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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2/12 10:59:55
Name V.serum
Subject [일반] 새누리당 황영철의원 '친박계 탈당하라' 핵직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2&aid=0000943716&sid1=001

최근 국정농단사태 청문회에 참여하고있고

며칠전 뉴스룸에서 잠깐 유시민 전 장관과 백분토론을 연출한 황영철의원이 친박계 명단을 지목하며 당을 떠나라는 핵직구를 날렸습니다

몇명 이름이 빠진것 같긴 한데.......

일단 여의도로 옥수수 장사 하러 가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새누리당 집안싸움이 점점 볼 만 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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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vatron
16/12/12 11:01
수정 아이콘
니가 가라 하와이 인가요?
강희최고
16/12/12 11:01
수정 아이콘
좀 오래 싸웠으면 하네요. 어차피 나중에 합칠꺼 뻔하긴 하지만
오래 싸워서 팝콘 좀 배불리 먹게 해줬으면 합니다.
좋아요
16/12/12 11:03
수정 아이콘
합칠게 뻔하다-는 것도 사실 '누구를 중심으로'라는 문제가 남았기 때문에 그렇게 쉽지 않긴 합니다. 왕년 신한국당-한나라당 시절에 있었던 보스들이 지금은 없으니까요.
-안군-
16/12/12 11:04
수정 아이콘
하긴.. 사실상 마지막 구태정치 스타일의 보스였던 박근혜가 무너졌으니... 구심점이 없다고 봐야...
김무성이나 유승민은 그정도의 카리스마는 못 보여주는지라....
피지알중재위원장
16/12/12 11:06
수정 아이콘
카리스마도 그렇고 박근혜와 친박이 차기 권력에 조금이라도 관심보일것 같은 사람들은
싹을 말려놨죠. 문제는 본인들의 후계자도 없다는게...
-안군-
16/12/12 11:44
수정 아이콘
어쩌면.. 종신집권을 전제로 깔고 있었기 때문에, 후계를 아예 생각 안한걸지도..
아니면, 진짜 안민석의원 말마따나, 정유라를 다음 대통령으로...?
언어물리
16/12/12 11:10
수정 아이콘
사실 박근혜가 저렇게 멍청한데도 어떻게 또 구심점 역할은 해냈다는 게 놀랍네요.
좋아요
16/12/12 11:13
수정 아이콘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박 대통령까지의 새누리당계 보스들은 신화적인 그 무엇-이 있었죠. 현 새누리당 인물들은 아무리 잘났어도 일단은 인간계 쪽이라.
강배코
16/12/12 11:13
수정 아이콘
박근혜는 그동안 행정을 해본적이 전혀 없었던게 이런 실상이 좀 덜 부각된 이유인거 같네요. 당대표 정도 말곤 딱히 해본게 없으니...
스타로드
16/12/12 11:16
수정 아이콘
사실상 죽은 박정희가 구심점이었죠. 아니면 최순실이었나... 흐흐
그리드세이버
16/12/12 11:34
수정 아이콘
뭐 본인이 무슨일을 했다기 보단 본인 자신이 구심점 역활을 하는 명분인 특이한 상황이라..
강희최고
16/12/12 11:46
수정 아이콘
무슨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하는것 보면 대단하죠. 그 콘크리트층이 어떻게 보면 박정희라는 시대의
인물을 배경으로 해서 박근혜에게 그 역할을 덧씌워 구심점 역할을 하게 만들었으니까요.
지금보면 박근혜는 사실 아무일도 하지 않았으면 역사적으로도 찬양되었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아무일도 안했지만, 국정을 농단했으니 이렇게 된거죠 ㅡㅡ;;
서연아빠
16/12/12 11:51
수정 아이콘
정치적으로보면 대한민국에선 최고 금수저라고 생각합니다
캬옹쉬바나
16/12/12 11:02
수정 아이콘
잘 싸운다~
16/12/12 11:03
수정 아이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12_0014575471&cID=10301&pID=10300
서청원 원유철 유기준 정우택 최경환 홍문종 윤상현 조원진 김명연 김진태 김태흠 박덕흠 박맹우 윤재옥 이완영 이우현 이장우 홍철호 이헌승 윤영석 김석기 박완수 정종섭 김정재 최연혜 이만희 윤상직 김순례 민경욱 강효상 장석춘 추경호 백승주 강석진 유민봉 이종명 조훈현 곽상도 권석창 성일종 김성원(선수별) 의원.

