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9/16 03:38:05
Name
Subject [일반] 여성그룹 노래 10곡이요. 함정(有)

1. 쥬얼리 - 슈퍼스타 뮤비


2. 브라운아이드걸스 - you


3. S.E.S. - I'm Your Girl 데뷔 무대


4. 핑클 - 자존심 뮤비


5. 씨스타 - 쏘쿨 뮤비


6. 디바 - 왜 불러 뮤비


7. 베이비복스 - 와이 뮤비


8. 녹스 - 미치도록 뮤비


9. 미스에이 - 배드걸굿걸 뮤비


10. 파파야 - 내 얘길들어봐 뮤비


11. 샤크라 - 끝 뮤비


불타는 월요일 새벽이네요. 오늘은 뮤비가 많네요. 후후 좋은 한주 되시고 추석 잘 보내셔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치토스
13/09/16 05:24
수정 아이콘
좋은노래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핑클 자존심 오랜만에 들으니 중학교때 생각나고 좋네요
13/09/16 07:4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특정시기와 겹치는 곡들이 많네요. ^^;
당삼구
13/09/16 07:59
수정 아이콘
브아걸 유가 나오다니!!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13/09/16 08:17
수정 아이콘
어쩌다 와 막판까지 타이틀곡으로 경합했던 비운의 곡이네요. 어쩌다 는 원더걸스 노바디에 밀려서 2등만 계속하다가 ㅠㅠ
근데 문제는 유 는 엠카에서 딱 한번만 그것도 완곡도 아니고 나오고 다시는 안나왔고 후속곡이 마이스타일로 되어버려서
정말 애처로운 노래인데 그때 기억이 뭐냐면 나이트를 갔는데 와 요즘 신인 걸그룹 곡 잘 뽑네 하고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 브아걸 이 노래였네요;; 어쩌다 그 노래도 그랬고요. ㅠㅠ
風雲兒
13/09/16 10:08
수정 아이콘
'파파야 - 내얘길 들어봐' 는 당시에는 그냥 그랬는데 지금 들으니 그리움에 취해서인지 몰라도 요새 아이돌 음악보다 훨 좋네요.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ㅠㅜ
13/09/16 22:29
수정 아이콘
그냥 흠뻑 빠지고 싶죠 아잉~ 크크 댓글 고마워요.
13/09/16 12:00
수정 아이콘
원더걸스 텔미, 소녀시대 gee 도 넣어주시지.. 잘들었숩니다 ^^
13/09/16 22:30
수정 아이콘
소스를 써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 gee는 가물가물하네요.
Walk through me
13/09/16 12:34
수정 아이콘
디바는 역시 고리가 좋은듯 하네요
13/09/16 22:31
수정 아이콘
디바가 굉장히 좋은 곡들이 많지요. ^^
runtofly
13/09/16 12:35
수정 아이콘
파파야.. 초록치마 자주 입던 멤버 이뻤는데 헤헤..
13/09/16 22:33
수정 아이콘
꽤 많이 떴던 그룹인데도 뭔가 조용하고 최근 근황이 참 궁금합니다.
띠꺼비
13/09/16 13:26
수정 아이콘
으아~~ 녹스라니!!! 벅스에서도 검색이 안되서 못 듣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13/09/16 22:36
수정 아이콘
그때 저도 추억이 조금 있는데 사실 원힛원더 될만큼 뜨지도 않았지요. 옛날 생각나서 ^^;
13/09/16 21:59
수정 아이콘
미쓰에이의 한해를 접수한 뱃걸굿걸이군요..
13/09/16 22:38
수정 아이콘
그럼요~ 댓글 고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540 [일반] 임시운전특약을 아시나요? [5] 돌만4809 13/09/17 4809 1
46539 [일반] [야구] 임시불판이모 퇴임 기념 4강/타이틀 싸움 정리 [38] 삭제됨4513 13/09/17 4513 2
46537 [일반] 추석....민족의 대명절이 돌아왔습니다 [4] 젊은아빠3232 13/09/17 3232 1
46536 [일반] 롯데의 강민호는 어디로 가게 될까요? [97] 박동현7939 13/09/17 7939 2
46535 [일반] 정말로 복잡한 연예기획사 싸이더스의 합병이력 (인수합병의 사례들) [7] 카랑카20963 13/09/17 20963 0
46534 [일반] 풀릴 수 없는 정국..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13] 그래요4153 13/09/17 4153 2
46533 [일반] 가을 바탕화면 몇개입니다. [15] Red Key9783 13/09/17 9783 3
46532 [일반] [해축] 제이미 캐러거, 개리 네빌 디스. [27] Bergy109593 13/09/17 9593 0
46531 [일반]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② 반란 [5] 후추통6961 13/09/17 6961 4
46530 [일반] 세상에 부럼 없어라 (Nothing to envy)…리얼리? [53] Neandertal7365 13/09/17 7365 0
46529 [일반] 아... 정말 답이 없는 언론. [31] 朋友君8781 13/09/17 8781 4
46528 [일반] 류현진 완투패 기념(?)...1회 피홈런시 평균자책점 [30] 지바고6970 13/09/17 6970 0
46527 [일반] [연재 예고] 알기쉬운 자동차보험 - 0. 프롤로그 [20] 무검칠자3786 13/09/17 3786 2
46526 [일반] [축구] 현재 국내 공격수 커리어 [10] 삭제됨4297 13/09/17 4297 1
46525 [일반] 잠재적(?) 위협이라는 이유로 국민을 사살하는 국가 [352] atmosphere11144 13/09/17 11144 1
46524 [일반] 최경환 (새)원내대표 "민주주의 위기가 아니라 민주주의 과잉을 걱정" [96] higher templar5819 13/09/17 5819 1
46523 [일반] 주파수 전쟁 그 이후 [24] Unikys5268 13/09/17 5268 0
46522 [일반] 건륭 황제의 위대한 공덕을 찬양하라! [14] 신불해10386 13/09/17 10386 5
46520 [일반] 소액결제 사기 조심 -두번 확인하세요- [17] 기리6125 13/09/17 6125 0
46519 [일반]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에 대한 다른 시각 [21] 곰주8616 13/09/17 8616 2
46518 [일반] 요즘 가장 뜨거운 뮤비 하나 올립니다. [20] 안동섭6807 13/09/17 6807 4
46517 [일반] 3차 이프르 전투(5)- 2차 대전을 향한 걸음마 [3] swordfish5419 13/09/17 5419 3
46516 [일반] 박근혜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왜 국정원 개혁을 안했나" 민주당에 역공 [318] 마르키아르11134 13/09/16 11134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