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1/29 01:58:5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뷰엉이 예찬 - 내 아내를 자랑합니다 (자랑주의)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1/29 02:26
수정 아이콘
나는 이글을 읽지 않았다...나는 이글을 읽지 않았다...나는 이글을 읽지 않았다...정겨운 연휴의 중간에 이런글 따위 읽지 않았다....
sen vastaan
17/01/29 02:30
수정 아이콘
이상하다 왜 눈물이 나지...
리듬파워근성
17/01/29 02:37
수정 아이콘
이 글에 숨겨진 구조요청을 찾으시오 (3점)
17/01/29 02:45
수정 아이콘
이 감동적인 글의 마무리를 질투가 아닌 웃음으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크
17/01/29 07:03
수정 아이콘
3점밖에 안되나요??
AttackDDang
17/01/29 18:08
수정 아이콘
내가 소니 A7R2를 지르고, 90매크로 렌즈에 눈독을 들이고 있을 때 뷰엉이가 숨겨뒀던 비상금 170만원을 주면서 렌즈를 사라고 했다.

아내가 딴 지갑을 찼습니다. 이건 구조요청임에 틀림없습니다.
F.Nietzsche
17/01/29 18:15
수정 아이콘
결혼식 때 신부측 축의금 중 일부였습니다??!!
17/01/29 19:5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인생사리
17/01/29 02:43
수정 아이콘
너무 아름다운 뷰엉 뷰엉 뷰엉 뷰 행복해보이네요 저도 좋은사람이 되어 좋은 아내를 만나기를 소망해봅니다.
라이징썬더
17/01/29 02:56
수정 아이콘
예쁘다는 얘기가 없어서 화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럽지 않습니다.. 암튼 부럽지 않다고요~~~!!! 빼액~
대장햄토리
17/01/29 02:57
수정 아이콘
정말 소울메이트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한쌍이시네요...흐..
*부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저한테도 딱 맞는 짝이 있겠죠...???ㅠㅠ
어딘가에 있을거에요....ㅠㅠ
vanilalmond
17/01/29 03:41
수정 아이콘
죽창...죽창을 들어라
sinsalatu
17/01/29 03:53
수정 아이콘
닥치고 죽창
Biemann Integral
17/01/29 03:59
수정 아이콘
운동하러 갔을 따 바지만 두개 있는걸 봤어도 재밌었을거 같네요.크크 그러면서 살짝 미소 짓는게 행복이라는거 아닐까요~
17/01/29 04:16
수정 아이콘
A7R2 결제허락도아니고 크크 사주시다니 멋지네요
프레일레
17/01/29 04:22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분이네요 또 그 좋은 점을 알아주는 글쓴님도 좋은 분인것 같아요
아이유
17/01/29 04:24
수정 아이콘
자, 당신은 최면에서 깨어납니다. 레드썬!
17/01/29 06:29
수정 아이콘
세로드립 어디갔죠?
위원장
17/01/29 06:50
수정 아이콘
왠지 이 글 쓰는 내내 뷰엉이님이 옆에 계셨을 것 같군요. 힘내세요~!
음악감상이좋아요
17/01/29 07:2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여자친구
17/01/29 10:28
수정 아이콘
이분 최소 현자. 깨달은 자
The Special One
17/01/29 07:00
수정 아이콘
저희와는 많이 다르네요. 저희는 하나도 맞는 구석이 없었는데 세월을 약삼아 중간 절충지대를 찾는데 성공했고 4년째 싸움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F.Nietzsche
17/01/29 10:25
수정 아이콘
다른걸 서로 맞춰가기가 훨씬 힘들텐데 힘든걸 해내셨군요
사유라
17/01/29 07:01
수정 아이콘
주작임!
아무튼 주작임!
사유라
17/01/29 07:06
수정 아이콘
주작이어야해!
