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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24 [일반] 재미없는 야구. 그리고 졸렬한 승리... [138] 미하라10046 14/08/30 10046 2
53490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0. 짚어볼 부분들 [99] 눈시BBv310883 14/08/28 10883 35
53422 [일반] 토요일 한화-KIA 직관 후기입니다. [16] 카라이글스3740 14/08/25 3740 0
53409 [일반] [MLB] 다저스가 그들을 트레이드 하지 않는 이유 [25] 선형대수세이지7702 14/08/24 7702 11
53299 [일반] 이장석의 트레이드 그 결과는? [13] Duvet8365 14/08/20 8365 0
53180 [일반] 과소 평가되는 포수 조인성 [79] Duvet9333 14/08/12 9333 3
53052 [일반]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만야구대표팀 24인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8] 키스도사7692 14/08/04 7692 0
52952 댓글잠금 [일반] 야구 아시안게임 엔트리가 발표되었습니다. [559] 부처14665 14/07/28 14665 2
52949 [일반] 일본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멤버 [52] 자전거도둑7579 14/07/28 7579 0
52910 [일반] [야구] 인천야구의 행복한 추억, 태평양 돌핀스 [16] 민머리요정7694 14/07/25 7694 6
52813 [일반] [야구] 김성근의 돌직구 간단 요약 [90] 제랄드14796 14/07/19 14796 8
52759 [일반] 데렉 지터 역대 여자친구 라인업. [47] Bergy1020645 14/07/16 20645 0
52737 [일반] 한국프로야구 타고투저 현상 주관적인 심층 분석. [61] 화이트데이6797 14/07/15 6797 10
52718 [일반] 아시안게임 야구 국대 엔트리가 37명으로 줄었습니다. [195] 어리버리7589 14/07/14 7589 0
52656 [일반] [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가장 큰 약점 - 마무리 [55] 저 신경쓰여요5147 14/07/11 5147 0
52527 [일반] 나만의 세이버매트릭스, 제구력 삐딱하게 바라보기. [24] 화이트데이6875 14/07/04 6875 10
52454 [일반] [mlb] 일본산 중고신인투수 '다나카 마시히로' 지금까지의 감상 [29] burma7019 14/06/30 7019 2
52378 [일반] [KBO] 찰리 쉬렉이 14년만에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습니다. [48] 키스도사9178 14/06/24 9178 0
52372 [일반] [야구] 강해져서 돌아와라! (상무, 경찰에 있는 선수들 최근 성적) [57] Ayew6628 14/06/24 6628 4
52358 [일반] [KBO] 프로야구 2015 1차지명 발표 [59] 초록개고기6900 14/06/23 6900 0
52259 [일반] 아시안 게임 야구 예비엔트리 60인 발표 [139] 어리버리7706 14/06/16 7706 0
52253 [일반] 메이저리그 함께 알아보기 3편: FA제도의 역사 2편, 애리조나, 콜로라도 [15] 화이트데이5936 14/06/15 5936 12
52178 [일반] [야구] 미필로만 꾸려보는 아시안게임 엔트리 [62] Ayew5779 14/06/10 57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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