 그렇겠죠?
마법사소년
08/06/29 16:07
수정 아이콘
Daywalker님,퍼플레인님// 예 저 역시 대안이 없습니다. 하지만 시위대도 대안이 없지요. 재협상하는게 대안입니까? fta와 엮여있는 쇠고기재협상이 fta를 포기하는 것 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재협상이 불가능하다면 졸속협상한놈은 누구냐? 그놈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라던지 fta자체를 무효화하자로 발전해야합니다. 그런데 시위대 나온사람들은 제각기 생각이 달라요. 어떤사람은 2mb퇴진까진 심하다 라고 말하고 노무현지지자들은 그래도 fta는 해야한다 말합니다. 물론 현재 시위에서는 2mb물러나가란 구호가 마구마구 쏟아지고있습니다만, 그건 경찰에 폭력이 있기때문입니다. 만약 2mb가 폭력을 멈추고 귀만 닫아버린다면 ? 2mb물러가란 구호에 반감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섞여있는만큼( 맞기전까지는 이명박퇴진구호가 심하다는 이야기는 많이나왔죠) 구호는 다시 재협상으로 돌아가게됩니다. 재협상을 아무리 외쳐도 2mb는 변화 없고, 그렇다고 무언가 진취적인 행동을 하기에는 비폭력이란 굴레가 씌어있습니다. (고작 몇일전에 변하지않는 이명박에게 폭력시위를 해야한다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지탄받았습니다. 그들이 다시 비폭력시위로 돌아올지 아니면 떠나갈지는 잘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상대를 변화시킬수없는 비폭력이 지속될경우 그들은 빠져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지치고 결국 하나 둘 빠져나갈겁니다. 그렇지 않을거라구요? 지금 시위는 고작해야 2개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제분위기와 민주항쟁을 떠올리며 참여한 라이트유저들은 벌써 지쳐가기 시작합니다. 이게 1년을 넘어가면 어떻겠습니까?

사람들이 시위를 하는건 상대방이 변화하기를 기대하기 떄문입니다. 변화가 없다면,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는 행동을 해야하는데 이것은 비폭력이란 구호떄문에 불가능합니다. 2mb가 수많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시위를 보고 마음속 깊이 감동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2mb는 하느님이 자신의 편이라 생각하는 기독교인입니다. 창조주가 자신의 편인데, 고작 피조물들이 자신희생을 하는게 2mb에게 얼마나 감동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시위대가 비폭력을 외치는 이상 2mb가 폭력을 멈추는 순간 스스로 붕괴될겁니다.
퍼플레인
08/06/29 17:07
수정 아이콘
마법사소년님// 현재의 시위가 FTA과 쇠고기에만 국한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쇠고기 관련 구호만 나오던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쇠고기, 경찰의 폭력진압과 더불어 대운하, 민영화, 국민에 대한 무시 및 무지함에 대한 비판까지 섞인 종합적인 아젠다가 나왔습니다. 재협상 하라는 구호가 진심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국민들의 분노의 퍼포먼스입니다. 그따위 하나도 제대로 처리해버리지 못한 무능력함에 대한 질책입니다.

어젯밤, 겨우 수백의 경찰을 밀어버리지 못하는 수만의 시민들이 스스로의 가슴을 부여잡고 분통을 터뜨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마음을 먹고 딱 1000명만 대오를 짜서 앞에 나섰다면 그들과의 대치 상황을 종식시키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이미 거리에 나온 것만으로도 상대의 변화는 감지됩니다. 100만 촛불이 뉴욕 타임즈 1면에 실리게 만든 힘은 폭력입니까, 비폭력입니까. 잦아들 줄 알고 국민을 기만하는 이명박 정부의 한심함에 모이는 사람 수는 변함이 없습니다. 폭력진압은 '그렇게 때려잡으면' 안 나올 줄 알고 정부가 자행하는 삽질일 따름입니다. 시위대는 비폭력을 외치며 경찰이 때리면 맞고 피하고 살수를 하면 우산을 펴고 우비를 입습니다. 비폭력이 강한 이유는 이명박 정부가 폭력을 휘두르지 않는다고 해도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저희가 때로는 울분이 터지고 때로는 답답해도 그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따름인 이유입니다. 비폭력 자체가 이미 진취적이고 혁명적인 시위 문화이고 국민의 상향된 집단지성이 빚어낸 민주주의의 자화상입니다. 세계 어느 곳에도 몇십만의 인파가 모여 이렇게 평화적으로 시위를 진행하는 예는 없습니다.

어째서 지금의 상황을 극히 일부에 국한시켜 바라보시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마법사소년
08/06/29 18:34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님// 비폭력은 상대가 폭력을 사용하면 할 수록 강해집니다. 하지만 상대가 아예 귀를 닫아버린다면 비폭력을 힘을 잃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명박의 실정이 시위대의 원동력이라고 이야기한겁니다. 혹시 이명박이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귀를 닫아도 계속해서 비폭력정신으로 시위대가 모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예 , 말씀 하셧다 싶이 비폭력은 사람들이 나올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당성을 획득 할 수 있는 방법일뿐입니다.

자신들의 행위가 이명박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걸 인식하게 된다면 시위는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와해될겁니다.

세계 다른나라가 멍청하고 민주적이지 않아서 폭력시위를 하는게 아닙니다. 다들 간디의 비폭력을 이야기하지만 그 후에는 비폭력에 대한 회의와 함께 피비린내나는 무장투쟁이 있었습니다.
00_TemplaR
08/06/29 18:41
수정 아이콘
마법사소년님//그래서 하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이신지;
멍청하지 않고 민주적인 세계 다른나라를 따라 다같이 쇠파이프를 들고 처음부터 촛불시위를 했어야 한다는 건가요?;
마법사소년
08/06/29 18:50
수정 아이콘
00_TemplaR님// 아니요, 만약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지않고 이명박이 적당한 당근을 던진다는 조건아래, 시위대가 계속해서 비폭력을 주장할 경우 스스로 와해될거라는겁니다. 물론 지금은 이명박은 제대로 당근도 못던지고 있고, 폭력도 쓰고있으니 비폭력을 주장하는것만으로도 강한힘을 얻고있다는걸 첫리플에서 이야기한겁니다.
08/06/29 21:49
수정 아이콘
대안이 없다는것에 공감합니다. 정부가 이미 시작점을 헛잡고 분기점에서 삽질한 덕분에 이 이상 협상의 상황을 좋게 할 방법도 없습니다.

이젠 이 시위의 끝으로 무엇을 정부로 부터 얻어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권퇴진이 최상의 이득일거라고 봅니다만...정말로 그걸 얻어낼려면 최소 천만명 이상은 밖으로 나가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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