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24/09/26 21:59:04
Name	니체
File #1	_DSF6034_Edit.jpg (498.5 KB), Download : 732
Subject	[일반] [2024여름] 대관령의 일출
https://pgr21.co.kr/freedom/102343 삭게로! 새벽 3시에 출발해서 동해에 일출시간인 6시쯤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대관령 휴게소가 몇킬로 남은 상황에서 하늘이 점차 밝아졌습니다. 그 때 대관령 전망대 표지판을 보고 바로 전망대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전망대는 전망대라 일출 직전의 여명이 굽이굽이 산마다 스며든 모습을 찍을 수 있었어요. 인스타그램 흑백사진 https://www.instagram.com/kyuhannamphotography/ 컬러사진 https://www.instagram.com/kyuhannamcolor/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及時雨

해시 아이콘

24/09/27 10:46

와 저는 게을러서 일출 볼 일이 없는데 정말 아릅답습니다.
멋진 광경이네요!

니체

해시 아이콘

24/09/27 12:47

저도 평생 처음 3시에 출발해봤어요 흐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352	[일반] 오프라인·배달 가격 이원화 시행하는 업체들 [28]	주말2537	24/09/27	2537	0
102351	[정치] (단독)"김영선, 윤 대통령에게 명태균 소개…여론조사 결과 보고" [85]	항정살3099	24/09/26	3099	0
102350	[일반] [일본정치] 이시바 시게루, 결선투표 끝에 자민당 총재 당선 [46]	Nacht3729	24/09/27	3729	3
102349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36. 불길 훈(熏)에서 파생된 한자들 [12]	계층방정1429	24/09/27	1429	4
102348	[일반]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의 순례길 [10]	식별5392	24/09/27	5392	22
102347	[일반] 아이폰으로 교통카드를 사용하다. [44]	김삼관5592	24/09/27	5592	0
102346	[일반] [2024여름] 홋카이도 비에이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 [12]	烏鳳2384	24/09/26	2384	4
102344	[일반] [2024여름]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 주는 삿포로 경치 [5]	워크초짜2432	24/09/26	2432	4
102343	[일반] [2024여름] 대관령의 일출 [2]	니체1558	24/09/26	1558	5
102342	[일반] PGR21 2024 여름 계절사진전을 개최합니다 [3]	及時雨923	24/09/21	923	1
102341	[일반] 숱 조금만 쳐주시고요. 구레나룻은 남겨주세요 [39]	항정살5542	24/09/26	5542	11
102340	[일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1]	아몬2867	24/09/26	2867	10
102339	[일반] 축구에 있어서, 실리주의 내지는 실용주의는 무엇인가. [7]	Yureka2953	24/09/26	2953	1
102338	[정치] 한덕수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128]	항정살8377	24/09/26	8377	0
102337	[일반] 어느 분의 MSI A/S 후기(부제: 3060 Ti가 4060과 동급?) [8]	manymaster1832	24/09/26	1832	0
102336	[일반] 스며드는 어이없는 개그의 향연 '강매강' [19]	빼사스4778	24/09/26	4778	1
102334	[일반] 갤럭시 S25U 긱벤치 등장, 12GB 램 탑재,아이폰 16 프로 맥스보다 높은 멀티코어 [40]	SAS Tony Parker 5225	24/09/26	5225	1
102332	[정치] 검찰 수심위, 김건희 여사 불기소 권고 및 최재영 기소 권고 [127]	전기쥐13429	24/09/25	13429	0
102331	[일반] [역사] 히틀러의 무기에서 워크맨까지 \| 카세트테이프의 역사 [3]	Fig.14072	24/09/25	4072	3
102330	[정치] 김영환 "금투세로 우하향? 신념 있으면 인버스 해라"…한동훈 "대한민국 인버스에 투자하자는 거냐" [124]	덴드로븀15400	24/09/24	15400	0
102329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35. 돌 석(石)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3674	24/09/24	3674	3
102328	[일반] 최종 완결된 웹소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26]	아우구스투스8015	24/09/24	8015	1
102327	[일반] 나이키런 블랙레벨 달성했습니다.(나의 러닝 이야기) [21]	pecotek5557	24/09/24	5557	1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