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7/07/05 13:39:10
Name 후치
File #1 ongamenet_PR.wmv_000014583.jpg (136.6 KB), Download : 65
File #2 ongamenet_PR.wmv_000082125.jpg (162.8 KB), Download : 10
Subject [일반] 온게임넷의 비주얼 아트팀이 바뀌었나요?




얼마전 온게임넷이 해외에서 은상과 동상을 탓다는 스갤의 소식을 듣고

네이버에서 관련기사를 더볼라고 검색하던중에 어떤 한 블로그를 들어가게되었는데

그 분이 비주얼아트팀의 멤버인 것 같더라구요.

총 3명으로 되었던 것 같던데 말하는 뉘앙스나 약간의 내용에서 이제는 해체(?)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른 블로그에서는 뿔뿔이 흩어졌다는 말도있고

이런 생각을 하고 다시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 스타리그 오프닝이

그다지 예전에 비해 강한 임팩트를 주지 못한 것 같기도 하고

아! 박정석 부분은 정말 강했네요-_-;; 예전 임요환 홍진호 마주보고

박정석이 머리흔들때 만큼이나 (아이옵스떄군요)맞나?';;  어쩃든 그냥 멀뚱멀뚱

서있고 전체적으로는 맘에안들었어요. 프로리그 오프닝은 더욱-_-;;

이윤열 얼굴만 나오는 이유는 도대체 ..?

1줄요약 : 온게임넷의 비주얼 아트팀이 바뀌었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 = Lawliet
07/07/05 13:50
수정 아이콘
신한 2이후로는 비쥬얼아트팀이 나간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블러그 가보니까 대충 그런 글 써놓으셨더라구요.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Fabolous
07/07/05 14:05
수정 아이콘
전 나름대로 불붙은 마우스 멋지던데요.. 불꽃 색감도 이쁘고 BGM도..?^^;
하늘하늘
07/07/05 14:41
수정 아이콘
이번 프로리그 오프닝 좋던데요.

전 꽤 강렬한 느낌을 받았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07/07/05 14:43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 스타리그 오프닝, 프로리그 오프닝 다 마음에 듭니다. 특히 스타리그 오프닝 거의 역대 최고 오프닝에 올려놓을 정도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373 [일반] [쓴소리] 사이좋게 벌어진 그들의 팀킬 / 사전을 만들겠다고...? '퍽이나' [20] The xian4543 09/11/10 4543 11
16532 [일반] [잡담]공포, 극복할 수 없는 한계에 대해서.. [17] 응큼한늑대3638 09/10/08 3638 0
16142 [일반] 자전거이야기6-라이딩에 필요한 용품 [12] 괴수3456 09/09/21 3456 0
15488 [일반] 작년 여름 이맘때 출발했던 nickyo의 도쿄여행기-2 [24] nickyo5322 09/08/26 5322 1
15418 [일반] 작년 여름 이맘때 출발했던 nickyo의 도쿄여행기-1 [15] nickyo4836 09/08/23 4836 0
15229 [일반] 롯데자이언츠의 역사 - 2. 예수님, 부처님, 최동원님 [16] 유니콘스4557 09/08/14 4557 1
15082 [일반] 미국에서 경험한 조금은 신기한 경험 (미국 소 이야기) [32] 관리지6508 09/08/08 6508 1
14833 [일반] 여러분은 12.23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29] PINGPING3340 09/07/30 3340 0
13336 [일반] 세계의 으스스한 명소 13~9위 [31] Anti-MAGE7173 09/06/02 7173 0
13235 [일반] 하루가 정말 너무 길었습니다. 밀란홀릭3030 09/05/30 3030 0
10065 [일반] [세상읽기]2008_1231(마무리2)<스크롤 주의> [30] [NC]...TesTER5204 08/12/31 5204 3
10064 [일반] [세상읽기]2008_1231(마무리1)<스크롤 주의> [5] [NC]...TesTER5194 08/12/31 5194 2
9781 [일반] 임요환 동기 645기 중 1人. 이제 슬슬 개구리마크 좀 달아볼려 합니다. [32] 바카스7002 08/12/13 7002 0
8914 [일반] [세상읽기]2008_1022 [33] [NC]...TesTER4900 08/10/22 4900 0
6580 [일반] 광장은 나의 힘. [2] 네로울프3131 08/06/07 3131 3
6571 [일반] 늦게나마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11] Tabloid3570 08/06/07 3570 0
6539 [일반]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6] 머씨형제의힘3472 08/06/06 3472 0
6348 [일반] 광화문 다녀왔습니다. [6] 브랜드뉴3104 08/06/02 3104 0
5661 [일반] 2008.05.03 촛불문화제 갔다왔습니다 [24] MinWoo3844 08/05/04 3844 0
5610 [일반] [세상읽기]2008_0502 [9] [NC]...TesTER4630 08/05/02 4630 0
5181 [일반] 4월 8일 자이언츠 팬들의 수다. [24] 파벨네드베드4230 08/04/08 4230 0
5048 [일반] [잡담] 슬로바키아, 출장 열흘째의 이야기. [9] 라벤더3523 08/03/30 3523 1
4064 [일반] 저주받은 연인 로댕과 까미유 끌로델 [9] 마술사얀5636 08/01/17 56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