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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348 [정치] 이준석은 왜 정당정치인이 될수 없는가 [257] 오리와닭18902 22/08/15 18902 0
96320 [정치] [댓읽기] 윤석열대통령 휴가 5일간의 이슈 총정리 [71] 트루할러데이18111 22/08/12 18111 0
96296 [정치] 윤핵관 이철규,"지지율 하락은 이준석·여론조사 기관 성향 탓"//부정선거 주장하는 채널 출연한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84] 채프17954 22/08/10 17954 0
96295 [정치] 누추한 곳에 살아 송구합니다. [51] youcu18223 22/08/10 18223 0
96294 [정치] 일가족 참변 현장 사진을 대통령실 홍보물에 사용 [126] 대왕세종19327 22/08/10 19327 0
96281 [정치] 최근 10년간 비대위의 역사 (스압) [16] SaiNT11894 22/08/09 11894 0
96252 [정치] 내가 윤석열 정권에 원했던 것 [233] 스토리북21415 22/08/08 21415 0
96250 [정치] 윤석열 대통령, KSOI 여론조사 부정평가 70%대 돌파-리얼미터 지지율 30% 붕괴 [114] Davi4ever17157 22/08/08 17157 0
96234 [정치] 이준석 파동과 보수진영의 세대교체 [54] 이그나티우스15936 22/08/06 15936 0
96227 [정치] 개혁의 명분, 민주당의 세계관, 그리고 이재명 [76] 토루15080 22/08/05 15080 0
96224 [정치] 이재명의 말 바꾸기를 보니 그 끝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255] 마빠이20001 22/08/05 20001 0
96218 [정치] 펠로시 만나려다 바닥에 내팽개쳐진 이용수 할머니.."정신적 충격 심해" [70] 만월19826 22/08/04 19826 0
96209 [정치] 중도층의 현정부 우려점 [38] 가나다11941 22/08/04 11941 0
96206 [정치] 윤석열의 방한하는 펠로시와 접견여부가 또 논란이네요. [1077] 앙겔루스 노부스50327 22/08/03 50327 0
96191 [정치]  거짓말하는 정권의 거짓말 장관 [178] Rio20549 22/08/02 20549 0
96187 [정치] 검찰 가족은 천룡인 [20] 금적신15205 22/08/01 15205 0
96181 [정치] 대통령실 “국민제안 선정 안해…방해 세력 있는 것으로 느껴져” [71] 빼사스15110 22/08/01 15110 0
96157 [정치] 초등학교 입학연령 만6세에서 만5세로 1년 낮추는 방안 추진 [331] 로하스24314 22/07/29 24314 0
96154 [정치] "450만원 식사비용 공개하라"..윤 대통령, 특활비 공개 거부 [112] 채프20297 22/07/29 20297 0
96152 [정치] 尹 국정 지지율 28%, 취임 두달 반 만에 20%대 추락[한국갤럽] [452] 채프29040 22/07/29 29040 0
96150 [정치] 왜 이준석은 극우 유튜버와 거리를 뒀던 것일까 [69] 에이전트S15251 22/07/29 15251 0
96149 [정치] 정말로 이래서 경찰국을 추진했던것일까? [144] DownTeamisDown16040 22/07/29 16040 0
96145 [정치] 권성동-윤석열 문자의 강기훈, 권성동 정무실장 출신..필리핀 특사 동행 [28] 채프11327 22/07/29 11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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