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12/08 18:13:55
Name G.G
Subject [일반] [KBL] 이번주 KBL 프로농구 현재순위 + 다음주 경기


1. 창원 LG 16승 7패 (1R 5승 4패, 2R 7승 2패, 3R 4승 1패)
1. 서울 SK 16승 7패 (1R 8승 1패, 2R 6승 3패, 3R 2승 3패)
3. 울산 모비스 15승 7패 (1R 6승 3패, 2R 6승 3패, 3R 3승 1패)
4. 부산 KT 13승 9패 (1R 6승 3패, 2R 4승 5패, 3R 3승 1패)
5. 서울 삼성 11승 11패 (1R 1승 8패, 2R 7승 2패, 3R 3승 1패)
6. 인천 전자랜드 10승 12패 (1R 5승 4패, 2R 3승 6패, 3R 2승 2패)
7. 전주 KCC 9승 13패 (1R 6승 3패, 2R 3승 6패, 3R 0승 4패)
7. 고양 오리온스 9승 13패 (1R 2승 7패, 2R 5승 4패, 3R 2승 2패)
9. 원주 동부 7승 15패 (1R 4승 5패, 2R 1승 8패, 3R 2승 2패)
10. 안양 KGC 5승 17패 (1R 2승 7패, 2R 3승 6패, 3R 0승 4패)
이번주 경기
12.10 화
서울 삼성 VS 인천 전자랜드
12.11 수
원주 동부 VS 부산 KT
창원 LG VS 고양 오리온스
12.12 목
안양 KGC VS 전주 KCC
서울 SK VS 울산 모비스
12.13 금
부산 KT VS 고양 오리온스
원주 동부 VS 인천 전자랜드
12.14 토
안양 KGC VS 서울 삼성
창원 LG VS 울산 모비스
서울 SK VS 전주 KCC (16:00)
12.15 일
원주 동부 VS 안양 KGC
울산 모비스 VS 부산 KT
인천 전자랜드 VS 고양 오리온스 (16:00)

  LG는 2라운드 이후(김종규 투입?) 11승 3패 보여주면서 공동 1위 등극.. 오늘은 태종대왕이 왜 4쿼터 대마왕인지 보여줬더라구요
김종규 당장 스킬이 아쉽긴 한데 뛰어다닐수 있는 206CM의 선수라는점이 워낙 대단해서.. 비시즌 이후 모습이 기대되네요
주중 전랜전 대패가 아쉽긴 하나 주 3경기 해서 2승 1패면 뭐..

  SK는 주말 2연패로 단독선두 달리던 기세가 한풀 내려앉았습니다(동부-LG전 2연패)
아무래도 에이스 헤인즈와 최부경이 아쉬울때, 변기훈이 막 들어가는날 아니면 좀..
특히 김선형의 돌파는 환상적이나, 슛이 없다는점(3점을 거의 노마크에서만 쏘는데 16%;;), 1번으로는 리딩이 아쉽다는점이 살짝씩..
재능 하나는 충분하고 이미 지금의 모습으로도 KBL에선 충분하긴 하나..슛이 없다는게 결국 국제대회나 이선수의 미래 한계 지적이 되고 있어서 슛 장착은 필수지 싶네요. 슛없는 가드의 한계는.. 스피드도 나이와 부상이란 변수가 있는거라서.

  모비스는 연승이 오늘 끊겼네요 양동근 없이도 충분히 잘 해왔지만.. 오늘은 좀 아쉽..
이대성의 가능성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이긴 한데 아직은 덜 가다듬어 졌다는 인상이.. 그래도 좋은 재능을 지님에는 충분한거 같습니다

  KT는 살짝 롤러코스터 지만 저번라운드 하락-보합세에선 다시 올라온 느낌이 강합니다
서울삼성전이 아쉽긴 하지만 전랜전은 승리..

