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8/21 15:23:05
Name Toby
File #1 mlb.jpg (188.8 KB), Download : 56
Subject [일반] [공지] 데스크탑/모바일 모드고정 기능 추가




안녕하세요. Toby입니다. 하루에 공지를 두번 올리게 되네요.

그 동안의 업데이트와 별 다를바 없는 소소한 기능추가 작업이긴 합니다만
변화를 감지하시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자세히 말씀드릴겸 해서 공지를 올립니다.

화면 하단에 '모바일 모드' 또는 '데스크탑 모드'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여러분 모드가 사용해보셔서 아시리라 예상하는데요.
포털사이트의 모바일웹에서 사용하는 [PC모드] 버튼의 기능과 동일합니다.

모바일뷰로 보고 있던 사용자가 원할경우 데스크탑뷰로 볼 수 있고,
데스크탑뷰로 보고 있던 사용자도 원할경우 모바일뷰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중계를 보면서 불판을 새로고침하시는 분들에게 좀 더 유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첨부이미지와 같이 모바일모드로 놓고 창을 줄여 사용하시면 불판을 좀 더 편리하게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불판모드를 따로 둘까 했으나 모바일모드의 글씨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아서, 불판모드는 따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터치디바이스가 아닌 경우(즉 PC인 경우)에는 불판에 적합한 글씨크기가 되게하였습니다.
모드 고정은 브라우저의 쿠키 기능을 사용하였으며 3시간후에는 고정이 풀립니다.

테스트를 하긴 했습니다만, 수정한 분량이 많아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새롭게 발견되는 문제가 있다면 건의게시판을 통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티레브
13/08/21 15:26
수정 아이콘
헉 지금 피씨로 이용중인데 창을 줄여서 자동적으로 바뀌는 형태였는데
데스크탑모드를 클릭했더니 좌우 스크롤바도 하단에 안생기고 글이 짤려버리네요..ㅠ
Anabolic_Synthesis
13/08/21 15:27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일 증상입니다.
13/08/21 15:28
수정 아이콘
3시간 후면 쿠키가 만료되기 때문에 다시 창크기에 맞게 자동으로 바뀌게 됩니다.
(브라우저의 도구를 이용하여 쿠키를 직접 삭제하실 수도 있습니다.)

좌우 스크롤바가 왜 안생기는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테스트 한바로는 좌우 스크롤바가 잘 생기는 것 같은데요.
사티레브
13/08/21 15:32
수정 아이콘
크롬에 윈xp를 쓰고있는 상황이구요
휠눌러서 좌우 이동하는것도 안되네요
13/08/21 15:38
수정 아이콘
윈7+익스10에서도 좌우 스크롤바가 안생깁니다ㅠㅠ
사티레브님하고 같은 상황;
13/08/21 15:41
수정 아이콘
저도 윈7+익스10을 사용하는데 좌우 스크롤바가 잘 생기네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어떤 요인이 있나봅니다.
원인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3/08/21 15:43
수정 아이콘
혹시 해서 호환성보기를 눌러보니 스크롤이 생기네요!
13/08/21 15:4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호환성보기 사용유무에 관계없이 스크롤이 생기는 것이 정상인데요.
계속 원인을 찾아보겠습니다.
하루빨리
13/08/21 15:30
수정 아이콘
글쎄요. 이미 창을 줄이면 PC에서 모바일 모드 되는데 굳이 전환버튼까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모바일에서 PC모드 쓸 일도 없고요.

오히러 창을 줄여도 모바일에 비해 세로 길이가 길 수 밖에 없는 PC환경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게 불판모드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는데 좀 애매하네요.
사티레브
13/08/21 15:31
수정 아이콘
전 피씨로 창 줄였을때 글씨가 바뀌는거나 뭔가 바뀌는게 약간 불편해서
원래 데스크탑모드에서 쓰는 글씨를 지금 모바일모드(이지만 피씨로 사용중)로 쓸수있으니 좋네요
불판모드는 뭔지 모르겠지만..
알테어
13/08/21 15:45
수정 아이콘
전 모바일에서 피씨모드 자주 씁니당
하루빨리
13/08/21 15:49
수정 아이콘
모바일에서 피씨모드를 어떻게 썼다는 것인지... 반응형 웹으로 가로 해상도에 맞춰 모바일 해상도에서는 모바일 웹밖에 안보였을 텐데요.;;;
알테어
13/08/21 15:53
수정 아이콘
네이버 같은건 피씨모드 있잖아요. 엠팍도 그렇고..
그런데 피지알은 그게 안되니까 불편함이 있었다는 거죠.
지나가다...
13/08/21 15:34
수정 아이콘
아하, 이런 식으로 이용할 수 있군요.
13/08/21 15:41
수정 아이콘
모바일로 접속중인데 읽지 않은 글의 제목이 파란색이 되어있네요 이것도 이번에 추가된건가요?
13/08/21 15:42
수정 아이콘
설정창에서 [게시글 Unread 표시] 기능 사용에 체크하신건 아닌지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3/08/21 17:01
수정 아이콘
네, 그 설정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파란 글씨가 생긴 건 전에 못보던 것이라서 여쭤봤습니다.
RookieKid
13/08/21 15:42
수정 아이콘
우선 잘 적용됩니다^^
알테어
13/08/21 15:43
수정 아이콘
와우 확실히 달라짐을 느낌니다!!
댓글 완전 잘써지고 느려지지도 않네요.

