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하니의 [ONLY ONE]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 좋고 잘 하기도 하는데, 왜 "다소니"란 팀명 대신 "솔지하니"로 나온 것인지 궁금했는데요.

기사를 보니 EXID를 강조하기 위해 유닛명 대신에 솔지와 하니의 듀엣곡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하네요.

뮤직비디오는 세로 영상이긴 한데 이런 형식은 이제 그렇게 독특한 건 잘 모르겠네요.






싸이가 주고 군대 가기 하루 전에 녹음했다는, 이승기의 [그런 사람] 뮤직비디오입니다.

괜찮네요! 1집 때의 시원시원한 창법으로 돌아온 느낌이에요!






SM의 "STATION" 그 다음 주자는 에릭남과 레드벨벳의 웬디입니다. [봄인가 봐]의 뮤직비디오예요.

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SM이 매주 노래를 낸다기에 SM 소속 가수들 파티일 줄 알았는데,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게 약간 의외이긴 하네요. ^^ 나쁘진 않겠죠.

기대보다 노래가 좀 무난한 느낌이기도 한데, 그래도 기본은 하는 느낌.






마마무의 이번 정규앨범 수록곡 [고향이]의 뮤직비디오



[나만의 Recipe] 뮤직비디오입니다.

거의 뭐 팬질용 영상이 아닐지요? 흐흐~

막~ 돈 많이 들인 느낌은 안 나지만, 이렇게라도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내주니 재미있고 고맙군요.






베스티의 소속사인 YNB 엔터의 신인 보이그룹 "크나큰"의 [KNOCK] 뮤직비디오입니다.

팀 이름이 우리말인 것이 요즘에서는 좀 독특하게 느껴지네요. 안무도 독특합니다.














위드메이의 보이그룹 "스누퍼"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지켜줄게]의 티저입니다.

완곡이 떠봐야 알겠지만... 스윗튠 곡이라고 하는데 요새 스윗튠은 어째 큰 기대는 안 되네요. ㅠㅠ







이하이의 [손잡아 줘요] 티저입니다.

이번에도 아무리 티저지만 되게 감질나는 분량이긴 한데,

그래도 이미 공개됐던 "한숨" 티저보다는 훨씬 이하이 느낌에 가깝게 느껴지긴 합니다.

어쨌거나 기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