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11/02 18:25:17
Name 빼사스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8836?sid=100
Subject [정치] 인요한 영입도, 김포 편입도 그가 짰다…실세 이철규의 부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8836?sid=100
[인요한 영입도, 김포 편입도 그가 짰다…실세 이철규의 부활]

https://www.chosun.com/politics/2023/11/02/XJGVVWVHRFEQBMZHF47PKXZFS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보선 패배로 사퇴한 親尹핵심... 19일 만에 黨인재영입위원장 ‘부활’]

국민의 힘이 지난 강서구 보궐선거 참패로 사퇴했던 친윤 핵심인 이철규 전 사무총장을
이번엔 '인재영입위원장'으로 19일 만에 부활시켰습니다. 인재영입위원장이면 뭘 하는 직책인지 안 봐도 뻔해 보이긴 하네요.
재미난 기사는 한국을 서울국으로 들썩이게 하고 있는 '김포 편입'과 혁신위원장 '인요한' 영입도 그의 공이 컸다고
중앙일보가 기사를 썼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책임지고 사퇴한 게 아니라 곧바로 인요한 영입하고 김포 편입 내고 이제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로군요.

국민의 힘 비윤계에선 벌써 불만의 소리가 터져나오는데,
뭔가 그림이
경남권 의원들 수도권으로 보냄 -> 수도권 메가시티 뜬금포 -> 경남권 자리에는 대통령실이나 검사출신 낙하산(?) 인재영입?
이런 순서가 보이는데... 설마 진짜 이걸 하진 않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패트와매트
23/11/02 18:26
수정 아이콘
총선이 참 기다려지네요
덴드로븀
23/11/02 18:35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184457?sid=100
['김포 등 중소도시 서울 편입' 반대 58.6%…찬성 31.5%-리얼미터] 2023.11.02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

'반대한다' 58.6%
'찬성한다' 31.5%
'잘 모르겠다' 10.0%

긴급으로 돌린거라 의미없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이건 역시 결국 정부지지율과 비슷한 상황이네요.
사브리자나
23/11/02 18:56
수정 아이콘
해당 여론조사에서는 [주요 관심 지역인 인천·경기와 서울의 경우 반대 의견이 각각 65.8%, 60.6%로 우세했다. 찬성 의견은 각각 23.7%, 32.6%로 이보다 적었다.]라고 나와있네요.
세부지표는 표본이 너무 적어 오차가 아주 넓고 따라서 신뢰도가 낮지만 찬성은 반대보다 적은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요새 모든 정책 여론조사가 찬성이 정부지지율과 연동되고 반대가 정부 지지하지 않는다의 응답률과 연동되고 있죠.
피노시
23/11/02 19:12
수정 아이콘
김포편입은 그냥 받으면 집가진 김포시민만 좋지 편입된다고 교통문제라던지 다른 문제들이 확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받는 서울지역민들도 손핸데 다른지역 냅두고 김포만 달랑 받는것고 형평성 문제도 있고 특별법으로 하는 처리방식도 너무 졸속이라 여러모로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니까 저라도 반대할거 같네요
달밝을랑
23/11/03 12:15
수정 아이콘
서울근교 땅값은 확실히 오르겠죠 서울시를 대신해 들어설 혐오시설 위치가 중요하겠네요
다람쥐룰루
23/11/02 20:38
수정 아이콘
전국인데 그런 지표가 나온게 신기하네요
지방에 사는 보수 지지자들은 메가서울을 박수치며 축하해주는 입장인걸까요
Far Niente
23/11/03 09:58
수정 아이콘
TK만 찬성반대가 비슷하게 나온 걸로 보면 사실 사안에 대한 가치판단보다는 그냥 내가 지지하는 세력이 추진하는 정책이냐 아니냐에 따라 응답한다고 봐야
지구 최후의 밤
23/11/03 15:25
수정 아이콘
정책이 나온 당장은 지지율대로 갈리는 편입니다.
실제로 회사, 가족, 술자리같은 곳에서 이야기하면서 어느 정도 가치분석의 정리 및 판단이 서게 될텐데 이건 시간이 꽤 걸려요.
23/11/02 18:36
수정 아이콘
이대로가면 뜻대로되는건 아무것도 없을겁니다.
뭘해야하는진 명확한데 그거빼고 온몸비틀고 있죠
자가타이칸
23/11/02 18:45
수정 아이콘
영남권에 친윤 검찰 출신 인사 꼽으려고 이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당연히 하겠죠. 총선에서 패배하고.. 국민의힘 장악못하면 탄핵까지 갈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겠죠.
분쇄기
23/11/02 18:50
수정 아이콘
동해의 수치..
봉쿠라츠
23/11/02 18:51
수정 아이콘
자기들 생명연장을 위해 윤을 끌고온 댓가가 비윤계 숙청....
사브리자나
23/11/02 18:52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59863?sid=100
[김은혜 홍보수석이 수도권,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홍성·예산에 출마 예정이다.
김영삼 대통령 손자 김인규(부산 서동)이승환(서울 중랑을)이동석(충주)최지우(제천·단양) 전 행정관은 이미 지역구 활동을 시작했다.]


