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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2 [일반] 코로나19 - 24년 여름 유행 주의 [45] 여왕의심복16006 24/08/02 16006 57
101872 [정치] 의정갈등의 숨겨진 본질 '세대 간 부양 갈등' [33] 여왕의심복13186 24/07/12 13186 0
101742 [정치] 2055년 건강보험료로 얼마를 내야할까? [88] 여왕의심복42793 24/06/21 42793 0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13454 24/04/23 13454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24227 24/02/16 24227 0
100368 [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14163 23/12/01 14163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5447 23/10/17 15447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20769 23/10/16 20769 0
99338 [일반] 2023년 COVID-19 하계 유행 [45] 여왕의심복14172 23/07/28 14172 62
99198 [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심복11593 23/07/14 11593 68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7800 23/05/23 17800 71
98509 [일반]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 당부.jpg [27] 여왕의심복13514 23/04/19 13514 54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8641 23/03/03 18641 49
97792 [일반]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84] 여왕의심복16259 23/01/29 16259 192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21114 23/01/04 21114 82
97262 [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62] 여왕의심복19270 22/11/28 19270 35
97227 [일반] COVID-19 22-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98] 여왕의심복20435 22/11/22 20435 81
96920 [일반] 다시 다가온 COVID-19 재유행과 출구 전략 [54] 여왕의심복14930 22/10/20 14930 105
96653 [일반] 코로나 19 전국민항체조사 결과 및 해석 [49] 여왕의심복24679 22/09/23 24679 99
96564 [일반] 저성장,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78] 여왕의심복19588 22/09/13 19588 102
96519 [일반] 오미크론 BA. 5 재유행 경과와 향후 전망 [78] 여왕의심복18681 22/09/06 18681 149
96190 [일반] 2차 대유행(오미크론 BA. 5 재유행) 예측과 지속가능한 방역전략 [87] 여왕의심복14576 22/08/02 14576 115
96126 [일반] BA. 5 유행 전망 - 불행과 다행 사이 [42] 여왕의심복12356 22/07/27 12356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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