  삼성은 오늘도 승리하면서 1라운드 1승 8패 해서 11승 11패 5할까지 올라왔습니다. 부상만 없다면 4강을 목표로 할수도..
더니건효과는 더니건자체 기량 뿐 아니라 존슨을 20분 내외로 풀어줄수 있다는것도, 수비에서 더 좋아졌다는것등 연쇄효과도 덜덜..

  전자랜드는 딱 보합세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다만 KCC가 쭉 내려가면서 6위 탈환했네요
LG전 승리는 그래도 만족할만한 수확이네요 (상대가 주 3경기였다지만 잘 밀어 붙였으니 상대가 힘을 뺀거겠죠)

  KCC는 또다시 연패.. 공동 7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요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에이스 강병현의 부재와 윌커슨의 한계(가비지의화신.. ㅠㅠ, 스탯의 신..) 타운스의 살찐마족화도 아쉽고..
팀에 4번이 없는.. 그리고 수비력이 아쉬운 선수가 몇 있다는점(장민국, 윌커슨..).. 결국 양궁농구뿐인 팀이 에이스와 양궁이 안되면 노답
딱 그모습이네요 ㅠㅠ 김민구야 지금이면 1년차 신인이 할수 있는거 다하는 느낌인데 시즌전 기대보단 살짝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현재 리그 어시스트, 스틸 1위니만큼.. 잘해주고 있습니다~~ 강병현 돌아오면 더 잘해주길.. ㅠ

  오리온스는 2패(SK전 설욕실패.. 그리고 김동욱-김승현 논란)를 거치며 무너지나 했으나, 모비스 상대로 전태풍이 30점을 맹폭하며 승리,
공동 7위로 올라서며 6강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공산주의도 아니고 한경기 잘하면 다음경기 빼는 추일승 감독의 운용이 살짝 걱정... 전태풍은 풀어놔야 잘한다고 생각해서요.

  동부가 다시 연패를 끊고 탈꼴찌 성공, 이번주 2승 1패를 거뒀습니다.. 김주성의 힘을 제대로 느꼈던 한주였네요
김주성선수가 복귀하고 새 용병 모스가 센슬리(2점슛 20%..)를 대체해서 들어와 이번주 맹활약을 해줬습니다.
덕분에 하락세 KCC는 물론 선수 SK를 잡아내는데 성공.. 물론 오늘 삼성전이 아쉽지만, 연장까지 끌고갔으니..
갠적으로 두경민선수가 오늘

KGC는 이번주 전패.. A회복 -> B부상 -> B회복 -> C부상의 뫼비우스의 띠를 겪으면서 계속 최하위권에서 멤돌고 있네요
분명 상승할거 같기도 한데 계속 그자리 그대로네요

다음주는 응원팀 KCC가 반등하길 바라면서..

+ 영상은 이번주 핫키워드 김동욱-김승현 논란이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윤보라
13/12/08 18:24
수정 아이콘
추무능은 누가보면 태풍이횽이 오리온스에서 천년만년 뛰는줄 알겠어요...
아오 속터져....ㅠㅠ 좀 놔둬라...ㅠㅠ
단언컨데 올시즌 오리온스 최고의 경기 ㅠㅠ
리바운드 슛 다 잘되고 삼성전엔 왜그랬나 모르겠네요
창피했다는 전태풍 집중 잡았어요 크크크크

동부가 기세 탈것 같은 강력한 스멜이 납니다
위에 팀들이 정신 못차리고 있으면 동부가 어느새 올라가 있을거예요
윤호영까지 오면 6강은 충분한데
감독이....,,,,,

