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2/02 10:23:40
Name ZeroOne
Subject [일반]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 "김무성 대선출마 요구 많아"
20170202000057_0.jp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474169
김성태 “반기문 대선 불출마에 김무성 큰 충격…술 많이 마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202000057
김성태 "새누리 충청권의원 탈당 불발에 반기문 '쇼크', 반기문 대선 불출마에 김무성 '만취'"



바른정당 김성태 의원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와 관련해 김무성 의원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술을 많이 마셨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이 반기문 전 총장을 위해 대선 출마도 포기하고 많은 것을 포기했는데 반기문이 아무말도 없이 그냥 대선 불출마를 선언해버리자 김무성이 엄청난 충격을 받고 밤새 술을 마셨다라고 하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202095449087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겨냥, "만에 하나 (대선 출마) 생각을 갖는다는 것도 도리가 아니다"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모라디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김무성이 대선에 다시 나와야 되는 것 아니냐는 많은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대선에 다시) 나와야 되는 것 아니냐는 많은 전화를 받았다"
"국민적 여론이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라고 하며 김무성의 재 등판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네요.

이게 정말 밑밥을 까는건지 아니면 그냥 해보는 말인지....




a9k32kJ.jpg25724_50697_5940.jpg

그립습니다 킹무성...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호철
17/02/02 10:24
수정 아이콘
뭐 승산이 눈꼽만큼도 없는 싸움에 다시 나오진 않겠죠.
그정도 식견은 있을거라 봅니다.
㈜스틸야드
17/02/02 10:25
수정 아이콘
제발 나와줬으면 합니다. 킹이라면 보수표만 먹고도 선거비용 보전까지는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크으
17/02/02 10:28
수정 아이콘
어차피 반기문 영입하는거 아니면 이쪽은 누가 나오든 도찐개찐이라 보는지라...못나올 것도 없다고 봅니다
꽃이나까잡숴
17/02/02 10:28
수정 아이콘
나중엔몰라도 이번대선만큼은 절대 불출마 번복 안한다고 봅니다.
17/02/02 10:29
수정 아이콘
나오면 박수쳐줘야죠. 이인제 김무성 이런분들은 절대 욕안함..
송하나
17/02/02 10:30
수정 아이콘
도장런이 생각나네요.
그립습니다...
루크레티아
17/02/02 10:30
수정 아이콘
유승민이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 킹무성이 무리수 던지진 않겠죠.
17/02/02 10:32
수정 아이콘
마지막 사진 크크크
17/02/02 10:33
수정 아이콘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하여튼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어요
17/02/02 11:13
수정 아이콘
크크크 요즘 좋은 경험 많이 하시는 듯
노오력을 좀 더 해야할 듯 싶네요
알테어
17/02/02 13:53
수정 아이콘
아놔 터졌네요 크크크크크
킹보검
17/02/02 10:34
수정 아이콘
킹무성 영도다리 저 사진은 볼때마다 기가막힙니다. 뒤에 나오는 자기이름 현수막이 백미죠 크크
22raptor
17/02/02 10:36
수정 아이콘
두번째 짤은 영화배우 송강호씨 닮았네요