'용산 참모, 11월 중하순 대거 총선 앞으로 수도권부터 경상도까지' 기사에 의하면 네임드 수석급 행정관이나 이미 지역구에서 텃밭을 다지는 대통령실 인사들은 대체로 국민의힘 현역 의원 지역구를 원하고 있습니다. (김은혜 홍보수석 전 지역구가 분당갑임을 고려하면요) 단 한 명만이 서울 중랑을 원하고 나머지는 모두 국민의힘 지역구네요.

30여명이 대통령실에서 출마를 노린다니 현 민주당 지역구를 노리는 인사도 있겠으나 유독 국민의힘 지역구를 노리는 인사가 많지요. 저번 총선에서 지역구의 2/3 가량을 민주당,무소속,정의당에게 내주었는데 왜 그곳에 출마하려는 인사는 많지 않을까요?

대통령실 출신만 봐도 이러한데 검사(및 검사 출신으로 퇴임 후 다른 직함을 임명받은 분)나 공공기관장 등을 따진다면 얼마나 영남, 농촌 편중이 심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브리자나
23/11/02 19:01
수정 아이콘
덧붙이자면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비서관은 오랫동안 서울 마포 갑에서 선거를 치러왔습니다.
이 지역구는 현재 국민의힘에서만 최승재 비례대표 의원, 이용호 전북 남원 의원, 조정훈 [전] 시대전환 의원 3명이나 노리는 비강남 수도권 내 국힘이 할만한 지역구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이런 곳인데도 마포는 안 가려고 하는 거에요.
목민심서
23/11/02 19:03
수정 아이콘
예산출신인데 예산홍성 지역구, 특히 예산 지역은 충청의 tk라 불리는 지역이라 국민의 힘 간판달고 나오면 무조건 되는 지역구인데 홍문표가 공천못받고 강승규가 나오나보네요.
사브리자나
23/11/02 19:05
수정 아이콘
홍문표 의원이 국회에서 최고령으로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누가 최고령인지는 모르겠네요. 은퇴가 유력할 뿐더러 친윤 김기현 지도부에 맞서 연판장이라도 돌려야 한다는 발언을 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사이가 멉니다. 물론 최고령으로 출마를 고려 안 해서 저런 발언이 가능할지도 모르고요.
대장햄토리
23/11/02 19:0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안철수,김은혜 둘 다 비호감이라
둘이 치고박고 하다가 민주당한테 뺏겼으면 좋겠네요..
사브리자나
23/11/02 19:13
수정 아이콘
김은혜 전 의원이 분당갑을 원하겠지만 안철수 의원을 봐서 분당을(민주당 김병욱이 개인기로 버티는)을 노린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다만 여기는 또 박민식 보훈부 장관이 강력히 공천을 원하고 있습니다. 박민식 장관은 부산 낙동강벨트에서 재선인가 정도 했었는데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 같네요.

