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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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69	[일반] 인성의 바닥은 없다는 믿음 [53]	kien.11890	23/07/21	11890	9
99255	[일반] 초등학교 담임교사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44]	nada829495	23/07/20	9495	17
99248	[일반] 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56]	퀘이샤7328	23/07/20	7328	3
99232	[일반]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21]	돈백10048	23/07/18	10048	19
98996	[일반] KBS 수신료 환불받았습니다. [36]	토마스에요10847	23/06/16	10847	10
98955	[일반] 진상이 될 기회가 있다면 [35]	스크런치10387	23/06/10	10387	5
98926	[일반] 응급실 뺑뺑이 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70]	지하생활자11767	23/06/04	11767	0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7671	23/05/18	17671	11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13198	23/05/18	13198	0
98244	[정치] ”세월호처럼 분노 분출시켜라” 北, 핼러윈 뒤 민노총에 지령 [212]	dbq12318756	23/03/23	18756	0
98217	[정치] 정부의 탁상공론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16]	노틀담의곱추11743	23/03/20	11743	0
98209	[일반] 위안부, 위안부, 위안부 [63]	상록일기12669	23/03/19	12669	42
98114	[일반] JMS 권위자 김도형 교수 "KBS 안에 JMS 신도들 있음" [51]	검사8902	23/03/10	8902	3
98084	[정치] 너의 목숨값은 얼마나 되느냐 [10]	상록일기9908	23/03/06	9908	0
97858	[일반] 『당신은 사업가입니까』이런데도 정말 사업을 하려고? [26]	라울리스타12426	23/02/05	12426	20
97721	[일반] ‘추위 적응 훈련’하다가 숨진 이등병, 후속 보도가 늦었던 이유 [69]	Davi4ever16572	23/01/17	16572	9
97710	[일반] 이태원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69]	Not0nHerb13678	23/01/14	13678	37
97633	[일반] 투자를 과학적 방법으로 하도록 인도하는 책. 그렇지만 쉽지 않은 책. 증권 분석 [16]	Neo9779	23/01/05	9779	41
97591	[정치] 동방명주 왕해군 기자회견으로 본 중국인의 인식세계 [15]	김재규열사13039	23/01/02	13039	0
97560	[정치] 왕해군 동방명주 대표 기자회견 전문 [41]	김재규열사15348	22/12/29	15348	0
97410	[정치]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60]	덴드로븀14629	22/12/13	14629	0
97338	[일반] 고품격 배우들의 느와르 수리남 감상문 [14]	원장9429	22/12/06	9429	1
97242	[일반] 나이브스 아웃 2: 글래스 어니언 보고왔습니다(노스포) [11]	흰긴수염돌고래9036	22/11/25	903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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