강동원
17/02/02 10:37
수정 아이콘
유승민 후보 인준 도장 들고 또 내빼면 인정합니다... 응?!?
변태인게어때
17/02/02 10:37
수정 아이콘
천룡인이 등장해야 하건만...안나오겠죠 끌끌
사자포월
17/02/02 10:38
수정 아이콘
대선출마까지 반기문을 위해 포기했다는건 좀 뜬금없어서 웃기네요.
막 개헌론 등장하던 시기라서 어차피 대통령은 글렀으니 개헌해서 총리하겠다는 의도가 뻔히 보였던 불출마 선언이었는데.
그걸 이제 와서 반기문을 밀어주기 위했던 것처럼 말하면서 쇼크충격이라니까 뭐랄까.....
불출마 선언 깨고 나와보고 싶어서 이미지 개선을 꾀하려는 시도처럼 보입니다.
근데 나와봤자 노답일텐데 굳이.....
천하공부출종남
17/02/02 10:38
수정 아이콘
킹무성 저 사진들은 볼때마다 분위기가 확 느껴집니다. 회한에 잠긴 조직보스의 모습... 아아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light party의 적통이시니 출마하실겁니다.
그러지말자
17/02/02 10:39
수정 아이콘
황교안이 그나마 남은 보수표를 온전히 담을 그릇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아마 자기 확신이 아니면 버티지 못할 정계의 평가는 더욱 그렇겠지요.
황교안은 엉성하고 유승민은 불그죽죽하고 남경필은 애송이고.. 나머지가 이인제, 김문수, 정운찬, 정의화, 이재오, 김종인(?).. 이 꼬라지면..
솔직히 욕심안나는게 이상해 보입니다.
측근인 김성태를 통해 '강한 열망에 밀려 마지못해 구국의 결단'을 내리는 모양새를 만들어 놓는 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출마선언의 컨벤션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뉴스룸에 출연하게 되는데..
토니토니쵸파
17/02/02 11:09
수정 아이콘
또다시 동공대지진이!!!
아유아유
17/02/02 10:41
수정 아이콘
킹무성 화이팅~~!!!!! 꼭 나오세요!!!!!~~!!!!
치키타
17/02/02 10:43
수정 아이콘
일단 오늘 유승민이 썰전에 나오는데 워딩이 궁금하네요
예쁜여친있는남자
17/02/02 10:49
수정 아이콘
원조 킹의 무게감!!
롤링스타
17/02/02 10:51
수정 아이콘
근데 이번에 문을 두드려야 다음에 되지 않겠나 싶은데...
김대중 김영삼 박근혜 문재인 등 대선 재수생 출신 대통령 또는 대통령(진)들 많지 않나요?
김낙원
17/02/02 10:57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크
강동원
17/02/02 10:58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전대표는 이미 대통령인 것입니까?!? 크크크
롤링스타
17/02/02 12:35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공노비
17/02/02 11:04
수정 아이콘
박근혜도 재수가아니라 경선탈락해서 처음 출마에당선된건데..
재수로보이게하는 정동영의 존재감..
17/02/02 10:53
수정 아이콘
킹무성님 비록 불출마하셨지만, 아직 가능성 있죠~ 파이팅입니다!!!
스웨이드
17/02/02 10:57
수정 아이콘
이해는 되죠; 반기문은 정치경험은 없지만 나이도 있고 전직UN사무총장이라는 명패도 있으니 밑에 들어가기 거부감도 적고 할텐데 이제 유승민 남경필같은 (본인 입장에서)애들 데리고 대선레이스 시작해야할거 생각하면 답 안나오긴 할겁니다...
와인하우스
17/02/02 10:59
수정 아이콘
킹은 바보가 아닙니다. 여기서 킹이 자기가 대통령 아니 문재인을 위협할 2위까지 오를 각을 본다는 건 원피스 버기가 '여기서 흰수염을 잡으면..난 사황..? 아니...해적왕?' 하고 망상에 빠지는 것과 똑같음.
아니 잠깐 어영부영하다가 칠무해가 됐잖아....?
김낙원
17/02/02 11:02
수정 아이콘
킹님의 출마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웅은 난세에 나온다 하지 않았습니까...당신이 희망입니다
17/02/02 11:08
수정 아이콘
킹무성님 번복하시고 꼭 나오시길 ..
이쥴레이
17/02/02 11:09
수정 아이콘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17/02/02 11:12
수정 아이콘
뭐 다른 변변한 사람 없자나요
나와볼만 하죠