17/01/29 07:19
수정 아이콘
하하하 재혼아닌이상 여자분이 저럴수없습니다
메모네이드
17/01/29 08:27
수정 아이콘
아내분이 정말 멋지시네요!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사이좋게 행복하시길 바래요!!
17/01/29 08:43
수정 아이콘
부처님 남편분이 글썼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인식의노력
17/01/29 08:46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저런 여성 분과 안맞는다고 느낄 남성이 있을까요?

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여자들이 1년정도는 저런 방식으로 맞춰주는데 1년이 넘어가면 저런 행동들이 연기였다는 것이 드러나더군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그리움 그 뒤
17/01/29 08:56
수정 아이콘
이 글이 사실이라는 근거가 없습니다.
아무튼 없어요.
됴딤됴딤
17/01/29 08:58
수정 아이콘
아침부터 이런글을 읽어버렸네요...
음악감상이좋아요
17/01/29 09:06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띠동갑이 넘는 [한참] 동생 유저입니다.
형님 아니 아재요..
배우자 분 계시니 아재 맞지요.

저는 결혼 안 할거라서 전혀 부럽지가 않아요. 아재
이건 빼애액이 아니에요.

물론 좋은 분 잘 만나셔서 행복해보이시니 보기
좋습니다.
여자친구
17/01/29 09:14
수정 아이콘
어 음 ㅠㅠ 하... 아무튼 주작임 ㅠㅠ
17/01/29 09:16
수정 아이콘
저도 이상은 높고 관용도가 낮은 지나치게 논리적인 젊은이(?)인데, 그래서인지 없습니다 없어.. 부럽습니다
F.Nietzsche
17/01/29 10:26
수정 아이콘
잘 찾아보세요. 없다고 생각한 순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냉면과열무
17/01/29 09:18
수정 아이콘
부럽습니다. 이제 글을 쓰셨으니 105살까지 무조건 행복하셔야 해요!
17/01/29 09:24
수정 아이콘
모바일로 보니 세로드립이나 대각선 드립 찾기가 힘드네요.. 데스크탑 버전으로 다시봐야할듯..
포도씨
17/01/29 09:29
수정 아이콘
뭔 잘못을 하셨길래....
뷰엉이님! 조만간 남편이 뭘 산다거나 샀다거나 할거에요. 그때 이 글을 떠올리시면서 용서하지 마세요!
F.Nietzsche
17/01/29 10:27
수정 아이콘
뭘 산다고 할때마다 무조건 사라고 한다는게 본문에...^^;
포도씨
17/01/29 11:44
수정 아이콘
그건 못봤어요. 이 글 끝까지 읽은사람이 있는줄 아시나보죠? 흥!
놀라운 본능
17/01/29 09:29
수정 아이콘
이제 잠에서 깹니다
레드썬
독수리가아니라닭
17/01/29 09:29
수정 아이콘
F.Nietzsche : 여보 이거봐 내가 이렇게 당신을 사랑한다니까
뷰엉이 : 닥치고 불어. 또 무슨 사고쳤지?
The xian
17/01/29 09:51
수정 아이콘
으하하하하. 행복하시다니 저도 좋군요. 추천하고 갑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17/01/29 10:01
수정 아이콘
음 뷰엉이분의 글을 보고 싶네요.
F.Nietzsche
17/01/29 10:28
수정 아이콘
뷰엉이님의 간증을 보면 더 염장이 될 수 있습니다!
17/01/29 10:03
수정 아이콘
lock on..
스테비아
17/01/29 10:11
수정 아이콘
뷰티풀 부엉이에서 스크롤 내렸어야....
아 부럽네요
Quantum21
17/01/29 10:15
수정 아이콘
흠.. 이정도면 우리 마나님의 적수가 될 수 있겠군요.
F.Nietzsche
17/01/29 10:29
수정 아이콘
뷰엉이의 적수가 있다니 대단하군요!!
17/01/29 10:24
수정 아이콘
부럽다는 말 밖엔...
