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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2/29 17:48:34
Name G.G
Subject [일반] [KBL] 이번주 KBL 프로농구 현재순위 + 잡설


현재 순위
1. 서울 SK 20승 8패 (다음주 VS 삼성, 동부)
1. 울산 모비스 20승 8패 (다음주 VS 오리온스, KCC, 전자랜드)
1. 창원 LG 20승 8패 (다음주 VS 동부, 전자랜드, 오리온스)
4. 부산 KT 14승 14패 (다음주 VS 전자랜드, 오리온스)
4. 인천 전자랜드 14승 14패 (다음주 VS KT, LG, 모비스)
6. 서울 삼성 13승 15패 (다음주 VS SK, KGC, KCC)
7. 전주 KCC 12승 16패 (다음주 VS KGC, 모비스, 삼성)
8. 고양 오리온스 11승 17패 (다음주 VS 모비스, KT, LG)
9. 원주 동부 9승 19패 (다음주 VS LG, SK)
10. 안양 KGC 7승 21패 (다음주 VS KCC, 삼성)

라운드별
1. 서울 SK 20승 8패 (1R 8승 1패, 2R 6승 3패, 3R 5승 4패, 4R 1승 0패)
1. 울산 모비스 20승 8패 (1R 6승 3패, 2R 6승 3패, 3R 7승 2패, 4R 1승 0패)
1. 창원 LG 20승 8패 (1R 5승 4패, 2R 7승 2패, 3R 7승 2패, 4R 1승 0패)
4. 부산 KT 14승 14패 (1R 6승 3패, 2R 4승 5패, 3R 4승 5패, 4R 0승 1패)
4. 인천 전자랜드 14승 14패 (1R 5승 4패, 2R 3승 6패, 3R 5승 4패, 4R 1승 0패)
6. 서울 삼성 13승 15패 (1R 1승 8패, 2R 7승 2패, 3R 4승 5패, 4R 1승 0패)
7. 전주 KCC 12승 16패 (1R 6승 3패, 2R 3승 6패, 3R 3승 6패, 4R 1승 1패)
8. 고양 오리온스 11승 17패 (1R 2승 7패, 2R 5승 4패, 3R 4승 5패, 4R 0승 1패)
9. 원주 동부 9승 19패 (1R 4승 5패, 2R 1승 8패, 3R 4승 5패, 4R 0승 1패)
10. 안양 KGC 7승 21패 (1R 2승 7패, 2R 3승 6패, 3R 2승 7패, 4R 0승 1패)

- 이번주로 3라운드 종료 4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딱 정확히 반절을 돌아온 프로농구.. 4:4 대형 트레이드도 있었고.. 여러모로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변화가 있었고.. 3강팀이 공동1위, 중위권에서도 치열한 혈전이 벌어지고 있네요
3강 5중 2약구도라고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대신 3강과 5중의 차이가 5중과 2약의 차이보다 매우 큰..

갠적인 평..
- 모비스는 공동1위 부상. 이번주 2승.. KT전에서 양동근-박종천이 인상깊은 활약을 보여줬네요 동부 전에선 박구영, 이대성이..

- SK는 이번주 2승, 1위 유지.. 헤인즈 없어도 심스가 1픽?용병이라는걸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 LG도 이번주 3승.. 공동 1위 대열에 끼어들었네요 KCC, 삼성전에선 특히 제퍼슨이 제대로 보여줬네요.. 용병 메시 - 제퍼슨이 모두 잘해주면서, 김시래, 양우섭, 문태종, 김종규, 제퍼슨/메시라는 강한 라인이..

- KT는 이번주 연패.. 트레이드 내용은 KT 우위평이 많았지만, 대부분 용병은 교체 되어야 한다고 봤는데 그럴 생각이 없었던건지;; 용병 교체 없이 클라크-골번으로 간 이번주엔 정말 최악이었네요;; 용병이 약하니 KCC전에도 윌커슨에 무너지고.. 전태풍, 김승원도 팀 공격과 맞추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 보이네요.. 게다가 1라픽도 줬다니;; 망트레이드..전창진감독은 이제 트레이드 안하는걸로;; 어쩌면 시즌후 성적에 따라 해임가능성도 보이네요;

- 전자랜드 5할 복귀.. 하면서 공동 4위로 상승했습니다.. 전력상으로는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로드가 살아나기도 하고.. 로드- 포웰의 좋은 용병과 포워드 돌려막기등등 전반적으로 유도훈감독의 힘을 보는거 같네요..