황교안은 진짜 암것도 없이 유엔사무총장이 그랬듯이 '대통령 권한대행' 그냥 이 간판하나에 지지율 몰리는 것 뿐이고 결국 김무성 유승민 등 기존 여권에서 대선주자 후보감이다 말나왔던 사람들이 더 가능성 높아보여요
17/02/02 11:15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면 박근혜의 위엄은 참 대단하군요. 한때 대선 지지도 1위였던 두명을 전부 보내버렸네요. 반 김
가만히 손을 잡으
17/02/02 11:15
수정 아이콘
안될거 없죠. 그나마 저기서 제일 괜찮습니다.
17/02/02 11:18
수정 아이콘
요구가 많겠죠.
안나온다고 해서 조사가 되진 않지만 최근까지도 여러 조사들에서도 유승민보다 인기가 높았던걸로 기억하고, 한때는 1위까지 했던 후보니까요.
남광주보라
17/02/02 11:20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킹이 직접 나서겠다!
순수한사랑
17/02/02 11:21
수정 아이콘
믿습니다 나오세여!!!!!!
17/02/02 11:23
수정 아이콘
원래 저런 계산도 넣고 불출마 선언했죠.
나온다고 해도 지금 넙죽 나오진 않을껍니다.
쫄보라 급하게 나올수도 있지만 판세를 읽을줄은 아는사람이니 좀 더 기다리겠죠.
다만 가진것도 없는데 너무 기다리다가 망한 손학규처럼 될수도 있구요(..)
비욘세
17/02/02 11:25
수정 아이콘
바른정당에서도 대선 후보를 내야는데 그럴려면 경선으로 흥행을 몰아봐야 되고... 반기문이 나가리 되서 유승민과 붙여줄 마땅찮은 사람이 없고... 그러면 우리킹이라도 불러서 경선이 돌아가는 그림을 만들어야겠죠.
17/02/02 11:25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저 사진 보면 소주는 진짜 맛있게 드시는 것 같습니다

나도 소주 한 잔 할까나....
바스티온
17/02/02 12:30
수정 아이콘
영도의 스타라서 횟집 많이 가나봐요
사악군
17/02/02 11:26
수정 아이콘
누가 소주 먹은게 뭐 뉴스거리라고 저딴걸 기사화하고 앉았는지..라디오에서 1회성 잡담으로 지나갈 얘기일 수는 있어도 활자화해서 기사로 만들거리는 전혀 아닌데 말이죠-_- 활자공해임
새벽이
17/02/02 11:27
수정 아이콘
김무성 나오면 다른 당 입장에서는 고마운 일 아닌가요?
그아탱
17/02/02 11:27
수정 아이콘
데다나다
미하라
17/02/02 11:32
수정 아이콘
대통령의 꿈을 품고 달려든다면 무모한 짓거리겠으나 2위를 생각하고 뛰어드는거라면 김무성 입장에서는 해볼만한 도전이죠.

황교안도 마찬가지지만 결국 이번 대선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하는 보수정당 후보가 차기 보수정당의 간판, 수장 노릇을 할수 있고 보수진영의 헤게모니를 친박에게서 빼앗아 올수 있다면 도의적으로 말바꾸기로 욕은 먹겠지만 정치적 선택에 있어서 나쁜수는 아니죠. 지금 지지율이 이야기해주듯이 유승민으로는 황교안도 못이기고 황교안이 진짜로 대선출마해서 가장 많은 보수표를 확보해버리면 여전히 보수 간판은 친박이고 유승민과 김무성을 비롯한 바른정당 세력은 소위 "쩌리" 가 되버리니까요.