홍승식
17/01/29 10:32
수정 아이콘
판사님. 이글은 부엉이가 적었습니다. 부엉부엉.
17/01/29 10:44
수정 아이콘
저는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결혼했고, 결혼 후 허니문베이비로 아빠가 됐지만 결혼한 거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결혼해도 행복하고 즐거워요. 너무 결혼을 안 좋게만 보는 것도 좀 아쉽긴해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사는 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물론 잘 맞는 사람을 만나야겠지만요.
루크레티아
17/01/29 10:52
수정 아이콘
아...음...네...
대나무를 좋은 국산으로 기름을 촥촥
17/01/29 10:56
수정 아이콘
당연히 구조요청글이거나 뭔가 허락없이 지르신 후 뒷수습하는 글일 거라고 먼저 생각하게 되는 제가 싫네요 크크크크
다리기
17/01/29 10:59
수정 아이콘
몇 년 후 우리 커플의 모습이네요. 스포 자제 좀..

행복하시니까 새해 복은 조금만 받으소서
Jon Snow
17/01/29 11:03
수정 아이콘
그래서 플4프로 구매하락 받으신건가요..?
F.Nietzsche
17/01/29 11:05
수정 아이콘
야마하 네트워크 리시버 허락 받았습니다 흐흐
파랑파랑
17/01/29 11:04
수정 아이콘
부처님과 결혼한 남자의 글이다.
전생에 나라 구하셨나요? 어찌 저렇게 이해심 많고 배려깊은데다 심성까지 착하 여성분이 존재한단 말입니까!
F.Nietzsche
17/01/29 11:06
수정 아이콘
전생보다 현생에서 솔로로 오래 고통받은데 대한 보답 아닐까 싶습니다 흐흐
17/01/29 11:17
수정 아이콘
와이프분이 어쩜 저렇게 생각이 깊고 배려심이 넘치는 분이신지..글 읽으며 많이 놀라고 갑니다. 허허...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너무 따듯하고 부럽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좋은 기억들 하나하나 잘 엮어서 백년해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참 좋은 글이 많네요...한참 정독했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F.Nietzsche
17/01/29 12:19
수정 아이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비르
17/01/29 11:17
수정 아이콘
스쿼시를 치시면 저랑 어디선가 마주치셨을수도 있겠네요.
파라돌
17/01/29 11:23
수정 아이콘
신혼여행을 프라하로!!
저도 2015년 9월에 결혼하고 신혼여행으 프라하에 갔습니다. 그전에 a7m2를 샀었네요 흐흐..
10박 12일의 일정이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자유여행 일정이라 저희도 걷는 여정에서는
보통 20km정도 걷고 제일 많이 걸었을때가 거의 30km정도였네요. 프라하성까지 버스타고 갔다가 내려온 날이었던거 같습니다.
맥주 별로 안좋아하던애가 프라하 갔다오더니 코젤을 좋아하게 됐는데 그때 먹었던 코젤 생맥주를 잊지 못하네요.
저희 부부도 제가 관용도가 좀 떨어지고 와이프도 배려심있는데 니체님 아내분이 더 있으신듯 크크..
저희는 7살차이입니다. 그러나 결혼하고 나이차이는 숫자에 불과한듯..
우리고장해남
17/01/29 12:28
수정 아이콘
프라하 생맥주 정말 맛있죠 흐흐
마제카이
17/01/29 11:37
수정 아이콘
설명절을 지나고 이런 무서운 글을 보다니!!!!!!!!!!!!!!
Jace T MndSclptr
17/01/29 11:48
수정 아이콘
난 썩었어...
정예인
17/01/29 12:01
수정 아이콘
예전이면 마냥 부럽다 생각했겠지만... 저도 결혼했네요 인연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 사람과 매일 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결혼 생활을...제가 독신이였는데 연애 두달에 결혼 결정하고 후회없이삽니다. 애기같은 남편님 사랑해요~ 결혼은 정말 좋은겁니다 추천추천~
작은기린
17/01/29 12:02
수정 아이콘
아 이 글을 클릭하기 3분전으로 되돌아가고싶다...
