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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1/12 22:10:5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오랜만에 나이트를 갔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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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11/11/12 22:13
수정 아이콘
왜 저는 노는게 체력이 딸릴까요-_...
11/11/12 22:14
수정 아이콘
흑.. 찬물 끼얹는 것 같아서 죄송한 리플인데
저는 놀 때마다 체력이 딸려서 ㅠ_ㅠ

힘빠지면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_ㅠ

그 체력이 부럽습니다 ㅠ_ㅠ
맥쿼리
11/11/12 22:19
수정 아이콘
체력은 변명입니다. 놀땐 정신력이죠^^
tannenbaum
11/11/12 22:52
수정 아이콘
가만있자... 내가 나이트를 마지막으로 갔던게 언제더라....

강남, 홍태, 이태원 클럽에서 주로 놀았던 저는 나이트는 제 인생에서 몇번 가본 기억이 없네요.
클럽도 나이트에 포함된다고 보고 마지막으로 갔던게 2007년도군요... 에효
11/11/12 23:10
수정 아이콘
체력을 떠나서 낯선이가 다가오면 벌벌떠는지라... 나이트같은곳은 신비로운 세계로 보입니다. 흐흐..
한선생
11/11/13 09:21
수정 아이콘
재밌는 글이네요. 요새도 호텔나이트들은 사람 많이 오는 편이던가요??
본호라이즌
11/11/14 09:19
수정 아이콘
저는 술에 취약해서... 밤새 술마시고 노는 건 너무 힘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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