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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94 [일반] [풀스포] 차라리 신파였으면 나았을 갈팡질팡: 콘크리트 유토피아 [67] Farce15388 23/08/12 15388 23
99368 [일반] 정리해본 림버스 컴퍼니 관련 내용 [43] kien.13499 23/08/01 13499 7
99296 [정치] 우리는 계몽 성전의 시대에 살고 있다 [14] 자급률9651 23/07/25 9651 0
99272 [일반]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진상이었다. [75] kien.12791 23/07/22 12791 8
98788 [일반] 출산률 변화를 위해서는 여자들이 변해야되지 않을까요 [158] 아츄14478 23/05/17 14478 8
98765 [일반] 짬밥 그 밥은 맛있었다. [9] singularian11220 23/05/14 11220 6
98738 [정치] 박원순입니다? 다큐 유튜브 개봉예정 [89] 기찻길12259 23/05/10 12259 0
98247 [정치] 진보정당은 왜 사분오열 되었을까? 군소정당부터 이어오는 진보정당사 [109] 토루11689 23/03/23 11689 0
98004 [정치] 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 [28] 딸기거품14078 23/02/25 14078 0
97866 [일반] [역사] 2월 14일,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이유 / 초콜릿의 역사 [7] Fig.117373 23/02/07 17373 26
97615 [일반] 이대녀를 위한 변 - 그들이 페미니즘을 택한 이유 [257] 가못자18789 23/01/04 18789 39
97412 [일반] 최근에 읽었던 고전 SF소설 세 편...(드니 빌뇌브 감독님 화이팅!) [14] 우주전쟁8465 22/12/13 8465 12
97411 [일반] 인터넷 트렌드가 한줌인지 그 이상인지 판단하는 기준 [35] 데브레첸13858 22/12/13 13858 14
97393 [정치] 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341] 듀오폴드23502 22/12/12 23502 0
97291 [정치] 페미니즘-반페미니즘 담론은 정점을 지났는가 [126] 데브레첸16304 22/12/01 16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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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37 [정치] 여성의당 해산위기 [18] 나디아 연대기15754 22/09/07 15754 0
96490 [일반] 페미니즘을 억압하면 과연 여성들이 하향혼을 할 것인가? [328] 딸기우유먹보22428 22/09/01 22428 36
96360 [정치]  [단독]與 비대위원에 '30대 女' 이소희 세종시의원 내정 [48] 나디아 연대기17389 22/08/15 17389 0
96356 [정치] 이준석, UNCOMMON이 아니라 UNIQUE인 이유 [312] 스토리북21200 22/08/15 21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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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02 [일반] 일본의 AV 피해 구제법을 통해 비춰본 성매매 합법화 [182] 마음에평화를19317 22/08/11 19317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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