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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0/25 17:45:25
Name k`
Subject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좀 늦었습니다.. (_ _)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여자는 남자 조심, 남자는 여자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응??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술로 추운 몸을 녹여보아요~

언니 오빠 누나 동생 이모 고모 삼촌 형아.. 섹시한 밤 되세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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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13/10/25 17:46
수정 아이콘
이런 은혜스런 사진을 올리시느라 늦으셧군요!!
감사합니다~ 아리야~~~~~~~~~ 너의 뒷태는 볼때마다 기분이 좋구나^~^
一切唯心造
13/10/25 17:48
수정 아이콘
역삼동 스포츠센터에서 데뷔전 유이를 본적이 있는데
살면서 되돌아보게 만든건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예쁘고 키도 크더군요
니시키노 마키
13/10/25 17:53
수정 아이콘
이제 서늘해지니 진짜로 가을 없이 겨울로 가나 느껴지네요.
이번 주말 서울 구경이 포함되어 있는데 든든히 입고 가야 될 듯 합니다.
(복잡할테니 이번해에는 그냥 광안리 불꽃축제 구경은 DMB로 대체)
불확정성
13/10/25 18:05
수정 아이콘
아리야, 어제 아는 동생이 소개팅 할래? 내일 연락 줄게 라고 했는데 연락이 없구나. 어떻게 된걸까. 내내 설레었는데.
아이유
13/10/25 18:08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늘 아침 하스스톤 베타키가 왔어. 이번 주말을 불태울 계획이야.
그리고 휴대폰을 바꾸려고 좋은 정책을 기다리는 중인데 부디 뽐뿌가 불타오느는 주말이 되길 바라...
잭윌셔
13/10/25 18:15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늘 퇴근 후에 회의가 잡혔어. 하..
오카링
13/10/25 18:15
수정 아이콘
그런데 맨 위의 사진은 유이입니까? 헷갈려서..
13/10/25 18:21
수정 아이콘
모두 유이입니다~
더치커피
13/10/25 18:34
수정 아이콘
진짜예쁘다
한걸음
13/10/25 18:47
수정 아이콘
아리야 교수님한테 까였어 금요일이 금요일이 아니야ㅜㅜ
은하관제
13/10/25 18:52
수정 아이콘
아리야. 하스스톤 베타키가 대량살포됐다는 얘길듣고 메일 수십번 들락날락했는데 메일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0이니 참 고통스럽구나.
피쟐러 분들이 배포 이벤트 열어주신거도 응모했지만 되질 않았어. 진짜 블리자드가 사람 이정도로 화나게 하니 미치겠구나 그냥 ㅜㅜ
진짜 시간 좀 더 지나면 하스스톤 하기도 싫어질지도 모르겠어... 암튼 게임 베타키 베포 방식이 뭐같아서 화나는 하루였어.
아리야 블쟈가 다시는 이런 짓 안하게 좀 할수 있도록 빌어줬음 좋겠구나 ㅜ
윤가람
13/10/25 18:59
수정 아이콘
PGR에서 이 정도 수위의 글들을 올리시면 너무감사합니다
켈로그김
13/10/25 19:07
수정 아이콘
아리야 진화가 덜 됐구나~
잊혀짐
13/10/25 19:49
수정 아이콘
햄요! 왜 나 차단이요?
지난 3월에 보낸 카톡이 아직도 안 읽혀졌수다요.
왜 집앞에 사는 넘은 보기 싫은겁니까?
아.... 이제 내년이면 햄 처음 만났을때 햄의 나이가 되는구나..... ㅠㅠ
13/10/25 19:51
수정 아이콘
유이는 역시 스포츠웨어네요
냉면과열무
13/10/25 22:00
수정 아이콘
요즘 너무너무 재미가 없구나. sns에 하소연 하면 훈계들만 하고..
13/10/25 22:14
수정 아이콘
난 왜 깍두기같은 사람이 되었을까 아리야
속 다 썩어문드러져도 차마 말도 못하고...
아 화가 너무나서 그냥 자버린날이 몇번인지...
tannenbaum
13/10/26 03:59
수정 아이콘
아리야 어차피 백수니까 불금따윈 없으니 토욜 새벽에 달아도 되겠지?

난 퇴사를 하면 시간이 넘쳐나 여유가 많아질 거라 생각했단다. 피지알에 영양가 있는 글도 자주 올리고 여행도 다니고 영화도 많이 보고 책도 읽고 틈틈히 공부해 자격증도 따고... 특히 독일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아직 못가고 있단다.
왜냐면 평소에 따고 싶었던 자격증이 있었는데 이번 연말에 시험이 있더구나.
예전부터 조금씩 준비 했지만 머리가 돌덩이가 되었는지 진도가 나가지를 않아 요즘 책에 치여 산단다.
되려 회사 다닐때보다 잠도 못 자고, 사람들은 추석 때 한번 보고, 극장은 구경도 못했단다. ㅜㅜ
합격하든 떨어지던 시험 끝날때까지는 어쩔 수가 없을 것 같구나.

그래서 말인데 아리야.. 이 아저씨 시험 꼭 붙으라고 빌어주렴.
그렇지 않으면 구워먹을거다.
오렌지샌드
13/10/26 10:26
수정 아이콘
무슨 헛소리를 늘어놓든 무슨 푸념을 늘어놓든 잠시후면 몇페이지 뒤로 흘려보낼 수 있었던 유게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게 피지알의 방향성에 그리도 어긋났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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