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7/10 13:04:59
Name 덴드로븀
File #1 GYH2024071000020004400_P2_20240710102613471.jpg (81.8 KB), Download : 2365
File #2 1586_4262_1419.jpg (104.2 KB), Download : 2366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6891
Subject [일반] 급발진 주장 사고는 나이와 상관있을까? (+ 음주운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6891
[10년새 '급발진' 신고자 연령 따져보니…56.8%는 50대 이하] 2024.07.10.
자동차리콜센터에서 2014~2024.6 까지 접수한 [급발진 주장 사고 신고 건수] : 총 456건

<연령대별 신고 건수> (연령 확인된 396건)
20대 : 7건 (1.8%),
30대 : 30건 (7.6%)
40대 : 80건 (20.2%)
50대 : 108건 (27.3%)
[60대 : 122건 (30.8%)]
70대 : 46건 (11.6%)
80대 : 3건 (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42511?sid=102
[도로교통공단 "음주운전사고, 20대 후반이 가장 많이 내"] 2023.12.22.
20대 후반 : 13% 수준
다른 연령대 : 10~11% 수준

https://www.betterlif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6
[교통사고 8%가 음주운전사고 ‘5년간 1348명 사망’]  2023.05.25

<최근 5년간 연령대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현황>
10대 : 2.0%
20대 : 21.8%
[30대 : 22.7%]
40대 : 21.7%
50대 : 20.6%
60대 : 11.2% (65세 이상 5.8%)



['급발진 주장' 20년 경력 택시기사…'페달 블랙박스' 영상에 반전이 / JTBC 뉴스룸] 2024.07.09
어제 평소의 급발진 주장을 제대로 깨버린 페달 블랙박스 영상이 나왔었죠.
이와 관련해서 "자동차리콜센터" 에 접수된 급발진 주장 신고에 대한 자료가 나왔길래 공유해봅니다.

크게 구분해보면 50대 이하에서 56.8%, 고령층인 60대 이상에서 43.2% 비율이 나왔습니다.

궁금해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도 찾아보니 이것도 신기하게 연령대별로 고르게 나왔습니다.
대신 50대 기준으로 나누면 상당한 격차가 발생하구요.

결론 : 급발진 주장 사고나 음주운전 사고나 특정 연령대의 문제라기보단 그냥 [운전하는 인간] 자체가 문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항정살
24/07/10 13:10
수정 아이콘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다니는 차중에 범퍼카수준에 구겨진 차를 보면 대부분 운전자는 노인분들 아니면 여성분들입니다. 또한 차가 길을 잃어 가로수를 들이 박거나, 인도위에서 낑낑대는 차를 보면 또한 노인분이거나 여성분들이더군요.
관지림
24/07/10 13:17
수정 아이콘
근데.. 난폭운전 위협운전 대형사고 일으키고 음주운전하는
사람들 내려서 문 열어보면 다들 어린 남자들이더군요..
항정살
24/07/10 13:19
수정 아이콘
그건 또 그렇네요.
네모필라
24/07/10 22:13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운전하면 여자 거지같이 운전하면 남자란 말이 있죠(...)
김카리
24/07/10 13:15
수정 아이콘
고령을 어떻게 보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은데 60대 30.8% 50대 27.3% 이면 두개 합쳐서 50%가 넘군요.
60이상으로 잡아서 그렇지 50대 이상으로 잡으면 엄청 차이납니다.
카미트리아
24/07/10 14:25
수정 아이콘
40대 이상으로 잡으면 70% 수준입니다...
40대, 50대, 60대는 유사한 수준이라고 해석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Far Niente
24/07/10 13:20
수정 아이콘
60대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 정도일텐데..
덴드로븀
24/07/10 13:24
수정 아이콘
[2023년 1월 기준 대한민국 세대별 인구] (총인구 : 51,430,018)
0~9세 350만 / 6.83%
10~19세 470만 / 9.14%
----------------------------(0~19세 : 15.97%)
20~29세 639만 / 12.43%
30~39세 660만 / 12.83%
40~49세 807만 / 15.68%
50~59세 862만 / 16.75%
----------------------------(20~59세 : 57.69%)
60~69세 743만 / 14.46%
70~79세 384만 / 7.46%
80~89세 198만 / 3.86%
90~99세 28만 / 0.54%
----------------------------(60세 이상 : 26.32%)
로즈엘
24/07/10 13: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40대부터 증가하는거 봐선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봐야겠네요.
연령별 운전면허 소지자 통계를 보면 60대부터 확줄어드는게 보이는데, 가장 비중이 높은거 봐서는 60대부터도 뭔가 분기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해보니까 22년도 기준으로 이렇게 나오네요
10대 0.80% 20대 14.11% 30대 18.09%
40대 22.10% 50대 22.26%
60대 16.34% 70대 5.25% 80대 0.99% 90대 0.05%
Primavera
24/07/10 13:24
수정 아이콘
고령층 비율이 높다는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를 떠나서, 단순 비율은 그 근거로 부족합니다. 최소한 운전자 비율과 사고자 비율은 비교해야 하고, 더 정확하려면 운전시간대비 급발진 사고율이 나와야함
일반상대성이론
24/07/10 13:24
수정 아이콘
운전시간대비 사고율을 봐야하긴 할듯
성야무인
24/07/10 13:24
수정 아이콘
음주운전 사고는 60대초반까지 전 연령이 비슷하고

