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3/17 09:16:47
Name 글곰
Subject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22 (5. 문득 바람의 방향이 바뀌니)
전자책 출판으로 인해 기존 연재분량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피지알러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열심히 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읽을 만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피지알 생활 함께하시길!

참고링크 : https://pgr21.co.kr/?b=8&n=6458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6/03/17 09:23
수정 아이콘
선리플 후감상
혹등고래
16/03/17 09:24
수정 아이콘
선추 후 감상
파란아게하
16/03/17 09:25
수정 아이콘
선추천 후감상
16/03/17 09:25
수정 아이콘
오늘이야말로 제가 첫 추천 & 첫 댓글!
16/03/17 09:26
수정 아이콘
에잇 실패.
brothers
16/03/17 09:27
수정 아이콘
“나를 도와주게. 내가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반드시 그리 하겠습니다.”

오늘의 명대사네요... 찡합니다. 잘 읽었어요.
스푼 카스텔
16/03/17 09:29
수정 아이콘
이제 자러갑니다~ 는 농담이고 오늘도 잘봤습니다.
16/03/17 19:42
수정 아이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ㅠㅠ
Lionel Messi
16/03/17 09:29
수정 아이콘
오늘도 역시 재밌네요,,잘 읽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파란무테
16/03/17 09:50
수정 아이콘
캬. 잘 읽었씁니다. 조조등장이후가 더 흥미진진
16/03/17 09:56
수정 아이콘
캬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홍승식
16/03/17 09:56
수정 아이콘
장판교를 끊은게 장비의 독단이 아니었다는 것에서 흠칫하고 갑니다.
추천 꾹!!
16/03/17 10:00
수정 아이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16/03/17 10:17
수정 아이콘
곰국지 올라왔군요!!
곰국지보고 삼국지꿈을 꿨습니다.
중국의 강은 예상대로 탁하더군요~
16/03/17 19:42
수정 아이콘
무슨 역할을 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16/03/17 22:23
수정 아이콘
괜히 따라왔다고 궁시렁대는 피난민이었습니다. ^^;;
Je ne sais quoi
16/03/17 10:29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스피드맨나루코
16/03/17 10:32
수정 아이콘
뜬금없는 얘기지만 장판파 얘기가 나오니 홍진호 선수가 생각이 나네요 ;;;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mapthesoul
16/03/17 10:46
수정 아이콘
조만간 서서가 떠나겠군요.
서서, 방통, 법정으로 이어지는 유비군 참모 엑소더스의 시작...
서서가 남아줬다면 유비군 그리고 촉한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유비로선 참 아쉬운 장면입니다.

오늘도 추천드립니다!
16/03/17 19:43
수정 아이콘
서서의 향후 벼슬을 보면 군사를 맡아보는 참모라기보다는 관료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물론 그런 인재가 날아가버린 건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죠. 후우.
아지다하카
16/03/17 10:58
수정 아이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구스
16/03/17 11:08
수정 아이콘
즐겁게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빈즈파덜
16/03/17 11:27
수정 아이콘
이제야 올라왔군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곰국지~!!!
alphamale
16/03/17 11:46
수정 아이콘
곰국지 잘보고있습니다!
신의와배신
16/03/17 12:39
수정 아이콘
장판교 위에서 러커변태를 시작하는 장비가 곧 나오겟네요
16/03/17 19:44
수정 아이콘
그리고 마린들이 몰려오겠네요.
능그리
16/03/17 13:30
수정 아이콘
선주느님 ㅠㅠ
자루스
16/03/17 14:58
수정 아이콘
아 안되~!
장판파가 눈앞인데 어찌하여 글이 여기서 끝이.....
내가 먼저 조조군에 죽을것 같소~!
16/03/17 17:54
수정 아이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근데 서서가 정말 연의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뛰어난 인물이었나요?
16/03/17 19:45
수정 아이콘
위나라에서 우중랑장에 어사중승까지 올랐는데, 요즘으로 치면 감사원장쯤 됩니다. 비2000석의 높은 벼슬을 한 관료였죠.
위에도 좀 언급했는데 서서는 종군하는 참모라기보다는 중앙부처의 관료 일을 맡아보았습니다. 물론 유능했을 겁니다.
16/03/18 09:22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bemanner
16/03/17 21:01
수정 아이콘
아직은 제갈량이 유비 속마음을 설명하는 장면만 나오네요. 언제부터 치고 올라갈 지 궁금합니다. 오나라에 갈 때부터 일까요?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16/03/18 07:01
수정 아이콘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강동원
16/03/18 09:54
수정 아이콘
서서... 어머니 밖에 모르는 바보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680 [일반] 가장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04] Neanderthal12502 16/04/18 12502 21
64679 [일반] 죄송합니다 . [21] Survivor8566 16/04/18 8566 6
64678 [일반] 하늘바라기와 에이핑크의 5주년 [7] 좋아요4357 16/04/18 4357 13
64677 [일반] 역대 월드시리즈 포커 경기중 최고로 짜릿했던 역전승 [57] 당신은누구십니까12350 16/04/18 12350 4
64676 [일반] 브라질 지우마 대통령 탄핵안 가결, 하원에서 상원으로 넘어가. [12] Brasileiro6417 16/04/18 6417 2
64675 [일반] 정자왕 침팬지 [29] 모모스201315988 16/04/18 15988 10
64674 [일반] 정은지/업텐션의 MV와 트와이스/빅스/러블리즈/세븐틴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4] 효연덕후세우실6571 16/04/18 6571 0
64673 [일반] 엄마와 나의 가치관 차이 [29] 성동구8059 16/04/18 8059 65
64672 [일반] 호남의 세속적 욕망과 영남 패권주의에 대한 생각 [184] kien12736 16/04/18 12736 3
64671 [일반] [이공계층, 데이타, 스압] 공업 수학 이야기. [69] OrBef12477 16/04/18 12477 9
64670 [일반] 세월호와 연관해서 언더테일 팬덤에 일이 하나 터졌네요 (유머아님) [93] 삭제됨10291 16/04/16 10291 0
64669 [일반] [텍스트] be호감이 되고 있는 오재원(2) [27] 제랄드5242 16/04/17 5242 0
64668 [일반] 걸그룹 라이벌 대전 [62] 삭제됨5609 16/04/17 5609 1
64667 [일반] [야구] 2016프로야구 3주차 감상 [21] 이홍기4790 16/04/18 4790 4
64665 [일반] [I.O.I] I.O.I in 프듀 101 [19] Leeka5708 16/04/18 5708 0
63839 [일반] [공지] 선거게시판이 열렸습니다. [35] jjohny=쿠마12462 16/03/01 12462 6
64664 [일반] 제아/육성재x조이/SM STATION의 MV와 정은지/예성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2] 효연덕후세우실3121 16/04/17 3121 0
64663 [일반] 김성근 감독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 [129] 화이트데이15106 16/04/17 15106 49
64662 [일반] 80년대 미국에서 김대중을 감시했던 반기문. [177] KOZE15892 16/04/17 15892 4
64661 [일반] (사진많음/저화질주의)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습니다. [45] 꼭두서니색5533 16/04/17 5533 7
64660 [일반] [야구] 한화 고바야시 코치 쓴 소리 남기고 일본행 [60] 이홍기15659 16/04/17 15659 3
64659 [일반] 에콰도르도 지진이 터졌습니다...7.8규모로.. [17] 다크슈나이더9718 16/04/17 9718 0
64658 [일반] 샌더스 후보의 의료개혁 고찰: 중산층 연대가 가능할까? 2 [5] santacroce4182 16/04/17 4182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