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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31 [일반] 2024년 방콕 광역권 지도 업데이트 [12] 쿠릭3662 24/07/04 3662 24
101587 [정치] 尹 개인폰 번호가 이첩 당일 이종섭에 3차례 전화‥이후 박정훈 보직해임 [47] 조선제일검8565 24/05/29 8565 0
101582 [일반] AMD 메인보드 네이밍 700 패싱하고 800 간다 [17] SAS Tony Parker 6496 24/05/28 6496 1
101560 [정치] KDI 신연금 안도 중요한 건 재정 투입 시기 [26] 사부작6211 24/05/25 6211 0
101493 [정치] 직구 규제로 제가 영향받을 (수 있는) 요소 나열해봅니다. [67] 우스타13168 24/05/17 13168 0
101385 [일반] 비트코인, 미국 재정적자, hard asset, 투자, 장기적 관점 [148] lexial11064 24/05/02 11064 7
101303 [일반] 서울 쌀국수 투어 모음집 1탄 [12] kogang20018929 24/04/19 8929 6
101248 [일반] 뉴욕타임스 2.25. 일자 기사 번역(화성탐사 모의 실험) [4] 오후2시7311 24/04/08 7311 5
101209 [일반] 최근 2년동안 했던 게임들, 소소하게 평가를 해봅니다 [66] 공놀이가뭐라고10131 24/03/31 10131 2
101146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8. 태산봉선(泰山封禪) [6] meson5739 24/03/16 5739 13
101136 [일반] LG전자, 2024 울트라기어 OLED 모니터 라인업 가격 및 출시일 발표 [48] SAS Tony Parker 10397 24/03/12 10397 1
101123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2. 당나라의 ‘수군혁명’ [11] meson6141 24/03/10 6141 19
10109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4) 시흥의 여섯째 딸, 광명 [8] 계층방정22733 24/03/07 22733 9
101091 [정치] 정우택 의원에 돈봉투 건넨 카페 사장 “안 돌려줘… 외압 있었다” 진실공방 [20] 사브리자나7372 24/03/07 7372 0
101072 [일반] [역사]이걸 알아야 양자역학 이해됨 / 화학의 역사 ③원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31] Fig.16561 24/03/05 6561 19
101031 [정치]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7744 24/02/26 7744 0
10088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 시흥의 첫째 딸, 영등포 [49] 계층방정27420 24/02/12 27420 2
100872 [일반] 열매의 구조 - 겉열매껍질, 가운데열매껍질, 안쪽열매껍질 (그리고 복숭아 씨앗은 일반쓰레기인 이유) [21] 계층방정5814 24/02/08 5814 13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19814 24/02/06 19814 0
100733 [일반] 뉴욕타임스 12.28일자 기사번역 (미국의 아동노동 문제) [8] 오후2시7063 24/01/17 7063 2
100697 [일반] [독후감]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3] 판을흔들어라5173 24/01/13 5173 7
100420 [정치]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56] 밤공기9554 23/12/06 9554 0
100308 [일반] <서울의 봄> 짧은 감상 [67] BTS11428 23/11/22 114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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