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364 [일반] 니체가 읽었을 것 같은 책 16권 [5] 번개맞은씨앗4698 24/09/29 4698 5
102355 [일반] [역사] 유럽과 중국의 역사적 평행관계와 분기(divergence)에 대한 고찰 [22] meson3126 24/09/28 3126 15
102298 [일반] 로마제국의 멸망사 [21] Neuromancer3610 24/09/20 3610 25
102194 [일반] [서평]《한글과 타자기》 - 한글 기계화의 역사는 기술과 역사의 상호작용이다 [28] 계층방정3153 24/08/31 3153 10
102060 [일반] [서평]《세금의 세계사》 - 무정부자본주의적 역사관과 이상사회 [28] 계층방정4379 24/08/10 4379 5
102035 [일반] 유럽사는 딱 3가지만 알면 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28] Fig.111050 24/08/06 11050 19
101993 [일반] 나의 학습만화 연대기 - 유치원 - [7] 말랑3509 24/08/01 3509 1
101813 [일반] 황건적의 난을 재평가하는 것은 특정 정치세력의 선동 탓인가 [10] 식별6501 24/07/02 6501 13
101767 [일반] 문화와 경제의 동반론 [13] 번개맞은씨앗7882 24/06/25 7882 2
101762 [일반] 삼국지 황건적 두목 '장각'은 한낱 사이비 교주였을까 [22] 식별10682 24/06/24 10682 12
101744 [일반] 삼국지 황건적의 난이 로마 제국 탓인 이유 [11] 식별8705 24/06/21 8705 17
101717 [일반] [역사] 예나 지금이나 같은 킥보드 문제 / 전동 킥보드의 역사 [17] Fig.17986 24/06/17 7986 12
101331 [일반] 기독교 난제) 구원을 위해서 꼭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88] 푸른잔향9454 24/04/23 9454 8
100978 [일반] [역사] 페리에에 발암물질이?! / 탄산수의 역사 [4] Fig.16397 24/02/21 6397 9
100781 [일반] 파리엔 처음이신가요? [22] 아찌빠8693 24/01/27 8693 24
100771 [정치] 영남지역 교수가 경북일보에 이준석의 천하삼분을 응원하는 칼럼을 기고했네요. [471] 홍철13014 24/01/25 13014 0
100577 [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성탄절과 송구영신예배 [32] SAS Tony Parker 8901 23/12/28 8901 6
100473 [일반] 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 와인의 역사 [25] Fig.111820 23/12/14 11820 19
100430 [일반] 뉴욕타임스 12. 2. 일자 기사 번역(인문학은 호기심과 열린마음 속에 존재한다.) [5] 오후2시7842 23/12/07 7842 8
100349 [정치] 2030 엑스포 개최지 1차 투표에서 사우디로 결정. 사우디 119, 한국 29, 로마 17 [226] 매번같은19869 23/11/29 19869 0
100341 [정치] 2030 엑스포 발표 d-1 부산의 득표 수는? [85] 사브리자나16177 23/11/27 16177 0
100292 [일반]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hard money, 비트코인 등 [50] lexial11231 23/11/21 11231 9
100263 [일반] [역사] 덴푸라의 시작은 로마?! / 튀김의 역사 [19] Fig.110290 23/11/15 10290 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