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2/21 09:56:12
Name 아우구스티너헬
Subject [일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심상치가 않네요
전세계적으로 시장 볼륨이 급락하기 시작했습니다.
OEM으로 부터의 기 계약물량 축소가 tier1에게 통보되기 시작하고 신규 물량도 급락 중입니다.

자동차는 수주산업이라  2~3년 정도 선행지표를 봐야되는데
꽤 안좋은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OEM 부터 tier1까지 정체된 미래 시장에 대한 투자를 보류할 것으로 보입니다.주로 자율주행이나 전기차등 미래 선도 사업에 대한 투자를 보류할 것으로 보이고 신규차종 역시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축소에 따라 구조조정이 예상되며 몇몇 회사는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투자하기는 분이나 관련 업종에 종사중인 분들은 충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우에 그쳤으면 하고 한국시장에 대한 영향이 제한적이길 바라지만 쉽자 않아 보이네요

테슬라에서 촉빌된 전기차 및 자율주행 돈 잔치가 이제 막바지에접어든 듯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24/02/21 10:00
수정 아이콘
독일차들 요즘 할인율이 미쳤다는...
덴드로븀
24/02/21 10:01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73095?sid=103
[1월 수입차 판매, 11년만에 최저… 고금리에 ‘하차감’ 포기] 2024.02.09.
덴드로븀
24/02/21 10:00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16315?sid=101
[현대차·기아 1월 유럽 판매 작년 대비 1.2%↑…점유율 8.5%] 2024.02.20.
양사 합산 점유율은 8.5%로 0.9%포인트 내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60922?sid=101
[현대차 美 재고 증가 '경고등'…신형 싼타페로 돌파한다] 2024.02.20.
현대차·제네시스, 신차 재고일수 93일·126일…업계 평균치 웃돌아
아우구스티너헬
24/02/21 10:04
수정 아이콘
님 늘 느끼지만 팩트봇 같아요 흐흐
당연히 좋은 뜻 입니다. 감사합니다
땅과자유
24/02/21 10:06
수정 아이콘
항상 양질의 백업 자료를 보여주시는 고마운 분이시죠. 글에 항상 좋은 영향을 주시는 분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덴드로븀님.
덴드로븀
24/02/21 10:44
수정 아이콘
아이고 과찬을...감사합니다.
덴드로븀
24/02/21 10:44
수정 아이콘
일해라 덴드로봇! (어...?)
파르셀
24/02/21 13:20
수정 아이콘
역시 팩트전문가 덴드로봇

항상 감사합니다
24/02/21 10:01
수정 아이콘
저희 회사도 걱정되네요
산밑의왕
24/02/21 10:05
수정 아이콘
요새 수입차들도 안팔려서인지 계속 광고문자 날라오던데요... 이게 단순히 전기차 전환때문은 아니고 경기전반적인 문제일까 걱정이네요...
아우구스티너헬
24/02/21 10:09
수정 아이콘
금리 인상으로 자동차 할부 금리가 폭등해서 신규수요가 급감했고 경기 침체 및 물가 인상으로 가계의 구매력 감소가 발생했죠.

전기차도 동반 침체되고 있고 전기차 및 자율주행 시장은 앞으로 상당기간 영향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비가 대폭 축소 중이고 OEM들도 직계열 자율주행 회사들의 구조조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인간실격
24/02/21 10:06
수정 아이콘
LCID 투자자로서는 더 나빠질게 있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할인이나 팍팍 더 때렸으면 좋겠네요.
24/02/21 10:07
수정 아이콘
차 사려고 하는데 할인이 계속 올라가서 일단 대기중입니다. 경기가 안좋으니까 너무 안팔려서 재고가 많이 남는다고 하네요
24/02/21 10:10
수정 아이콘
지금이닷!!!!!!
아우구스티너헬
24/02/21 10: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닙니다.