출력해서 책상 위에 붙여놓고 달달달 외워야겠습니다.
친절하신 기자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16/12/12 11:03
수정 아이콘
조훈현 진짜...하....
피지알중재위원장
16/12/12 11:06
수정 아이콘
사실상 투표인증샷이네요 이거 크크
감사합니다
16/12/12 11:19
수정 아이콘
조훈현 은 바둑계를 위해서 입당한다고 하더니 흐...
16/12/12 11:24
수정 아이콘
주옥같은 명단이네요. 스크랩해둬야겠습니다.
compromise
16/12/12 11:27
수정 아이콘
성완종 전 의원 동생도 있네요 크크
16/12/12 11:35
수정 아이콘
지역구 의원님 성함은 없네요 다행인건가 TK 지역이긴한데
코메다
16/12/12 11:43
수정 아이콘
+ 참석하지 않은 이정현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라면먹고갈께
16/12/12 12:51
수정 아이콘
불참은 최경환입니다.
레일리
16/12/12 12:55
수정 아이콘
투표 얘기가 아니라 저 모임에 이정현이 불참했습니다. 그래서 명단에 누락돼있습니다
16/12/12 12:25
수정 아이콘
이완영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안군-
16/12/12 11:03
수정 아이콘
잘한다아~ 새누리님들 힘내세요~
독수리의습격
16/12/12 11:03
수정 아이콘
비박은 피신할데라도 있지 친박은 여기서 밀리면 다음에는 공천도 못 받을 가능성 크죠.
바닷내음
16/12/12 11:09
수정 아이콘
공천받아도 국민이 안뽑아주...
16/12/12 11:13
수정 아이콘
TK는 뽑아주...
이호철
16/12/12 11:16
수정 아이콘
요즘엔 TK PK 에서도 분위기가 많이 안좋기 때문에
장담할 수 없을겁니다. 오히려 패할 가능성이 더 높지 싶네요.
16/12/12 11:21
수정 아이콘
PK는 안뽑아줄껀데 TK는 뽑아줄겁니다.
한길순례자
16/12/12 11:45
수정 아이콘
TK도 이번에 굉장히 많이 변했습니다만 대안이 없습니다. 지난 선거 후보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경산 같은 경우 최경환의 상대가 젊은 정의당 후보 단 한명이었어요. 그리고 꽤나 유의미한 표를 가져갔구요.
더민주나 국민의 당이 중량감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6/12/12 11:47
수정 아이콘
경산은 상대적으로 TK지역내에서 그나마 젊은층이 많은도시일겁니다.
아마 도시화가 진행되지못한 낙후지역에선 그냥 뽑아줄거에요.
그래도 젊은 층이 많은 도시들에서는 다 모가지 날라가겠지만 TK지역특성상 노령인구 비중이 많은 낙후지역에선 그대로 당선될겁니다.
한길순례자
16/12/12 12:02
수정 아이콘
아마 대구에서 먼 경상도 지역은 그럴 듯 합니다... 그래도 대구와 대구 근교 도시들은 변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는 분명히 먼지역까지 이어질 거구요. 저만하더라도 부모님께 압박을 작게 꾸준히 넣고 있구요.
그래서 어머니의 표심은 바뀌었죠. (아버지는 아직 ㅠ
니가가라하와��
16/12/12 13:16
수정 아이콘
T도 T지만 K는 더 답없습니다.
누네띠네
16/12/12 13:18
수정 아이콘
그동안 아무도 안뽑아주고 박해했는데 대안이 있는게 이상하죠.
그리고 더민주나 국민당의 중량감 있는 후보가 뭐하러 그 험지에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에 갑니까?
새누리당 현 지지율과 다음 총선이 3년후라는걸 생각하면 뭐 TK는 비슷할거라봅니다.
한길순례자
16/12/12 13:58
수정 아이콘
최근의 동향을 적은 겁니다. 유시민도 와서 고배를 마셨던 곳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젠 투자할 가치가 있는 지역이 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김부겸 의원이.나오기도 했구요. 도외지역 말고 대구 시내와 근방지역은 확실히 변하고 있습니다.
총앤뀨
16/12/12 11:37
수정 아이콘
괜히 TK인가요? 그래도 총선되면 뽑아줍니다.
16/12/12 11:45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중소도시 지방호족은 사실 무소속으로 나와도 당선될 거고 tk 큰 도시 지역은 추풍낙엽될 거 같아요.
16/12/12 11:04
수정 아이콘
친박이라고 자기들이 밝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3년 뒤 총선에서 이 분들은 안뽑아줘야죠.
킹찍탈
16/12/12 11:04
수정 아이콘
과거 더민주를 바라보는 새누리 지지자들이 이랬을까요
그냥 꿀잼
16/12/12 11:08
수정 아이콘
사실 거긴 더 꿀잼이었습니다. 얘들이야 큰 사건이 있어서 그런거고 예전 그쪽은 별일도 없는데 갑자기 내임드급들이 돌아가며 내부 총질을 해대서...크크크
호리 미오나
16/12/12 11:48
수정 아이콘
아아 안크나이트 당신은 정말...
16/12/12 11:49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한 그 네임드가 누군지 단번에 찍으셨네..크크크 독해력 이해력 만점드립니다.
16/12/12 13:40
수정 아이콘
뜬금 그냥 내부총질 크크크
강배코
16/12/12 11:08
수정 아이콘
역시 예상대로 오늘부터 본격적인 시빌워의 시작이군요
바닷내음
16/12/12 11:10
수정 아이콘
친박이 이겨서 비박이 갈데를 잃고 멸망후
친박은 국민에게 외면 혹은 지속되는 뻘짓으로 인한 정당해산명령 받고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국고환수는 덤!
forangel
16/12/12 11:12
수정 아이콘
새누리 나가면 낙동강 오리알 되는건 둘째로 치고
새누리가 가진 당자산이 얼마길래 이 상황에서도 서로 내보낼려고 할까요?
비박계는 그냥 나가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그 돈 때문에 안나가는건가?
독수리의습격
16/12/12 11:14
수정 아이콘
아래 글에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국내 정당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80프로가 새누리 몫이더군요. 딴 정당은 세들어 사는데 새누리는 갓물주....
forangel
16/12/12 11:18
수정 아이콘
생각보단 적은데 저게 공식적으로 쓸수있는 정치자금이기에 목매다는가 보네요.
술마시면동네개
16/12/12 11:15
수정 아이콘
뉴스기사로는 오백억이 넘는다고하더군요