그 이후부터 떨어지는 거 보면

60대초반까지 술 잘마시고

그다음부터는 술마실 체력이나 건강이 안되서 숫자가 줄어든게 아닐까 싶네요.
라멜로
24/07/10 13: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리 생각보다 브레이크 악셀 단순 착각 사고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맨날 운전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걸 착각하냐 하겠지만 의외로 맨날 운전하던 사람들도 순간적으로 착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고는 거의 100% 급발진부터 주장하니까 그냥 사고자들의 변명 레파토리가 되어버렸죠

그리고 사실 논란이 있는 얘기고 차별이 될 수도 있는 얘기라 얹어야 하나 싶긴 합니다만
나이가 들면 모든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이 떨어지는 게 순리인데 운전에도 지장이 가는 게 사실 당연한거죠
일본의 연구사례같은 걸 봐도 고령 운전자들은 페달 오조작 시에 순간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어요
일본에서도 이미 2019년에 고령 운전자가 페달 오조작으로 힁단보도로 돌진해 11명의 사상자를 내고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케이스가 있더군요
동년배
24/07/10 13:28
수정 아이콘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거라 사실 나이와 그렇게 높은 상관이 없을 겁니다.
손금불산입
24/07/10 13:30
수정 아이콘
엑셀 오발 사고 비율이 고령층 쪽에서 높아질 수야 있겠지만 급발진 핑계는 요즘 메타라고 생각이 되어서 나이 무관하게 전연령대에서 앞으로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로드바이크
24/07/10 13:43
수정 아이콘
팩트 체크 감사합니다. 노년층의 문제로만 이야기 하면서 갈라치기 하는게 영 못 마땅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갤럭시S24
24/07/10 13:46
수정 아이콘
급발진은 거의없다고 봐야되고 대부분 다 조작 오류입니다.
Jedi_Master
24/07/11 09:27
수정 아이콘
있긴 있습니다. 제가 비슷한걸 경험해봤는데, 중립 상태에서 뜬금없이 알피엠이 올라가더군요. 한참을. 기어중립이었니 다행이었지. 지금도 이 차량 그냥 타고 있습니다만...쩝.
허락해주세요
24/07/10 13:49
수정 아이콘
차량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이 드물어도 분명히 있긴 하지요, 토요타 대규모 리콜도 이것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 때문에 생긴 것이고...실제 있다면 당연히 리콜감이구요.

근데 우리가 급발진이라고 흔히 생각하는 "전자장비 이상으로 인한 급발진"이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없는 것이죠. 현재 가속장치 이상으로 리콜되고 있는 차들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상황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한 현재의 급발진 의심은 페달 오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저는 어떤 유튜버가 한 말이 기억에 남는데, "조향장치도 요즘은 전자장비인 경우가 많은데, 조향장치의 전자적 이상은 주장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에요. 만약 가속계통에 전자장비 이상이 일년에 몇백 건 발생한다면 조향장치 이상도 몇명 정도는 주장할 만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24/07/10 13:56
수정 아이콘
2022년 운전면허증 소지자 기준으로 비율이 유의미하게 차이가 납니다.
60세이상 운전자 : 7,725,912(22%)
60세미만 운전자 : 26,407,848(78%)

사실 운전면허증만 볼거도 아니고 실 운전시간으로 따지면 더 차이가 날게 뻔하다고 보지만 이건 주관적인 의견이라 빼고 보더라도..
급발진 주장하는 비율이 46%면 소지자비율보다 2배는 높다는건데 경향성이 없다고 할순없죠.
급발진 얘기만 나오면 자동반사로 노인혐오만 안하면 됐지. 유독 뉴스에 노출되는건 왜 노인급발진만 나오는지는 상관관계가 궁금하네요
카미트리아
24/07/10 14:46
수정 아이콘
2022년 운전면호 소지자 기준으로 계산해보니,
(면호는 1종보통과 2종보통만 계산하였고,
10대는 20대로 , 90세 이상은 80대로 두고 계산하였습니다.)