- 삼성은 이번주 좀 아쉬웠네요.. 상승세가 확연히 꺾인 모습.. 특히 수비뿐 아니라.. 야투의 성공률이 너무 안좋아서.. 물론 바닥 치고 올라올수 있겠지만.. 이번주는 매우 실망스런 한주였는데 그나마 동부전 승리로 조금 만회.. 이동준은 올시즌 MVP까지 도전해 볼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 KCC.. 정상이 아닌 KT전 승리로 그나마 전패는 면했지만, 전랜전, LG전 대패.. 윌커슨이 스탯면에서도 그렇고 잘 해주고 있지만 오늘도 그렇고..좀 가비지에 힘내는 스타일;; ㅠㅠ. 김민구도 신인티 내고 있고.. ㅠ 강병현도 부상후 야투가 부진.. 장민국은 사실상의 1년차 시즌이긴 하나 199cm인데 4번 수비는 안되고 3번수비볼 스피드도 아니고 슛도 난사끼가 좀 심해서.. 다득점을 해야만 +인 선수라서.. ㅠ 타운스도 영..

- 오리온스 KGC전 승리 하지만 2연패.. 1승 2패 했지만 트레이드로 온 장재석은 분명 가능성 좋아 보였습니다.. 이상하게 특유의 이승준만 속는다는 펌프 훼이크도 잘 통하는거 같고..물론 한경기라서 계속 봐야겠지만요.. 임종일도 생각보단 좋은거 같고.. 리처드슨은 좋긴 한데 KT 최적화 같아서;; 뭐 그래도 픽권도 가져왔고.. 우선 이번주 봐선 패배한 트레이드까진 아닌거 같네요

-동부  결과적으로도 아쉬움도 있고.. 하위권에서 계속 머무를순 없을텐데.. 윤호영 오기 전까지 가능성을 끌고 가는게 정말 중요해보이는데 흠;;

- KGC.. 분명 팀 라인업만 보면 이성적?인가..싶은데 계속 집니다; 주전의 부상과 부상이후 부진 용병 폭망등이 겹치면서.. 치고 올라갈거 같은데.. 같은데 싶으면서 계속 하위권 그자리에 있네요.. 아직 6라운드까지 많이 남은만큼 가능성 있다고는 보는데.. 이왕이면 얼른 살아나야..

다음주 KBL의 순위 싸움은 어떻게 전개될지.. 장판 힘좀 내길.. 6강은 왠지 못갈거 같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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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ne sais quoi
13/12/29 17:59
수정 아이콘
휴가라 요즘 계속 농구 보는데 보면서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말씀하신대로 3강과 나머지 차이가 너무 커서 나머지 팀들 경기는 보면서 내가 이걸 왜 보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_- 좀 전에도 삼성 동부 경기봤는데 이거 참... -_-
13/12/29 18:01
수정 아이콘
막장잼이 가끔 터지기도 해서.. 크크
그맛에 보네요 전.. ㅠㅠ
Je ne sais quoi
13/12/29 18:05
수정 아이콘
동감이예요. 가끔 최저득점 경기 같은 거 보면 정말 분통터지면서도 묘하게 보게 만들긴 하죠 -_-;;;
13/12/29 18:30
수정 아이콘
사실 응원팀 경기 아니면 그재미로 보는거 같아요..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되는..
13/12/29 18:16
수정 아이콘
4대4 트레이드 무산됐다고 하지 않았나요? 성사 됐나보네요
13/12/29 18:30
수정 아이콘
무산될뻔 했는데 성사 되었어요.. KT에서 1픽 준걸로 합의 한걸로 기억..
윤보라
13/12/29 18:16
수정 아이콘
무한펌프 재석이 놀리지마요 크크
진짜 심스도 1픽이었다는걸 느끼게해줍니다
어차피 태풍을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감독이라
트레이드 짜증나지만 재석이 짱좋음ㅜㅜ
리차드슨이 들어오면 골밑 털리는것만 극복하면 괜찮을텐데 잘모르겠네요 김주성 김종규급은되어야
리차드슨 같은 용병 뽑아도될것같아요

