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4/12 09:04:08
Name 글곰
Subject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41 (7. 불타오르는 적벽, 뒤흔들리는 형주)
전자책 출판으로 인해 기존 연재분량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피지알러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열심히 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읽을 만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피지알 생활 함께하시길!

참고링크 : https://pgr21.co.kr/?b=8&n=6458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설탕가루인형형
16/04/12 09:11
수정 아이콘
다시 유비 등장~
세종머앟괴꺼솟
16/04/12 09:20
수정 아이콘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하비-> 합비 아닌가요 크

그건 그렇고 저 시절이 그나마 손권의 리즈시절인데도 참 안습하네요.. 크크
휴머니어
16/04/12 09:59
수정 아이콘
합비가 맞는 듯 합니다. 코에이 삼국에서 수춘 정도 될려나요?
무식론자
16/04/12 10:06
수정 아이콘
다른 곳입니다. 하비는 저 북쪽 서주에 있는 곳이고 합비는 오나라 코앞에 있는 요충지죠.
공허진
16/04/12 11:15
수정 아이콘
하비는 서주에 속한 성이고(소패+하비가 서주성)
합비는 장강이북으로 코에이 삼국지에서 진이나 요새 만드는 곳입니다.
십만 끌고가서 장제부대가 지키는 요새하나 못 뚫은 손권...
이치죠 호타루
16/04/12 12:32
수정 아이콘
하비는 현 강소성 북쪽이고(정확히 말하면 장쑤 성 쉬저우 시 일대), 합비는 현 안휘성의 행정 중심지입니다.
16/04/12 14:50
수정 아이콘
제가 실수로 오타냈습니다. 합비로 수정했습니다!
설탕가루인형
16/04/12 09:23
수정 아이콘
익숙한 전개......
익숙한 제리......
파란아게하
16/04/12 09:39
수정 아이콘
글곰님은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연재하고 계신데,
제때제때 읽고 댓글 하나 남기기도 빡세네요.
응원합니다.
16/04/12 09:47
수정 아이콘
잘 읽고 있습니다!!!
무식론자
16/04/12 09:50
수정 아이콘
손권은 몰랐다.
이게 합비 안습전설의 시작일줄은...
그래그래
16/04/12 10:22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동원
16/04/12 10:37
수정 아이콘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오나라의 병사들이 저곳에서 쓰러질 지... 허허허
신의와배신
16/04/12 11:34
수정 아이콘
손제리 제리 전설의 시작이네요
전설의 마지막은 라이라이......
Liberation
16/04/12 11:39
수정 아이콘
그러나 이것은 손제리 쥐덫 전설의 서막에 불과했으니...
코우사카 호노카
16/04/12 13:08
수정 아이콘
합비에는 쥐덫이 있지..
홍승식
16/04/12 20:23
수정 아이콘
흐흐흐... 쥐덫. 크크크
아케르나르
16/04/12 14:35
수정 아이콘
제리 제리 고고
능그리
16/04/12 14:44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제리야... 크크크
16/04/12 17:04
수정 아이콘
제리는 나중 가면 합비가 친숙해졌을 듯 (...)
지금뭐하고있니
16/04/12 21:33
수정 아이콘
이게 pgr에선 영원한 절단이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668 [일반] 걸그룹 라이벌 대전 [62] 삭제됨5530 16/04/17 5530 1
64667 [일반] [야구] 2016프로야구 3주차 감상 [21] 이홍기4753 16/04/18 4753 4
64665 [일반] [I.O.I] I.O.I in 프듀 101 [19] Leeka5687 16/04/18 5687 0
63839 [일반] [공지] 선거게시판이 열렸습니다. [35] jjohny=쿠마12420 16/03/01 12420 6
64664 [일반] 제아/육성재x조이/SM STATION의 MV와 정은지/예성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2] 효연덕후세우실3113 16/04/17 3113 0
64663 [일반] 김성근 감독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 [129] 화이트데이15074 16/04/17 15074 49
64662 [일반] 80년대 미국에서 김대중을 감시했던 반기문. [177] KOZE15845 16/04/17 15845 4
64661 [일반] (사진많음/저화질주의)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습니다. [45] 꼭두서니색5502 16/04/17 5502 7
64660 [일반] [야구] 한화 고바야시 코치 쓴 소리 남기고 일본행 [60] 이홍기15625 16/04/17 15625 3
64659 [일반] 에콰도르도 지진이 터졌습니다...7.8규모로.. [17] 다크슈나이더9696 16/04/17 9696 0
64658 [일반] 샌더스 후보의 의료개혁 고찰: 중산층 연대가 가능할까? 2 [5] santacroce4153 16/04/17 4153 12
64657 [일반] 샌더스 후보의 의료개혁 고찰: 중산층 연대가 가능할까? 1 [2] santacroce6004 16/04/17 6004 8
64655 [일반] 지금 그것이알고싶다에서 국정원과 세월호의 연결고리를 파헤치고 있네요. [313] 아깽24652 16/04/16 24652 34
64654 [일반] 김정준-로저스 사태의 새로운 국면? [86] Yande.re16960 16/04/16 16960 3
64653 [일반] 이제! 25살! [17] 그룬가스트! 참!5658 16/04/16 5658 2
64652 [일반] 의료비 급증의 시대 [23] santacroce10434 16/04/16 10434 3
64651 [일반] <사진영상재업>남초팬덤 걸그룹 AOA 와 러블리즈 [15] wlsak13679 16/04/16 13679 2
64650 [일반] 각국의 의료보험 [46] 모모스201312095 16/04/16 12095 8
64649 [일반] 더민주-국민의당, 국정교과서 폐지 추진 [85] Damulhanol13118 16/04/16 13118 39
64647 [일반] 폴란드 추가 소식: 스파이가 된 바웬사와 인종주의 물결 [14] santacroce5406 16/04/16 5406 6
64646 [일반] 복수는 나의 것! 과거사와 음모론에 빠져버린 공화국 2 [12] santacroce4277 16/04/16 4277 12
64645 [일반] 복수는 나의 것! 과거사와 음모론에 빠져버린 공화국 1 [1] santacroce5923 16/04/16 5923 7
64644 [일반] 오늘은 세월호 참사 2주기입니다. [68] jjohny=쿠마8443 16/04/16 8443 4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