20대 : 1.4ppm
30대 : 4.9ppm
40대 : 11.4ppm
50대 : 16.5ppm
60대 : 31.6ppm
70대 : 36.3ppm
80대 : 14.7ppm
으로 나오네요. 80대 이상을 제외하고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빈도가 높아지고..
50대에서 60대로 넘어가면서 약 2배 정도로 늘어나기는 하네요...
느나느나타임
24/07/10 14:57
수정 아이콘
음주 및 급발진 고려하면
20대 부터 면허 박탈하면 되겠군요
Polkadot
24/07/10 15:15
수정 아이콘
그냥 다른걸 떠나서 운전도 어쨌든 물리력이 동반된 행동이고 신체 능력이 떨어진 고연령층이 청, 장년층보다 못할 수 밖에 없단건 통념적으로 그럴듯하게 들리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운동을 노인보다 청년이 더 잘할거라고 생각하는것 처럼요.
24/07/10 16: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왜 50대를 기준으로 했는지 모르겠는데 50대 이상이 70% 네요
60대만 30%가 넘구요. 나이들면 반속 판단력이 떨어지고 당연히 조작관련 이슈도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문제는 급발진이라는 단어가 무안단물처럼 사람들 머릿속에 박혀버려서
뭔가 밟았는데 차가 달려나가면 본인이 잘못 밟은게 아닌지 의심 부터 하는게 아니라
급발진이라고 생각하고 죽어라고 브레이크라고 착각한 엑셀만 밟아대는거죠.

급발진의 존재를 부정하진 않습니다만.
급발진 주장 사고의 99.99%는 급발진이 아닙니다. 그냥 페달 오조작이죠
이른취침
24/07/10 16:58
수정 아이콘
저도 급발진을 알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오류 가능성은 후순위로 밀리니...
척척석사
24/07/10 16:13
수정 아이콘
여기 댓글 달았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일단 급발진이다! 라고 질러보면: 일반인이! 어떻게! 급발진을! 증명할수있냐! 하면서 암튼 제조사가 일단 문제라는 추정이 들어갈 것이고

나중에 브레이크등이 안 켜졌네 EDR에 뭐가 안 나왔네 하면서 급발진이 아니라는 얘기가 나와도: 전자장비가 고장났을 수도 있지 않는가! 국과수와 차량 제조사를 어떻게 믿냐! 소비자 편을 들어야지! 하면서 여전히 누군가가 편을 들어줄 것이고

빼박인 페달블박 같은게 나오면: 아 구래여? 헤헿 제가 잘못 알음 흐흐 하면 끝

그래서 일단 한번 다들 말해보는거 같은데요 말해서 결론 안 나오면 남 책임 늘어서 좋고 자기 책임이 맞다고 나와도 노리스크인데 말 안할 이유가 없죠
일단 신고해보고 안되면 아님말고 하는 거랑 큰 차이는 없지 않나 싶네요
소금물
24/07/12 00:11
수정 아이콘
맞아요 이게 전형적인 밑져야 본전이라 말이 안됨 크크. 어떻게 보면 남초사이트에서 분개하는 성폭력 무고 사건과 결을 비슷한 면도 있죠. 다만 이건 이걸 가지고 돈 벌진 못해서 급발진 사고를 만들어 내지는 않는데.. 위에 댓글 있듯 급발진이 자주 있다는 잘못된 생각때문에 더 사고가 늘어나는 점도 있는 거 같습니다. 공포가 판단을 마비시키니
김은동
24/07/10 16:47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첫 인포그래픽 이상하네요 크크크 60대 이상을 50대 이상이라고 표시해놔서 처음에 50대 이상 50대 이하 이러길래..
어.. 그러면.. 50대는 어느쪽이야? 하고 순간 당황했습니다.
이른취침
24/07/10 16:59
수정 아이콘
위에서 많이들 지적하셨지만
이런 통계를 만드려면
나이와 함께
운전시간대비 급발진 발생률 / 차량 연식대비 급발진 발생률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락사스
24/07/10 18:02
수정 아이콘
그런 통계는 돈이 듭니다.
소금물
24/07/12 00:13
수정 아이콘
근데 나이별로 운전 실제로 얼마나 하는지는, 자동차보험 전부 가입되어 있으니 어느정도는 나오지 않을까요? 나라에서 맘만 먹으면 별 돈 안들이고도 낼 거 같아요. 운전시간 같은건 못따져도,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차가 있냐 여부로 숫자 따지면... 개략적이나마 위 댓글 중에 운전면허 소지자로 어림짐작 하신 분도 있고요.
허락해주세요
24/07/11 09:42
수정 아이콘
저희가 여기서 확실히 알 수 있는건 결국 "급발진 주장 사고"라는게 10년동안 겨우 456건밖에 없다는 겁니다. 참고로 경미한 것 까지 포함하면 1년에 교통사고 자체가 20만 건 이상인데 그중에 45건 가량이면 뭐 꽤 희귀하다고 볼 수 있죠. 이런 희귀사건에 평균 비율 같은게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략 1년에 4~5건 일어나는 희귀 사건을 갖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자료를 만들 수가 없지 않을까요? 10년은 동일한 조건이라고 볼 수가 없잖아요.

