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2/20 23:53:38
Name Leeka
File #1 2042252504_ac255bd4.jpg (1.27 MB), Download : 87
Subject [일반] [프로듀스101] 투표 결과 관련 자료들


* DC에 정리된 순위표
+@ 63~65위인 안유미/김시현/서혜린의 경우 '배틀 무대에서 이겨서 +1000표를 받았다면' / 61위인 황아영을 이기고 61위로 생존이 가능했습니다.
나머지 순위에선 배틀결과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걸로.. 
(실제 이긴팀과 진팀의 생존, 방출 비율도 거의 똑같습니다.)


: 잡다한 개별 순위

첫 방송 전, 팬투표 1위 - 전소미 (1차 최종 결과 2위)
- 첫 방송보다, 응원을 통한 선물 이벤트가 먼저 열렸는데. 여기서 전소미가 가장 먼저 40%를 돌파합니다. -.-)

첫 방송 전, 현장 무대 투표 1위 - 김세정(1차 최종 결과 1위)
- 방송에선 현장 무대가 3/4화에 나가서 느낌이 다를수 있지만..
저 현장 무대는 12/27일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실제 현장에 간 사람들은 프로듀스 101 방송을 보지 않고 간 사람들입니다. -.-;

첫 방송 전, 연습생이 뽑은 pick me 센터 - 최유정(1차 최종 결과 3위)
- 프로듀스 101 첫 방송보다 pick me 무대 공개가 1달 더 빨랐습니다..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1위 - 주결경(1차 최종 결과 4위)
- 여자들이 보는 실제 외모 순위.. 라고 보면 되는 연습생 비주얼 1위를 찍었습니다.


여러 지표에서 기본적으로 초반부터 피크를 찍었던 연습생들이 고점을 찍고 있습니다.



3화 중간 결과와 5화 결과. 그리고 방송 순서

3화 중간 결과에서 1위의 표는 20만 / 5화 최종 결과에서 1위의 표는 55만표.

문제는 투표가 4화는 방송이 끝나자마자 투표를 종료해버려서..

최종 순위에서 3화에서 '무대를 가진 연습생' 과 4화에서 무대를 가진 연습생의 합격 비율 자체가 대놓고 차이가 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
다른 편집보다도.. 무대를 1주 먼저 보여줬냐 / 아니냐가 사실 최대의....

3화에 무대가 나온 연습생은 32명 생존 / 8명 방출
4화에 무대가 나온 연습생은 29명 생존 / 28명 방출... 이라는 참사가.. 

4화에서 인지도가 반등한 뒤 생존한 연습생들의 경우, 이번 2차 투표에서는 1차와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덧붙이자면 이번 경연도.. 2회에 걸쳐서 방송될텐데 앞쪽에 무대가 나오는 연습생이 7일이라는 어드벤티지가 생기는지라....-.-)

프로듀스 101에서 가장 공정하지 않은건 방송 순서가 아닐까..




3화와 5화 사이에 상승폭이 엄청나게 큰 연습생들


- 유연정
55위 -> 12위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3화에서의 표를 알수 없지만,  5화에서 55위의 표는 3만 3천표 / 12위의 표는 21만 표입니다.
단순 계산으로 원래 추세보다 18만표를 다만세 영상 하나로 더 땡겨먹은 상태이며 -.-)
사실상 탑 12지만 탑 11이 상당히 유력한 상태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

- 최유정
8위 -> 3위로 상승했습니다.
순위는 5계단이지만.  5화에서 나온 8위의 표는 25만표 / 3위는 39만표..
단순 계산으로 원래 추세보다 14만표를 더 먹었으며.
그 원동력은 3화에서 pick me 센터 선정과정이 나오면서 '아 저래서 센터가 됫구나' 가 되면서 본격적인 포텐이..
(초기 pick me 영상에서 무슨 기준으로 센터냐.. 하는 수많은 영상의 댓글을 감안하면..)

- 김청하
23위 -> 14위로 상승했습니다.
5화에서 나온 23위의 표는 10만 / 14위의 표는 19만.  
단순 계산으로 원래 추세보다 9만표를 더 먹었습니다.