세 인물은 대통령실, 당, 내각을 상징하는 현 집권세력의 대표격인데 이 인물들이 모두 4~50석은 될 경기도 도시권지역에서 제일 유리한 분당 두 지역구만 불켜고 지키려 하는 것이지요.
23/11/02 19:21
수정 아이콘
진짜 눈감고 귀막고 민주당은 싫어서 국힘박으려고해도 이건뭐..
Yi_JiHwan
23/11/02 20:09
수정 아이콘
회전문이 속도가 너무 빨라요!!
유목민
23/11/02 20:29
수정 아이콘
죽은 적이 없는데 부활이라는 표현은 좀 과한 듯..
잠시 버로우 탔다 나왔다 정도면 모를까..
23/11/02 20:46
수정 아이콘
19일이면 그냥 밀린 연차 알뜰히 붙여서 휴가 쓰다가 나온거네요.
botframework
23/11/02 20:36
수정 아이콘
가장 궁금한게 김포 포함해서 주변지역 전부 서울로 만들면
그 지역에서 국민의 힘이 선거를 이긴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건가요?
바람돌돌이
23/11/02 20:37
수정 아이콘
뉴타운 열풍의 확장버전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botframework
23/11/02 20:46
수정 아이콘
뉴타운이면 다른 1기 신도시 쪽이나 강북쪽에 먼저 컨택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아무튼 수도권 지역 부동산관련 기대치를 생각하고 있는거군요
달밝을랑
23/11/03 12:19
수정 아이콘
김포를 서울로 만드는게 진심이면 최소한 서울시장 오세훈하고 기본적인 상의는 하고 던졌겠죠 그냥 총선용으로 던지고 본거죠
호러아니
23/11/03 22:56
수정 아이콘
말 나오지마자 오세훈이 김포 시장 만나지 않았나요. 상의하고 던지긴 한 것 같아요.
달밝을랑
23/11/04 00:01
수정 아이콘
6일날 만납니다 . 정작 김포시에서도 조사한게 아무것도 없답니다
호러아니
23/11/04 04:14
수정 아이콘
아직 만나지는 않았군요. 근데 그렇더라도 말 나오자마자 오세훈이 김포시장 곧 만나겠다고 하긴 했으니... 미리 말 맞춘거 아니면 이런 거대한 일을 실무 조사도 없이 높으신 냥반끼리 만나겠다는, 100% 정치적 발언을 하는건 이상한듯요.
똥진국
23/11/02 21:24
수정 아이콘
진짜 실세는 잘 드러나지 않는 법인데 저 사람은 이번 정권의 실세들 중에서 몇프로 정도 비중이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23/11/03 11: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 정도면 드러난 사람 중에선 제일 세지 않을까요 크크
23/11/02 22:09
수정 아이콘
통근시간 조사가 너무도 웃긴게...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 김포에서 기존 직장으로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나요?
지구돌기
23/11/02 23:00
수정 아이콘
서울가는 시간은 [0분]으로 줄어들죠. 크크
눕이애오
23/11/02 23:14
수정 아이콘
차라리 노선 증가나 개편을 논하지 시간은 우습네요
그마저도 관련 예산 부담은 늘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던데
23/11/03 07:26
수정 아이콘
서울 가는데 오래걸려? 그럼 서울이 오게 해
23/11/03 10:51
수정 아이콘
지하철 연장이 되면 의미는 있는걸로..
NoGainNoPain
23/11/03 11:01
수정 아이콘
서울에 안속하면 광역철도 취급받을수도 있어서 예산을 국비 7 : 시비 3 으로 나눠서 낼 수 있고,
서울에 속하면 도시철도 취급받아서 예산을 국비 4 : 시비 6 으로 나눠야 됩니다.

