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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66 [정치] 의대 증원 그 이후 [37] lexial7364 24/02/07 7364 0
100859 [정치]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499] 시린비23331 24/02/06 23331 0
100843 [일반] 내과 전공의 1년차 후기 및 책 소개 [34] 헤이즐넛커피7211 24/02/03 7211 31
100840 [정치] 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의사집단의 정치적 우경화 경향이 윤석열 때문에 끝나는 것일까요? [104] 홍철13271 24/02/03 13271 0
100790 [일반] 두 개의 파업: 생명 파업, 출산 파업 [74] 조선제일검11299 24/01/28 11299 10
10027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9) 봉기 [1] 후추통5151 23/11/16 5151 15
100216 [일반] [독서에세이] 행성의 입주자들은 얼마나 닮았는가 part1: 「얼마나 닮았는가」를 읽고 [2] 두괴즐5829 23/11/07 5829 4
10009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상) [17] 후추통9168 23/10/18 9168 14
99860 [일반] 뉴욕타임스 9.16. 일자 기사 번역(전기차 전환을 둘러싼 회사, 노조의 갈등) [9] 오후2시7412 23/09/19 7412 3
99842 [정치] 15년차 조선업 용접공 연봉 (feat. 미국, 호주 연봉 비교) [59] 간옹손건미축14005 23/09/16 14005 0
99709 [정치] 과연 교육부는 법과 원칙을 지켜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내릴 것인가? [49] qwerasdfzxcv9300 23/09/04 9300 0
99678 [정치] 예정된 패배로 가는 길 [84] 오빠언니12695 23/09/02 12695 0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2942 23/07/12 12942 12
98842 [일반] AI로 인한 우려: 미국 작가 파업과 웹툰, 게임, 일본연예계까지 [69] 졸업12454 23/05/23 12454 4
98522 [일반]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65] Fig.114194 23/04/20 14194 40
98385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쌀)농민이 이 사회에 기생하는 메커니즘(feat 양곡법) [259] darkhero19296 23/04/06 19296 0
98276 [정치] 주 69시간제 비난은 광우병과 비슷한 류의 선동입니다. [395] 버럴26641 23/03/26 26641 0
98086 [정치] 보수지만 윤석열 정부가 언론탄압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42] 홍철13841 23/03/07 13841 0
97628 [정치] [기사] '안전운임제' 이대로 끝? 10년 후 예상 못 한 결과 온다 [65] 빼사스12767 23/01/05 12767 0
97502 [정치] 영국 보수당 의장: 간호사 파업은 푸틴을 돕고있다. [10] 기찻길12199 22/12/23 12199 0
97470 [정치] 尹지지율, 중도·20대가 쌍끌이로 올렸다 6월 이후 첫 40%대 [189] 핑크솔져19080 22/12/19 19080 0
97460 [일반] (스포)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 간만에 애니 보고 눈물 흘린 후기 [8] 마스터충달8978 22/12/18 8978 14
97422 [정치] 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 [403] 아이군29832 22/12/14 298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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