물론 김무성이 나온다고 난리치면 유승민 입에서 "야이...XX" 라는 반응 나오겠지만 바른정당의 제1 대권주자라는 본인 지지율이 그따위밖에 안되는 것을 탓해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물론 김무성이 입장 번복해서 출마선언하면 민주당 입장에서 땡큐지만 김무성이 이렇게 조롱과 비웃음을 받을 정도로 나쁜 선택을 하는건 아닙니다. 김무성과 바른정당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김무성으로 2위라도 노려보는게 유승민으로 4위 하는것보다 낫죠.
17/02/02 12:01
수정 아이콘
맞아요. 김무성 의원도 할만한 싸움이죠. 바른정당이 어떻게 재편될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완전국민경선 주장하고 뛰어들면 한 세력의 대권 후보는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17/02/02 12:32
수정 아이콘
유승민 입장에서도 어차피 분위기 띄워줄 러닝메이트는 필요하니 야이XX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누렁쓰
17/02/02 11:36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 나오고 게임 접으면서 '졌잘싸!' 외쳤는데, 갑자기 오버워치가 서비스를 중지해버려서 다시 서비스를 재개해야 하나 그대로 접어야 하나 고민하는 형국이로군요.
17/02/02 11:36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좀 웃꼈는데... 생각해보니 당 하나쯤 뚝딱하고 만드는 솜씨(+ 재력)를 생각해보니 안될것도 없어 보입니다. 사실 불출마 선언이야 새누리당에 있었을때 한것이고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르기도 하고요. 하지만 여전히 웃끼기는 하군요.
뜨와에므와
17/02/02 11:41
수정 아이콘
뭐, 우리기 나오지 말란 것도 아니고...

박근혜 상대하면서 안돼요, 안....돼요돼요를 시전하면서 개그 캐릭터가 되서 그렇지

다시 나온다고 해도 크게 뭐랄 사람은 없을...
17/02/02 11:48
수정 아이콘
일단 자기입으로 불출마 선언했었으니까요 크크
데프톤스
17/02/02 11:46
수정 아이콘
킹무성은 최고급 부역자긴 한데 묘하게 정이 가네요 크크
대선 출마 선언하길 바랍니다... 완주도 했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뭐 한표 줄일은 없지만..
Chandler
17/02/02 11:51
수정 아이콘
정상적인 판단을 한다면...어차피 승산도 없는 이번대선은 유승민 대신 보내고 자긴 차차기나 노려보는게 훨씬낫죠 유승민한테 대선후보 자리 준다고 어차피 유승민한테 당내패권을 줄 정도로 유승민이 파워가 쎄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몽키.D.루피
17/02/02 12:00
수정 아이콘
반기문 불출마로 바른 정당이 제일 이상한 꼴이 됐죠. 국민의 당은 그러나저러나 안철수라는 대권 후보가 있고 새누리당은 황교안 카드가 있는데 바른 정당은 이제 아무 것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럴 바에야 반기문이 입국하자마자 파격적인 조건으로 반기문을 옹립하고 새누리의 충청권 의원들을 흡수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지지율도 높고 존재감도 부각됐겠죠. 결과적으로 바른 정당은 이름 지은 거 말고는 그동안 한 게 없는 셈입니다. 똑똑한 줄 알았던 유승민이 생각보다 많이 무능한 거 같네요. 이대로 가다간 대선 결과가 어떻든 대선 이후 새누리에게 M&A 당할 확률이 높죠.
17/02/02 12:05
수정 아이콘
킹찍탈 다시 한번 가야죠! 크크
아우구스투스
17/02/02 12:24
수정 아이콘
현재 바른정당 최고의 카드는 맞죠. 유승민은 아껴두는게 맞다고 본다면 지역적으로 부울경에 어필이되고 여차해서 새누리당에서 황교안 총리가 못나온다면 그 표를 받을 수 있는 후보이기도 하니까요. 1위는 못되도 2위싸움하기에는 최적화된 후보라 봅니다.
17/02/02 12:28
수정 아이콘
유승민만으로 흥행이 어려우면 또다른 흥행카드 무성대장도 괜찮겠네요 크크
아니면 큰텐트 치는데 아무래도 유승민 보다는 형님아우 하는 무성대장이 전면에 나서는게 나을수도 있겠고요.
바스티온
17/02/02 12:33
수정 아이콘
근데 킹이 지역구인 영도에서 대학을 다닌 저로써 아무래도 무성킹은 싫네요.
서울의 유명한 대학가 주변보다 비싼 원룸,자취방이 있는 영도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덜덜
킹찍탈
17/02/02 13:13
수정 아이콘
닉변 놓쳤는데 이거 기대해도 되는 겁니까
Jace T MndSclptr
17/02/02 13:29
수정 아이콘
우리킹이 다른건 몰라도 사진빨 하나는 이명박 이후 최고인거 같아요 진짜 정치인 역할 하는 영화배우 같음 크크
알테어
17/02/02 13:55
수정 아이콘
근데 솔직히 그립네요 정말 크크

무성이형 정말로 나오신다면 전 절대 욕 안하겠습니다.