상위권의 표 점유율

: 프로듀스 101의 경우, 한명이 '11명한테 동시에 투표'를 해야 하는 구조기에. 투표수가 아닌 '점유율' 로 환산하면 아래와 같이 변합니다.

1위 : 김세정 - 70.83%
2위 : 전소미 - 66.91%
3위 : 최유정 - 49.70%
4위 : 주결경 - 49.04%
5위 : 강미나 - 47.71%

김세정/전소미의 경우 10명중 7명정도
최유정/주결경/강미나의 경우 10명중 5명정도가 투표를 하는 비율이며,  저정도 점유율이면 특별한 사고가 나지 않는한은 대뷔는 한다고 봐야겠지요.


그 밑에 6위인 기희현의 경우 37%입니다만..  순위가 계속 내려가고 있는 상황.. 이라는걸 감안하면 6위부터는 뒤집힐 확률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3->5화에서 보여준 상승세로 봐서는 탑 5에 유연정까지가 유력하며
6~8위인 기희연/김다니/정채연 중에서는 계속 상승세인 정채연이 실제 순위는 8위지만 2차 투표에선 더 위에 있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왠지 광수는 대뷔를 안하고 떨어지는걸 원하고 있을거 같아서 노림수대로 되는건지도..



처음 컨셉부터... 노골적으로 AKB48의 시스템을 채용했는데
(소속사들에게 연습생을 받아서 하는 서바이벌이라던가.. 실제 대뷔는 11명만 한다는 것 같은 요소들을 제외한 나머지 구성들 전부)

이걸 또 보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다보니.. 이래서 일본 덕후들이 AKB48에 열광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캡틴백호랑이
16/02/21 00:02
수정 아이콘
유정이...세정이...오빠가 응원해
쏘시송쌕
16/02/21 03:08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저도 유정양 응원 중. 최유정양과 김나영양이 좋아요!!
아이언
16/02/21 00:08
수정 아이콘
정채연은 수지 설현 그 다음입니다. 제 눈은 틀림없습니다...
16/02/21 00:18
수정 아이콘
오디션을 경험한 위너와 트와이스에게 영상을 틀어주면서 반응을 보고, 마찬가지로 오디션을 경험한 허영지를 데려다가 중계진에 앉히고 반응을 보는 등... 참 악마같은 PD입니다. 카메라 박살 직캠도 그렇고.. 마음이 참 안 좋더군요.
요 몇년간 갑을 논란이 심해졌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갑을 관계에 대해 약간의 피로감을 갖게 되거나 무뎌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부터도 프로그램
욕하면서도 제 눈에 들어온 애들 투표하고 있으니까요.
The Last of Us
16/02/21 00:19
수정 아이콘
다음 미션 방송이 2회에 걸쳐 나가면 2월 26일, 3월 4일인데, 다음 투표 마감이 3월 5일 1시라 26일 방송타는 소녀들이 표를 엄청 먹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점유율 약 50%인 5위까지를 먼저 내보내서 입지를 공고히 해봤자 엠넷이 원하는 판을 흔드는 재미는 안나올 것 같기 때문에
현재 상위권은 3월 4일에 방송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11위 까지로 팀을 만든다고 봤을 때, 보컬라인은 많은데, 랩. 댄스에 두각을 나타내는 소녀들은 없어 보여서 10만표 몰아주기로 균형을 맞추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소연은 랩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김소혜도 세정센세와 같은 조가 아니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누가 세정센세처럼 붙어서 해줄지... 게다가 11위라는 순위는 동정받을 위치도 아니구요

