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3/01 21:48:14
Name karalove
Subject [일반] 카라의 뮤직비디오 DVD가 일본오리콘 주간DVD 차트 1위를 하였습니다.
근 한달동안 많은이슈를 일으킨 카라의 한국 뮤직비디오 모음집인 베스트클립이
일본에서 2월 22일 발매되엇습니다.
발매당일부터 1위를 고수하더니 오늘 데일리차트에서 까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리콘 DVD 주간1위는 한국걸그룹으로는 처음이고..주간판매량은 132,132장입니다.
카라 팬덤눈팅시 보통 8만장~ 많으면10만장을 예상하였는데.. 그수치보다
훨씬높은 판매고를 올려 일본에서의 인기를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분쟁을 대한가수협회 태진아회장이 중재중인데.. 일본전화 인터뷰를 보니
잘될거라고 하시던데..부디..이런성적이 헛되이지 않는 모습으로  컴백하여
좋은 모습보여줄거라.. 믿어봅니다.

*** 오리콘 DVD 주간차트 : 출처 DC 칼갤 ***
*1 132,132 132,132 KARA
*2 *22,007 *22,007 倖田來未
*3 *12,113 727,414 嵐

참고로... 일본정규 1집 걸즈토크는 주간 9위로14주연속 오리콘앨범 주간차트 TOP 10에 머물럿습니다.
판매량은 만장을조금 넘었고 총판은 34만 9천장~35만장 사이가 될거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린카상
11/03/01 21:49
수정 아이콘
인간은 개인적인 이익을 가장 중요시 여겨야된다 생각하고, 그게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믿는데, 점점 이번 사건은 카라 5멤버가 대승적 차원에서라도 dsp와 같이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화이팅..
차사마
11/03/01 21:54
수정 아이콘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이게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면 탁월한 이슈기획이네요.
저런 성과 때문에 불가피하게 해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군요.
한류에 찬물을 부었다는 시각이 있지만, 큰 범죄나 물의를 일으킨 게 아니라서 오히려 이슈만 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한국에서 카라 드라마 제작 판매하면 돈 좀 벌겠네요.
DynamicToss
11/03/01 21:57
수정 아이콘
꼭 일본에서 잘나간다고 해체 안되는거 아닙니다.

동방신기도 오리콘차트 상위권에 있을 정도였는데 결국 법정싸움까지 가더니 해체 JYJ 체제로 분리


신기하게 일본에서 잘나가는 그룹 걸핏하면 무슨 문제가 일어나네요. 동방신기도 그렇고 카라도 그렇고
샤르미에티미
11/03/01 22:01
수정 아이콘
팬분들 마음은 안 그렇겠지만 제가 보기에 정말 실제 해체 위기가 일본에서의 인기에 엄청난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안티가 많이 늘어났고 이미지도 하락했지만 일본에서는 재결합만 한다면 다 잊고 좋아할 분위기로 보입니다.
문제는 실제로 해체가 될 수도 있다는 건데, 뭐 그렇게 된다면 인기 최절정에서 해체한 그룹 중에서 특이한 사례로 남을 것 같네요.
Han승연
11/03/01 22:05
수정 아이콘
당분간은 일본에서 계속 활동하겠네요
민들레커피
11/03/01 22:16
수정 아이콘
아직도 계속 활동한다는게 더 놀랍네요.
지금같은 상황이면 서로 대면하기도 힘들텐데.
역시 연예계는 무서운 동네인 걸까요?
SoSoHypo
11/03/01 22:26
수정 아이콘
동방신기가 해체된걸 보아, 카라도 일본에서 둘로 나뉘어 활동하다가 해체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자유인바람
11/03/01 22:39
수정 아이콘
저정도 판매량은 진짜 예상외네요.
11/03/01 23:20
수정 아이콘
진짜 미친듯이 잘나가네요 카라... 정말 해체 안했으면 좋겠어요
하리할러
11/03/02 02:11
수정 아이콘
역대 여성 아티스트 중에서는 2위의 초동 판매량이라고 하네요.. 1위는 아무로 나미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607 [일반] 후삼국 이야기 - 2. 후삼국의 명장들 [31] 눈시BB11954 11/03/04 11954 7
27605 [일반] 반응집착증.... [10] 영웅과몽상가4951 11/03/04 4951 0
27604 [일반] 게임 그리고 앙그라마이뉴 [7] 엘푸아빠4184 11/03/04 4184 1
27603 [일반]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14화 중계 불판 [중계 종료] [186] 케빈제이7379 11/03/04 7379 0
27602 [일반] 인간은 얼마나 나약한가? [4] 뜨거운눈물4744 11/03/04 4744 0
27601 [일반] 강원지사 선거 관련해서 흥미있는 보도가 나왔네요. [8] 타로핀5622 11/03/04 5622 0
27600 [일반] 유럽 주요 축구 감독들의 커리어 [18] 버관위_스타워5549 11/03/04 5549 0
27599 [일반] [자랑] 제 자작유머『결혼식 파토 전문배우.jpg』의 재구성(경쾌한 BGM) [9] 르웰린견습생6415 11/03/04 6415 0
27598 [일반] [연재] 영어 초보자를 위한글 6탄_가정법편 [15] 졸린쿠키5952 11/03/04 5952 4
27597 [일반] [책] 도시생활자의 정치백서 [2] 그 해 철쭉3829 11/03/04 3829 1
27596 [일반] 다음, 네이버 접속 안되시는 분들 많으시죠? [18] 세뚜아9789 11/03/04 9789 1
27595 [일반] 미국 게임협회에서 셧다운제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냈군요. [109] The xian6458 11/03/04 6458 0
27593 [일반] 카라 신곡 제트코스트러브 mv [16] 단 하나6478 11/03/04 6478 2
27592 [일반] 멍청한 신입생의 하소연 [22] 황제6947 11/03/04 6947 0
27591 [일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가능성이 꽤 있는듯 합니다. [69] 세뚜아5618 11/03/04 5618 0
27590 [일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면 언제나 토할거 같네요. [12] nickyo5441 11/03/04 5441 1
27589 [일반] 법무부의 "무시험 검사 임용제"에 분노해야 하는 이유 [41] 독수리의습격6139 11/03/03 6139 1
27588 [일반] 성상납검사 무죄확정되었네요 [82] 파일롯토6962 11/03/03 6962 1
27585 [일반] 제 앞에서 걸어가면서 담배피던 사람 때문에 오늘 실명할 뻔 했습니다. [62] 삭제됨7547 11/03/03 7547 0
27583 [일반] 전역도 안했는데, 학교다니고 있는 복학생입니다 -_-; [19] 마산갈매기6458 11/03/03 6458 0
27582 [일반] PD수첩의 최승호 피디 외 6명, 소망교회 취재 도중 강제 인사이동... [29] 루크레티아7216 11/03/03 7216 1
27581 [일반] 역사에 대한 잡상 (12) 임진왜란 때 비행기가 날았다? [7] 눈시BB6734 11/03/03 6734 0
27579 [일반] 미국의 급식제도와 무상급식의 필요성 [11] Leeka5950 11/03/03 595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