김포사람들은 관계없을지 몰라도 서울 나머지 구들은 우리가 김포 연장선을 위해서 받는 돈이 깎여야 된다고? 라면서 반발하겠죠.
23/11/03 11:03
수정 아이콘
출퇴근 시간 단축에 관한 댓글이었습니다..
NoGainNoPain
23/11/03 11:06
수정 아이콘
서울에 포함되는게 지하철 연장에 정말 더 유리할까? 라는 관점을 보자는 겁니다.
연장을 수월하게 하려면 광역철도 취급받는게 더 유리하죠.
23/11/03 11:11
수정 아이콘
음.. 서울시와 김포시간에 지하철 연장에 관해서 마찰이 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그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는걸로 아는데..
얕은 지식으로 서울시가 되면 그런것들이 훨씬 빨리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23/11/03 12:48
수정 아이콘
김포 인천간의 마찰도 있는데다가
서울시 김포구가 된다고 다른 구와 마찰이 사라지는건 아니죠
시장후보가 시비60프로 써서 김포구에 지하철 놓겠다는 공약하고 당선될 가능성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달밝을랑
23/11/03 12:21
수정 아이콘
그래서 국힘에 김재섭같은 강북지역 의원장들은 반대하고 있는거죠 . 도봉.노원,관악.광진같은곳도 아직 해결못하고 있다면서요
동년배
23/11/02 22:49
수정 아이콘
총선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장이면 실세 중 실세이긴 하겠군요
SG워너비
23/11/02 23:37
수정 아이콘
잘한다!
23/11/02 23:52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해서 친윤계 대구경북지역으로 못꼽고 총선대패하면 계엄령 낼까봐 무섭네요
유목민
23/11/03 08:15
수정 아이콘
계엄을 꼭 해보고 싶다면 해봐도 됩니다.
아마 이후 처벌도 처벌이지만, 망명도 못가게 될껍니다.
23/11/03 11:25
수정 아이콘
용산이 TK 다선 중진들을 호구로 보는거죠.
알파센타우리
23/11/03 01:22
수정 아이콘
아니 전광훈이나 천공쪽 사람들도
줄서고 있는거 아닙니까?
덴드로븀
23/11/03 08: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06816?cds=news_edit
[인요한, 與중진들에 "내가 다시 당선돼야 한다는 생각 버려야"] 2023.11.03
동일지 3연임 초과 금지에 "아프지만 필요한 치료…'나부터' 아닌 '나라부터'"
연합뉴스 인터뷰…"尹 긴축재정, 인기 없는 정책이지만 국민에게는 '쓴 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06817
[일문일답 - 인요한 "5·18 시민군은 민주투사…국가유공자로 모셔야"] 2023.11.03.
긴축재정 기조에 구수한 사투리로 "할 것은 해야 쓰겄다…尹, 쇼도 잘 안하는 듯"
"尹, 대선때 이준석 포옹, 보기 좋았다" "김여사, 박식하고 재치있어"
닉네임을바꾸다
23/11/03 08:31
수정 아이콘
사실 긴축이라 부르기도 민망한데...
세수는 다 줄여놓고는...국채 안내고(마통 쓰며)찔끔 덜 올린걸 긴축이라 하면...
오라메디알보칠
23/11/03 09:28
수정 아이콘
개꿀자리는 검사출신들 자리야 라고 읽히는...
23/11/03 11:25
수정 아이콘
용산이 TK 다선 중진들을 너무 핫바지로 보는거 같네요. 말 안들으면 검찰청 캐비넷 자료라도 뒤지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23/11/03 11: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이미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듯... 지방 토호화 되어있던 분들은 털면 본인은 아니라도 사돈의 팔촌이라도 애매한 뭔가 나올수 밖에는 없을 테니... 시범케이스로 한두명쯤 공천전에 먼저 살짝 보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달밝을랑
23/11/03 12:29
수정 아이콘
유승민과 이준석을 아득바득 화해의 손길이라고 만나고 징계해제 해주는 이유가 있는거죠 진짜로 이,유가 신당 창당하면 용산 낙하산때문에 그 지역에서 공천 못받은 기존의원들이나 당협의원장들이 이,유신당과 합쳐서 출마하면 그야말로 재앙이니깐요
통합이란 명분하에 이준석 노원 공천주고 유승민도 공천주고 개혁이란 명분하에 영남중진들 현지역구에서 빼서 그 자리에,.,
23/11/03 12:09
수정 아이콘
친윤 이철규 다시 복귀했네요. 윤석열은 전혀 변한 게 없습니다.
빼사스
23/11/03 13:52
수정 아이콘
말뿐인 전형적인 인물인 것 같아요.
덴드로븀
23/11/03 13:27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02822?sid=100
[인요한 "'정치 선배' 이준석, 나 좀 만나고 도와주길" - SBS정치쇼] 2023.11.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9046?sid=100
["무슨 핵무기냐, '윤핵관' 쓰지 말라"…인요한, 방송중 반말 논란] 2023.11.03.
빼사스
23/11/03 13:52
수정 아이콘
오늘 인요환 하는 말들은 정말... 아니 이분, 엄청 방송 욕심 있다더니 매일 그냥 할말 안 할말 다 해대네요.
23/11/03 14:14
수정 아이콘
1단계는 벌써 나왔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9064
23/11/03 14:53
수정 아이콘
코스피/코스닥은 나락으로 가고 있고 경기는 엉망진창인데
이 정부와 여당은 정말 사람들의 시행심을 부추기는 것 원툴 말곤 처참한 실력인 듯 합니다.
한동안 이 말도 안되는 이슈가 정국을 주도하겠네요.
이런 거에 동조해주는 사람들이 젤 문제라고 봅니다.
울리히케슬러
23/11/03 18:14
수정 아이콘
총선이후가 두렵지가 않은지 참 권력이 평생가는것도 아니고
마그네틱코디놀이
23/11/03 22:01
수정 아이콘
놀랍지도 않음
스덕선생
23/11/04 11:3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지금 국힘 체제에선 비윤은 한줌단이죠 뭐.