진수도 나름 열심히 하고있고
감독만 바뀌면 해볼만 할듯
Amor fati
13/12/29 18:25
수정 아이콘
재석이.. 왠지 얼굴보면 동정심이 가더라구요. 표정이 너무 주눅들어가지구 ㅜㅜ
13/12/29 18:33
수정 아이콘
펌핑~ 펌핑~
심스 위력이.. 워낙 좋더라구요
확실히 리처드슨은 인사이드가 좋은팀 혹은 아예 작전으로 풀 외곽?인 팀이 맞지 싶어요..
오리온스는 추일성(공산주의농구..)감독이.. ㅠㅠ
13/12/29 18:56
수정 아이콘
역시 김동욱 최진수 윌리엄스처럼 좋은 인사이드진이랑 같이 뛰니까 장재석이 확 살아나네요. 장재석 이제 아무도 놀리지 않습니다. 흐흐.
Amor fati
13/12/29 18:28
수정 아이콘
2라운드까지는 전반적으로 경기들이 재미있었는데 요즘엔 별로더라구요.
무엇보다 심판들 수준이 너무 낮다 보니 호루라기 소리만 들리면 선수들이 억울한 표정 짓고
보는 사람도 그런것 같아 보이고.. 정말 답이 없네요.
13/12/29 18:33
수정 아이콘
오심이 이어지고 게다가 보상판정까지 막 주니
헐리웃 안하는 선수가 없어보이고;; ㅠㅠ
양지원
13/12/29 18:29
수정 아이콘
제가 여기다 모비스에 대해 뭐라고 하면 그 담부터 귀신같이 연패를 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ㅠ
13/12/29 18:46
수정 아이콘
저도 매주 이거 올리면 장판이 못해서.. 저때문인가 했는데 한주 걸렀더니 3연패 추가하더라구요.. ㅠ
혼자라도
13/12/29 18:45
수정 아이콘
여전히 추감독의 김동욱사랑은 여전하더군요 그래도 희망을 본것은 장재석 최진수조합이 나쁘지않았다는 점이네요
김동욱은 필요한 존재라라고는 생각하는데 30분풀타임은 아닌것 같아요
말아먹은 경기가 한두경기여야지......어휴....임종일도 생각보다 좋은것 같고 리처드슨도 개인기보단 팀플위주로
신경써주는것보니 나쁘지않더군요 가드진이 좀 얇아지긴했는데 이현민 한호빈도 나쁘지않은편이라
제발 김동욱만 어떻게좀....ㅠㅠ
13/12/29 18:48
수정 아이콘
김동욱 기용도 그렇고.. 쪼금만 보완하면 오리온스분명 치고 나갈수 있을법한 라인업이죠..
트레이드가 성공적인 결과를 낳게 되길..
13/12/29 18:55
수정 아이콘
KGC 분위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최근 4경기 2승 2패고, 2패 역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한 경기지요.
특히 어제 경기같은 경우는 말도 안되는 보상판정만 없었더라도 KGC가 무난히 잡을 경기였고요.
용병이 교체된 것도 아니고 한 명으로만 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 이상 초반에 무너지는 경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게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다다음경기부터 추가되는 용병이 평타만 쳐줘도(이게 참 어려운 일이긴 하죠-_-;) 6강 진출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TOP 3에 중위권 팀들이 마구 학살되고 있는 상황이라 선두권과 13경기 차이인데도 불구하고 6위팀과는 6경기 차이밖에 안나거든요(....)
13/12/29 19:40
수정 아이콘
요번주는 거의 못보고 결과랑 스탯위주로봐서ㅠㅠ 그랬군요
울나라 심판은 오심도 심한데 보상판정까지 남발해서 선수들도 툭하면 헐리웃쇼.. 감독들도 반말 욕설 기본 ㅠ
3강과 나머지 차이가 커서 조금만 살아나면 확실히 오를거같아요
13/12/29 19:0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아직 전태풍이 적응기이긴 하지만 트레이드 승자는 오리온스라고 봐야 할 거 같아요.
전태풍-조성민은 시너지는커녕 마이너스 효과를 내고 있고-_-; 장재석은 최진수-김동욱-윌리엄스라는 좋은 인사이드진을 만나 확 살아났죠.

