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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220 [정치] 尹우크라행 "현장 피부로 느끼기 위해"호우엔 "서울 뛰어가도 상황 못바꿔" [334] 사브리자나28530 23/07/16 28530 0
99219 [정치] 오늘 일본 통신사 발표 원전 여론조사가 나왔네요. [55] 기찻길16047 23/07/16 16047 0
99217 [정치] 尹대통령 우크라 방문날…한국은 물폭탄으로 아수라장 [81] 베라히14805 23/07/16 14805 0
99210 [정치] 尹대통령,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젤렌스키 회담 예정 [95] 기찻길13922 23/07/15 13922 0
99196 [정치] 명품샵 이슈가 발생한 김건희 여사 [310] 빼사스16622 23/07/14 16622 0
99192 [정치]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은 용역업체가 착수 50일만에 스스로 제안했답니다 [111] 잉명14763 23/07/13 14763 0
99163 [정치] 개각인사 김영호·김채환 '촛불집회 중국 개입설' 논란 [32] 베라히14630 23/07/09 14630 0
99153 [정치] 국힘, “민주당이 사과하면 양평고속도로 재추진 정부 설득” 외 이모저모 [152] 검사19334 23/07/07 19334 0
99139 [정치] '윤석열차 영향?' 문체부, 학생만화공모전 후원 안한다 [108] Crochen14441 23/07/05 14441 0
99125 [정치]  “전문가에게 맡긴다”는 윤석열, 누가 전문가인지 구분할 능력은 있고? [92] 베라히12988 23/07/04 12988 0
99123 [정치] 윤석열 "상식적 중도도 반대쪽에서 보면 극우" [81] 동훈14240 23/07/04 14240 0
99110 [정치] 이동관 홍보수석실, 국정원에 정부 비판 인사 ‘여론 조작’ 지시 [60] 베라히13483 23/07/01 13483 0
99100 [정치] 현우진 세무조사 / 한동훈 딸 MIT 입학 [239] 동훈25458 23/06/30 25458 0
99094 [정치] 검찰, 윤통 재직시절 업무추진비 영수증 인멸 의혹? [73] Taima10653 23/06/29 10653 0
99093 [정치] 尹 "반국가세력" 발언 파장…"일베 인식" "태극기 부대인 줄" [154] 빼사스15930 23/06/29 15930 0
99087 [정치] 尹 "지방소멸지역에 스타트업 쉐어하우스 만들라" 지시 [98] 그말싫14303 23/06/28 14303 0
99081 [정치] 국민의 힘 의원 전국시도교육청을 통해 "박원순·손석희 책 있나" 학교에 공문 [31] 빼사스10093 23/06/28 10093 0
99080 [정치] 교육부는 킬러 문항이 없다고 주장해왔고 이에 대한 재판 결과가 나와있었네요 [50] 잉명13227 23/06/28 13227 0
99071 [정치] 총선 목표치를 170석으로 잡은 윤석열&대통령실 [185] 검사8889 23/06/26 8889 0
99024 [정치] 황보승희 음성파일 "니(남편) 능력이 안 돼 남의 돈 받았다" [71] 어강됴리16771 23/06/20 16771 0
99011 [정치] 윤석대씨가 수자원공사 사장이 되었습니다. [48] 검사13886 23/06/19 13886 0
98962 [정치] 4년 전 이동관, 윤통 향해 “도덕성 기본인데 밥 먹듯이 말 바꿔” [50] Taima11506 23/06/12 11506 0
98935 [정치]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 아들 학폭 은폐 논란 [95] Taima16642 23/06/05 166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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