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298	[일반] 42년 된 압구정 현대 아파트 80억은 합리적이다. [54]	암스테르담15116	21/04/12	15116	8
91223	[일반] 압구정 현대 80억 돌파, 반년새 13억 급등 [128]	Rumpelschu16631	21/04/07	16631	1
91135	[일반] 내 집 옆에 장애인 특수학교를 반대하는 이유 [192]	AKbizs20539	21/03/30	20539	13
91065	[일반] [직장생활] '야근문화'가 문제인 이유 [51]	라울리스타14416	21/03/24	14416	35
90904	[일반] [책이야기] 스무 살, 도쿄 - (2) [2]	라울리스타7929	21/03/15	7929	8
90902	[정치] 문대통령 "부동산적폐 청산 강력추진…촛불정신 구현" [166]	미뉴잇20613	21/03/15	20613	0
90897	[일반] 2021년 3월달 OECD 보고서 [18]	아리쑤리랑16222	21/03/15	16222	41
90843	[정치] [펌] LH 직원들은 똑똑한 게 아니다 [78]	Daniel Plainview15012	21/03/13	15012	0
90837	[정치] 박범계 법무부장관 "LH투기 수사가 늦어진 건 검찰 탓" [148]	미뉴잇17887	21/03/12	17887	0
90829	[정치] 與 양이원영, 모친 땅 9분의 1로 축소 신고 의혹..txt [82]	마늘빵12397	21/03/12	12397	0
90816	[정치] 靑 “비서관급 이상 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 아예 없어” [99]	어서오고13768	21/03/11	13768	0
90811	[정치] 박영선 "LH투기 야당이 관련법 반대해서 일어난 일" [104]	미뉴잇18074	21/03/11	18074	0
90805	[정치] 문다혜, 양평동 집 팔았다…1년9개월만에 차익 1억4000만원 (추가) [203]	norrell18733	21/03/11	18733	0
90798	[정치] 진정한 적폐는 누구인가? [115]	마늘빵14909	21/03/10	14909	0
90797	[정치] [도서] 세습중산층사회, 세대갈등에 대한 훌륭한 보고서 [46]	aurelius12805	21/03/10	12805	0
90770	[정치] [블라인드펌] 검찰 수사관의 LH 투기의혹 수사지휘 [129]	sakura21350	21/03/09	21350	0
90764	[정치] 文대통령 "검찰 공정성에 대한 신뢰, 나아지지 않아" [98]	미뉴잇13604	21/03/08	13604	0
90761	[정치] 與, 투기 전수조사라더니… “자진 신고하세요” 셀프조사 [58]	서브탱크12932	21/03/08	12932	0
90731	[정치] 공공 토지 개발시 근본적인 투기 방지 방법은 무엇일까요. [30]	VictoryFood8379	21/03/07	8379	0
90718	[정치] 시의원 따님의 제테크 실력...jpg [111]	마늘빵16517	21/03/06	16517	0
90713	[정치] 땅 매입 10개월 전 ‘LH 처벌 완화’ 추진했던 與 [73]	norrell16081	21/03/05	16081	0
90685	[정치] 박원순과 LH사건 [6]	LunaseA15271	21/03/04	15271	0
90681	[정치] LH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208]	Leeka20205	21/03/04	20205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