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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3/31 09:12:37
Name 글곰
Subject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33 (6. 세 개의 발)
전자책 출판으로 인해 기존 연재분량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피지알러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열심히 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읽을 만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피지알 생활 함께하시길!

참고링크 : https://pgr21.co.kr/?b=8&n=6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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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16/03/31 09:14
수정 아이콘
첫플!
파크파크
16/03/31 09:20
수정 아이콘
항상 좋은글 잘읽고 있습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6/03/31 09:28
수정 아이콘
선추 후감
휴머니어
16/03/31 09:37
수정 아이콘
역사에 남을 키배대전 전 날 이네요.
설탕가루인형
16/03/31 09:40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이라니 부들부들.....
곰국지에서 최훈의 향기가 난다 ㅠㅠ
16/03/31 11:38
수정 아이콘
다음화는 내년 이맘때에 올리겠습니다.
신의와배신
16/03/31 13:42
수정 아이콘
내년은 너무 멉니다. 내달 초하루에 올려주세요
파란아게하
16/03/31 09:46
수정 아이콘
선추천 후감상
빈즈파덜
16/03/31 09:55
수정 아이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잠잘까
16/03/31 10:10
수정 아이콘
악 화장실 갔다왔음에도 대장에 똥이 남아있는 느낌 ㅠ
16/03/31 11:39
수정 아이콘
그런 때는 전신의 힘을 끌어모아 노력하면 우주가 똥꼬를 도와줄 겁니다....
홍승식
16/03/31 10:15
수정 아이콘
쯔위!! 쯔위!!
강동원
16/03/31 10:21
수정 아이콘
장소! 그 상대는? 제갈량!!
16/03/31 10:28
수정 아이콘
닭이 먼저냐 달갭이 먼저냐!!!
크흑! 문답무용!!ㅠㅠ
몽구스
16/03/31 10:55
수정 아이콘
잘 읽고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MC_윤선생
16/03/31 11:0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곰국지 덕에 하루가 ᆢ하루가ᆢ 감질나ᆢ어어ᆢ부족해ᆢ어어ᆢ꾸에에에!
무식론자
16/03/31 11:11
수정 아이콘
설전무패 제갈건담 출동!
시작,끝,다시시작
16/03/31 11:52
수정 아이콘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Lionel Messi
16/03/31 11:52
수정 아이콘
곰국지 잘보고 갑니다!!!
아스트란맥
16/03/31 12:02
수정 아이콘
pgr에 오는 즐거움이 늘어서 무척 행복합니다 ^^
soleil79
16/03/31 12:19
수정 아이콘
하루를 상큼하게...좋은글 감사합니다!

중하 부분에 "[제갈근]은 바로 그 점을 통찰한 것이었다" 이 부분이 [제갈량] 으로 바뀌어야 할것 같은데요.....
너무 집중해서 읽다 보니...
16/03/31 13:10
수정 아이콘
그 부분은 위쪽에 있는 제갈근의 대사 [“부귀와 영달을 꾀하는 자들은 오히려 제어하기 어렵지 않네. 그러나 스스로 옳다 여겨 항복을 주장하는 자들이야말로 상대하기 어려울 것이네.”]를 가리키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다른 대사들이 많이 들어가서 좀 그렇긴 하네요...
soleil79
16/04/01 08:02
수정 아이콘
아 예. 역시나 제 난독증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하루 뭔가를 기다리는 줄거움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16/03/31 12:32
수정 아이콘
오늘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루스
16/03/31 13:28
수정 아이콘
이런~! 4월까지 기다리라는 것이군요. 기다리는 하루가 한달과 같구나.
신의와배신
16/03/31 13:45
수정 아이콘
이제 제갈량의 전설의 설전이 나오겠군요.
장판에서의 장비가 연의와 달리 다리를 끊고서 입만 터는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제갈무후의 설전도 연의와 달라질텐데 어느 정도나 너프를 먹일지가 궁금합니다
능그리
16/03/31 14:11
수정 아이콘
너무 재밌어요...
계속 연재해주세요...
제갈량 죽고 나서도 연재해주세요...
사상 최초로 제갈첨이 주인공인 삼국지를...
아니다... 그랬다간 작가님 글 쓰시다가 화병으로 돌아가실듯.
16/03/31 15:38
수정 아이콘
공명의 키배력이 발휘될 시점이네요
두근두근~
행운유수
16/04/16 23:19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덕분에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이게 몇 년 만이냐. 너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는 아직 나이 [어린 어린] 소년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어엿한 장부가 되었구나.”

중간에 '어린'이 두 번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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