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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5/02 19:47:59
Name
Subject [일반] [조선일보] 문화·예술·학계·종교계 101명이 추천한 파워 클래식




요새 조선일보에서 '101명이 추천한 파워 클래식'이라고 고전 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추천한 책들은 위와 같고, 매주 한 편씩 서평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목록을 보니 읽어 본 책들도 있고, 안 읽어 본 책들도 있네요.

위의 책들이야 뭐 워낙 대단한 책들이라 당근 읽어야 할 책들인데, 사회 명사들의 서평 또한 곁들여지기에 나름 읽어 보는 재미가 더하지 않나 해서 자게에 올려 봅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서평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101 파워클래식] '불한당' 林巨正, 웃음과 신명에 엉덩이가 들썩인다 - 소설가 성석제의 '임꺽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8/2012031801564.html

[101 파워 클래식] 이반의 대서사시(16세기 재림한 예수와 재판관과의 대화)에서 자유·구원 읽는다 - 김연수의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5/2012032501620.html

[101 파워 클래식] '희랍인 조르바' 독후감 쓰다가 진짜 조르바 되려 교수직 버렸다 - 명지대 김정운 교수의 ''희랍인 조르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5/2012041501489.html

[101 파워클래식] '공자 말씀'도 사실 인간적이고 평범하다 - 국악인 황병기의 '논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1/2012040101636.html

[101 파워클래식] "정복과 지배의 문명史… 그 불평등은 환경 때문이다" - 이갑수 시인이 읽은 '총, 균, 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8/2012040801836.html

[101 파워 클래식] 체제·권력에 맞선 자유의지… 뻐꾸기는 날아올랐다 - 소설가 정유정이 본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9/2012042901688.html

[101 파워 클래식] 유길준의 '조선 개혁설계도', 그 開化는 아직도 진행중 - 송호근 교수가 본 '서유견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2/20120422017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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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e Grano
12/05/02 20:47
수정 아이콘
박성원씨는 정말 처음 들어보는 제목들로 채워주셨네요. 다른 분들이 추천한 책들은 유명하고 읽어본것도 많은데요. 대단합니다.
ArcanumToss
12/05/02 20:56
수정 아이콘
저는 헤르만 헤세 책은 모두 추천합니다.
그런데 헤세 책 중에 지와 사랑을 추천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의외네요.
그리고 팡세를 추천한 사람들이 많은데 추천한 사람들은 정말로 팡세가 좋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팡세를 읽으면서 대체 왜 그렇게 유명한지 이해가 안 되던데.
팡세 재밌게 읽으신 분 계시나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영화로 봤는데 자막이 없었는데도 정말 큰 감동을 받았었죠.
강추합니다.
12/05/02 21:40
수정 아이콘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1975년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명화극장에서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더랬죠. 그 후에 성인이 돼서 다시 봤는데도 그 감동은 여전하더군요.

특히 잭 니콜슨의 연기는 정말이지... 우와~
스타카토
12/05/02 21:27
수정 아이콘
이런...저는...
아트TV의 콰르텟엑스의 리더 조윤범씨가 진행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추천했다는줄알고 설랬는데...
그게 아니었군요.......크크크크
어쨌든 그게 아니긴 하지만...좋은 목록이네요...도움될것 같습니다.

ps. 조윤범의 파워클래식도 강추합니다~~!!
쎌라비
12/05/02 21:50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쎌라비
12/05/02 21:51
수정 아이콘
깨알같은 위대한 개츠비가 인상적이네요.
똘똘이 숨어푸
12/05/02 22:01
수정 아이콘
누군가 가장 인상깊었던 책이 뭐였어.. 라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그리스인 조르바가 있네요..
자유수호애국연대
12/05/02 22:14
수정 아이콘
어느분은 백년의 고독,
또 어느분은 100년동안의 고독 ㅠㅠ
병아리
12/05/02 22:16
수정 아이콘
어쩌다 읽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리스인 조르바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때의 감정은 다시 느끼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도 참 명작이었습니다. 위 목록에 있는지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흐흐 [m]
이름과 숫자
12/05/02 23:10
수정 아이콘
내용이 고전이지 책 자체는 별로 고전이 아닌 것들도 있지 않나요? 번역이 제대로 돼 있는게 아직 없는 책이라든가...
그냥 몰라서 하는 소립니다만;
12/05/02 23:44
수정 아이콘
역시 보바리부인과 돈키호테가 많네요; [m]
12/05/03 07:23
수정 아이콘
저라면 일단 월든은 꼭 넣고 시작합니다. 크크
王天君
12/05/03 07:36
수정 아이콘
그런데, 고도를 기다리며 이걸 책으로 읽어서 감동을 느낄 수 있나요? 전 전공이 전공인지라 먼저 책으로 접했었는데 무슨 느낌인지 하나도 안와닿더군요. 연극으로 봤을때 아 이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좀 뭔가 와닿는 게 있었는데.
王天君
12/05/03 07:45
수정 아이콘
호밀밭의 파수꾼이 없다니 충격이군요..
켈로그김
12/05/03 13:48
수정 아이콘
저런거 하나도 안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읽은게 많네요. 뿌듯해야 하는건가..;;
하지만 지금은 만화책덕후..
R.Oswalt
12/05/03 17:48
수정 아이콘
사대생으로서 에밀은 꼭 읽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항상 놓치고 있네요. 부끄럽습니다... ㅠㅠ
그리스인 조르바 기억해야겠어요.
12/05/11 23:55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자료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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