오리온스팬으로서 진수도 전시즌만큼 윌리엄스도 전시즌만큼만 해주면 쉬울텐데
진수는 잘 못하니까 경기 못나감 자신감 떨어짐 자신감 떨어지는 못함 악순환이 계속 되는게 아쉽네요
13/12/08 18:26
수정 아이콘
동부, 오리온스 둘다 감독이.. ㅠㅠ
반면 시즌전 돌진 소리듣던 팀은 1위.. 갓진.. 크크
최진수선수의 반등이 남은 오리온스의 라운드에서 주요 핵심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경기 윌리엄스 3쿼터 파울아웃되고나서 망했다 싶었는데 골번이 오히려 모비스 용병 둘을;;
윤보라
13/12/08 18:34
수정 아이콘
그 세명 다 오리온스 감독 했...
저희도 감독빨좀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사실상 요새 골번이나 윌리엄스나 크게 다르지 않아요
골번이 좀 허둥대는 모양은 있는데 탄력이 좋아서
윌리엄스 나갈때 별 걱정이 안들더라구요
둘이 거기서 거기라는게 오리온스의 문제점 중에 하나
13/12/08 18:44
수정 아이콘
오리온스도 화이팅 하길 바라네요.. 장판전 빼고.. ㅠ
13/12/08 18:29
수정 아이콘
오늘 전태풍은 추일승감독한테 무력시위하는 느낌이었죠.

이래도 나 안쓸겨?
13/12/08 18:32
수정 아이콘
정말 속칭 하드캐리 하더군요..
해설 얘기로는 오늘은 추일승감독 전략?이라고 하던데
2쿼터 팀득점이 떨어져서 전태풍을 2쿼터부터 시작한다고..
설마 다음경기는 안나올지도;; 크크
윤보라
13/12/08 18:35
수정 아이콘
와.. 초코파이가 하든 있었던 OKC인줄 아는 감독님...
13/12/08 18:46
수정 아이콘
심오해서 아무도 알 수 없는 오리온스의 전략..
패턴도 너무 많아서 선수들이 헷갈릴정도라던데..
시나브로
13/12/08 18:34
수정 아이콘
어제 외출하기 전에 KCC:모비스 중계하길래 봤는데 4Q 9점 차로 계속 끌려다니더군요-,.-

그나저나 쌍욕, 야, 너라니
13/12/08 18:45
수정 아이콘
논란이 좀 많이 되었었죠..

하.. 진짜 KCC... ㅠㅠ
시나브로
13/12/08 18:47
수정 아이콘
아 진짜 강병현, 김민구, 좋은 용병 등 짜임새 돋고 재미있고 이기는 농구 보고 싶어요 크크
13/12/08 18:52
수정 아이콘
내년을 바래야죠..뭐..
내년도 시즌까지 막 치고 나갈거 같진 않은데
하승진의 건강만 바라면서(요새 몸관리 열심히 한다고 하니..)내년에 딱 오면
주전라인이 김민구(2년차) - 강병현 - 장민국 (사실상2년차) - PF용병 - 하승진
하승진 쉴때면(하승진 대략 20분정도 잡고..) 김민구 - 강병현- 장민국 - 정민수/노승준 - C용병
식스맨으로 정민수/신명호/노승준/임재현?등.. 박경상은 군대 보내고
게다가 또 내년에 복코 사용해서 이승현이나 김준일(갠적으론 이승현쪽을..) 잡으면 4번 보강도 되구요.. 헤헤..
물론 전제는 부상이 없어야 한다는거지만.. 내년엔 분명 올해보단 훨 나을거 같아요 뎁스 면에서도 그렇구요
시나브로
13/12/08 19:29
수정 아이콘
뭐 좋은 시기 기다리는 거나 잠자코 기다리고 있는 건 있을 수 없고요,

선수단이 잘못했네요 허재 감독님 근성, 스피릿만 온전히 잘 물려 받아도 이 지경은 아닐 텐데 크크
13/12/09 07:19
수정 아이콘
사실 수비도 그렇고.. 할 수 있는걸 못하는 부분도 많긴 해서..
아무리 전력적인면때문에 시즌전 예상이 탈꼴지면 다행 수준이긴 했어도..
좀 아쉽긴 하죠.. ㅠㅠ 제발 반등좀.. ㅠㅠ
Amor fati
13/12/08 19:33
수정 아이콘
KCC 라인 좋네요.
내년에 신인으로 2, 3라운드에서 키울만한 정통 포가 잡아놓는다면 거의 완벽하겠네요.