요즘 관련 회사들 정리해고 및 구조조정 준비중이거나 이미 시작했습니다. 70%가 대상이라는 충격적인 회사도 있고 30%가 통상이고 10%대는 양반인 회사입니다.
포프의대모험
24/02/21 10:1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차언제사면 될까요?
아우구스티너헬
24/02/21 10:19
수정 아이콘
지금이요
재고 털면 양산물량을 줄이지 할인 판매로 손해를 감수하지 않을겁니다. 저가형 차들이 나오겠죠
파워크런치
24/02/21 10:26
수정 아이콘
문제가 전기차가격 >= 내연기관차 가격 정도로 소폭 차이가 나면 전기값이 기름값보다 싸서 전기차로 많이들 넘어가게 되는 점인 것 같습니다. 전기차 및 배터리 성능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데, 이게 2010년대 초반 스마트폰 시장처럼 기술적으로 발전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즌이라 몇년 미루면 주행거리 훨씬 길고 소음 매연없는 전기차 살 수 있는데 왜 지금사? 지금 전기차 사면 가격 떨어지는데? 지금 내연기관 사면 몇년 뒤 전기차에 비해 소음 매연 기름값 등등 문제있는데? 가 되다보니 자꾸 구매를 미루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또, 테슬라나 BYD 등 신생 EV업체들이 캐파 늘리면 산업 전체에 공급과잉이 생기는데, 고정비 큰 비즈니스에서는 자연스레 가격경쟁으로 이뤄지기 마련이라... 유의미하게 전체 산업 캐파가 줄거나 하지 않는 한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4/02/21 10:20
수정 아이콘
카이엔 하이브리드 계약 걸어놨는데 2달 전만해도 1년 남았다더니, 1달전에는 올해 9월, 어제 연락와서는 올해 7월에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취소하는 사람이 많기는 한거 같아요.
웸반야마
24/02/21 10:20
수정 아이콘
배터리가격 폭락하는데 더 가속화되겠네요

진짜 이제 내연기관가격 > 배터리가격이 되는 시점이 거의 다 온거같습니다
페스티
24/02/21 10:23
수정 아이콘
아......
24/02/21 10:25
수정 아이콘
결국 금리가 계속 발목을 잡는 모양새라 내리긴 할텐데
ComeAgain
24/02/21 10:28
수정 아이콘
하이브리드 빨리 나오려나요...
이미 산 마당에 의미 없긴 하지만, 좀 참을 걸 그랬나 싶어요
카오루
24/02/21 10:41
수정 아이콘
테슬라 주니퍼...id7...언제 나오니..언제..ㅜ
이젠민방위
24/02/21 10:51
수정 아이콘
작년 1월보다 20%정도 감소.. 근데 12월보다는 절반 감소?
이건 법인차 형광 초록 번호판도 영향이 꽤 있다고 봐야죠. 12월에 부랴부랴 신청한 사람이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법인차 원칙대로 사용하고, 사적용도로 썼을땐 다 제외하면 된다지만 사회인식이라는게 또 달라서요. 사람들이 기피는 합니다.
아, 물론 경기는 확실히 나빠져서 돈이 없기는 해요. 전반적 고가 사치품시장이 조금씩 다 하락은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 힘들더라도 세계에 부자가 너무 늘고있어요. 중국의 엄청난 부자들에 이어 원래 돈많던 중동부자들 외에도 인구많은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신흥 부자들이 우리가 소비안해줘도 고가 사치품들 충분히 소비해줄거에요.
Paranormal
24/02/21 12:10
수정 아이콘
부자들이 우리가 소비하는거 소비를 안해줘요 다른거 소비하겠죠..
이젠민방위
24/02/21 12:39
수정 아이콘
그래서 고가 사치품이라고 해놨어요. 수입차도 여기에 해당되구요. 부자들이라고 부가티만 타는건 아니에요. 그냥 저렴한 벤츠,bmw도 잘 타고 다닙니다. 시계도 저렴한 1억언더짜리도 잘 차고 다니구요.
국수말은나라
24/02/21 10:52
수정 아이콘
전기차 되면 엔진 기술력이 필요없어서 애플카 어쩌고 했는데 현실은 베터리 1티어 중국 자동차 판이 되었다는...

급락보다는 흐름의 변화가 더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전기차가 대세일지는 ... 아직 베터리 폐기해야하는 1세대들 폐차 시점이 도래하지 않아서...그 환경부담금이 더 천문학적이 될 것 같고 다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로 넘어오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24/02/21 10:56
수정 아이콘
현차 내부에서도 지금은 독일차보다 중국차를 더 신경쓸거 같네요
국수말은나라
24/02/21 11:04
수정 아이콘
네 중국이 부동산하고 성장정체로 골머리 앓는것과 무관하게 전자 쪽으로는 미친듯한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죠