제가 질게에 데스크탑 모드 필요에 대해서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 김빌리님과 토비님이 보시고 버튼 추가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 이유가 모바일에서 피지알을 사용할 경우 이상하게 너무 느려지는 현상이 있어서 데스크탑 모드로 써봤으면 하는 이유 였어요.
역시나 써보니 확연히 다릅니다.

모바일 모드로 하면 댓글 하나 다는데도 큰 인내심이 필요할 정도 였는데 지금 데스크탑 모드로 하니 잘써지네요.

감사합니다~
알테어
13/08/21 15:44
수정 아이콘
지금 모바일에서 데스크탑 보는데...
맨 위의 메뉴는 스크린 사이즈에 고정되어 변하지 않네요.

원래 그런가요?
13/08/21 15:48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
광개토태왕
13/08/21 16:18
수정 아이콘
PC모드가 더 좋네요!!!
13/08/21 16:33
수정 아이콘
토비님 오늘 피지알하다가 숫자키 입력하니까 해당하는 게시판으로 이동하던데.. 단축키인가요?
13/08/21 17:00
수정 아이콘
네. 단축키는 이미 추가되어있습니다.
https://pgr21.co.kr/?b=23&n=120&c=1023

추후 단축키 안내창을 좌측영역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13/08/21 17:14
수정 아이콘
아 네 편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13/08/21 17:17
수정 아이콘
수고 많으십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_^
커피보다홍차
13/08/21 17:23
수정 아이콘
수고많으십니다!
13/08/21 17:25
수정 아이콘
토비님 그리고 제가 ios7쓰고 있는데요 사파리에서 모바일로 접속하면 오른쪽 하단의 아이콘이 좀 작동이 잘 안됐어요. (라기보다 터치좌표가 이상하단 느낌?)

그리고 지금은 플러스 표시 밑의 하위 메뉴들의 포지션이 좀 이상하네요. 사이즈가 달라져서 그런가..

그냥 참고호 알고 계시라구요^^ 작동은 잘됩니다.
13/08/21 17:30
수정 아이콘
네 아까 확인하고 고쳤는데 아직 문제가 좀 있나보네요.
페이지가 완전히 로딩되기 전에는 버튼이 잘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 적절히 수정을 하려고 합니다.
13/08/22 09:07
수정 아이콘
IE10을 사용하고 있는데, 데스크탑에서 모바일 모드를 하는 경우 게시판 목록에서 게시글에 마우스오버를 하면 해당 게시글 칸이 위쪽 칸하고 겹치게 되면서 클릭을 할수 없게 되어버리네요 ㅠ
13/08/22 14:22
수정 아이콘
호환성보기를 사용할 경우 정상적인 피지알 기능 활용이 어렵습니다.
호환성보기를 해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056 [일반] 혹시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직 수행을 잘 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332] 설탕가루인형형12505 13/08/23 12505 6
46055 [일반]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문제로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101] 종이사진9418 13/08/23 9418 0
46054 [일반] 奇談 - 네번째 기이한 이야기 (1) [13] 글곰4753 13/08/23 4753 3
46053 [일반] [해축] BBC 금일의 가쉽 [64] V.serum4969 13/08/23 4969 0
46052 [일반] 영화 <그랑블루> 보고 왔어요. 역시 명작이네요. (스포有) [6] 쌈등마잉4207 13/08/23 4207 0
46051 [일반] 여권 지지자도 좀 살려주세요. [344] 도도롱이10862 13/08/23 10862 61
46049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35] k`4065 13/08/23 4065 0
46048 [일반] [토론] 일간베스트에 대한 비하적 표현들에 대하여. [172] jjohny=Kuma7063 13/08/23 7063 2
46047 [일반] 운전 조심합시다...(수막현상) [15] Neandertal5380 13/08/23 5380 0
46045 [일반] [설국열차] 1000만 달성은 어렵게 됐네요... [43] Neandertal9832 13/08/23 9832 0
46044 [일반] 일베의 해악은 정파성, 진영논리와는 무관합니다 [272] Neuschwanstein8728 13/08/23 8728 32
46043 [일반] [야구] 진격의 고양 [38] 삭제됨5447 13/08/23 5447 2
46042 [일반] [해외축구] 기성용 선더랜드 임대? [120] HBKiD7601 13/08/23 7601 0
46041 [일반] 권신의 시대 ② 동흥전투 [2] 후추통8303 13/08/23 8303 5
46040 [일반] 뉴이스트/허니지의 MV와 김예림의 티저, 카라의 컨셉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17] 효연짱팬세우실5725 13/08/23 5725 0
46039 [일반] 지친 대중의 공포가 전염되는 사회. 2013 대한민국 [41] 사과씨7114 13/08/23 7114 28
46038 [일반] 이센스, 개코&아메바컬쳐 디스 곡 발표 (추가:스윙스, 쌈디 등에게 디스) [208] 유재석20687 13/08/23 20687 1
46035 [일반] 홍명보호, 10월 친선경기 확정, 브라질-말리 [17] 광개토태왕5432 13/08/23 5432 0
46033 [일반] [스포츠] 성남일화 해체... [46] Lover-Yu-na10300 13/08/23 10300 0
46032 [일반] 작업기억(Working Memory) 훈련 [11] 루치에15468 13/08/23 15468 0
46031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3. 분천역에 내려서 걷다 [13] ComeAgain8016 13/08/23 8016 12
46030 [일반] 2013 프로-아마 최강전, 고려대 우승 [70] 행당동공돌이5901 13/08/23 5901 0
46029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시즌 16호 홈런) [1] 김치찌개4440 13/08/22 444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