나머지 당 다 합쳐도 이백억쯤...
16/12/12 11:15
수정 아이콘
아래 킹보검님의 565억 캐삭방 글을 보세요 '-'
아싸리리이
16/12/12 11:15
수정 아이콘
공식은 500억이요 비공식은 천억대라고들 하더군요.
쪼아저씨
16/12/12 11:18
수정 아이콘
열역학제2법칙
16/12/12 11:54
수정 아이콘
기껏해야 천억대면 그렇게 목멜 필요가 있는건지 좀 궁금하네요. 법적으로 제한이라도 걸려있나...
영원한초보
16/12/12 12:49
수정 아이콘
정치 자금을 합법적으로 천억 모으려면 얼마나 힘든데요
박연차가 권양숙에게 10억 준거로 노무현이 죽었는데요
강동원
16/12/12 16:52
수정 아이콘
기업들한테 재단 만들어서 800억 삥뜯은걸로 지난 주에 그 쌩 난리를 쳤었죠?
'합법적으로 이미 모여 있는' 500억이면...
16/12/12 11:20
수정 아이콘
친박계 비박계 중도계 3개의 세력이 솥발처럼 갈라져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천년만년 싸우길 간절히 바랍니다.
언어물리
16/12/12 11:25
수정 아이콘
새누리 3분지계!
적토마
16/12/12 11:27
수정 아이콘
조훈현... 쯧쯧
전설적 인물의 말년이 추악하네요
16/12/12 11:34
수정 아이콘
으흠 팝콘 맛이 조쿤요~ 팝콘 더 필요하려나요?
16/12/12 11:34
수정 아이콘
보수의 미래가 달린 일이니 어느 세력이든 물러서지 말고 끝까지 싸우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크크크
16/12/12 11:44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가 친박인가 했는데 선을 딱 그어주네요
애매하신분들은 뭣허로 저쪽으로 줄을 설까요...
16/12/12 11:55
수정 아이콘
왠지 짜고 서로 연기하는 기분이 나네요. 이러다가 대선에는 귀신같이 합치겠지..
좋아요
16/12/12 11:57
수정 아이콘
반기문이 새누리에 간다면 혹시 모르지만. 귀신같이 합치게 만들 압도적인 이익을 가진 보스가 현재로선 없죠.
16/12/12 11:59
수정 아이콘
대권이 걸렸는데 그렇다고 저렇게 치고박고만 하고있지만은 않을것 같네요. 보스의 존재야 합친다음 뽑아도 되니까요.
그랜드
16/12/12 12:03
수정 아이콘
엊그저께 다시 찾아본 캡아 시빌 워의 대사 한 구절이 불현듯 생각나네요...