그나저나 KCC의 최대 적은 건강인데.. 선수들보다 감독님의 건강이 더 염려됩니다.
작년부터 허재 감독님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 듯;;
13/12/09 07:20
수정 아이콘
요샌 막판 붕괴할때 웃으시더라구요..
매번 그러니..ㅠㅠ

진짜 정통 포가 하나 있음 좋은데.. ㅠㅠ 김민구도 사실 정통포가느낌은 아니라서..
박경상은 키만 포가고.. ㅠ
Amor fati
13/12/09 10:53
수정 아이콘
거참 박경상은 첫 해에 최부경의 신인왕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는데요.
패스 센스도 좋았고.. 소포모어 징크스일까요?
13/12/09 14:26
수정 아이콘
모르겠네요.. 요샌 그냥 탐욕왕.. 작년에도 조금씩 보여줬던 볼호거로서의 모습은 더 심해졌고 (공가지고 놀다가 얼마 안남기고 강병현한테 형 살려줘 패스.. ㅠ )
점점 이 얇은 뎁스에도 출전시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게.. ㅠㅠ
군대 다녀와서 나아지길 바랄뿐이네요 ㅠ
Amor fati
13/12/09 15:19
수정 아이콘
형 살려줘 패스.. 크크크크크.
그래도 복코님을 믿고 올해는 그냥 마음 편하게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데보라
13/12/08 18:36
수정 아이콘
올해는 뚜렷한 강팀이 안보이네요
하위권 팀이 전력이 올라오면서 더 치열한 경기가 될듯 싶습니다

동부 kgc 오리온스 는 올라오는 분위기고 삼성은 더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KT 전자랜드는 끈끈함으로 버티고 있네요
13/12/08 18:44
수정 아이콘
리그 재미는 정말 좋을거 같아요.. KCC만 ㅠㅠㅠ
꼴찌만 하지 않아야 할텐데.. ㅠ
Lightkwang
13/12/08 19:17
수정 아이콘
오늘은 정말 갓태풍이더라구요 덜덜덜
공산주의에서 품었습니다 크크
오리온스 멤바 정말 좋은 것 같은데!!
13/12/09 07:21
수정 아이콘
멤버하나는 확실하죠.. 다만 이 선수들끼리의 조화나 운용 문제가 있는데..
이부분만 잘 풀어낸다면야..
가야로
13/12/08 19:31
수정 아이콘
1라 2승.. 2라 3승 3라 4승?
인삼팬이라 안타깝습니다. 멤버는 좋은데 죄다 시한부라 불안불안해요.
제발 다치지만 말아다오 하면서 봅니다.
13/12/09 07:22
수정 아이콘
그래도 부상의늪에서 빠져나온다면 후반기 확 치고 나가면
사실 중하위권 경계가 높진 않아보여서,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거 같네요
언제나 문제는 부상.. ㅠㅠ
Amor fati
13/12/08 19:40
수정 아이콘
LG 팬하기로 했는데 요즘 경기력이 롤코를 타네요.
이상하게 제가 보면 흐름이 넘어가고 안보면 어느새 역전해서 승리;;

