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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 Whiskey랑 Whisky의 차이는?! / 위스키의 역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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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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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름 단단하다고 믿었던 본인 멘탈이 깨진 이야기(feat 신앙)
[72]
SAS Tony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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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리얼과 픽션 그 사이 - Broken Arrow
닉언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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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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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요즘 본 애니 감상입니다.
[50]
그때가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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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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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3 여름] 스포츠팬의 해외원정기
[3]
오징어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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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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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3여름] 다사다난 했던 온유의 78일(스압)
[19]
소이밀크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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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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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예정된 패배로 가는 길
[84]
오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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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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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범죄자를 사면하는 윤석열(댓글 공작, 노조 와해)
[131]
Cro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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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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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좋았던 그 때, 그들만의
[13]
상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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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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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금까지 사서 사용해본 키보드
[37]
Kl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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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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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태풍에서 자주 보이는 hPa 는 얼마나 큰 힘일까?
[18]
Victory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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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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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법무부, 중증 정신질환자에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
[31]
karta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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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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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카레는 쏸롸탕(酸辣汤)의 대체제가 아니다
[20]
singul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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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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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뉴욕타임스 7. 22. 일자 기사 번역(중국정부를 믿지 않는 기업가들)
[17]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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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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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뉴욕타임스 7.16. 일자 기사 번역(인구구조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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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점점 초등도 어린이집/유치원 같아지는 것 같아요.
[30]
착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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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태신자 초청(대형교회편) +다 놔두고 옮긴 이유
[14]
SAS Tony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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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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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수산물 먹자 캠페인을 실천 중인 국민의힘, 오늘 특식 먹방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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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우진 세무조사 / 한동훈 딸 MIT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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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 캣맘이 저지른 최악의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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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영업자 이야기 - 직원 뽑기에 실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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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그래서 등산용 스틱 어떻게 쓰는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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