무엇보다 전태풍이 나간 이후로 오리온스 팀 분위기가 확 살아났습니다. 추일승 감독이 왜 그렇게 전태풍 선수를 내보내려고 했는지 이해가 갈 정도로요.
폴라리스 랩소디였던가 퓨처워커였던가 바보선장-_-; 한명이 이끄는 배가 유능한 선원 몇명이 이끄는 배보다 강하다더니 정말이네요. ;;;;
13/12/29 19:44
수정 아이콘
태풍이형 ㅠㅠ
안타깝지만 확실히 오리온스에는 호재가 kt에는 아직 악재가 되가는 중이네요
담주에 재평가될수있을지..
류화영
13/12/29 19:00
수정 아이콘
전자랜드는 정말 그멤버로 승률5할... 유도훈 감독님이 체고시다!
13/12/29 19:45
수정 아이콘
장판이랑 같이 하위권일줄알았는데
정말 꾸역 꾸역 하지만 어떻게든 하네요 덜덜 갓도훈.. 이제 신인픽 흑역사만 마무리되길 ㅠ
야쿠자
13/12/29 19:10
수정 아이콘
저번에 모비스 경기를 잠깐 봤는데
이대성 선수가 날아다니더라구요..
어느정도 선수인가요?
13/12/29 19:47
수정 아이콘
올해 신인 2라운드 1픽인데
픽대비 훨씬 잘해주고있어요
아직 보강할부분 다듬을 부분이 많은데 포텐은 충만한선수..
가야로
13/12/29 19:24
수정 아이콘
인삼이 최근 두경기는 졌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인삼의 승리패턴은 우리는 70점, 니네는 60점인데 최근 5경기에서 그런 농구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패한 두경기도 실점은 60점 초반으로 묶었지만, 한 골이 부족해서 졌죠, 이건 내년부터 합류할 용병의 몫입니다.
새 용병이 수비 로테이션에 융화되고 득점을 10+ 를 해주면 인삼 특유의 농구가 가능할 듯 합니다.
13/12/29 19:42
수정 아이콘
새 용병의 실력이 과연 어떨지.. 후반기 중위권 싸움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듯여
Lightkwang
13/12/29 19:57
수정 아이콘
원주 동부는 총체적 난국이네요 정말...
오늘도 계속 발리는데... 랜들맨 이승준 조합 고집하는 멍충희 감독님...
윤호영 와도 안될것 같아요 감독떄매
13/12/30 09:04
수정 아이콘
감독으로는 이제... ㅠㅠ
13/12/29 20:41
수정 아이콘
엘지가 슬슬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제퍼슨이 시즌 초반에는 적응을 못해보였는데 중반 넘어가는 시점, 노장인 메시가 체력이 슬슬 떨어질 때쯤에 러시아리그 득점왕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김시래가 시즌 초반에 비해 체력이 조금 딸리는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엘지가 두 팀을 꾸려도 될 정도로 스쿼드가 좋기 때문에 김 진 감독이 관리 잘 해주다가 막판에 스퍼트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종규는 오히려 초반에 무리하게 쓰는 감이 있더니 요즘은 시간 관리를 좀 해주더군요. 사실 김종규가 합류하던 시점만 해도 엘지가 불안불안하던 때라 감독이 어쩔 수 없이 카드를 빨리 쓰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엘지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선수들 호흡도 좋아진 편이라 널럴할때는 김시래나 김종규는 좀 쉬게 해주는 모습이 보이네요. 3강 중에 누가 1위를 할지 궁금하군요.
13/12/30 09:07
수정 아이콘
LG의 최대 장점이 바로 뎁스?같아서..
사실 내년만해도 FA다 뭐다 해서 올해같을수 없다고 하던데.. 문태종의 나이도 또 하나 추가 되고...
대신 내년엔 보다 더 잘 적응한 김종규도 있고.. 내년이라고 약한건 절대 아니지만..
올해 우승해야죠... 5~6라운드 승부가 정말 재밌을거 같아요.. 진짜 어떤팀이 1위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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