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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90 [정치] 추경호 “과도한 임금 인상, 상대적 박탈감 및 사회적 갈등 초래할 수도...자제해달라” [146] 크레토스16736 22/06/28 16736 0
95884 [정치] 尹대통령 “공기업 호화청사 매각·임대해 비용절감 필요” [208] 굄성24432 22/06/27 24432 0
95817 [정치] ‘김건희 논란’ 거세지게 만든 네 가지 장면...고심 깊은 尹대통령 [127] 덴드로븀20471 22/06/16 20471 0
95807 [정치] 실망뿐인 윤석열 정부의 행보 [265] 아이군25890 22/06/15 25890 0
95099 [일반] 전장연 지하철 시위가 중단됩니다 [223] Endless Rain22203 22/02/23 22203 11
94996 [일반] 사기업의 직원 성비 균형에 대하여 [174] Gotetz18072 22/02/08 18072 27
94760 [정치] 과연 김종인이 윤석열을 떠난 이유는??(선거 전 마지막 글...) [29] 염천교의_시선19818 22/01/07 19818 0
94757 [정치] 갤럽 정례 조사 지지율 이36 윤26 안15 심5 [208] 빼사스23683 22/01/07 23683 0
94755 [정치] 이준석의 '선당후사' 그는 결국 국민의힘 '당대표' [196] wlsak24804 22/01/07 24804 0
94754 [정치] 오늘 이준석은 승부수를 던진 것인가? [147] freely20371 22/01/07 20371 0
94753 [정치] PGR 정치탭 글 제목으로 보는 2022년 국민의힘의 숨가쁜 6일 [41] 원시제12961 22/01/07 12961 0
94750 [정치] [속보] 윤석열·이준석 의총장서 포옹…갈등 봉합 [532] wlsak36875 22/01/06 36875 0
94749 [정치] 이준석의 28분 연설 전문이 공개되었습니다 [230] Leeka29389 22/01/06 29389 0
94748 [정치] 이준석, 의총참석 LIVE/선대위 파행책임 윤52.6%vs이25.5% [182] 채프24556 22/01/06 24556 0
94747 [정치] 오늘 윤석열 후보 청년 보좌역들과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123] 時雨22570 22/01/06 22570 0
94739 [정치] 이준석, 권영세 사무총장 임명안 상정 거부는 오보 이철규만 반대 [278] 카루오스25204 22/01/06 25204 0
94736 [정치] (수정)윤석열 선대위 슬림화? 알고 보니 직책만 없앴다. [103] 채프20953 22/01/05 20953 0
94735 [정치] 이준석 미드오픈 선언 [308] 카루오스30450 22/01/05 30450 0
94729 [정치] 대환장 파티 중인 윤석열 청년간담회 [300] 훈수둘팔자34772 22/01/05 34772 0
94728 [정치] 지금 시점에서 야당의 승리조건? [82] 렌야13268 22/01/05 13268 0
94726 [정치]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37.6% 윤석열 29.2% 안철수 12.9% [116] Davi4ever20207 22/01/05 20207 0
94723 [정치] (수정)오늘자 김종인 현장연결 요약 [100] 채프22748 22/01/05 22748 0
94722 [정치] (추가)"김건희, 수원여대 공채 임용…'공채 아냐' 尹주장 거짓" [124] Odin17561 22/01/05 175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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