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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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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09 [일반] 이 할아버지들의 노래가 슬픈 이유: Aberfan 참사 50주년 [2] santacroce5476 16/10/24 5476 9
67292 [일반] 프리다, 도망쳐! 나르비크에서 온 소녀 이야기 [3] santacroce6264 16/08/28 6264 11
65970 [일반] 브렉시트(Brexit): 런던의 패배, 나홀로 번영의 비극적 결말 [80] santacroce14416 16/06/26 14416 45
65605 [일반] 기본소득제의 활발한 논의를 위하여 [58] santacroce11736 16/06/06 11736 26
65053 [일반] 덴마크와 스웨덴의 정실자본주의는 왜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24] santacroce10214 16/05/08 10214 5
65047 [일반] 해운업 제왕 머스크의 경영상태 그리고 국제적 치킨게임 [12] santacroce11155 16/05/08 11155 20
64853 [일반] 지금 영국 의사들은 전면 파업 중(응급실, 중환자실 포함) [215] santacroce18281 16/04/26 18281 5
64780 [일반] 나우루 공화국 이야기: 어떤 공동체의 타락과 그 이면 [27] santacroce9342 16/04/22 9342 50
64756 [일반] 왜 유럽의 사민주의 정당은 끝없이 추락할까? [16] santacroce10449 16/04/21 10449 15
64734 [일반] 금수저 국가들의 어두운(?) 미래: 동아시아 환상과 의사라는 직업의 한계 [30] santacroce10502 16/04/20 10502 19
64714 [일반] 쉽지 않은 이슈: 합리적 잔혹, 존엄사 허용 [4] santacroce5432 16/04/19 5432 10
64706 [일반] 15배 대박 투자의 비밀: 엘리엇의 아르헨티나 투자 이야기 [11] santacroce6573 16/04/19 6573 9
64683 [일반] 소득 양극화의 이면 세금의 양극화: 점점 부자에 의존하는 정부 [8] santacroce6323 16/04/18 6323 7
64658 [일반] 샌더스 후보의 의료개혁 고찰: 중산층 연대가 가능할까? 2 [5] santacroce4184 16/04/17 4184 12
64657 [일반] 샌더스 후보의 의료개혁 고찰: 중산층 연대가 가능할까? 1 [2] santacroce6047 16/04/17 6047 8
64652 [일반] 의료비 급증의 시대 [23] santacroce10471 16/04/16 10471 3
64647 [일반] 폴란드 추가 소식: 스파이가 된 바웬사와 인종주의 물결 [14] santacroce5446 16/04/16 5446 6
64646 [일반] 복수는 나의 것! 과거사와 음모론에 빠져버린 공화국 2 [12] santacroce4309 16/04/16 4309 12
64645 [일반] 복수는 나의 것! 과거사와 음모론에 빠져버린 공화국 1 [1] santacroce5966 16/04/16 5966 7
64634 [일반] 세상은 정말 좋아졌을까? 저개발국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것 [7] santacroce6885 16/04/16 6885 13
64619 [일반] 경제성장을 본 적이 없는 젊은이들 이야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106] santacroce13127 16/04/15 13127 54
64610 [일반] 부자가 가난한 자보다 15년을 더 오래 사는 나라 그리고 뉴욕 [14] santacroce9738 16/04/14 9738 14
64593 [일반] 만약 스웨덴이 미국의 한 주가 된다면? 더욱 발전하는 미국 그러나... [24] santacroce10166 16/04/13 1016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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