앞으로 삼성 엘지 하닉 현기차의 가장 큰 라이벌은 중국이 맞습니다 내연기관 시대가 저물면 독삼사는 명품전략말고는 기술적 우위는 없어질겁니다

다만 전 도돌이표로 내연기관으로의 회귀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쪽이라서...
닉네임을바꾸다
24/02/21 1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퓨얼로 충분히 탄소중립이 되지 않는한...내연이라...음...
이퓨얼은 결국 전기를 써서 연료 다시 만들어서 내연기관 돌려서 열로 날리자라는 꽤나 노답메커니즘인데...
완전대체는 정말 불가능한 상황에서 무탄소로 충분히 발전이 가능한게 아니면 이걸 메인으로 밀..음...
국수말은나라
24/02/21 15:04
수정 아이콘
바이오 혼유 등 탄소절감 대체제 발전이 먼저지요
어쨋튼 시추기술의 발전으로 석유고갈 이슈가 사라졌기 때문에 석유는 어쨋튼 계속 쓰려고 할겁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2/21 15:13
수정 아이콘
뭐 석유야 당장 우리몸 두른것중 석유없이 되는거 찾는게 더 힘들...
국수말은나라
24/02/21 17:34
수정 아이콘
정작 소비 1등이 자동차입니다 압도적...
닉네임을바꾸다
24/02/21 17:39
수정 아이콘
뭐 탄소발생으로 하면 에너지 다음이 운송이던가니까...으음...많이 먹겠죠... 저 둘이 나머지 합친걸보다 더 많았던가...
국수말은나라
24/02/21 19:12
수정 아이콘
정확히 합친게 53프로인가 그럴겁니다 lng 포함
24/02/21 10:53
수정 아이콘
전 세계 연간 차 판매량은 아마도 92백만대 선이 맥스일 겁니다. 댓수는 정해져있고, 그럼 단가를 올릴 수 있느냐인데, 지금까지는 전기차라는 명목으로 단가를 올려서 시장 볼륨을 키워 왔는데 전기차가 주춤하니 단가를 높이기도 쉽지 않겠죠. 시장이 커지지 않으면 비용 경쟁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참여자들은 힘들어지는거죠.
탈리스만
24/02/21 10:57
수정 아이콘
현대차 빼야됩니까 크크크
24/02/21 10:58
수정 아이콘
문제는 전기차일듯
사람되고싶다
24/02/21 11:01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미국이 중국에 과잉생산 덤핑하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했죠.
안그래도 어려운데 중국산 전기차까지 덤핑해오면... 하하 대폭발!
빈즈파덜
24/02/21 11:05
수정 아이콘
싸이버트럭만 기다리는중...
안철수
24/02/21 11:06
수정 아이콘
내 생애 벤츠 s클 할인+즉시출고 하는 날이 올까..
Liberalist
24/02/21 11:08
수정 아이콘
높은 금리가 직격탄을 날리는 모양새 같은데...
24/02/21 11:20
수정 아이콘
일단 원자재상승(일까요?)으로 차값 자체가 너무 올랐습니다.
그게 가장 큰 원인 같아요.
블리츠크랭크
24/02/21 11:36
수정 아이콘
많이 팔았으니 더 적게 살 시기가 온거겠죠
24/02/21 12:23
수정 아이콘
차를 바꿔야하나 계속 고민중이긴 했는데.. 올해는 그냥 계속 타야겠네요 흐흐..
24/02/21 12:31
수정 아이콘
어짜피 루시드 주식 -80%라서 상관없습니다. 상폐 되진 않겠지.

사실 소액이라 괜찮은거지만
성야무인
24/02/21 13:09
수정 아이콘
전기차 얼리아답터들이 구입을 거의 다 끝나서

이런저런 사용 경험이 쌓이고 나니

일반인들이 전기차를 사야겠다는 흥미를 잃었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충천 인프라나 사고시 위험성과 영하의 환경에서 방전문제)

