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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36 [일반] 오징어게임 vs 꼴뚜기게임 [3] 번개맞은씨앗5503 25/08/12 5503 0
104511 [일반] [강스포] 오징어게임3가 아쉬운 이유 [18] 페이커755386 25/07/11 5386 3
104458 [일반] 오징어게임 시즌 3 감성평 (스포일러 없습니다.) [40] 성야무인8126 25/07/05 8126 3
10443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3 이건 좀... 이라고 생각했던 장면들 [75] 마술의 결백증명12863 25/07/02 12863 22
104418 [일반] [스포 유의] '오징어게임3'에서 보이는 '데블스플랜' [62] 슈퍼잡초맨9004 25/06/30 9004 9
103329 [일반] 오징어게임2 관련 주가 근황 [19] 한이연8376 24/12/27 8376 0
103314 [일반] [강스포주의] 오징어게임2 감상평 [85] 신사동사신10267 24/12/27 10267 3
103243 [일반] 버거킹 오징어게임 2 이벤트 소감 [7] 時雨7247 24/12/20 7247 1
102575 [일반] (스포)오징어게임 뒤늦게 보고 크게 충격받았네요 [82] 마술의 결백증명16107 24/11/02 16107 8
93933 [일반] 오징어게임 가상화폐, 그들만의 오징어게임 [34] 바둑아위험해11867 21/11/02 11867 3
93655 [일반] 조승연님의 오징어게임 리뷰 [32] fefeT18258 21/10/05 18258 4
93633 [일반] [오징어게임][스포] 깐부의 진짜 의미에 대해서 [26] 두 배런15516 21/10/04 15516 34
93547 [일반] 오징어게임에서의 깐부 [47] 로드바이크13620 21/09/29 13620 0
93518 [정치]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승하는 대만 정치인들 [15] 나디아 연대기15640 21/09/27 15640 0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8474 21/09/27 8474 3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9494 21/09/27 19494 3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2581 21/09/27 12581 21
93426 [일반] [노스포] 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간략한 평 [90] 김유라17548 21/09/20 17548 5
93409 [일반] 오징어게임 후기(약스포) [87] 어서오고20336 21/09/18 2033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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