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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5 [일반] 조던 피터슨의 후속작 '질서 너머' 가 출간됩니다. [20] 바쿠닌9530 21/03/21 9530 4
89833 [일반] 지젝의 '타이타닉론' (발췌 번역) [19] 아난7205 21/01/04 7205 7
88707 [일반] 마스크, 아감벤, 현대 유럽철학, 지젝.. [20] 아난7850 20/11/09 7850 3
84385 [일반] 조던 피터슨 근황 [26] Volha14390 20/02/13 14390 2
80449 [일반]  서구 지성계의 핫한 두 인물이 공개 토론을 펼칩니다. [91] 요조18244 19/03/15 18244 9
78978 [일반] 조던 피터슨 교수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30] 요조10178 18/11/22 10178 5
67588 [일반] 곡성의 해석자들을 해석하기 [62] Samothrace9945 16/09/16 9945 5
55492 [일반] 구멍 뚫린 시트의 사례 - 살만 루슈디에 대하여 [13] 에디파5941 14/12/18 5941 6
49653 [일반] 혁명을 소재로 쓴 두 중단편 소설 (스포) [4] yangjyess4438 14/02/05 4438 2
48663 [일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실린 슬라보예 지젝의 강남 강연 [11] 삼공파일4641 13/12/19 4641 7
45801 [일반] [스포/계층] 설국열차, 매트릭스 그리고 에반게리온. [28] Hon5546 13/08/12 55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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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31 [일반] 디지털을 바라보는 몇가지 불편한 시선들 [27] 소년의노래4992 13/01/16 49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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