그나저나 프로농구도 10여 년이 지나니 대부분의 팀들의 선수 라인업들이 괜찮네요.
선수들의 건강 문제만 없다면 어느 팀이든 해 볼만한 선수 구성이 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3/12/09 07:23
수정 아이콘
계속 계속 쌓여가야죠.. ㅠㅠ
KBL인기의 반등을 위해서.. ㅠㅠ
13/12/08 20:51
수정 아이콘
김선형은 프로 막 데뷔했을 때의 주희정 보는거 같네요. 슛레인지 짧고 돌파 매우 좋고 리딩은 살짝 아쉽고...
김종규는 미들레인지 슛 성공률이 조금만 높으면 더 막기 힘들거 같은데 당장 그거까지 기대하긴 힘들거 같고...
세이커스 팬인데 아직까지는 뛰어다니는 박재헌 보는 느낌입니다. 물론 박재헌보다 훨씬 잘 하지만.
13/12/09 07:26
수정 아이콘
분명 뛰는, 빠른 센터라는점 하나만으로도, 수비던 공격이던 상당히 좋은 건 확실하지 싶어요
다만 미들슛과(이부분은 오히려 대학 초기나 고등학교때는 좋았다던데.. 대학때 거의 못던지게 한 덕에 많이 안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포스트업등 슛이나 공격스킬이 부족하긴 한데.. 그래서 김종규의 시즌후가 중요하지 싶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116 [일반] [KBL] 2014년 첫주 KBL 프로농구 현재순위 + 리뷰(살짝 스압..) [28] G.G3936 14/01/05 3936 3
48967 [일반] [KBL] 이번주 KBL 프로농구 현재순위 + 잡설 [30] G.G3164 13/12/29 3164 0
48551 [일반] [KBL] 이번주 KBL 프로농구 현재순위 + 다음주 경기 + 잡설.. [57] G.G3902 13/12/15 3902 0
48311 [일반] [KBL] 이번주 KBL 프로농구 현재순위 + 다음주 경기 [29] G.G3356 13/12/08 3356 1
48238 [일반] [축구] 2017년 U-20 월드컵 한국 유치! [43] 잠잘까4093 13/12/06 4093 0
48141 [일반] [KBL] 12월 1일 프로농구 현재순위 + 다음주 경기 + 잡설 [18] G.G3447 13/12/01 3447 0
48099 [일반] 여행을 가는 이유가 뭘까요? [25] 니킄네임6434 13/11/29 6434 9
47970 [일반] 시국선언과 종교인 통일평화선언 [282] 스치파이8946 13/11/25 8946 24
47935 [일반] [KBL] 2013~2014 프로농구 현재순위 + 다음주 경기 + 잡설.. [32] G.G3118 13/11/24 3118 0
47825 [일반]  혼자서 전국일주를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60] 니킄네임7502 13/11/18 7502 5
47654 [일반] 11월 1주차 스맛폰 판매량 Top10 [64] B와D사이의C7533 13/11/11 7533 1
47630 [일반] 잇따른 표절논란 와중에 다시 보는 로이킴의 표절논란 [35] Duvet6749 13/11/11 6749 1
47617 [일반] [KBL] 5주차 KBL 2013-2014 프로농구 결과 + 순위 + 6주차 일정 및 잡설.. [37] G.G3541 13/11/10 3541 0
47571 [일반] 바르셀로나-포르투의 bar 유랑기. [15] 헥스밤7733 13/11/08 7733 1
47538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8. 광주발 S-트레인 [15] ComeAgain6730 13/11/07 6730 9
47457 [일반] [KBL] 4주차 2013~2014 프로농구 순위 및 다음주 일정+ KBL 이야기 [41] G.G3798 13/11/03 3798 0
47323 [일반] [KBL] 이번주 KBL 프로농구 현재순위 + 다음주 경기 + 잡설.. [53] G.G4036 13/10/27 4036 0
47037 [일반] [KBL] 2013-2014 KBL 프로농구가 개막했습니다. [60] G.G4467 13/10/13 4467 0
46767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6. 남도해양관광열차 [23] ComeAgain10867 13/10/01 10867 -10
46752 [일반] [KBL] 2013 신인드래프트가 시작됩니다. [73] Siul_s5000 13/09/30 5000 1
46632 [일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이클 잭슨 곡 10곡... [16] Neandertal6445 13/09/24 6445 0
46245 [일반] 작곡 혹은 편곡.... [6] MeineLiebe3703 13/09/01 3703 0
46236 [일반]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빨아 먹은 방어선(4) - 니벨 대공세 [1] swordfish21903 13/09/01 21903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