조지아캔커피
17/01/29 12:16
수정 아이콘
이러려고 처음부터 정독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는 농담이고 정말 보기 좋네요 크크
덤으로 블로그 들어가서 글을 읽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좋은글도 감사합니다!
키위새
17/01/29 12:38
수정 아이콘
드립찾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드립임!
됍늅이
17/01/29 13:26
수정 아이콘
에이 주작이네!
가브라멜렉
17/01/29 13:28
수정 아이콘
진짜 좋은 분을 만나셨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 P.S : 전 30살 모솔이라..평생 독신으로 살다 죽지 않을까.. 싶습니다.하하하...)
최종병기캐리어
17/01/29 13:37
수정 아이콘
그래봤자 유부남
예쁜여친있는남자
17/01/29 13:47
수정 아이콘
저도 개인적으로 지금 만나는 사람하고 결혼을 하고 싶긴 한데 결혼생활이란걸 체감을 못해오다 오니.. 우선 상대방 마음도 알아야하고.. 이래저래 기대감을 부풀리는 글이네요
이럇샤이마세
17/01/29 14:25
수정 아이콘
저놈을 매우 쳐라!
칸나바롱
17/01/29 14:3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a7s사고 싶군요..ㅠㅠ
틀림과 다름
17/01/29 14:45
수정 아이콘
참 공감이 가는 애기군요

제가 총각시절 돈을 아낄려고 이런 저런 많은걸 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따뜻한 물을 보일러로 하지 않고 전기밥솥에 물을 뜨겁게 해서 그걸로 머리 감은적이 있었습니다
보일러는 내가 사용하면 할수록 기름(돈)이 나가지만 전기는 아무리 쓰더라도 한달에 1만원으로 집주인하고 퉁쳤거든요
(원룸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제 안사람 만났습니다
저보다 더하더라고요
봉지 찢어진 쓰레기봉투를 유리테이프로 붙히지 않고 길거리 전단지의 양면스티커로 붙히고
공중전화기에 30원이 남아 있으면 20원을 넣어서 50원 나오게 하고 등등
데이트하면서 그런 점이 제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주위에선 제가 (돈 아낄려고 이런 저런걸) 하는걸 이해 못하는데 이 아가씨는 다 이해하고 더 하더라고요
순규성소민아쑥
17/01/29 14:53
수정 아이콘
피춘문예임.
암튼 피춘문예임. 빼애애애액~
퀘이샤
17/01/29 15:19
수정 아이콘
아니 무슨 죽을 죄라도 진 겁니까? 아내분께...
이런 있을 수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으시고...
이부키
17/01/29 15:30
수정 아이콘
이게 주작이 아니라구요? 부들부들(개구리)
17/01/29 16:57
수정 아이콘
주작임.
암튼 주작임!
모여라 맛동산
17/01/29 17:10
수정 아이콘
글이 너무 길어서 스크롤을 빨리 내렸습니다.
결코 부러워서 그런 거 아닙니다.
eternity..
17/01/29 17:49
수정 아이콘
죽창이 어딨더라 부들부들 => 이런 여성분도 있구나 => 역시 인연은 타고 나는거구나 => 그런데 나는..... (눈물 + 한숨 × 100,000,000)

저도 조용히 주작설에 동의 하면서 추천한번 꾹 누르고 갑니다. 글쓴님과 뷰엉이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흐흐
Apink초롱
17/01/29 18:23
수정 아이콘
결혼 생각도 없고 별로 오래 살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자식으로써 부모님보단 오래 살아야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F.Nietzsche 님의 글을 읽으면서 부럽기도 하고,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그냥 이 마음이 더 굳어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러블세가족
17/01/29 19:33
수정 아이콘
크 저희 와이프 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 복 받으셨네요
17/01/29 19:56
수정 아이콘
프라하만 부럽다고요! 정말이에요!!