너무 친근하네요. 흐흐흐
라이징썬더
17/02/02 14:25
수정 아이콘
좌편향 교과서 개혁을 위해 나오셔야죠~ 킹무성님..
캐리건을사랑
17/02/02 18:54
수정 아이콘
흠....반기문은 무슨 생각으로 바른정당을 안갔고 바른정당음 무슨 생각으로 반기문을 영입 안했을까...
17/02/03 06:20
수정 아이콘
킹은 이상하게 정이 간단 말이죠..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331 [일반] 트럼프, 호주 총리와 통화 중 "최악" 이라며 25분만에 전화 끊어 [77] 군디츠마라12660 17/02/02 12660 1
70330 [일반] 점차 흥미로워지는 대선판도 [180] 바스커빌14120 17/02/02 14120 2
70329 [일반]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북한마저도 움추려든것 같습니다 [39] bigname8679 17/02/02 8679 0
70328 [일반] 너희들이 만약 나라면 넌 누굴 뽑겠니? + 황교안의 대선 가능성 [216] 삭제됨9923 17/02/02 9923 2
70327 [일반]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 "김무성 대선출마 요구 많아" [66] ZeroOne9526 17/02/02 9526 2
70325 [일반] 해당행위자에 찍소리 못하는 더불어민주당? [80] Gloomy13621 17/02/01 13621 0
70324 [일반] 반기문 지지율은 대부분 안철수 아닐까요? [107] 능숙한문제해결사13328 17/02/01 13328 1
70323 [일반] 앞으로 주목할만한 3인의 선택. [48] 레스터10187 17/02/01 10187 0
70322 [일반] 간단한 공부법 소개 - 사고 동선의 최적화 [64] Jace T MndSclptr11244 17/02/01 11244 31
70321 [일반] 앞으로는 설명절, 추석명절에 집에 안가기로 했습니다. [126] HesBlUe15655 17/02/01 15655 72
70320 [일반] 이제 2위 싸움이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56] 여망9191 17/02/01 9191 1
70319 [일반] [삼국지] 곽충의 일화들을 살펴보자! [9] 靑龍6766 17/02/01 6766 0
70318 [일반] 반기문의 지지표는 어디로갈까요?? [96] 아라가키유이10006 17/02/01 10006 0
70312 [일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선불출마를 선언했다는 소식입니다. [341] 꾼챱챱21503 17/02/01 21503 9
70310 [일반] 신안 야산서 작년 실종된 남교사 추정 백골 시신 발견 [48] ZeroOne19580 17/02/01 19580 0
70309 [일반] 데일리안-알앤서치 오늘자 여론조사 [46] 어리버리9642 17/02/01 9642 0
70308 [일반] 광고(?) 일수도, 혜택(?) 일수도 - 너무 많은분이 문의를 주셔서 포화상태라 삭제 하겠습니다^^ [19] 다비치이해리6313 17/02/01 6313 0
70307 [일반] 반기문 전 총장, 이제는 황교안 권한대행마저 디스하네요 [38] 삭제됨8669 17/02/01 8669 0
70306 [일반] 유승민 정책 브리핑 "칼퇴근이 있는 나라" [204] ZeroOne13265 17/02/01 13265 8
70305 [일반] 캐나다 테러 용의자는 트럼프·르펜 지지 대학생 [19] 삭제됨6136 17/02/01 6136 1
70304 [일반]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요? [33] 다록알6881 17/02/01 6881 7
70303 [일반] 조명되지 않는 한국사 역사상 역대급 패전, 공험진 - 갈라수 전투 [48] 신불해24301 17/02/01 24301 55
70302 [일반] 이승만, 박정희 참배를 거부한 이재명 후보 [93] 브론즈테란11057 17/02/01 11057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