이걸로 저희가 열심히 토론해봤자 나오는 실질적 결론은 몇개 없을 것 같습니다.
CanadaGoose
24/07/12 09:40
수정 아이콘
단순 비율만으로 그런 결론을 내기에는... 데이터가 부족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214 [일반] 뉴욕타임스 8.24. 일자 기사 및 월스트리트 저널 8.25. 일자 기사 번역(보잉사의 우주선에 문제가 생겨 우주비행사 2명이 우주정거장에 몇 달 더 있어야 한다.) [4] 오후2시4662 24/09/04 4662 1
102211 [일반] 펌)궁금한이야기Y 나온 진안 사망사건 [14] 히쯔8397 24/09/04 8397 0
102210 [일반] <희생> - 다시, 근원의 질문으로. (스포) [10] aDayInTheLife5125 24/09/03 5125 1
102209 [일반] 전세금 돌려받기 난이도 [61] 퀀텀리프11691 24/09/03 11691 11
102208 [일반] [웹소설] 깊이가 있는 대역 소설 2개 추천 [21] 대장군6496 24/09/03 6496 3
102206 댓글잠금 [일반] [LOL] PGR21 2024 LCK 서머 결승전 뷰잉 파티 안내 및 참가신청 [14] 진성4528 24/09/03 4528 7
102205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29. 나나니벌 라(蠃)에서 파생된 한자들 [8] 계층방정3525 24/09/03 3525 7
102203 [일반] 맥린이의 크래프트 맥주 입문기. [54] Yureka7568 24/09/02 7568 7
102202 [일반] 일본 천황을 천황이라고 부르는게 문제없는 이유.jpg [290] 北海道18736 24/09/02 18736 19
102200 [일반]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올리네요 [59] nekorean13271 24/09/01 13271 34
102199 [일반]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 [44] 푸른잔향15058 24/08/31 15058 13
102198 [일반] 파스타 실패담 후속의 후속 [17] 데갠10003 24/08/31 10003 0
102197 [일반] 명랑만화 '꾸러기 시리즈' 윤준환 작가 별세…향년 83세 [19] Myoi Mina 8347 24/08/31 8347 8
102196 [일반] 더본 코리아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38] 깐부13043 24/08/31 13043 0
102195 [일반] 우리가 알던 인터넷은 이제 없다? 죽은 인터넷 이론 [22] 고무닦이7850 24/08/31 7850 1
102194 [일반] [서평]《한글과 타자기》 - 한글 기계화의 역사는 기술과 역사의 상호작용이다 [28] 계층방정3618 24/08/31 3618 10
102192 [일반] 다이어트 진행 중에 느끼는 일상의 재밌는 변화 [17] 피해망상7435 24/08/30 7435 3
102190 [일반] [스압] 에도 막부 마지막 다이묘들의 사진 [13] 삭제됨6809 24/08/30 6809 13
102188 [일반] 아프리카 코인게이트 관련 주범 법원에서 15년 선고 [34] 매번같은8819 24/08/30 8819 3
102185 [일반] 두산 그룹, 두산 밥캣 합병 철회 [32] 사람되고싶다8674 24/08/30 8674 4
102183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28. 이을 련(連)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2587 24/08/30 2587 2
102179 [일반] 표현의 자유는 무고하지 않은 사람들도 누려야 한다.jpg [79] 北海道9022 24/08/29 9022 19
102176 [일반] 이리보라는 약을 아십니까? [36] 오만가지6717 24/08/29 6717 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