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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2/07 17:19:5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징병 검사 받으러 갑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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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socks
12/02/07 17:22
수정 아이콘
낙성대가 뭔지 한참 생각했네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12/02/07 17:29
수정 아이콘
힙내십시요.

강대면 강원대인가요??? 잘하면 같이 다닐수도 있겠네요!
도달자
12/02/07 17:40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내내 공부만하던 선배가 강남대성학원은 정말 힘들어하더라구요. 공부만 시킨다고..
시험 잘치시고 신검 2월22일 대기번호22번 축하드려요(?)
레몬커피
12/02/07 17:58
수정 아이콘
저도 강대 무시험으로 붙고 첫날 오티까지 갔다가 재수 때려치고 그냥 대학 갔습니다
뭐 결국 지금은 또다른시험을 준비하고있지만요
충격탄
12/02/07 18:05
수정 아이콘
자대에 갔는데 2사단..?
김태호
12/02/07 18:44
수정 아이콘
지금 이 순간을 잊지마시고 정진하시길 바래요
꼭! 관악에서 볼 수 있길 :)
권유리
12/02/07 18:53
수정 아이콘
열심히 하시면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
자신의 판단과 행동을 믿어라 이런말이 있듯이 말이죠 ~
크 관악... 자퇴한거 후회하는 1인 크크
시험 잘치세요 ~
갓의날개
12/02/07 19:12
수정 아이콘
낙성대= 서울대 ,강대=강남대성

다알아들을수있는 장수생 출신이라 씁쓸하네요

힘내세요 크크 어떻게든 되더라고요
12/02/07 19:16
수정 아이콘
타대학생이지만 낙성대에서 수업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꼭 가세요.
12/02/07 19:50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저도 붙어놓은 대학이 뭔가 아쉬워 강대 시험치럼 갔는데 떨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꽤나 합격이 힘들었던 걸로... 무시험 자격은 충분히 충족시켰는데 놀다가 무시험 신청 기간이 지나서...떨어지긴 했는데 어차피 추가합격 등으로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결국 합격한 대학 걸어놓고 들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반수는 실패했고 걸어놓은 대학에 다시 돌아오게 됬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그 시절에 만난 친구들이 제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었고, 좀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됬으니까요. 님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Re)적울린네마리
12/02/07 23:07
수정 아이콘
서럽나요??? 스므살이!?
(그 서러운 날이 앞으로 엄청날텐데!~~~)

군 관련 꿀 보직은 유게에 많으니...

꿀보직 기원드립니다.
김치찌개
12/02/07 23:54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화이팅!

낙성대가 뭔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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