총선 끝나면 두고보자 그러는데 정작 공천에서 꿀땅은 다 친윤이 갖고가고 비윤은 험지나 공천탈락 엔딩을 맞아서 외연은 쪼그라들지언정 내부단속은 아주 잘 될거라 봅니다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194 [일반] (노스포) 영화 <블루 자이언트> 꼭 보세요... 곧 영화관에서 내려갈꺼 같아요... [47] tnpzt14106 23/11/02 14106 6
100193 [정치] 인요한 영입도, 김포 편입도 그가 짰다…실세 이철규의 부활 [63] 빼사스23403 23/11/02 23403 0
100192 [일반] 유아인, 대마 흡연 공범 만들고 증거 인멸 논의 [13] petrus13712 23/11/02 13712 1
100191 [일반] 대중교통 버스에게 바라는 점 (2) [11] 시라노 번스타인7804 23/11/02 7804 16
100190 [일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_3 [1] realwealth8558 23/11/02 8558 3
100189 [일반] 현시점 데스메탈의 나와바리....가 아니라 주요 거점 소개 [29] 요하네즈9524 23/11/01 9524 4
100188 [일반] 난 뭘 벌어먹고 살 것인가 (2) [29] 사람되고싶다11454 23/11/01 11454 11
100187 [일반] 독감치료제 부작용 미고지에 대한 설명의무위반 [84] 맥스훼인13513 23/11/01 13513 4
100186 [일반] 전교1등하는 아이가 0점처리 됐습니다 [744] 무딜링호흡머신23028 23/11/01 23028 0
100185 [일반] 유머게시판 차량 주차비 27만원 아파트의 탄생 비화 #2 (픽션) [32] RKSEL14006 23/11/01 14006 47
100184 [일반] 뉴욕타임스 10.17.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노숙자 문제) [32] 오후2시11848 23/10/31 11848 3
100183 [일반] 유머게시판 차량 주차비 27만원 아파트의 탄생 비화 #1 (픽션) [33] RKSEL15083 23/10/31 15083 42
100182 [일반] [역사] 레이벤보다 근본인 선글래스 브랜드/포스터 그랜트 [7] Fig.18993 23/10/31 8993 11
100181 [일반] 아빠가 코트도 하나 못사줘서 미안해 [55] 우주전쟁13958 23/10/31 13958 23
100180 [일반] 최신 본 애니 중 에서는 소니 보이가 제일 좋았네요. [4] 그때가언제라도7579 23/10/31 7579 1
100179 [일반] 클래식은 가장 격렬한 음악이다 - 입문에 좋은 하이라이트 모음 [43] 아빠는외계인9332 23/10/31 9332 12
100178 [일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_2 [16] realwealth8169 23/10/31 8169 3
100177 [일반] 요즘 본 영화 잡담 [8] 그때가언제라도8888 23/10/31 8888 0
100176 [정치] 육아 휴직 방식 변경이 추진되고 있나 봅니다. [117] 무냐고16200 23/10/31 16200 0
100175 [정치] 윤석열 정부, 자유시장경제 대신 포퓰리즘으로 가는가 [37] 계층방정12385 23/10/31 12385 0
100174 [정치] 여당 김포시 서울편입 당론추진 [161] DownTeamisDown14307 23/10/31 14307 0
100173 [정치] 상속세 세수를 전액 국민연금에 전입하자 [46] VictoryFood11293 23/10/31 11293 0
100172 [일반] (노스포) 넷플릭스 플루토 감상문 - 생각보다 별로??? [22] 롯데리아9383 23/10/31 9383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