아흑, 부러워라, 오래오래 이쁘게 사세요
17/01/30 09:44
수정 아이콘
아~~아침부터...기분이 영ㅠ
17/01/30 16:57
수정 아이콘
pgr 신춘문예 잘 읽었습니다..
다대리
17/02/06 08:19
수정 아이콘
회사 선배가 아이 낳고 기르다 번아웃되서 한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세상의 틀이 나를 자발적 노예로 살게 했다. 나는 내가 없다.' 사랑하시는 뷰엉이님이 사랑받으신 얘기도 후기로 올려주시면 두말 할것도 없이 아름다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자기자랑글 같이요? 하하하하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275 [일반] 매우 늦은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6 후기 (데이터x스크롤 주의) [5] snobbism6832 17/01/30 6832 0
70274 [일반] 문재인의 육아문제에 관한 구체적 정책 발표 [76] ZeroOne9343 17/01/30 9343 7
70273 [일반] 뭔가 금수저틱한 동북아시아 정치 최고지도자들 [1] 블랙번 록5295 17/01/30 5295 1
70272 [일반] 中 국수주의 활개…"마오 비판자 직장 못다니게 압박" [26] 테이스터7052 17/01/30 7052 1
70271 [일반] 고인팔이하는 박사모 [96] ZeroOne10108 17/01/30 10108 0
70270 [일반] 중국과 미국이 돌아가는걸로 보아 이제 개성공단 재개는 물건너간듯하네요. [38] bigname9449 17/01/30 9449 2
70269 [일반] 초반부터 선로를 탈선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 [98] 밴가드11468 17/01/30 11468 5
70268 [일반] 월드콘의 비밀 [48] 로즈마리11527 17/01/30 11527 75
70266 [일반] 할머니의 손 [9] RedSkai5314 17/01/30 5314 30
70265 [일반] 학력조작하고 노벨상 받은 과학자 [30] 삭제됨13173 17/01/30 13173 13
70264 [일반] 학창시절 절 괴롭히던 학우 소식을 들었습니다. [66] 솔빈19123 17/01/30 19123 15
70262 [일반] 그동안 하고 싶었던 두서 없는 말들 [18] 누구겠소7002 17/01/29 7002 10
70261 [일반] 잊혀진 우리의 역사: 한민족의 조상은 고대 이스라엘 민족!!! [53] KOZE15416 17/01/29 15416 6
70259 [일반] 트럼프의 행정명령. 미국 입국 못하는 7개국 국민들 [80] 어리버리13554 17/01/29 13554 2
70257 [일반] 파와 양파 이야기 [20] VKRKO14326 17/01/29 14326 28
70256 [일반] 메이데이..메이데이..대한민국호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명절의 여론은? [102] Sith Lorder10219 17/01/29 10219 17
70255 [일반] [스포주의] WWE PPV 로얄럼블 2017 최종확정 대진표 [20] SHIELD6591 17/01/29 6591 2
70254 [일반] 바이럴, 매체알바, 정치세력이 인터넷글의 몇%를 점유할까요? [45] i_terran9048 17/01/29 9048 11
70253 [일반] 2017년 이재명 대통령 당선 예측 글 [89] Red_alert11898 17/01/29 11898 3
70251 [일반] 뷰엉이 예찬 - 내 아내를 자랑합니다 (자랑주의) [89] 삭제됨11171 17/01/29 11171 51
70250 [일반] [단편] Diary [2] 에일리4782 17/01/29 4782 3
70249 [일반] 설연휴 가족끼리 운빨X망게임한 이야기(스압) [24] 치열하게9459 17/01/28 9459 13
70248 [일반] KBS 다큐, 멕시코 한류, "고구려 천년의 흔적을 아메리카에서 찾아서" [106] 신불해21026 17/01/28 21026 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