"바깥에서 강한 힘으로 무너진 제국은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지... 하지만 내부에서부터 무너진다면 어떨까? 그대로 있을 수 있을까?"
버스를잡자
16/12/12 12:11
수정 아이콘
이회창 - 박근혜까지가 딱 보수의 아이콘(이유야 어찌됐든)이였고, 이제 새누리당에서는 중심을 잡아줄 그런 힘을 가진 인물이 없죠

갈라지는건 필연이라고 봅니다

이명박이야 순전히 본인 능력으로 대통령 된 사람이고..
花樣年華
16/12/12 12:38
수정 아이콘
꼴랑 여덟명 빠진다고 되나요? 탄핵에 찬성한 사람이 거진 60여명인데...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
래쉬가드
16/12/12 13:08
수정 아이콘
저도 이생각이...
보통블빠
16/12/12 13:02
수정 아이콘
기왕이면 3당분열 강추합니다.
16/12/12 13:20
수정 아이콘
12월 6일날 경북쪽 여론조사(대구는 빼고)한거보면 박근혜 국정평가 비율이 긍정27.5% 부정60.9% 모르겠다9.0%에 정당 지지도 1위가 새누리당 42.5% 입니다. 촛불 시위때 참가하는 인원보면 대구는 확실히 좀 달라진 것 같은데... 경북쪽은 친박이 공천을 받을 수만 있다면 무난하게 당선됩니다. 저 사람들이 지역을 위해 한게 없냐면 그건 아닙니다. 쪽지 예산으로 예산은 많이 끌어당겨줬죠.
16/12/12 13:43
수정 아이콘
더 심각하게 보는게 다른지역은 3자 4자 대결로 표도 분산시킬수 있는데 이쪽은 친박들 빼고는 마땅히 나올 인물들도 없는것 같아요.
16/12/12 14:52
수정 아이콘
어쩔 수 없이 TK 자민련을 만들어야죠.
그리고 그 이후로 오랫동안 공략하면 바뀔꺼라고 봅니다.
그 시간이 오래 걸리니 그런걸 할 분들이 없어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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