현재 6위 이하 11위 이상에선 김나영만 안정권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정채연도 예뻐서 투표를 하지만, 데뷔한 상태니까 떨어져도 별 감흥 없을 것 같고, 데뷔도 못해본 애들이 꿈을 펼쳐봤으면 하네요
16/02/21 00:28
수정 아이콘
근데 댄스나 랩잘하는사람이 필요한가요? 솔직히 전 춤잘추는사람을 왜 넣는지 모르겠어요 길거리댄스 난이도도 아니고..
16/02/21 00:30
수정 아이콘
똑같은 춤이어도 가창력처럼 타고난 부분이 있습니다. 연습으로 되긴 하는데, 잘추는 사람이 추면 확실히 느낌부터 달라요. 노래에 따라 솔로파트 주면서 몰아주면 그림도 훨씬 이쁘게 나오고 그럽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아이돌이 갖춰할 요소는 외모>>>>>춤>가창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연희도 아이돌로 데뷔하려다가 춤이 도저히 안 돼서 연기쪽으로 전향한걸로 아는데, 춤이 되고 가창력이 안 됐으면 윤아-구하라-소희를 위시한 외모되고 노래 안 되는 라인을 통일했을거라 봅니다 흐흐
The Last of Us
16/02/21 00:41
수정 아이콘
댄스곡에선 댄서가 중심을 잡아주기도 하구요 11명 보컬로 채워서 전주 간주 부분에 엉성하게 춤추면 팀 실력에 물음표가 듭니다
SM에서 보컬 할 사람이 없어서 소시에 효연을 넣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여자 아이돌 그룹 중 래퍼가 인기에 영향을 미치는지 의문이고, CL 정도 제외하면 랩 좀 한다고 이름 알린 아이돌이 없지만,
쇼미 때문인지 예능에서 랩을 종종 시키는데 래퍼 없어서 분량 못먹으면 그것대로 손해라고 생각해서 밴런스 차원으로 넣었습니다
헤글러
16/02/21 00:42
수정 아이콘
11인조 + 1년 시한부

이 두 조건하에서는 랩담당이 아예 없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성 단계에서부터 랩담당이 팀의 중추가 되는 경우(2NE1, EXID, 포미닛 등)나 랩담당이 랩 컴피티션에서 인지도를 알아서 쌓아오는 경우(AOA, 피에스타)를 제외하고 보면 랩담당은 효린이 말한 것처럼 그냥 비주얼은 좋은데 가창력이 아쉬운 사람 써도 티가 안난다고 봅니다. 경우에 따라선 랩담당이 없어도 별로 아쉬움이 남지 않기도 하고요.
The Last of Us
16/02/21 00:52
수정 아이콘
저도 랩은 그냥 밸런스 차원으로 넣었네요
어차피 1년이면 찢어질거 예능 나가서 11명으로 보컬 줄세우기해도 재밌을 것 같구요
16/02/21 00:38
수정 아이콘
먼저 나온 40명중 32명 생존
다음주에 나온 57명중 29명 생존

이라는거만 봐도.. 사실 지금 투표/방송 시스템은 다른것보다도 '엠넷이 먼저 무대 내보내주는' 쪽이 미친듯이 유리한 구조긴 하죠..
헤글러
16/02/21 00:47
수정 아이콘
4회 방송 이후에 이틀 정도만 더 투표를 받았어도 꽤 달라졌을 거 같은데 1차투표의 경우 4회 방송에서 두각을 보인 연습생들이 그 덕을 거의 보지 못했다는 게 너무 큰 거 같습니다.
16/02/21 12:49
수정 아이콘
편집시간 때문에 이해가 아예 안가는 건 아니지만 4회 방송하고 바로 닫아버린 건 노이해.
또 투표 구조가 한 ID당 매일 한 번씩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일주일 먼저 눈에 띄면 못해서 한 사람이 7표 더 줄 수 있다는 의미인데 100사람만 되도 700표에요. 하위권에선 충분히 뒤집힐만한 수치죠.
4회 때 좋은 모습 보여준 연습생들도 많은데(박민지, 김다정, 김지성 양이라든가) 다 떨어지고 너무 불공정한게 아닌가 싶네요.
Eirena Enchantress
16/02/21 14:32
수정 아이콘
3회 32명이라고 한 것은 해피페이스 이수현, 김시현 방출인데, 동명이인들이 생존이라 카운트를 잘못한것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282408
https://pgr21.co.kr/pb/pb.php?id=humor&no=264983
그대의품에Dive
16/02/21 00:27
수정 아이콘
굳이 11위 안에 못 들더라도 여기서 이름 충분히 알렸으면 나중에 데뷔하겠죠... 20위권만 해도 그룹 데뷔는 충분할 겁니다.
16/02/21 00:36
수정 아이콘
방송은 한번도 안봤지만 투표시스템이라 살아남는게 궁금해서 순위만 보는데 재밌네요

