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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0/19 23:34:08
Name 눈시BBv3
Subject [일반] 거리의 시인들의 노래들
http://mirror.enha.kr/wiki/%EA%B1%B0%EB%A6%AC%EC%9D%98%20%EC%8B%9C%EC%9D%B8%EB%93%A4
정보는 여기로 _')/~ 당연히 2집까지 중에서 고릅니다.

뭔가 목 갈 때까지 지르고 뭔가 시원하고 통쾌하고 다 때려부수는 거 같고 뭐 그런 느낌이 좋았죠. 제가 안 건 좀 나중이긴 했네요.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3마리
"착한 늑대는 주저앉아 곰곰이 생각했다. '무슨 이유로 돼지들은 나를 속였을까.' '왜 내가 일한 댓가를 받을수 없는 걸까?' '내가 너무 만만해 보여 그랬던 것이었을까?' 누가 나를 이용하려고 머릴 굴리고 있을까? 누가 나를 진정으로 위해주고 있을까? 나는 미래를 어떤 식으로 살아가게 될까? 돈, 명예, 사랑, 모두 갖을수 있게 될까? 학교에서 공부못하면 사회에 나가도 낙오자가 될까? 나의 꿈을 따라가면 과연 성공할까? 가족들, 친구들, 세상이 나를 비웃지는 않을까? 누가 나를 괴롭힐땐 얼마나 참아야 될까?지금 이 순간 나는 무슨생각을 할까? 내가 너무 불만이 많다고 생각하는걸까? 하지만 너도 결국 알고있지 않나? 마음속은 나와 다를게 없지 않나?"
"이제 나는 더 이상은 못 참겠어 괴롭힘 당하면서 더 이상은 못 참겠어 세상엔 왜 이렇게 나쁜 놈들 많은건지 이렇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싸워보겠어 왜 나를 가만두지 않는건지 어째서 너희들의 개가 되길 원하는지 나는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살고 싶어 너희 무리속에 들어가서 살 수는 없어"

아주 뒤틀어놨죠. (...) 노래방에서 남녀불문하고 술 취해서 이거 부르짖는 사람을 간혹 볼 수 있었습니다. 저요? 요새는 목이 안 따라가더라구요.


음악이 뭔데
"음악이 뭔데 예술이 뭔데 어떻게 만들어야 제대로 하는데 좋은게 뭔데 나쁜 게 뭔데 어떻게 살아가면 제대로 가는데 음악이 스타가 뭔데 도대체 어떡해야 내가 뜨는 건데 사는 게 뭔데 니들이 뭔데 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막는 건데"


바보들

http://blog.naver.com/skysun818?Redirect=Log&logNo=100003633767
너만 믿으면 돼




가사가 죽이죠 아주 _-)b 뚜드려 맞는 학생 파트 참 잘했는데 말이죠. 다음에 가면 간만에 한 번 해볼까 ( - -)a

이 왜에는 잘 모르겠네요. = .=a 지르는 몇 개만 알고 있었나봐요. 이제는 더 이상 그 때의 모습을 볼 수 없겠죠. 에궁 ㅡ.ㅡa


하는 김에 Ricky P의 내 노래 듣지마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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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티
13/10/19 23:42
수정 아이콘
추억돋네요.. 어릴때 정말 많이 들었었던 곡들이네요. cd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13/10/19 23:43
수정 아이콘
고딩때 조피디랑 같으 엄청듣던 거리의시인들이네요 허헣
뭔지모르게 그때는 듣고있으면 시원시원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1집 엄청듣고 다녔었던기억이...
하늘 이었나 에코가 피쳐링해줬던노래 그것도 참 좋아했는데 한번 찾아들어봐야겠네요
리키p,신교,노현태
노현태씨는 연예인야구대회 같은데서 한번씩봤는데 다른분들은 뭐하고들 사실려나...
리키p의 엄청나게 짜증나있는듯한 소리 신교의 겁나 낮은 저음 노현태의 시원시원한 소리
세사람이 같이 하는거 한번 보고싶네요
최종병기캐리어
13/10/19 23:50
수정 아이콘
빙(氷)에는 이승엽이 나왔었죠...흐흐.
Darwin4078
13/10/19 23:55
수정 아이콘
1집, 2집 참 재미있게 들었었죠. 흐..
2집에 힙합이란 노래가 있는데, 스눕독, 에미넴 스타일 따라하면서 디스하는게 재미있습니다. 걔네들은 디스하는지 어쩐지도 모르겠지만요. -0-;
네오크로우
13/10/19 23:57
수정 아이콘
시원시원하니 참 좋죠. 1집은 테이프로 2집은 테잎+cd로 소장 중입니다.
예전 인천 itv 시절 밤에 하던 프로에서 미니콘서트 비슷하게 했었는데... 진짜 끝내주더군요.
노현태는 김경호 앨범에도 슬쩍 참여하고 했는데..
다시 한 번 뭉쳐서 특유의 악 쓰는 음악 다시 한 번 듣고 싶습니다.
루키즈
13/10/20 00:15
수정 아이콘
노래방갈일 있으면 다시 불러봐야겠군요
갈일이 있으면 말이죠...ㅠㅠ 다들 바빠서 안놀아주네요..
빙하니 생각나는게 처음엔 친구랑 둘이 부르다가
혼자서 뜯기는놈 뜯는놈1,2 선생까지 4가지톤으로 참 재밌게 잘 놀았던 기억이 있었죠.
candymove
13/10/20 00:59
수정 아이콘
1, 2집 CD로 있는데, 1집에 비해 2집은 좀 아쉬운 것 같아요. 건질만한 곡이 거의 없던...

1집은 술취한 시인들도 참 좋아요..빙이나 착한 늑대가 가장 유명하긴 하지만...
13/10/20 20:33
수정 아이콘
어릴 때는 빙이나 음악이 뭔데 참 좋아했는데 노현태씨 하는 짓거리가 너무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진심 노현태씨 하는거 보면서 추억이 모독당한 기분이었습니다.
13/10/21 21:31
수정 아이콘
빙 뮤비가 두개 있죠. 전 이 버젼 뮤비 찾을려고 참 많이도 찾아봤는데 찾기 힘들더라고요 졸업앨범 컨셉트 뮤비만 보였는데...

저도 빙이나 음악이 뭔데 참 좋아했는데 세종님처럼 노현태씨 때문에 정나미 확 떨어졌습니다.

그 사대강 홍보곡...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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