이게 어느정도 맞는 것 같긴 합니다.
바카스
24/02/21 13:37
수정 아이콘
배터리 혁신이 없는 이상 전기차의 공급수요는 점차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샤르미에티미
24/02/21 13:52
수정 아이콘
전기차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이 나와서 전기차 자동차 비중 늘리기에 성공적인 사례도 들고 오고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장미빛 미래도 보여주고 했었죠. 유럽 놈들이 2030까지 전환 완료한다고 해서 그래도 저기랑 미국하고 뭐 밀어 부치면 될까 했는데 역시 안 되네요. 제 생각에는 온난화는 다른 기술로 해결되고 그냥 제 생애에는 기름차, 전기차 나눠서 계속 탈 것 같습니다. 유럽 놈들도 그냥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느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척, 인류를 위하는 척, 밝은 미래를 그리는 척 했는데, 과학 기술이 정체 되어 있고 현실적인 문제들이 드러나니까 답이 안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제일 떠오르는 AI 산업만 해도 온난화고 환경이고 알 바 아니고 에너지 다 갖다 바쳐라 하는 산업이니 말이죠.
결론은 그냥 타고 싶은 차 타도 되고 중국 전기차도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몇 년 후엔 생각 해볼만한 옵션 같습니다. 중국이 예전에나 싼 값에 쓴다 이거였지 지금은 무슨 분야던지 1세대, 2세대까지는 가성비 라인이어도 3세대부터는 그걸 넘어서는 퀄리티로 나오고 있죠.
24/02/21 13:54
수정 아이콘
코로나 기간동안 수요 및 생산이 줄었다가 끝날 무렵부터 잠재 수요 폭발로 1~2년 반짝.
이제 제자리 찾아가는 기간 아닌가요?
욕망의진화
24/02/21 17:19
수정 아이콘
20년 전후로 나온 내연차 최소 10년 끄떡없을듯.메인터넌스 비용만 유지하면서 존버하다가 특이점이 오는순간
전기차 수요가 폭발할거 같습니다.긴 주행거리 안정된가
격 레벨 3~5수준의 자율주행 새로운폼팩터(이동수단이
아나 오피스개념)의출현등등. 전기차의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은 오토기어 보시면 많은 정보 얻을수 있어여.중국
의 밧데리기술과 우리나라 수준도 비교가능하구여.
앙겔루스 노부스
24/02/21 18:10
수정 아이콘
차 살일은 없지만 저보고 사래도 일단 지금은 내연기관차 살거 같십니다. 그거 10년 타다보면 괜찮은 전기차든 수소차부활이든 어떻게든 하겠죠
24/02/22 14:44
수정 아이콘
현대,기아 주식 있는데 던질 때인가요? 흐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74 [정치] 독립기념관 이사에 낙성대경제연구소장 임명 [43] 빼사스8652 24/02/21 8652 0
100973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대전 유성 을에 허태정 전 시장이 아니라 황정아 박사를 공천했습니다. [209] 계층방정14553 24/02/21 14553 0
100971 [정치] 어쩌면 우리 사회는 한 번 공멸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29] 사람되고싶다9558 24/02/21 9558 0
100970 [일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심상치가 않네요 [54] 아우구스티너헬12287 24/02/21 12287 1
100969 [정치] 미국과 일본의 의사 연봉 [41] 경계인11928 24/02/21 11928 0
100968 [정치] 당장 내년에 필수의료는 누가 지망할까요? [196] lexial11207 24/02/21 11207 0
100966 [정치] 문재인이 '이재명 사당화'를 주장하는 이낙연 지지자의 트윗에 '좋아요'를 눌렀네요. [87] 홍철12862 24/02/20 12862 0
100965 [정치] 약배송 허용과 관련한 약사법 개정안 이슈 [40] lightstone8468 24/02/20 8468 0
100963 [정치] 퇴사한 전공의를 의료법위반죄,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 [188] 45616538 24/02/20 16538 0
100959 [정치] 이낙연, 개혁신당과 합당 11일만에 철회…"새미래로 복귀" (+이준석 반응 추가) [227] Davi4ever20282 24/02/20 20282 0
100958 [정치]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GP)를 타격해야한다 [351] 림림18695 24/02/20 18695 0
100957 [정치]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jpg [121] 빵떡유나15317 24/02/19 15317 2
100955 [일반]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67] lightstone10483 24/02/19 10483 12
100952 [정치]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왜 뚫렸을까? [29] 隱患8002 24/02/19 8002 0
100949 [일반] 일본의 스포츠 노래들(야구편) [3] 라쇼8703 24/02/19 8703 2
100948 [일반] 아시아의 모 반도국, 드라마 수출 세계 3위 달성! [18] 사람되고싶다11131 24/02/19 11131 12
100947 [정치] 복지부가 의대 2천명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는데, 근거가 없습니다? [197] 여수낮바다17303 24/02/19 17303 0
100946 [정치] R&D 예산 삭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6] HolyH2O8594 24/02/19 8594 0
100945 [일반] [웹소설] 당문전 추천 [57] 데갠7529 24/02/19 7529 3
100944 [정치] 정부 "공공의대·지역의사제 국회 심의과정 지원할 것" [44] 사브리자나10821 24/02/19 10821 0
100943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비상대책기구 만들어 의협과 논의" [117] 홍철14221 24/02/19 14221 0
100942 [정치] 내분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개혁신당 오늘의 근황 [70] 매번같은11269 24/02/19 11269 0
100941 [일반] 일본과 미국에서의 일반의약품 및 원격진료 경험담 [33] 경계인8223 24/02/19 8223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