아프리카에서 다이아 데뷔할떄 하도 광고를 해서 노래몇번 들었었는데 까이는거 보면 아쉽네요 ㅠㅠ
다이아 반응보면 그냥 묻힐느낌이라 나온거 같던데 금수저니, 돌아갈곳이 있니, 데뷔는 해봤니하는데
솔직히 저분들이 데뷔하자마자 망할려고 저 긴 연습생 생활하는것도 아니고 금수저는 솔직히 팬덤 큰 트와이스 버프받는 전소미라고 생각하고
광수가 싫어도 너무 나쁘게만 안봤으면 좋겠어요
소피스트
16/02/21 00:44
수정 아이콘
지금 좀 까이는 분위기가 mbk 모두는 아닌 듯 싶은게,
정채연은 비주얼로 여초, 남초 어디에서도 지지받고 있는 모양샌데,
어디에서도 선호 픽이 아닌 기희현 특히 다니는 대체 누가 뽑아서 상위권이냐란 이야기가 돌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16/02/21 00:49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반응이 별론데 상위권이면 의아하긴 하네요 다이아 팬덤이 그리커보이진 않았는데
헤글러
16/02/21 01:02
수정 아이콘
MBK 소속 멤버들이 티아라 버프를 받았는지 중국에서 인기가 꽤 좋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전소연 순위가 정말 신기한 게 남자들은 정말 거의 안뽑고 여자들도 딱히 관심을 안 두는 거 같은데 계속 최상위권..
16/02/21 01:05
수정 아이콘
금 금수저가 맞네요 중국버프구나..
역시 연예인 걱정은...
달콤한인생
16/02/21 07: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중국인은 계정만들수가없어서 투표못하지않나요???
16/02/21 12:51
수정 아이콘
투표가 실시간으로 보이질 않으니 조작이라는 얘기도 나오던데, 3,4회 차때 인지도를 얻은 연습생들도 있으니
조작이 아니라면 이번에 투표 리셋되면 좀 순위변동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The Last of Us
16/02/21 00:50
수정 아이콘
자신의 픽을 알리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정채연은 자주 보이는데 8위고, 기희현, 김다니는 거의 안보이는데 -저는 한 명도 못봤습니다;;- 6, 7위 마크하고 있어서 신기하긴 하네요
Camomile
16/02/21 01:03
수정 아이콘
다니는 초반에 몸매가 좋다는 이유로 꽤 지지받았습니다.
The Last of Us
16/02/21 01:07
수정 아이콘
몸매는 아리요시 리사가 더....
16/02/21 01:22
수정 아이콘
다니는 내버려 뒀으면 외모도 괜찮고 그냥 알아서 잘 버텼을것 같은데 초반에 트레이너들이 극찬을 부어줬죠 -_-;
그런데 그 칭찬만큼 실력이 있는 느낌은 아니라...덕분에 반작용으로 안티가 확 몰렸달까요

