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10/25 07:06:52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르브론 제임스의 어린 시절.txt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0/25 07:12
수정 아이콘
전부 엑박인데 저만 그런 건가요? 르브론 어린 시절은 안습하죠....
Je ne sais quoi
13/10/25 07:17
수정 아이콘
전 잘 보입니다~
13/10/25 07:20
수정 아이콘
아 그럼 제 네트웤 등이 문제겠네요. 일단 다른 분들이 보이면 다행입니다.
13/10/25 07:25
수정 아이콘
정말 힘든 세월을 보냈지만 저 어머니만큼은 미묘하게 보기가 짜증나서(경기장에서 잡히는거나 언론이 가쉽으로 건드는거나) 참 별로이긴 해요. 뭐 제가 르브론에 대해 호불호중 불호쪽에 가까운 문제라서 그런거려니 하지만
선형대수세이지
13/10/25 08:03
수정 아이콘
원래 운동선수들 부모님 중 좀 극성인 분들은 개인적인 인간성이 훌륭하더라도 팬 입장에서 좀 짜증날 때가 있죠.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으로 박지성 선수 아버님이 있고.
13/10/25 08:10
수정 아이콘
저때 어려운 시기를 겪어서 그런지 그때 친구인 매브릭, 리치, 랜디랑 아직도 가장 친한 친구더군요, 웨이드는 낄 수도 앖는 이너 서클..

웨이드도 가족사 보니 이혼 가정에 엄마가 마약 중독자라서 이 친척, 저 친적집 옮겨 다니며 살았던... 위험한 동네에서
웨이드 엄마가 몇번 교도소 들락날락 하신후 이제는 벗어나서 목사님 됐을때 웨이드가 백만불 들여 교회지어줬다는..

아... 브롱아... 내년에도 어디 가지말고 같이 하자 크크크
빈 문서 1.hwp
13/10/25 08:21
수정 아이콘
more than a game 인가 캡처인것 같은데... 요즘 입이 핫한것 같지만 워낙 잘하니 이번 시즌도 기대됩니다.
13/10/25 08:59
수정 아이콘
농구에 관심있거나 그렇지 않은 분들도 이 영화 more than a game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꽤 재밌기도 하고 잘 만들었어요.

무엇보다도 연출된 장면들이 아니라, 실제 르브론 제임스 어렸을 때를 찍어놓은 것들이라서,
훨씬 더 생생한 기분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크레용팝
13/10/25 17:32
수정 아이콘
킹 제임스..
입조심만..
13/10/25 19:41
수정 아이콘
올해도 니가 최고다. 쓰리핏 가자
Pathetique
13/10/25 22:38
수정 아이콘
시간 있으신 분들은 hoop dream 이라는 다큐멘터리 보세요. 딱 저런 환경에서 농구만 보고 살지만 르브론처럼 성공하지 못한 아이들의 삶이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나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323 [일반] [KBL] 이번주 KBL 프로농구 현재순위 + 다음주 경기 + 잡설.. [53] G.G4139 13/10/27 4139 0
47321 [일반]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임산부의 포스.txt (퍼온글) [34] 바자다가사마11919 13/10/27 11919 16
47320 [일반] 고문은 필요악인가? [43] 니킄네임6253 13/10/27 6253 1
47319 [일반] 하후돈의 군사적 전공 [66] Duvet9249 13/10/27 9249 1
47318 [일반] 정부, 전교조 "노조 아님" 공식통보. 옳은 일일까요? [108] 삭제됨6683 13/10/27 6683 4
47317 [일반] 내년 3월에 나오는 게임 -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 [9] 김치찌개4383 13/10/27 4383 0
47316 [일반] 히든싱어 조성모편 결과(스포많음) [48] 민민투12044 13/10/27 12044 1
47315 [일반] 마산 어시장/가고파 국화 축제 여행기 [5] 무무반자르반10284 13/10/26 10284 1
47314 [일반] 한 미쿡 장군이 남북전쟁 동안 동족에게 한 일 [22] 요정 칼괴기8075 13/10/26 8075 3
47313 [일반] 운명을 지배하는 인간, 운명 앞에 쓰러지다 - 워털루 1815 (9) 힘과 의지 [5] 신불해4542 13/10/26 4542 8
47312 [일반] 아이폰5S의 사진기능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리뷰해보았습니다. [25] 포포탄7389 13/10/26 7389 2
47311 [일반] 20대 시인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는가 [9] 책닭3687 13/10/26 3687 0
47310 [일반] 이 달에 본 책, 영화, 웹툰, 그리고 음악. 최고는 영화 <그래비티> [20] 쌈등마잉5944 13/10/26 5944 2
47309 [일반] 아이폰5S를 질렀습니다! [21] 글라소에너지6399 13/10/26 6399 0
47307 [일반] 가슴에 내려앉는 시 모음22 [5] 김치찌개10116 13/10/26 10116 2
47306 [일반] 내 십대가 그립다.jpg [14] 김치찌개5322 13/10/26 5322 0
47304 [일반] 홍대 유명한 빵집들 & 홍대 유니크한 까페들.jpg [42] 김치찌개8978 13/10/26 8978 0
47303 [일반] 히든싱어 시즌2 3번째 포문은 이분이 엽니다! [60] 에이핑크8301 13/10/26 8301 0
47302 [일반] 비전공자가 쓰는 신의 입자에 관한 이야기.. [27] Yeah5513 13/10/26 5513 3
47301 [일반] 1년전 여자 소개 받았던 이야기. [26] 치토스6985 13/10/26 6985 3
47300 [일반] 박근혜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형사 기소 될 수 있을까? [54] 삭제됨6831 13/10/26 6831 1
47299 [일반] 포텐 터졌네요. 응답하라 1994 3화 [18] 장야면10181 13/10/26 10181 2
47298 [일반] [영화공간] 한국영화 속 짝사랑, 그들의 이야기 (스포있음) [14] Eternity9259 13/10/26 9259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