기희현, 김다니는 그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김소혜보다도 안티가 많은 느낌입니다 -_-;
무무무무무무
16/02/21 08:39
수정 아이콘
기희현은 1-2회차에 인기도 상당했고 지분도 높았죠. 3회 배틀을 거치면서 안티가 급증한 케이스라 고정지지층은 여전할 걸로 보입니다.
다만 안티가 너무 많고 안티가 활발히 활동-_- 하다보니 지지층이 드러내놓고 지지한다는 얘기를 안하는거죠.
김다니는 이해불가....
피식인
16/02/21 13:17
수정 아이콘
Pick Me 개인 과제 때까지 기희현 이 친구가 보여준 모습은 저는 꽤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조별 과제는 마이너스라고 보구요. 오히려 저는 정채연 이 친구가 꽃병풍으로서 외에는 꾸준히 존재감이 약한데, 비주얼이 워낙 좋아서 이만큼 하는 거라고 생각 하구요. 김다니 이 친구는 약간 중성적인 느낌이라 저는 매력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arq.Gstar
16/02/21 06:42
수정 아이콘
젤리피쉬 3명은 꼭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16/02/21 08:14
수정 아이콘
유정이만 살면 됩니다!
Eirena Enchantress
16/02/21 10:42
수정 아이콘
3회 무대 30명, 4회무대 31명 생존입니다.
프갤이나 나무위키는 동명이인을 잘못 카운트해서 3회 32명으로 계산한거에요.
16/02/21 11:13
수정 아이콘
1회 때 편집 분량 많았던 연습생이 전부 탑이더군요. 시작부터 기울어진 판에서 시작했네요. 초기 방송 분량 늘더라도 전 후보의 소개 무대를 균등하게 방송 했어야 이런 논란이 안 일어났을 것 같네요.
카롱카롱
16/02/21 13:53
수정 아이콘
사실 정의를 바라는 마음에서야 공정을 원하지만, 방송사야 정의가 아니라 시청률과 이슈화가 중요한거다보니...불공정논란도 오히려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윤소희
16/02/21 16:32
수정 아이콘
윤채경이 제발 올라가자 ㅠㅠ
알카즈네
16/02/21 16:49
수정 아이콘
개인 연습생들 보면 더 짠한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로 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난자신있다
16/02/21 19:03
수정 아이콘
다정아 ㅠㅠ
응원하던 연습생이 62위로 떨어지니까 정말 안타깝네요. 방송에 조금만 더 나왔어도 살았을거 같은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690 [일반] 나만이 없는 거리(僕だけがいない街, 2016) [28] 일각여삼추8013 16/02/23 8013 3
63689 [일반] 한국 국회에서 진짜 오랜만에 필리버스터가 일어날거 같습니다. [140] 어리버리18643 16/02/23 18643 6
63688 [일반] 정의화 의장, 오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국가비상사태 간주 [66] 하루일기9752 16/02/23 9752 0
63687 [일반] 대한민국에 과연 국가적 신화가 있는가? [24] aurelius6037 16/02/23 6037 8
63686 [일반] 한다리 건너서 [5] 토다기2920 16/02/23 2920 0
63684 [일반] G5 모듈방식이 성공할까요? [199] 믕이12748 16/02/23 12748 4
63683 [일반] 국민의당 김영환 추가선임 '5인 선대위원장' 완성 [58] 에버그린7130 16/02/23 7130 1
63682 [일반]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이유. [306] 삭제됨14594 16/02/23 14594 9
63681 [일반] 그 날 홍대입구역에서(3) [27] 그래요4209 16/02/23 4209 5
63680 [일반] 작은 기적을 맛보며 사는 중입니다(심리학 하길 잘했네요) [32] 윌모어8719 16/02/23 8719 16
63679 [일반] [프로듀스101] 각종 지표로 보는 TOP5 [31] Leeka6966 16/02/23 6966 0
63678 [일반] [도쿄 먹부림] 1.Tapas Molecular Bar (데이터다소주의) [16] 豚6925889 16/02/22 5889 9
63677 [일반] 개성공단 잘 알면 북한 노동당으로 가라 by. 새누리당 [105] 최강한화10544 16/02/22 10544 12
63676 [일반] LG G5 vs 삼성 갤럭시S7 [141] 에버그린17140 16/02/22 17140 3
63675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04 (2. 형주에 바람이 불어오다) [51] 글곰6554 16/02/22 6554 81
63673 [일반] 김윤아/태민/B.A.P의 MV와 정준영/에릭베넷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1] 효연덕후세우실4093 16/02/22 4093 0
63672 [일반] [야구] 한상훈, 한화이글스 진실공방? [103] 이홍기11354 16/02/22 11354 0
63670 [일반] [해축] 잉글랜드 FA컵 6R(8강) 대진표 [18] SKY924429 16/02/22 4429 0
63669 [일반] 굳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이유가 뭘까 [572] 연환전신각19344 16/02/22 19344 5
63668 [일반] 1 [14] 삭제됨15289 16/02/22 15289 1
63667 [일반] 그 날 홍대입구역에서(2) [9] 그래요3334 16/02/22 3334 1
63666 [일반] 주토피아 보고 왔습니다(무스포) 데이트 강추 [18] 카롱카롱6316 16/02/21 6316 1
63665 [일반] 역대 NBA 정규 시즌 최고 승률 TOP 10 [18] 김치찌개7383 16/02/21 73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